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유부녀 지영의 노예 생활(25)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5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났을 것이다…

두 명의 미녀 유부녀의 비명은 그치지 않고 계속 되고 있었다.

 

「아…으…이제…허락해 주세요…」
　
입으로부터 군침을 흘려대며,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을 토해내는

지영에게 평상시의 청초하고 정숙한 모습은 찾아 볼 수도 없었다.

 

대신에 땀으로 온 몸을 적셔 빛나는, 요염함은 더욱 늘어나 지영을
더욱 아름답고 섹시하게 빛내주고 있었다.
　
유두에 피아싱을 한 후, 눈을 뜨고 나서는 준호의 고문에 여러번 절정을
맞이하려 하고 있었지만, 이제 한 걸음이면 정상에 다다를 수 있는 곳까지
오자 준호는 행동을 멈추어 버린다.

 

「어째서…?」
　
몇번이나 같은 말을 표현한 것인지 모를 정도 였다…

지영의 정신은 절정을 맞이할 수 없게된 것으로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바로 옆에서는 서인영이 재인에게 몇번이나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어때? 이것으로 몇번째이지…? 벌써 또 절정에 오른 것인가…응?」

땀을 방울져 떨어지게 하면서도, 끊임없이 중얼거리고 있었다.

「아, 아, 아…또…또 이크, 이…이크!」

재인은 서인영이 오르가즘의 절정에 오른 것에 맞추어 허리를 최안쪽까지
강하게 밀어 넣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잘 지켜 봐라, 또 질내에 사정되고 있어?」

지영의 귓전에 입술을 대고, 준호가 속삭인다.

 

준호의 말대로 서인영은 재인의 정령을 몇번이나 자궁으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서인영은 그 때마다, 매번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휴우…」

크게 한숨 돌리고 안쪽까지 찔러 넣어진 페니스를 뽑아 내 갔다.

푸우 소리를 내며 엄청난 양의 정액이 보지로 부터 넘쳐 흘러나온다.

 

「나도 아직도 나온다…이건 임신이 될까?
   집의 마누라에게는 나오기 전에 한번 뿌려주고 왔는데」
　
그렇게 웃으면서 정액이 넘쳐 흐름 나오는 질혈에 손가락을 삽입하고 있었다.

 

준호도 멈추고 있던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영의 다리사이는 이제 항문까지 흠뻑젖어 질혈의 주위는 흰 거품이 일어나
애액으로 흠뻑 젖고 있었다.

「어때 너도 마음껏 느끼고 싶겠지?」
「으은, 네… 어서, 느낄 수 있게 해 주세요…어서……아, 좋아요…」

지영은 그의 말에 다급한 어조로 필사적으로 호소했다.

「마음껏 질내에 사정해 주었으면 할까?」
「…그것은…안돼…싫습니다…아, 안되…아…제발 빼지 마…」
「너는 나의 여자이겠지…나의 아이를 잉태해야 해」
　
지영은 여자의 본능인지, 자신을 쾌감으로 지배하는 남자의 속삭임에
빠져 들것 같은 기분이 되어 있었다.

 

자신의 육체가 마음과는 정반대로 준호의 아이를 바라고 싶어한다.

「안되…그것 만은…허락해 주세요…아…더이상…안되…」
　
지영이 거기까지 말했더니 준호는 허리의 움직임을 다시 멈추었다.

 

머지 않아 절정을 맞이하려는 순간에 다시 중단된 것이다.

「부탁입니다…제발, 어서 좀 해 주세요…」
　
지영은 자신의 손으로 스스로 발기한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며,
유방을 긁어 모아 쥐어 뜯고 있었다.

「뭐 하는거야? 너무 상스러워…」
　
준호는 일부러인것 같게 말하면서, 옆에 있던 유카타의 허리띠로
지영의 양손을 묶어 버렸다.

「후~…후~…」
　
지영은 전신을 땀으로 흠뻑적셔, 쑤시는 자궁을 어떻게 할 수도 없어
허리를 필사적으로 움직이며, 질육을 준호의 페니스를 스스로 조이면서
계속 움직이려 하고 있었다.

「이제 사정하고 싶어졌군…」
　
천천히 허리를 다시 사용하면서 준호가 중얼거렸다.

 

그렇게 얕게 찌르는 것만으로는 지영의 육체는 더욱 타오르기만 할 뿐,
완전히 만족할 수는 없었다.
　
잠시 후에 서서히 준호의 허리 움직임이 빠르고 격렬해졌다.

「아, …기분이 좋다! 아…좋아…」
　
준호의 허리 움직임에 흔들흔들 몸을 맞춰 흔드는 지영은 흥분에
겨워  눈물마저 흘리고 있었다.

