트레이닝 3~4
그 3
아무래도 집단으로부터 희롱되는 시추에이션을 상상하며 자위하는 것 같다.
“이제 그만둬…차라리, 죽여 …괴로워…히이이이…놓아줘, 벌써 많이…아직 희롱할 작정이야? 이제, 그만두세요, 철면피…단 1명의 여자를 몇 사람이나 욕보이다니…그런데도 남자야? 아니, 그렇게 가랑이를 벌리지 말고 …”
(몇 사람이나? 역시 아사코(麻子)상의 자위소재는 윤간인가?)
다부지고 반카라(蛮カラ)인 그녀의 뜻밖의 일면을 들여다 본 같은 생각이 들었다. 목이 바싹바싹 말라 가슴이 답답할 정도이지만, 타케오(健夫)는 눈을 깜박이는 순간도 아까워, 동경하던 선배의 치태를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다.
“아구우우…이제 용서해, 견딜 수 없어…살려줘…그런 건 싫어…괴로워…아아, 벗기지 말고, 클리토리스에 손대면 안 돼…이야아…살려 …모두가 그런 식으로 보지 마…싫어, 부끄러워 …”
자신의 연극에 흥분한 아사코(麻子)는 몸을 비틀어대며, 한층 더 흥분해 자위에 빠져 간다.
“이제 용서해, 아아, 괴로워요…그래요, 젖어 있어요, 보지는 벌써, 흠뻑 젖었어…하지만, 이런 건 싫어, 사실이야…몇 사람이나 동시에 희롱하는, 부끄러워서 죽고 싶어요…이제 그만해…더 이상 비참한 여자로 만들지 마…”
망상 속에서 아사코(麻子)는, 남자들의 놀림감으로 되고 있을 것이다, 처음은 비명과 함께 저항의 말을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쾌락에 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요, 나는 음란한 여자야 …자지를 아주 좋아하는 색정광이야 …남자에 굶은, 선천적인 창녀인 것, 많은 자지로 희롱된다고 생각하면, 이렇게 젖어 버리는 철면피인 창녀야 …아, 갖고 싶어, 갖고 싶어요…부탁, 넣어 …”
공상 속에서, 마침내 아사코(麻子)는 굴복한다. 숨어 훔쳐보는 타케오(健夫)가 얼굴이 빨개져 버린다. 부끄러운 대사로, 가상의 강간자들에게 삽입을 조르고 있는 모습은, 더 이상이 없을 정도로 선정적이다.
“아아, 부끄러워, 이렇게 흥분해…이제, 참을 수 없어, 부탁이야, 자지를 줘…씩씩한 자지로, 저의 보지를 마구 휘저어 …당신을 갖고 싶어서 보지는 이렇게 젖어 질퍽질퍽해, 자, 빨리…이대로 놀림감으로 되면, 정말로 미쳐요…”
갑자기 그녀가 피학적인 자위를 멈추고, 신체를 비비 꼬며 손을 마루에 늘려, 스포츠 가방 안에서, 무엇인가를 꺼냈다. 아사코(麻子)가 꺼낸 것은 남성의 육봉(肉棒)을 본뜬 성구(性具)이다. 물기를 띤 눈동자로 음구(淫具)를 응시한 그녀는, 그대로 그것을 고간(股間)에 대었다.
“이제, 마음대로 해…당신의…당신들의 여자가 되어요…그러니까, 넣어…굵은 자지를, 나의 음탕한 질퍽한 보지에 박아줘…갖고 싶어 …예, 알았어요, 언제라도, 당신이 말하는 대로 가랑이를 벌리기 때문에, 육변기(肉便器)에 되기 때문, 부탁, 초조하게 하지 말고 넣어 줘…아아, 빨리…”
총명하고 건강미에 흘러넘쳐 청결감이 있는 쾌활한 평소의 아사코(麻子)에게서는, 상상 할 수 없는 같은 흐트러진 모습이다. 동경하던 사람의 육렬(肉裂)이, 천천히 음구(淫具)의 첨단을 삼키는 광경에, 타케오(健夫)는 압도 되어 버린다.
“후우우…이야아…더 깊게 넣어 …안에까지 쑤욱 넣어…갖고 싶어요, 자지를 갖고 싶어요 아아…아히이…부탁, 그런 식으로 희롱하지 말고, 차라리 단숨에 삽입해 …그런 식으로 희롱해지면, 머리가 이상하게 되어버려 아아아아…”
완전히 강간의 망상에 잠겨 있는 아사코(麻子)는, 망측한 비명을 지르면서, 강한 손놀림으로 유사 남근(男根)을, 뿌리까지 쑤욱쑤욱 넣어간다.
