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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여동생 성장기 ~ 제3화 오빠 좀 더 기분좋게 해줘! ~

 


[아 정말 오줌이나 흘리고]


[미...미안해...]


물투성이가 된 바닥에 앉아서 마나는 눈물을 글썽였다.


[오줌이나 흘려서는... 아직 어른 같은 건 될 수 없다고!]


[그...그런]


전혀 성 지식도 경험도 없는 10대의 소녀에게 갑작스럽게 그만큼의


일흔 한 거다. 오줌 싸는 것도 무리가 아니겠지...


[마나... 어른 될 수 없는거야?.... 나이스 바디도... 오빠의 신부도... 될 수 없는 거야?]


마나는 물기 띤 눈으로 요우지는 가만히 응시해왔다.


[아니.. 별로 그런 일은...]


[하지만... 하지만 마나.... 전혀 참을 수 없었고... 오줌 싸개 되버렸고...]


[넌 아직 어리니까... 지금부터야!!! 기운 내!]


[응....]


요우지는 반 장난으로 스트레스 풀겸으로 한 마나를 희롱한 일에 죄악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뭐.. 어쨌든 젖은 스카트랑 팬티를 갈아입어야지!]


[응...]


마나는 일어설려고 했지만 무릎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지 일어설 수 없었다.


[못 일어서겠어?]


[응...]


[그런 내가 가지고 올께!]


요우지는 문을 열고 근처의 마나의 방에 들어갔다.


마나의 방은 초등학교 5학년의 소녀다운 예쁜 방이었다. 전통적인 이 집에서


유일하게 파스텔 칼라가 칠해져 있다.


요우지는 마나의 작은 서랍으로부터 스커트와 팬티를 적당하게 꺼내서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자 빨리 갈아입어!]


[응...]


하지만 마나는 변함없이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지 젖어있는 바닥 위에서 설


수 없는 것 같았다.


[저... 오빠.. 도와줘!]


마나는 올려다 보며 말했다.


[도와달라니 어떻게?]


[기저귀 바꾸듯이 ... 갈아 입혀줘!]


마나는 터무니 없는 걸 말했다.


[너.... 그러면 죄다 보여버리는 것 알아?]


[별로... 괜찮아.... 오빠라면...]


마나는 빨간 얼굴로 말했다.


[너... 아까 말한 거랑 전혀 다르잖아!!!]


[그러치만... 마나 아직 아이고.... 오빠 좋으니까.. 괜찮아...]


마나는 다시 얼굴이 빨갛게 됐다.


"엄청난 변화구나... 어떻게 된거야 대체?"


마나의 변한 모습에 요우지도 당황한다.


하지만... 허리를 우물쭈물 하고 있는 마나를 보면서 요우지는 핑~ 하고


눈치챘다.


"과연 그렇구나... 이녀석 ... 눈 떠버렸다... 인가"


지금까지의 애무로 마나는 완전히 성에 눈뜬 것 같았다.


"그렇다면 조금 더 놀아줘도 되겠지... 좋아..."


아까의 죄악감은 어딘 가로 날라가고 요우지는 다시 음흉한 미소를 띄었다.


[자... 오빠... 빨리 ... 해줘]


마나는 빨개진 얼굴로 다시 허리를 우물쭈물 했다.


[아아... 알았다고... 그럼 잠깐 기다려!!]


마나는 다시 방을 나갔다.


잠시 후 요우지는 걸레와 타올을 가지고 방에 돌아왔다. 그리고 걸레로


바닥 위의 웅덩이를 닦기 시작했다.


[미안... 오빠... 뒤처리 시켜서...]


[신경 쓰지 마.]


그다지 양은 많지 않아 웅덩이는 곧바로 작아졌다.


[내 어깨에 기대]


[응...]


요우지는 어깨를 들어올려 마나의 허리를 올리게 했다. 그러면 뜬 엉덩이


로부터 스커트와 팬티 안에 모여있던 소변이 뚝뚝뚝 떨여졌다.


거기서 요우지는 엉덩이 아래 부분의 물기를 닦고 타올을 깔아 그 위에


앉게 했다.


[그럼 여기에 누워]


[응...]


마나는 말해진 대로 누웠다. 그리고 요우지가 스커트에 손을 대면


허리를 띄웠다.


더욱 더 스커트와 팬티를 모아내려가면 마나는 얼굴이 빨갛게 되 눈을


감았다.


