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Back Seat 08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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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Back Seat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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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아아.... 아스카. 어째서, 어째서인가야.....?)

배우에서 얽히듯이 팔을 휘감겨 만지고 있는 노인의 손에 신음하면서, 의문에 빠져들은 히카리노 시선의 앞.
그녀의 친구는 그 부드러운 몸을 부끄럽지도 않게 어두움에 내보이며. 활발한 춤을 추고 있었다.

팟하고 다리를 차며 날면, 영양처럼 쫙 빠진 오른다리는 비부까지 드러나게 높이뻗으며. 하늘에 떠서 계단을 오르는것처럼 보인다.
탁 탁 탁 하고 스텝을 한걸음한걸음 족적을 스테이지에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남기며 우아하게 춤춘다.
그때 미소녀의 몸의 부드러움을 나타내는것처럼 끝까지 일직선으로 ㅤㅃㅓㅌ은 양다리의 사이에 있는 , 매끈매끈한 아스카의 비참함의 증거가 히카리의 눈을 끈다.
팔랑팔랑 펼쳐지는 브라우스의 안에서 보였다 사라지는, 위험한 부분을 전혀 감추지 못하는(오픈팬티라서) 아스카의 부분.
섬세한 문양은 순백의 장미로 어딘가 신부의 드레스를 연상시키는 세공 사이로 보이는 균열은 위쪽에 난 빨간 털이 젖은 모습이 명백히 지금의 아스카의 욕망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그, 그런....)

그런 비참한 아스카의 모습.
울고싶은 기분이 되어  그리고 동시에 올라오는두근거리는 기분을, 히카리는 참을수 없었다.

-아스카는 기뻐하고 있어.

얼굴을 빨갛게해 부끄러워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여자아이라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저것은 흥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추악한 노인이 말하는대로 남자애들이 몰래 읽고 있는 만화에 나오는 여자처럼, 굉장히 머리나쁜 여자아이와 똑같은 모습으로 옷을 한장 한장 벗어 보여 브라우스도 이미 남은것은 가장위의 잠긴단추 하나뿐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감싸고 있는 천의 정상에는 서있는 유두가 보이고 있었다.
그것은 춤추면서 저렇게 기분좋아보이게 손가락으로 만지고 있어서 추위서 선거라고 착각할수조차 없었다.

(음란해.....)

아스카의 음란한 스트립댄스를 보고 여자아이의 H한부분이 느껴서 흥분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브라우스가 벌려져서 보인 서있는 유두에 -그래 아스카의 브라는 팬티와 같이 아무것도 감추지 않는다 가슴의 아랫부분밖에 감싸지 않은 수상스러운 디자인이다- 그 위를 향해 서있는 유두에 천이 스쳤을때,、『응……』하고 들은 이쪽이 부끄러워지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스카는..... 마치 변태같잖아....!)

부끄럽지도 않게 밖에서 알몸을 보이면서 도데체 무엇을 상상하고 흥분하는거지?

「어째서... 그렇게 기쁜듯이 하고 있는거야....」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것처럼 허리를 흔들며 팍 차며 허리를 편 친구를 히카리는 눈물을 흘리며 째려 보았다.
일부러인듯 얼굴을 돌리고 아니라고 한다면 이쪽을 보고  한마디만 말해주면 좋은데.

「무슨말이던 해봐! 아스카!!」

사실은 싫었다 라고
이 음란한 노인에게 무리하게 명령하는것을 따르고 있다고
기분좋지 않다고 기뻐하지 않고 있다고.....

「저기,아스카....! 아스카......」

비통한 비명을 지르며 그 목소리는 친구에게 닿고 있는가?
바로 눈앞에서 춤추는 아스카의 옆얼굴은 그ㅤㄸㅒㅤ까지 보인적없는 마치 다른사람처럼 보여서 히카리는 거기에 지금의 아스카와의 거리가 나타나는것처럼 생각되었다.

「크큭」

불쌍한 소녀의 외침을 노인은 비웃었다.

「히카리,들을것도 없어. 사실은 알고 있겠지?」

「무, 무슨짓을...히,히이.....!」

히카라의 매끈매끈한 배를 만지며 노인의 손가락이 상실의 상처자국을 노려서 내려갔다.
주름지고 미라처럼 말랐는데, 어째서인지 해삼처럼 피부의 위를 지나가는것처럼 끈적한 끔찍함이 있었다.

「아스카가 지금 어떤기분을 맛보고 있는지, 너 자신의 여기에 물어보면 알거야」

「아우아앗! 아--- 싫어!!」

위험한 부분을 무자비하게 찌르며 -피와 정액으로 더러워져- 갑자기 부풀어오른 꽃잎에 움직임을 되풀이한다.
질척질척 귀를 막고싶어지는 비참한 물소리에 히카리는 입술을 깨물었다.

「아하하하! 히카리, 이것은 무엇일까. 도 꽤 젖어있지않은가?」

다시열린 상처에 신음하는것도 상관하지 않고, 더욱더 휘젓고 있다.