“굵어…아, 전부 넣어 주었군요, 자궁이 망가질 것 같아요…그래요, 나의 보지는 자지를 끼워넣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음란보지예요 …언제라도 남자를 갖고 싶어서, 가랑이를 적시고 있는, 창녀야 …아, 찔러 …아히이…느껴요…”
기다려 바라고 있던 것을 받아들이고, 그녀는 나신(裸身)을 몇 번이나 경련시킨다. 그리고 신체의 흔들림이 안정되면, 이번에는 오른손으로 격렬하고 율동 시키면서, 이제 다른 한쪽의 손으로, 부드러운 젖가슴도 주무르기 시작한다.
“쿠우우…느낀다…아아, 공알을 희롱하고 보지를 찔러 …변태녀(變態女)를 마음껏 희롱해 줘…이미 자지의 노예(奴隷)야 …넣어 주신다면, 어떤 봉사라도 하는 …쿠우, 처참해요…아, 슬퍼…하지만 갖고 싶어요, 신체가 쑤셔 …부탁, 범해 …”
비정상인 흥분 속에서 아름다운 선배는 자신을 책망하는 작업에 몰두하면서 오열을 흘린다. 그리고 몇 번인가 가볍게 달해 버리고, 갑자기 억지로 유사 남근(男根)을 밀호(蜜壺)로부터 뽑아냈다.
“이야아…빼지 말고, 더 쑤셔줘…나를 버릴 거야………앗? 아니야, 거기는 항문(肛門)이야…아아, 항문(肛門)까지 범하는 거야, 어디까지 희롱해야 기분이 드는 거야…부끄러워, 아, 들어온다. 똥구멍에 자지가…키이이이이이…”
윤간 망상 속에서, 마침내 그녀는 어널까지도 범해져 버린다. 실제는 스스로 밀어넣고 있지만, 공상의 세계에서는 아사코(麻子)는 신체를 눌러 지고 있고, 어널 섹스를 강요당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후의 전개에 타케오(健夫)는 더욱 놀라게 해졌다. 어널에의 삽입을 끝낸 아사코(麻子)는, 조금 전과 같이, 또다시 마루의 가방에서 손을 내밀어, 안에서 1개의 음구(淫具)를 꺼냈던 것이다. 게다가, 이번의 그것은 어널에 들어간 것과 굵기는 별로 다르지 않지만, 길이는 2배 이상 될 것이다. 아마 레즈비언용의 쌍두의 음구(淫具)라고 생각된다.
“아아, 항문(肛門)…힘들어…안 돼…보지에도, 넣을 생각이군요 …2개를 한 번에 넣으면, 저 미쳐요. 자지에 미친 음란한, 변기녀(便器女)가 되어 버린다…아아, 안 돼…안쪽이 문질러지고 있어요…굵은 자지가 서로 문질러져 …좋아해…자지 너무 좋아, 아아, 항문(肛門)도, 몹시 좋아요 …더, 더…아아, 느낀다, 더 이상 안 돼…”
아무래도, 그녀의 망상안의 윤간도 점입가경에 들어간 것처럼 보인다. 교성(嬌聲)의 사이에, 고간(股間)에서 발생하는 그쵸그쵸 젖은 걸레를 두드리는 것 같은 소리가, 엿보고 있는 타케오(健夫)의 귀에도 닿는다. 그 외설적인 소리와 압도적으로 흥분되는 광경의 영향으로, 그의 고간(股間)은 아플 정도로 발기하고 있다.
“그래요 …저는 음란한 여자야 …더 괴롭혀 줘…아아, 기뻐요, 2개나 넣어 주고, 쿠아아…아아, 더…더 난폭하게 밀어 올려 줘……이제, 갈 것 같아요…아아, 그렇게 격렬하게 하면, 간다아아아아아아……”
조금의 수줍음도 없이 아사코(麻子)는 쾌락에 빠져들면서, 오로지 자신의 손으로 자기 자신을 희롱해 간다, 그리고 마침내 큰 절정에 도달한다.
“아아, 봐, 음란한 내가 가는 것을…가 …간다아아아아아아아아!”
전후의 음혈(淫穴)에 마음껏 2개의 바이브를 꽂은 채로, 아사코(麻子)는 등골을 펴 신체를 활과 같이 뒤로 젖히고, 몇 번인가 크게 경련을 반복한다. 창녀가 강간 망상 속에서, 끊어져 버린 순간이었다.
“아아…가버렸어…이미, 가득해요 …아후우우우우우……”
몇 번이나 경련한 후에, 당분간 근력 트레이닝 기구 위에서 축 드러누운 아사코(麻子)였지만, 이윽고 천천히 몸을 일으키고 고간(股間)에 파묻힌 2개의 음구(淫具)를 뽑아냈다.
