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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번] 습격 당한 여교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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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은 혐오감에 얼굴을 비뚤어지면서도 이제 한쪽의 손도 마저 내밀어 양손으로 훑어 내기 시작했다.


이 방법으로 남자를 만족시켰다면 강간되지 않고 끝날지도 모른다.


오른손으로 근원 근처를 잡고 줄기 부분을 왼손으로 잡는다.


그런데도 그 흉악한 검은의 뱀은 아직 10센티 가깝게 잡지 못하고 남아 있다.


그 첨단은 점점 부풀어 올라 이미 끈적한 액체를 토해내고 있었다.


그것이 침을 흘리듯이 질의 가늘고 흰 손가락에 늘어진다.


미끈미끈 한 액이 손가락에 걸려 잡고 있는 페니스가 끈적 끈적 미끄러지는 것을 느낀 질은 얼굴을 저절로 찡그렸다.


남자의 하복부로부터 불결한 냄새도 감돌아 온다.


하지만 아치에게 있어서는 질과 같은 미인이 불쾌감에 얼굴을 찡그리는 것이 오히려 기쁜 일이었다.


「에에~ 과연 질 선생님 정도의 미인은 괴로운 듯한 얼굴조차도 돋보이는군요」


「너무해...」


괴로운 듯 눈썹을 비비 꼬고서 두눈을 감은채 페니스를 훝고 있는 미인 교사를 내려다 보면서 아치는 미소를 띄우는 것이었다.


손으로 자위를 시키고 즐기고 있는 아치였지만 몇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사정의 욕구가 끓어 올라와 한계에 이르게 되었다.


이대로 내 버리는 것은 아깝다.


더 깍아 내리고 굴욕을 맛보게 해 비참한 모습을 즐기고 싶다.


「...자~ 그럼, 이번에는 입을 사용 해라!」


「...!」


질은 쇼크로 눈을 떴다.


「뭐라고요? 안돼! 그런 짓을 할수 없어요! 남편에게도 해준적이 없어요!」


아치는 질의 머리카락에 손가락을 걸고 거칠게 잡아챘다.


목을 들어 올려 억지로 자신의 흉기로 접근시켰다.


「빨라고 말하고 있다! 언제나 학생에게 물건의 사용법을 가르치고 있었겠지? 선생님도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그것을 내가 가르쳐 주는것이다.」


아치는 히죽 히죽 웃었다.


질은 격렬하게 머리를 흔들어 계속 거부했다.


하지만 아치의 손에 힘이 들어가 머리가 고정되어 버린다.


거대한 검은 페니스가 서서히 가까워져 드디어 그 첨단이 질의 입술에 닿았다.


핑크색 입술에 귀두가 접해 미끈 미끈한 점액질을 칠한다.


질은 이 불결한 검은 성기가 자신의 입에 넣어지는것을 상상한 것만으로도 구토감을 느꼈다.


남자의 하복부로부터의 동물적인 냄새도 더욱 더 강렬하게 풍겨왔다.


단단히 눈을 감은채 입을 닫고서 언제까지나 계속 저항했다.


하지만 질이 무시하려고 해도 아치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잡고 있던 머리카락을 이끌어 눈을 뜨게 한다.


실눈을 뜬 질의 눈을 남자는 노려보았다.


「입을 열라고 말하고 있어, 선생님!」


아치는 쉰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며 또다시 강하게 머리카락을 잡아 끌었다.


질은 아픔으로 반사적으로 입을 열고 큰 소리로 비명소리를 외치려고 했다.


하지만 아치에게 있어서는 그것으로 충분했다.


소리를 내기 위해 열린 입에 재빠르게 페니스를 돌진해 단번에 10센티 정도를 찔러 넣었던 것이었다.


질은 그것을 토해내려고 필사적으로 머리를 흔들며 기침하면서도 혀로 되물리쳤지만 그런 일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저항하면 할수록 반대로 검은의 자지을 입에 깊숙히 밀어 넣게 되어 혀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상대를 기쁘게 만들고 있었다.


그 검은 자지가 천천히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점차 그 속도가 더해져가 질의 목구멍을 찌르기 시작한다.


「우우... 우우...」


목구멍을 찔리는 불쾌감과 격렬한 굴욕감에 질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울음 소리조차 입을 차지해져 끝내 밖으로 새어 나오지 않는다.