 

지영의 신음 소리가 한층 높아지며, 허벅지를 모아 페니스를 졸라 온다.

「아…아…이제…이제!」
　
지영은 절정을 맞이하기 위해 온 신경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아!아니…!어째서…어째서 …!」
　
마침내 절정을 맞이하려 하고 있던 지영으로부터 비통한 절규가 올랐다.

준호는 또다시 페니스를 뽑아 내 버렸던 것이다.

 

「아니! 이제 이상해지는데…제발 부탁이야…부탁해요」
　
지영은 눈물을 흘리면서 준호에게 필사적으로 호소했다.

 

그러나 준호는 그런 지영에게서 등을 돌리면서, 재인의 옆에서 축늘어져
있는 서인영에게 다가갔다.

「아…그런…준호씨!」
　
지영은 너무나 증오하고 미워해야 할 상대인데도,
자신 이외의 여성과 연결되려 하고 있는 준호를 마치 자신이 너무나
사랑하는 연인을 놓치는듯한 질투를 느꼈다.

「아, 아니…」
　
이윽고 서인영의 신음소리가 들려오며,
남자와 여자의 몸이 서로 스치는 추잡한 소리가 함께 온 방안을 울렸다.

「아~~~준호씨!」
　
지영이 비통하게 준호를 부르는 소리에도, 준호는 지영쪽을 쳐다보지도 않고
허리를 계속 흔들어 대고 있었다.

「와, 재인씨, 부탁입니다, 나를…지영이를 오르게 해 주세요…
   너무나 괴로워요…누가 나 좀.....」
　
이제 자신을 절정으로만 이끌어 준다면 누구라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재인도 능글능글한 표정으로 바라만 볼 뿐,
지영에게는 손가락 하나 댈려고도 하지 않았다.

 

서인영이 준호와 연결되어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났을 것이다.

눈을 감고 있지만 준호와 서인영의 소리는 제대로 귀에 들려왔다.

 

그 사이 몇번이나 서인영의 절정의 소리를 몇번이나 듣고 있어야만 했다.
　
때때로, 재인이 가세해 서인영의 어널을 범해,
두 명의 사이에 끼어 서인영은 범해 지고 있었다.

 

혼자 남겨진 지영은 너무나 심하게 비참해 했다.
　
세 사람이 얽히는 소리나 신음소리가 환상과 같이 생각되었을 때,
준호가 서인영으로부터 멀어져 다시 지영의 옆에 다가 왔다.

 

지영은 물기를 띤 큰 눈동자로 준호를 응시해 그의 의도를 파악하고 있었다.

「지영아, 괴로울 것이다?」
「…네…괴롭습니다…」
「절정에 오르고 싶은가?」
「제발 부탁입니다…뭐든지 할테니, 나를…오르게 해 주세요…」
　
지영은 이제 필사적으로 준하를 자신의 곁으로 오게 만들려고 하고 있었다.

 

「뭐든지 하겠다고… 정말이지. 그렇다면 좋아,
   다만 오늘 밤은 잠을 재우지 않기 때문에…
   철야로 너의 보지가 벌어져 다물어지지 않게 될 때까지 마구 사정해 준다…」
「네…? 조금 기다려 주세요,  그런 일…하면…」

「임신을 할지도 몰라…그래도, 오늘 밤은 아무래도 그냥 나의 분신들을 털어
   놓고 싶은 기분이 강해서 말이야…」
「…그렇다면, …엉덩이로…엉덩이에 해주세요…」

「좋아, 엉덩이의 구멍에 해달라고 조르는 음란한 모습이 되었다면…」
「아…우우…」
　
극태의 페니스를 꽂을 수 있도록 지영의 몸이 위로 돌려 젖혀졌다.

준호는 지영의 육체를 점점 더 탐욕스럽운 더러운 몸으로 대해 갔다.

「여기의 구멍이 좋다고… 쿠크…
   아무래도 임신이 싫으면 그만두어도 괜찮아, 응?」

준호의 페니스가 지영의 보지로 부터 빠져나오며, 애액을 실처럼
당기면서 뽑아내졌다.

「아…그만두지 마…」
「임신하는 것이 싫은 것이겠지? 나는 강요는 하고 싶지 않는다…」
　
준호는 입에서는 그렇게 말하였지만,
억지로라도 지영에게 자신의 아이를 임신시키고 싶었다.

 

하지만 10년전에 자신의 권유를 완고하게 계속 거절한 여자를 단지 억지으로
다루는 것은 그다지 재미가 없었다.