그리고 어널에 들어가 있던 짧은 쪽의 유사 남근(男根)을 마루의 가방으로 향해 던져버리고, 보지에 들어가고 있던 쌍두의 바이브를 양손으로 잡아, 얼굴 앞에 가져 간다.
그 4
“이야아…이것을…빨라는 거야? 나의 음란한 물이, 흠뻑 묻어 있는, 자지를 빨라는 것, 아아, 부끄러워…부탁, 그렇게 한심한 것을, 시키지 말고…아, 용서해 주지 않는구나…괴롭히는 것을 …빨게요, 순순히 자지를 빨겠습니다…츄박…무그우우…”
윤간을 재료로 격렬하게 오르가즘을 맛본 그녀이지만, 아직 망상은 끝나지 않는 것 같다. 아사코(麻子)의 1인극에 타케오(健夫)는 끌어 들여져 간다.
“읍하아아아…아아, 괴로워, 목의 안쪽까지 들어가 버렸어…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어, 아…잔혹해, 타케오(健夫)……”
(! ! 지금…지금 아사코(麻子)상, 뭐라고 말했어? 타케오(健夫)라고…말한 것 같아…)
갑자기 이름이 불러져, 멍청한 녀석은, 소리를 내 대답을 해버릴 것처럼 되어버렸다. 당황해서 양손으로 입을 눌렀다. 그런 타케오(健夫)의 낭패한 모습은 아는지 모르는지, 전라(全裸)의 아사코(麻子)는 입에서 떼어 놓은 쌍두의 음구(淫具)를, 다시 고간(股間)에 대었다.
“아, 넣는 거야? 범할 생각이군요. 드디어 타케오(健夫)에게 범해져 버리는 군요. 나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음탕한 타케오(健夫)가 박아주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아, 넣어, 보지는, 학수고대야 …”
(그, 그런, 아사코(麻子)상, 그런 일, 몰랐어요. 설마…)
윤간 망상의 다음에 자신이 동경하던 선배의 자위의 상상대상이 된 감격으로, 타케오(健夫)는 목을 메이게 한다. 그의 눈앞에서 아사코(麻子)의 고간(股間)은 음구(淫具)를 감추어 간다.
“쿠우우우우…하아아…기뻐요…간신히 넣어 주었군요, 언제나 트레이닝 때에 멀리러 눈으로 범해지고, 나는 가랑이를 적시고 있었다, 기다리고 있었다…쿠우우우, 아아, 타케오(健夫)…좋아, 좋아요 …보지가 녹아버린다 …저는 당신의 여자야, 아니요 노예녀(奴隷女)야…마음껏 범해 줘…자지를 좋아하는 질퍽한 보지로 봉사할게요…아히이이…”
피학에 빠진 얼굴로, 후배의 이름을 연호하면서 굴복의 말을 하는 아름다운 사람의 표정을, 타케오(健夫)는 재차 물끄러미 응시해 버린다. 그리고 조금 전부터 느끼고 있던 미묘한 위화감의 원인을 발견한다. 아사코(麻子)는 제대로 화장을 하고, 자위에 빠지고 있었다.
“아아, 기뻐요…부끄러운 저를 보고 …당신이 해주는 군요…이제, 어떻게라도 해 …, 좋아, 좋아요, 저려버린다 …마음껏 꾸짖어,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욕망을 푸세요…”
트레이닝에 빠진 날들을 보내는 그녀는, 항상 맨얼굴로 하고 있다. 화장을 하고 운동을 하면 땀이 흘러 지저분해질 뿐이라고, 머리카락을 대충 묶고 호쾌하게 웃어 버리고 있었다. 그런데 지금의 아사코(麻子)는 완벽할 정도로 화장을 하고 있다. 원래 예쁜 얼굴이니까, 화장은 더욱 빛난다. 타케오(健夫)는 음란하게 자위에 빠지는 아름다운 선배를 보고 다시 반해 버린다.
“멋져요 …아, 이제 죽어 버릴 것 같다…죽여줘, 부탁, 타케오(健夫)…음란한 저를, 범해 …보지물이…음란한 보지물이 멈추지 않아 ……응, 타케오(健夫)…사랑하고 있어요…그러니까, 더…더 범해 …보지가, 너덜너덜하게 망가질 때까지 희롱해 줘…”
다시 그녀의 자위는 클라이막스에 들어간 모습이다. 자신의 이름이 불리기 전까지는, 어떻게 아사코(麻子)에게 들키지 않고서 여기를 도망갈까 고심하고 있던 타케오(健夫)였지만, 지금은 각오를 결정하고 있었다. 그는 일어서서, 소리를 내지 않게 의복을 벗기 시작한다.