"역시 아직 부끄러운 것 같다. 뭐 초등학교 5학년이니"


라고 생각하면서도 요우지는 스커트와 팬티 내리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결국 다리로부터 스커트와 팬티가 빼내어지면 마나의 하반신이


드러났다. 벗게 한 스커트와 팬티가 마루에 떨어뜨렸다.


이제 몇년이나 태양에 노출한 적이 없던 마나의 아랫배는 새하얐다.


이제 몇년이나 날에 노출해진 일이 없을 것이다 마나의 아랫배는, 당연히 새하얐다.


희고 매끄러운 피부에는 한 개의 솜털도 없고 ,  단지 한 줄의 선이 새겨져 있을 뿐인 그야말로 아이였다.


[이봐 ,  소변 닦아 할 테니까 ,  분명하게 다리를 열어!!]


[으, 응…….]


마나는 말해진 대로 했다. 어린 균열 뿐만 아니라 ,  항문까지 요우지의 눈에 노출해졌다. 그리고 요우지는 아래에 깔고 있던


타올을 빼내어  마나의 아랫배를 닦기 시작했다. 그러면


[……으,  ……으,  ……응]


타올에 배가 만져니는 것에  마나는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저항은 하지 않았다.


"한 번 가고 오줌까지 싼 탓로  조금 전보다 민감하게 된 것 같다"


마나의 반응을 봐서,  요우지는 또 음흉한 미소를 띄웠다.


"좋아……. 그러면 ,  좀더 느끼게 해야지!"


요우지는 ,  닫고 있던 균열을 밀어 열었다.


[……! ……,  오빠……,  열면……,  싫어……]


[뭘 말하고 있는 거야! 안까지 분명하게 닦지 않으면 안되잖아! ……그렇지 않으면 너 , 평상시 바깥쪽 밖에 안 닦는거야?]


[그.. 그렇지 않아!! 분명하게 안까지 닦는다고!!!]


 마나는 ,  새빨간 얼굴로 말했다. 서서히 , 소리는 작아졌지만...


[그러면 ,  불평 없잖아! 기저귀 바꿀 때는 분명하게 안까지 닦는 거기 때문에!]


[으, 응…….]


마나는 기저귀를 하고 있었던 무렵의 갓난아기와 달리 지금은 초등학교 5학년.


그래서 막 제2차 성징도 시작되어 수치심이 눈을 뜨기 시작했었다…….


그러나 자신으로부터 [기저귀를 바꾸듯이 갈아입혀줘]라고 한 이상 ,  마나는 불평은 말할 수 없다.


그리고 ,  요우지는 마나의 균열 내부를 타올로 닦기 시작했다. 그러면
[……아,  ……아,  아아……]
마나는  또 소리를 질렀다. 바깥쪽을 닦아 있었을 때 이상으로 느끼고 있는 것 같다.


그 증거로……,  몇번 닦아니 안쪽으로부터 새로운 애액이 나왔다.


[아무리 닦아도 ,  넘쳐 흐르잖아!!]


[에……? 마나……,  또……, 오줌 싼 거야?]


마나는 또 조금 전과 같은 것을 말했다. 한 번 했었는데 ,  아직 젖는다의 의미를 모르는 것 같다.


그리고 넘쳐 나오고 한 애액은 회음을 타 항문에까지 도달하고 있다. 거기서 요우지는 이번에는 회음이나 항문을 닦기 시작했다.


["아앙……,  오빠……,  그런 곳……,  싫어…….]


[기저귀 바꿀 때는 당연히 여기도 닦아야지. 여기도 소변으로 젖고 있잖아.]


[그, 그렇지만……. 그렇지만……,  부끄러워…]


지금의 마나에 있어서는 ,  균열 보다 항문이 부끄러운 것 같다.


[그러면 ,  이렇게 젖은 몸으로 ,  새로운 팬티를 입을 거야?]


그렇게 말해자 마나는 말에 막혔다.


[응... ,  알았어요……. 엉덩이도 닦아줘……,  오빠…….]


[알았다..]


마나의 대답을 들어 ,  요우지는 다시 회음이나 항문을 닦기 시작했다.


[으……, 으 ……, 응 …….]


균열 이상으로 부끄러운 장소를 닦아져 마나는 느끼면서도 참아내고 있다.


그러나……,  쾌감을 느끼고 있는 이상 ,  애액은 흘러넘치게 돼있다.


[야! 이제 그만 좀 흘려! 계속 나오잖아!!!!]


[……,  그런 것 말해도……,  마나 ... 모르는 걸 …….]


성 지식이 부족한 마나에게 ,  애액의 멈추는 방법같은 것 알리도 없다. 어쨌든 조금 전부터 말하는 대로  아직도 애액과 소변을 혼동 하고 있을 정도기 때문에


[어째서……,  멈추지 않는거야 ……? 마나……,  병……?]