이대로 죽어 버리고 싶다.


목을 찔리는 괴로움에 질은 흑봉의 근원을 잡았다.


이 남자가 30센티의 일물을 목구멍 전체에 돌진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공포감도 있었기 때문이다.


근원을 잡아 억제한 덕분에 10센티 정도는 넣지 못하고 끝났다.


하지만 질의 이 난처한 나머지 행동한 행위도 아치를 기쁘게 하고 있었다.


페니스의 근원을 강하게 잡아진 덕분에 한층 귀두의 충혈이 진행되어 점점 쾌감이 늘어나고 있었던 것이다.


굴욕과 공포로 얼굴을 비뚤어뜨린 미인 교사를 내려다 보면서 반복해서 페니스를 찔러갔다.


게다가 기쁘게도 혀를 사용해 밀어 내려고 하는 것이 반대로 애무되고 있었으며 페니스의 근원을 잡는 일도, 자신에게 있어서는 쾌감을 높이는 것 밖에 안 된다.


아치는 10분 이상이나 질의 입을 계속 범하며 극락의 쾌감을 맛보았다.


한편 질은 입은 제공하면서도 단단하게 두눈을 감아 이 능욕을 꾹 참고 있었다.


...눈을 감고 무엇인가 다른 일을 생각하자. 몸의 자유는 듣지 않지만 마음만은 결코 이 남자에게는 허락하지 않는다! ...

 

하지만 이 소극적인 저항조차 아치는 허락하지 않았다.


질이 눈을 감고 있으려는 의도를 감지한 아치는 다시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아챘다.


「자, 질 선생님! 똑바로 두눈을 떠라! 지금부터 선생님의 목에 나의 밀크를 충분히 넣어 줄테니까, 기쁜 얼굴로 맛있게 받는거야!」


질은 놀라서 두 눈을 떴다.


그와 동시에 입에 돌진해져 있는 추접한 페니스가 한층 딱딱함을 늘려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움찔움찔 경련하고 있었다.


「자, 싼다!」


남자가 목소리를 높였다.


「응! 응응! 응응!」


질은 격렬하게 머리를 흔들어 검은의 육질을 입으로부터 빼내려고 했지만 머리카락을 난폭하게 잡혀져, 결코 피할 수가 없었다.


혀에 해당되는 검은의 뱀 머리가 충혈로 반들반들 되어 있는 것을 느꼈다.


그 순간 입속에 뜨거운 것이 퍼져갔다.


불결한 체액이 공격하는 것을 느낀다.


「응응~응!」


눈물이 와 하고 흘러 넘쳐 양쪽 뺨을 타고 흘렀다.


그 사이에도 계속 입속에서는 더러운 체액이 발사해지고 있었다.


혀를 사용해 정액을 토해내려고 했다.


하지만 남자는 일부러 입의 회전을 손으로 막아 토해낼 수 없게 만들었다.


한층 더 코까지 막았다.


「이봐, 맛있지?! 제대로 삼켜! 음흉하게 잔머리 굴리면 숨조차 쉴수 없게 만들거야!」


가슴이 답답해져 어쩔 수 없이 조금씩 삼켜 간다.


「... 그렇지, 그렇게, 제대로 마시는 거야!」


다행히 코와 입을 막고 있는 손은 치워 주었지만 입에는 다량으로 오물이 모여 있어 모든 것을 마실 수 밖에 없었다.


입술의 가장자리로부터 정액이 흘러 넘쳤다.


점착성이 강하고 중단되는 것이 없다.


페니스를 돌진해진 채로 기침하자, 더 한층 비참하게 기침과 동시에, 비강에 정액이 역류해 더욱 호흡이 곤란하게 되었다.


질은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고 있었다.


질의 상태를 보고 간신히 아치는 페니스를 뽑아 냈다.


빼면서 마지막 정액을 쥐어 짜, 질의 안면에 뿌린다.


질은 얼굴을 옆으로 향한채 입가로부터 끈적끈적한 정액을 토해냈다.


그런데도 호흡이 괴롭다.


아치는 허리를 띄우고 페니스를 잡아 괴로운 듯 정액을 토해내는 질의 안면을 페니스를 사용해 어루만졌다.

