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번] 습격 당한 여교사 (종장)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리고 아치의 앞에 무릎을 꿇고 재빠르게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질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성적 절정의 높은 곳으로 셀 수 없을 만큼 이끌어 준 쾌락의 도구에 아무래도 한번 더 숭배하고 싶었던 것이었다.

아치는 이전에는 청렴 그 자체였던 여교사가 30센티의 검은 남근을 탐하며 먹고 있는 것을 내려다 보고 신음 소리를 내었다.

자신이 만든 결과라고 해도 이 정숙한 젊은 아내의 급격한 변화는 놀라움 이었다.

질의 머리에 상냥하게 손을 대고서 무턱대고 머리를 움직이는 미녀를 내려다 보았다.

로브의 앞은 벌려져 백도와 같은 유방이 머리의 움직임에 맞추어 흔들리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 마지막 정액을 사정했을 때도 질은 안타까운 것 같은 눈으로 그 눈동자를 응시하고 있었다.

이 여자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경애 되고 있는 질 앤더슨 선생님이라고는...

지역의 모범의 모친이며 정숙한 아내인 질 앤더슨 선생님이라고는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

아치가 돌아간 후 질은 서둘러 손님이 왔던 모든 증거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땀이나 정액을 포함해 무거워진 시트와 베갯잇을 벗기고 세탁기에 넣어 새로운 것으로 교환한다.

침실의 창을 모두 열어 1시간 정도 그대로 둔채, 추잡한 섹스의 냄새가 가득찬 공기를 교환했다.

그 후,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새로운 옷으로 갈아 입고서 저녁 식사를 만들기 시작했다.

체내에 아치가 발한 정액이 모인 채로 있는 감각이 있었지만, 그것을 씻지는 않았다.

활력이 있는 정액을 체내에 모은 채로 일을 하고 있는 것에 오히려 흥분을 느끼기 때문이었다.

이대로의 몸으로 남편을 맞이하는 것을 상상하고 사악한 흥분을 느끼는 것이었다.

오후 6시 질은 밝은 웃는 얼굴로 사랑하는 남편과 밝은 아이들의 귀가를 마중나갔다.

즉시, 허겁지겁 저녁 식사의 준비를 완성한다.

질의 남편은 질과 키스를 하고 이 3주일 정도 전과는 매우 다르게 무척 밝아졌다고 말했다.

「예, 오늘은 매우 행복한 하루였으니까요」

질의 남편은 질에게 딥 키스를 했다.

「오늘은 각별하게 입술이 매끄럽군 사랑해.」

「나도 사랑하고 있어요!」

질은 자신으로부터 진한키스를 하고 남편의 입속에 혀를 꽂아 넣었다.

그리고 장난 같이 남편의 음부를 어루만졌다.

「오늘 밤은 여기를 먹어 버릴꺼예요」

질의 남편은 이 행동에 몹시 놀랐다.

오늘은 몹시 운이 좋다 라고도 생각했다.

질은 침대안에서는 훨씬 소극적이고 분별없이 입으로 사랑해 준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준다면 나도 답례를 해 주지.」

그는 그렇게 말하고 질의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사실은, 벌써 거기가 젖어 버렸어요」

질은 남편과 몸을 떼어 놓고 쾌활하게 테이블에 요리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밤이 되는 것이 몹시 기다려 진다.

남편에게는 디저트로서 나의 크림 파이를 먹어 주자.

그날밤 질은 침대에 들어갈 때까지 허벅지를 단단하게 닫고서 쑤쎠오는 보지로부터 정액이 흐르지 않게 노력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에게「진짜 남자」의 맛을 보여 주는 것을 기다리면서...

 

 

 

 

 

마지막 편이 글자수 미달이 되어 버렸군요...

... 그렇다고 제가 잡설로 채울수도 없고... 흠흠...

양해 바랍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