「나의 부풀어 오른곳은 이미 말라있는데 말야, 핫 어째서 이곳은 막 솟은것처럼 따뜻한 애액이지 않은가 응?」

「아아, 거짓말이에요.... 이 이런건....」

입구부터 배속깊이까지 쑤셔져 아픔속에서도 날카로운 쾌감의 감각에 히카리는 「흐응!」하고 코가 울리는 달콤한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앗! 아앗, 앙...아, 아...아아...!」

확 뺨이 뜨거워진다.
노인의 손은 질내의 급소를 파내는것같아서 쾌감을 너무느낀 나머지 신음소리를 내버린다.
실은 차안에서 먹은 미약이 지금도 히카리의 몸을 범하고 있지만 아직 중학생인 소녀가 알리가 없다.
인정하기싫은 감각이 하복부에서 퍼지는 공포감에 낭패하고 있을뿐이었다.

「앗....아아아.이... 이런건... 싫어! 싫어!!」

붙잡힌 손에서 벗어나려고 날뛰려다가 아까의 일이 머리속을 스쳐서 엉덩이를 움직여서 반항해본다.

「오오、오오……。역시 너에게 귀를 귀울여야 할곳은 아랫쪽의 입이군。위쪽과는 다르게 솔직하군.」

뒤에서 찌르고 있던 육봉을 끼우고 움직이는 엉덩이가 애무가 되어 노인을 기쁘게 하고 있었다.

「그렇게 나의 육봉을 삼키고 싶은가……?」

히카리자신이 조르는 듯이한머쉬멜로우같은 엉덩이살의 움직임에 대답하는것처럼, 육봉을 들이내민다.

「아앗. 그... 그런곳,그...그만둬요! 아아아, 그런....아,뜨거워. ....시,싫어요!!」

그 발기한 감촉을,엉덩이의 틈새에 뜨겁게 느껴지는 느낌이 약물에 의해서 보통과는 비교할수없을정도로 민감하게 된 신경은 별것아닌 자극을 쾌감으로 바꾸어 버리는것이었다.
갈라진곳의 위에 핀 국화에 첨단이 닿는 순간에는 -끝에 잠깐 닿은것 뿐으로- 히카리 같은 소녀가 배설기관에 가지는 금기시 하는 느낌과, 동시에 느끼는 불가사의한 두근거림에 가련한 아날을 꽉 조이는것이었다.

「싫어! 싫어……싫엇、싫어、싫어어―― !!」

정신이 들면 히카리는 머리를 흔들며 울며, 미숙한 육체를 태우는 관능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닿힌 눈에서 멈출수없는 눈물이 빨개진 뺨에 흐른다.
유방은 둘러쌓인 노인의 손에 쥐어 짜이면서 자국이 남을 정도로 강하게 만져져서 서있는 유두를 둘러싼 손가락에 무자비하게 잡아져서 뒤틀려있었다.
보지도 손바닥에 덮혀져서 질척질척 음란한 소리를 흘리면서 점막과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애무하고 있었다.
그리고 엉덩이 골짜기에는 중심을 찌르며 노리는 육봉이 닿고 있었다.

(싫어,싫어! 어 엉덩이를....  엉덩이를 범해진다니. 그런건, 그것만은 절대로 싫어....!!)

피부위에 느껴지는 끔찍함과 절박한 관능이 차가운 불을 올린것처럼 히카리의 자궁을 안타깝게 하는것이었다.
더럽혀진다고 하는 공포가 느껴지는 괘감과 셋트가 되어 순진한 소녀의 의식에 각인되고 있었다.
그것은 이윽고 발정기같은 감각이 되어, 노인의 손가락하나로 쉽게 올라가는 피학의 유열에 몸을 떠는것이었다.
히카리가 그 사실을 느낄 여유가 없는것은, 그녀에게 있어서 행복한 일일지도 모른다.

「크크크. 계속해서 애타게 하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아스카의 쇼를 놓쳐서는 안되지」

아누스를 노리던것을 치우며
애무가 느슨해진 틈에 괴로운 호흡을 정리한 히카리가 가늘게 눈을 뜨자, 그때 아스카가 댄스의 피니쉬로 벗은 브라우스가 강변의 풀위에 떨어지는 순간이었다



 
                                                          ◆ ◆ ◆

 


 
 순간 발놀림을 멈춘 백조와 같이 크게 양다리를 벌리고, 가슴을 활작 내놓은 아스카의 얼굴은 격렬한 운동때문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긴 손발을 크게 벌리고 모든것을 보이는
등을 굽히고 서리를 앞으로낸 우아한 포즈는  "손님" 의 눈을  가장 실루엣이 아름ㅤㄷㅏㅍ게 보이도록 의식해서 선 모습.
눈부신 헤드라이트가 땀에 젖은 나신에 비추어지며 아스카의 아스카 목에서 등을지나 엉덩이로 그리고 쭉뻗은 다리로 계속되어 예술같은 각선미를 뽐내고 있었다

"주빈"인 운전수의 목이 꿀꺽 침을 삼킨다.