“가…간다아아아…”
공상 속에서 사랑스러운 남자와 섹스를 하고 있던 아사코(麻子)가 절정을 맞이한 같다. 타케오(健夫)는 양말까지 벗어 던져 그녀와 같이 완전한 알몸이 되어, 대담하게도 자위의 여운에 빠져있는 아름다운 선배에게 접근해 간다.
다른 누군가의 존재 등은 전혀 생각할 수도 없었던 아사코(麻子)는, 희열의 어쩐지 나른한 여운에 잠겨, 난폭한 호흡을 정돈하고 있다. 스스로도 잘못된 일이라고는 알고 있지만, 어떤 슬픈 과거로부터, 그녀는 자신의 성욕을 참을 수 없게 될 때가 있었다.
그런 때, 아사코(麻子)는 여기에 와서 비밀의 음란한 유희에 빠져 버린다. 자택의 아파트에서는 마음껏 소리를 낼 수 없다. 그러나 여기라면, 방음은 완벽하다. 심야의 트레이닝 룸을 방문하는 사름은 전혀 없다. 거기에 도어는 확실히 자물쇠를 채워 있으니까, 누구에게 들키는 일 없이, 자신의 망상에 잠겨, 보는 것도 무서운 음구(淫具)를 사용해, 마음껏 스스로를 꾸짖어 책망해 손상시킬 수 있었던 것이었다. 그러나…눈앞에, 방금까지 망상 속에서 자신을 범하고 있던 사랑스러운 남자의 모습을 보고, 아사코(麻子)는 자신이 조금 미쳐 버린 것인지 무서워해 움츠려 버린다. 망상이 악화되고, 드디어 환각까지 보이는 것처럼 되어 버린 것일까? 아사코(麻子)는 치매와 같은 얼굴로 타케오(健夫)의 등장을 받아 들였다.
“아사코(麻子)상…”
말을 하는 것을 듣고 아사코(麻子)는 간신히 그가 망상에서도 환각도 아니고, 현실에 거기에 존재하고 있다고 인식했다.
“이야아…그런데…어째서……”
쾌락의 여운으로 홍조 하고 있던 얼굴이, 순간에 핏기를 잃어, 처절한 표정으로 변한다.
“전부 보았습니다, 기뻤어요…”
타케오(健夫)의 말로, 모든 것을 보여진 것을 이해한 그녀는, 이번에는 수치로 귓불까지도 붉게 물들였다.
“그런…어째서…아, 이야아…”
간신히 자신이 전라(全裸)일뿐 아니라 가랑이를 벌리고, 음구(淫具)를 고간(股間)에 감춘 채로 인 것에 생각이 미친 아사코(麻子)는, 그와는 반대 측으로 몸을 비틀어, 신체를 뒹굴어 숨기려고 하지만, 달려드는 기세로 접근한 타케오(健夫)가 눌러,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이야아…어째서…어떻게 타케오(健夫)가, 여기에 있어, 이 바보자식!”
부끄러움에 몸부림치면서, 아사코(麻子)는 그의 손을 풀어 버리려고 한다. 과연 단련된 그녀의 완력에 낭패한 타케오(健夫)는 계책을 궁리하고, 아사코(麻子)의 고간(股間)에 넣어진 채로의 음구(淫具)에 손을 뻗는다.
“히이이이이이…”
잡은 음구(淫具)를 가볍게 밀어 올린 것만으로,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전신의 힘이 빠진 듯이 녹초가 되어버렸다. 타케오(健夫)는 본궤도에 올라, 그대로 음구(淫具)를 조종해 아사코(麻子)에 비명을 지르게 한다.
“아아아아…안 돼…용서해…그렇게 하면, 아사코(麻子), 미쳐버린다…아…보지 말고…부탁, 그만둬 …이야아…”
“그렇게 좋습니까, 아사코(麻子)상, 당신의 자위를 충분히 보았으니까”
“이야아…말하지 마…왜 당신이 여기에 있는 것이야 …부끄러워…아, 아쿠우우 …안 돼…그렇게 휘젓지 마…쿠우…괴로워…아, 부탁이야, 그만둬 …”
입으로는 저항하지만, 아사코(麻子)의 양손은 제대로 근력 트레이닝 머신의 지주를 꽉 쥐어 타케오(健夫)의 능욕 행위를 거부하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가랑이를 크게 벌린 채로, 허리를 들어 올리고, 음구(淫具)로의 희롱을 조르는 행동마저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