안면에 칠해져가는 정액과, 입술의 주위에 모여 있는 정액을 귀두를 사용해 안중에 발라간다.


한 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눌러 자유롭게 조종해 페니스로 어루만져 갔다.


눈꺼풀을 쓰다듬고 아름다운 뺨의 라인을 어루만지며 코끝에 문지른다.


가지고 노는 것 같이 코의 구멍에 꽂기도 한다.


질은 강렬한 혐오감에 얼굴을 비뚤어지면서도 이제는 저항할 힘조차 잃고 말았다.


안면을 되는 대로 맡기면서 몸을 옆으로 돌려 양 무릎을 껴안아 갓난아기처럼 몸을 말았다.


힘없이 열려있는 입으로부터 지금도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어때, 맛있지?! 선생님에게는 조금 맛이 너무 힘들었었나? 헤헤헤!」


질에게는 아치의 천한 말은 멀리서 들려오고 있는것 같았다.


질은 질식할 것 같게 된 괴로움과 격렬한 혐오감 때문에 정신을 잃어 버렸던 것이다.


아치는 일어섰다.


기절한채 가로 놓인 질을 미소를 띄워 내려다 본다.


하반신은 그대로이지만 상반신은 블라우스가 뜯겨져고 브래지어도 끌려 올려져 풍부한 유방이 그대로 노출하고 있었다.


그렇다 치더라도 맛있을 것 같은 백도를 연상케 하는 유방이다.


다시 달라붙어 떼어 놓고 싶지 않는 충동을 억제하면서 아치는 질의 다리를 잡아 발뿌리로부터 상냥하게 힐을 탈이 했다.


계속해서 스커트의 훅크를 제외해 안쪽의 얇은 천의 팬티스타킹과 함께 당겨내려갔다.


복숭아색의 속옷이 모습을 나타낸다.


극단적으로 섹시한 속옷은 아니지만, 남자의 마음을 돋우기에는 최고의 모습이었다.


성장한 희고 가는 다리도 아름답다.


하지만 아치는 이 아름다움을 천천히 감상하고 있을 생각은 전혀 없었다.


풍류를 모르는 양손의 손가락을 팬티에 걸쳐서 난폭하게 끌어 내린다.


부드러운 것 같은 고육이 나오고, 조금 늦게 질의 치부가 모습을 나타냈다.


질의 국부를 몇 번이나 상상하고 있었던 아치였지만, 확실히 상상 그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에 그는 조금 놀랐다.


밤꽃처럼 부풀어 오른 부드럽고 여성적인 하복부. 그리고 적막하게 우거진 소중한 부분을 표시하는 박색의 음모.


아치는 질의 발뿌리로부터 팬티를 빼내고 그대로 자신의 얼굴에 꽉 눌러 깊게 숨을 들이 마셨다.


여성기로부터의 농후한 향기에 희미하게 향수의 향기가 섞여 도취할 것 같이 되었다.

 

농후한 향기에 아치의 페니스는 바로 조금 전 정액을 사정했던 바로 직후인데도 조속히 발기를 시작하고 있었다.

... 의외로 진한 냄새를 풍기고 있군, 질 선생님은! 페로몬을 푹푹 풍기면서 그렇게 깔끔을 떨었던것인가? 헤헤... 하지만, 팬티는 아무래도 좋다. 내가 갖고 싶은 것은 그 녀석이 싸고 있던 본체야!...
 
아치는 선물로서 팬티를 바지의 포켓에 돌진했다.


그리고 질의 양각을 나누고 얼굴을 그 다리의 균열에 늘어뜨렸다.


감미로운 보지에 입을 댄다.


아이를 2명이나 낳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요염한 피부의 보지였다.


여자의 냄새가 한층 진해져 아치를 취하게 만들었다.


부드럽지만 붙어 있는 두개의 입술.


그 좌우의 입술을 혀로 몇번이나 햩고 맛을 즐겼다.


그 입술이 사귄 부분에는 콩알이 반짝 빛을 내며 머리를 내밀고 있었다.


당연히 거기도 혀끝으로 꾸욱 꾸욱 찔러가며 빨아갔다.


입술을 움츠리고 콩알을 파악해 빨아간다.


마음 탓인지 입술이 열리기 시작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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