단련된 네르프의 보안정보부원의 강철같은 자제심을 흔들리게 하는 지고의 아이돌 세컨트 칠드런 아스카의 누드쇼

「그럼 、아스카。게스트에게 인사다。내가 가르친 예절을 잊지는 않았겠지?」

어렸을때부터 엘리트로서 지금까지 자존심덩이리로서 살아온 아스카에게 스티립댄서의 흉내를 강요한 뒤 더욱더 노인은 다음을 요구했다.
친구인 히카리의 앞에서 숨기고 싶어하던 또 하나의 얼굴을 -누구에게나 찬사를 받는 에반게리온의 파일럿이 아닌 비밀리에 마조 노예로서 조교를 받은 음란한 모습을 내보이라고.


「……,  후후후……」와 어딘가 삐걱거리는 것 같은 미소를 흘리며 ,  눈매를 숨긴 앞머리를 넘긴 아스카는 , “관객”을 향해 되돌아 보았다.
하얀 눈과 같은 살갗이 주홍색이 되어 있고 ,  사파이어의 눈동자도 눈매를 붉게되어 ,  고혹적으로 물기를 띤 여자의 시선.
참극의 상처로부터 부흥하려고 하는 세계의 등불로서 그것을 상징하는 여왕의 자리에 적당하다고 칭송받는 단정한--그리고 귀족적인 얼굴 생김새에는 ,  기대와 공포가 상반된 2개의 표정이 복잡하게 서로 섞여 떠올라 있었다.

「자……,  손님?」

태양에 피는 것 같은 평상시의 화려함과는 돌변해서 온화하게 ,  달밤에 상응하는 ,  완전한 예의범절을 가르쳐 받은 숙녀의 모습으로 공손하게 말을 계속한다.

「―― 이 입술도 , 」

낼름 뻗은 혀끝이 ,  연분홍색 입술의 주위 붙어 있던 정액을 요염하게 ㅤㅎㅏㅀ으며 미소짓는다.
관능적인 그 혀 움직임에 ,  운전기사는 다시 꿀꺽하고 침을 삼켰다.
허리를 움직이는 -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바지의 다리 사이를 의식한 행동은- 조금 전에 맛본 ,  아스카의 구강 성교 봉사를 떠올리게 해 버렸을 것이다.

「―― 이 가슴도 , 」

바치듯이 양손으로 내민 유방은 ,  확실히 전세계의 남자들이 달라붙어 빨고 싶다고 꿈꾸는 백자의 아름다움.
고급 창녀가 몸에 차는 것 같은 레이스의 오픈브라에 싸인 부드러움을 ,  스스로 과시하면서 만지는 정상에는 ,  그녀가 이미--여러 번 주인인 노인에게 조교된 성 노에 지나지 않는 증거와 같이 ,  처녀의 핑크 보다는 익어서 진한 ,  연분홍 빛에 물이 든 유두가 솟아 올라 있었다.

「―― 이 음란한 보지도 , 」

그렇게 말하고 크게 벌린 다리의 사이 ,  팬티에 열린 남자와 연결되기 위한 틈에는 ,  붉은 수풀이 지어 과 아스카의 음순이 들여다 보고 있다.
거기도 물론 ,  15살의 어린 소녀가 경험 하는 것에는 너무나 가혹한 섹스 조교로 날마다  페니스의 맛을 기억하게 되어 버리고 있어서 ,  유두 같은 가라앉은 색에 물들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렇게 비참한 성애 기관을 ,  가슴으로부터 미끄러져 내려 온 양손이  잡아  ,  미소녀의 질의 깊은 속까지 과시하려 한다.
조금은 튀어나오고 있는 소음순을 손가락으로 갑자기 좌우로 벌리고 ,  수치의 원천에 스포트 라이트를 받는다.

로즈 핑크의 고기 꽃을 피운 아스카는 ,  친구의 모멸의 시선을 오싹오싹 피부로 느끼면서 ,  그런데도 계속해서 프랑스인형과 같이 입가에 새겨진 미소를 없애지 않았다.
천재 소녀의 긍지도 잃어버렸는가.
서큐버스와 같이 수컷의 성욕을 유혹하는 음란한 허리를하고 히프를 움직이며 ,  벌렁벌렁하고 꿈틀거리는 고기 주름을 관철하는 페니스를 꿈꾸며 ,  음란한 꿀을 실을 지으며 방울져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오늘 밤은 나의, ……소류·아스카·랑그레이의 모든것은 당신의 것입니다」

완벽한 인사를 하며 ,  아스카는 벌써 숨을 거칠게 하기 시작했다 검은옷의 남자앞에 ,  길들여진 개와 같이 온순함을 보이며 무릎을 꿇었다.

「마음대로, 충분히 이 신체를 사용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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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품을 번역해보고 알았습니다

이작가 글을 이상하게 꼬아서 씁니다;;;;

것도 모든 단어의 뜻을 알고 있는데 해석이 이상하게 되어 버리게 할 정도로

그림에 낚여서 번역을 시작한것이 참;;;;;

번역하다 보니 마음도 어두워 져 가고

블랙시트는 쉬엄쉬엄 번역해 가며올리겠습니다



추천85 비추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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