마나는 ,  가슴 때와 같은 것을 말해왔다..


[병이 아냐!!]


[그럼……,  왜……?]


마나는 ,  더욱 불안한 모습으로 물었다.


[다리 사이나 엉덩이를 닦아지면서  기분이 좋다는 증거야!]


[에……!?]


그것을 들어 ,  마나는 또 빨간 얼굴 했다.


[처음에는  이렇게 싫어하고 있었던 주제에……. 너  상당히 음란하구나!]


[그, 그렇지 않아……. 마나……,  야하지 않은 걸…….]


[그러면 ,  왜 이렇게 흘러넘치고 있어!?]


[그……,  그것은……,  그……,  그……,  저기…….]


마나는 우물쭈물했다. 이것은 자신이 야하다라고 말한 것을 조금은


자각하고 있는 일이겠지...


[이라면 ,  이제(벌써) 멈추어도 좋아!?]


[그러니까……,  그……,  그 …….]


마나는 말문이 막혔다... 입으로 는 부정하면서도 역시 쾌감에 매료되고 있는 같다.


그리고……,  잠시 고민한 후 ,  마나는 무거운 입을 열었다.


[저..... 저기……,  마나는……,  H인 여자아이야....그러니까……,  좀더 해줘……,  오빠…….]


마나는 정직하게 마음 속안에 있는 것을 입 밖으로 냈다. 서서히 빨간 얼굴이 되면서


[결국 빠져버렸나...]


쾌감에 굴복한 마나를 보면서,  요우지는 또 음륭한 미소를 띄웠다……


요우지는 마나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  균열에 혀를 대었다.


[아앙……!!]


지금까지와 다른 자극으로, 마나는 몸을 진동시켰다.


[어……,  오빠……,  지금……,  어떻게 했어……?]


[너의 다리 사이를 빤 거야!]


[시……,  싫어……,  오빠……,  더러워 …….]


당연히 ,  마나는 싫은 얼굴을 했다. 성 지식의 부족한 초등학교5학년의 소녀에게 있어서는


역시 여기는 더러운 장소인 것 같다. 실제 조금 전 실금 했기 때문에 ,  마나의 균열은 꽤 소변냄세가 났다.


[뭐야 ,  기분 나쁘다는 거야?」


[ 그렇지 않지만 ……. 그렇지만……,  역시…….]


[그러면 ,  기분 좋아?]


요우지가 그렇게 추궁하면 ,  마나는 얼굴을 붉혀 조금 헤맨 후 작게 수긍했다.


[그럼 불평하지 말고 몸을 맡겨!]


요우지는 ,  다시 마나의 균열을 빨아 돌렸다.


아……,  아……,  하……,  하아아……,  오빠…….」


마나는 ,  말해진 대로 몸을 맡기면 쾌락의 느끼는 정도가 올라가고 있었따.


그리고……,  새로운 애액이 안쪽으로부터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이렇게 흘러넘치게다니. 그렇게 기분 좋은 거야?]


이번에는 마나도 솔직하게 수긍하고 있엇다..


"쾌감에 의해서  온순하게 됐군……. 그러면 다시 한번 눌러볼까!"



요우지는 ,  일단 핥는 것을 멈추었다.


["아앙……,  어째서……,  멈춘.... 거야?]


마나는 애절한 소리로 말했다. 완전 쾌감에 지배당하고 있는 모양이다.


[혼자만 기분 좋아하는 걸 봐줄 수는 없는데!]


[에...?]


요우지는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씩씩한 육봉을 꺼내들었다.


[에... 어... 어쩔려는거야?]


마나는 얼굴을 돌렸다. 하지만 그 표정은 부끄러워한다긴보단 공포의 표정이었다.


유치원 이후 부친과 같이 목욕도 하지 마나에게 젊은 남자의 딱딱한 육봉은


익숙하지 않는 무서운 물건이었다.


[이 녀석을 핥아봐!]


[에...? 시.. 싫어... 더럽단 말야...]


당연하지만 마나는 싫어했다. 역시 성행위의 면역이 없는 초등학교 5학년


에게는 단지 더러운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나라고 너의 고간 핥고 좋을 것 같아!!]
[하... 하지만...


[자기만 기분 좋아질려고 하다니... 타인의 배려가 없잖아?]


마나는 다시 말문이 막혔다. 그렇게 말해지면 완전히 자신 쪽이 나쁘게


보인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저... 오빠.... 빨리고 싶은...거야?]


