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魔)의 5일간 - 악몽의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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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모 사이트에 있는 글입니다. 이제 게시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데 우연히 읽고 번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하는 번역이라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지만, 최대한 자극적인 문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이 글은 3편 밖에 업로드 되지 않아서 정확히 몇편으로 구성될지는 모릅니다. 아마도 제목대로 5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현재 연재중인 글이라서리..ㅡ.ㅡ
월요일 아침.
평소처럼 나는 남편과 애들을 보내고 겨우 휴~하고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남편과 애들이 있는 분주한 토요일, 일요일에 비하면 애들이 돌아오는 3시까지는 혼자서 느긋하게 있을 수 있는 시간이다.
내 남편은 40살로 전자제품을 만드는 대기업의 제품개발부서의 중간관리직으로 항상 바쁘다.
외아들은 초등학교 2학년으로 매일 학교에 가서 친구들이랑 노는걸 좋아한다.
결혼해서 벌써 거의 10년, 같은 직장의 4살 연상의 남편과 2년 동안 교제해 결혼했다.
좀 더 일하고 싶었지만 임신을 했고 출산을 계기로 해서 퇴직했다.
아들을 낳고나서 여자애를 낳고 싶었지만 아들의 육아에 지쳐 남편의 잠자리 요구에 아무래도 소극적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매주 있었던 게 지금은 한달에 한번 혹은 두번의 잠자리로 바뀌었고 지금의 나는 약간 욕구불만인 상태다.
그렇지만 착한 남편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귀여운 아들을 위해 전업주부로 가정을 지키고 있다.
세탁기를 돌리면서 텔레비전의 토크쇼를 보고 있는데 현관에서 벨이 울렸다.
" 택배입니다. 도장을 준비해주세요 " 라고 해 현관을 열었는데 택배 배달 온 남자가 커다란 택배도 아닌데 집안까지 들어왔다. 영수증에 도장을 찍으려고 손을 내민 순간, 파박파박하는 소리와 함께 나는 정신을 잃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그다지 긴 시간이 지난 것은 아니라고 느껴졌다. 나는 거실에서 양손이 끈으로 묶여 눕혀져 있었다. 공포로 소리를 질렀지만 입에는 수건이 물려져 있어 거의 소리가 나지 않았다.
정신이 든 나를 본 사내는 내 쪽으로 와 살짝 웃으면서 " 아줌마, 지금부터 천천히 즐겨보자고 " 라고 말했다.
사내가 손을 천천히 치마 속으로 집어넣었다. 나는 필사적으로 몸부림쳤지만 양손이 묶여있어서 도저히 어쩔 수가 없었다.
잠깐 사이에 팬티가 벗겨져버렸다.
사내는 내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남편 이외에는 보여준 적이 없는 보지를 천천히 음미했다.
나는 어떻게든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 " 돈이라면 드릴게요 " 라고 거의 울먹이는 소리로 말했다.
사내는 " 나는 아줌마에게 흥미가 있어 " 라고 말하며 나의 민감한 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공포와 혐오스런 기분에 내 몸은 덜덜 떨리고 있었지만 사내는 내 민감한 부분을 계속 핥았다.
겨우 끝났다고 생각하자 사내는 일어서서 옷을 벗어버렸다. 나이는 50살 전후로 보여 남편보다 나이가 많아보였는데상반신은 남편과 비교해 엄청나게 탄탄해보였고 약간 검은색의 피부는 육체노동자 같아 보였다.
사내는 내 스커트를 벗기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위부터 하나씩 하나씩 마치 즐기는 것처럼 천천히 풀었다.
앞으로 벌어질 일을 생각하니 저절로 눈물이 나왔다.그렇지만 사내의 손은 멈추지 않았고 브래지어마져 벗겨지자 나는 각오를 할 수밖에 없었다.
사내는 " 아줌마, 역시나 상상 이상으로 괜찮은 몸이야 " 라고 말하면서 내 몸을 천천히 바라보았다.
사내의 물건은 남편보다 2배는 되어보였고 그게 성난 상태로 하늘을 향해 있었다. 내 다리를 벌린 사내가 내 몸에 올라탔다.
어디의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내가 가슴을 핥는다. 애를 낳았다고는 하지만 아직 쳐지지않은 가슴은 자랑이었는데.
최근에는 일이 바쁜 남편과 살 부딪칠 일이 없었는데 이런 식으로 다른 사내가 만질 줄이야. 사내는 가슴을 좀 만지더니 바로 삽입을 했다. 삽입만큼은 피하고 싶었지만 사내의 욕망앞에 나는 어쩔 수 없었다.
공포에 완전히 메말라버린 보지에 사내가 아무리 핥았어도 삽입된 순간은 아파서 얼굴을 찡그릴 수밖에 없었다.
더구나 남편밖에 모르는 보지는 남편의 2배가 넘어 보이는 대물의 귀두의 침입을 허용하지 않아서 좆이 절반밖에 삽입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사내는 서두르지않고 천천히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계속해 무리라고 생각했던 사내의 대물이 결국 보지에 완전히 삽입되었다.
나는 몸의 중앙이 커다란 봉에 찔린 것 같은 아픈 감각밖에 없어 오직 빨리 끝나기만을 바랬다.
그렇지만 사내는 몇번이고 질안에 사정을 하고 오후 2시가 넘어서야 사라졌다.
나는 고통과 비참함 그리고 피로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조차 거의 기억하고 있지 않았다.
사내가 사라지고 난 후 욕실에 가 몇번이고 씻었지만 씻어도 씻어도 계속해서 사내가 남기고 간 정액이 흘러나와서 꿈이 아닌 현실이란걸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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