마나는 눈을 치켜 뜨고 응시했다.


[아아... 부디 너에게 빨리고 싶어!]


[그.. 그럼... 빠... 빨아볼께...]


아마도 마나는 각오를 정한 것 같다.


[정말로 좋은가?]


마나는 빨간 얼굴로 작게 수긍했다.


[오...오빠가.... 빨리고 싶으면.. 마나... 빨거야...]


[그런가... 그럼]


마나는 마나의 위의 역방향으로 엎드렸다.


[그럼 어느쪽이 더 상대를 기분좋게 하는지 승부다!!!]


[으...응]


이렇게 나는 69의 승부를 시작했다.


[응...음음....으으음....]


마나는 얼굴 앞에 뜨겁게 서있는 요우지의 육봉에 혀를 갔다댔다.


당연하지만 별로 좋은 얼굴을 하고 있지는 않았다.


[어때 마나?


[으음..... 뭔가... 뜨겁고... 이상한 맛...]


그렇게 말하면서 마나는 혀를 돌리며 봉사해다.


[자.. 나도 질 수 없지!!!]


요우지는 다시 마나의 가랑이를 빨기 시작했다.


[아앙!!!..... 으...응....]


다시 가랑이 사이에 생겨난 쾌감에 무심코 마나는 육봉으로부터 혀를 때었다.


[어때? 고작 그 정도론 상대도 안된다고!!]


[하... 하지만... 고간이.... 응... 아앙.... 아......]


역시 성체험 전무의 초5의 소녀에게 경험 충분한 19세 남자에게는 전혀 이길 수 없었다.


게다가 마나는 이미 한번 간 몸이기 때문에 다시 민감하게 되고 있으니까


조건 상 불리한 것도 있다.


"어쩔 수 없구나... 이 상황을 이렇게 끝내는 것도 재미 없으니... 잠깐


핸디캡을 줘볼까..."


요우지는 마나의 고간을 빠는 것을 멈추고 뒤돌아보았다.


[그럼 너 혼자 해봐!]


[으....응....]


마나는 다시 눈 앞에 육봉을 빨기 시작했다. 하지만 변함 없이 서툴다.


"뭐 이것도 나쁘지 않지만... 뭔가.. 부족한데..."


전혀 쾌락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요우지는 불만이었다.


[마나... 이 녀석 입 안에 넣어 핥아봐]


[에....? 입에 넣어....?]]


마나는 핥으라고 말해진 것 이상으로 싫은 얼굴을 했다.


[싫은거야!!!]


[에...에.... 그러니까.. 저...]


반사를 망설이고 있지만 싫어하고 있는 것이 전해져 온다.


[이런 큰 것... 마나의 입 안에 안 들어가....]


마나는 그렇게 말하지만 요우지는 인정하지 않았다.


[그럴리 없어!!! 자 빨리 입 안에 넣어!!!]


[으..응...]


마나는 포기했다. 있는 힘껏 입을 크게 열어 마나의 육봉을 입 안에 머금었다.


[뭐야? 잘만 되잖아...!!]


[으으으....]


입 안에 힘껏 넣으면 마나의 괴로운 듯한 소리가 새어나왔다.


[씹거나 하지 말어!!]


[으으윽....]


마나는 다시 신음했다. 입으로 숨 쉬는 것이 안되어 몹시 거칠게 코로 숨 쉬고
있다.


[어이! 입술을 움직이고 혀로 빨아봐!!]


[으으으....]


마나는 말해진대로 했다. 하지만 뭔가 변함 없이 서툴다.


"역시 전혀 안된다. 이녀석... 아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마나의 펠라는 일단 기분은 좋아지만 .... 역시 뭔가 어설프다.


"이런 거 계속해도 갈 수 없을 것 같다... 자... 그럼 빨리 마무리를 지을까!"


요우지는 다시 마나의 가랑이 사이를 빨면서 위의 돌기를 핥았다.


[아아아....!!]


마나는 무심코 육봉을 토했다. 그리고 마나는 그 돌기를 집중적으로 핥았다.


[아... 앙.... 앙... 오.... 오빠.... 거.. 거기 싫어...!!]


마나는 순식간에 갈 것 같았다. 그리고 요우지가 더욱 격렬하게 돌기를


공격하니...


[아... 아... 아아아앙..!!]


결국 두번 째의 절정을 맞이해서 마나는 신체를 경련했다. 그리고...


방광에 남아있던 소변을 흘렸다....


 


< 또 실금한 후 실신한 마나... 어떻게 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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