「부탁입니다…임신은…그런…」
「자, 어쩔 수 없다… 이봐, 재인씨, 서인영씨의 엉덩이 좀 빌려 줘.
   나도 이제 마음껏 사정하고 싶어서 말이야…」
「아니! 안됩니다, 서인영와는…제발, 나의…나와…」
　
준호를 만류하먀 잡고 있다는 것은 남편을 배반해,
타인의 아이를 임신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영으로서는 그 어떤 것도 할 수가 없었다.

 

「임신할지도 몰라? 그런데도 좋은 것인지?」
　
지영은 말 없이 고개를 끄덕여 수긍래 주었다.

 

준호는 지영의 양손을 묶고 있는 띠를 풀어, 자유롭게 했다.

그리고 이불 위에 드러누웠다.

그의 거대한 페니스가 하늘을 향해 서 있었다.

그 첨단에서는 투명의 겉물이 흘러넘쳐 준호의 흥분을 이야기해 주고 있었다.

「재인씨, 좋아, 이제 시작하지」
　
재인은가방으로부터 비디오 카메라를 꺼내, 촬영을 시작했다.

 

「지영아, 임신해도 상관없으면 너 스스로 잡고 삽입해...」
「으은, 네…」
　
지영은 너무나 나른하고 힘이 든 몸을 애써 일으켜,
준호에게 다가갔다.

 

재인은 준호와 이미 약속한대로,

 

준호의 페니스에 콘돔도 기우지 않은 채,

자신의 손으로 잡고 삽입을 시도하고 있는 지영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영상에 담고 있었다.
　
지영은 준호의 몸 위에 걸치면서 그 깨끗한 손가락을 그의 검붉은

거대한 페니스를 잡아, 자신의 보지 속으로 스스로 이끌어 갔다.

「하…아…」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그의 페니스가 지영의 보지 속으로 자취를 감추어 갔다.

 

지영은 그의 감촉을 확인하듯이 천천히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지영아…정말로 임신을 하면 어떻게 할 생각이야?」
「네에… 임신해도 괜찮습니다…… 아 응…」
　
질내에 대량으로 사정이 계속 된다면, 임신할 수도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지금의 지영의 이성은 다른 아무런 생각도 할 수가 없었다.

 

「그렇치, 나 처럼 강한 사내 아이를 잉태 해 보고 싶어하는 것은 여자의 본능이겠지…

  이봐, 더 허리를 흔들어라!」
　
준호는 자신에게 몸을 걸치고, 거칠게 허리를 흔들어대는 유부녀를 올려다 보자,

당장 끝나 버릴 것 같았다.

 

누워서 올려다 보는 지영의 아름다운 얼굴의 앞에 풍만한 유방이 흔들리고 있었고,

그 첨단의 유두에는 자신의 여자인 것을 증명하는 링이 붙어 있었다.
　
지영을 끌어 안으며, 입을 들이마셨다.

혀를 걸어 타액을 교환하며, 준호가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질척거리는 소리를 내며 보지를 출입하는 페니스에 애가 태워졌기 때문에인가,

보통 때 이상으로 흘러넘쳐 나는 애액으로 보지는 흠뻑 젖어 더욱 요염하게 빛나고 있었다.

「아, 아, 기분…좋아…응아…좋아!」
　
준호는 체위를 바꾸어 지영을 위로 향해 뉘우고, 그녀의 양다리를 넓게 벌리고

페니스를 강하게 삽입해 나갔다.

「지영아, 지금부터 너의 자궁 깊은 곳에 나의 종자를 뿌려줄테니, 제대로 잉태해야 한다」
　
위로부터 찔러 내리듯이 격렬한 허리 움직임에 지영은 순식간에 절정으로 몰려 가고 있었다.

「아…아…나 ,,,,하…다…안되, 이쿡…이크, 아…」
　
지영의 전신을 감싸고 도는 쾌감에 제대로 소리도 나오지 않게 되었을 때,

준호의 페니스로부터 대량의 정액이 발사되어 자궁을 채워 갔다.

「후~, 후~,…아,…아」
　
질질 끌어내듯이 , 페니스가 뽑아 내어지자,
입을 크게 벌린채로의 질혈로부터 준호의 정액이 흘러 넘쳐났다.

 

「우와, 나온다, 이것은 확실히 잉태될 것이다…」
　
준호는 재인의 카메라로 향해 웃으면서 말하고 있었다.

 

「인영아~ 너도 나의 아이를 잉태해 줄래?」
　
재인은 그 모습을 보며, 흥분해 다시 커진 페니스를 서인영에게

빨게 하면서 비디오 촬영을 계속하고 있었다.

 

서인영은 페니스를 입에 문채로 눈을 치켜 뜨고 보면서,
고개를 흔들며 거절했다.

 

하지만 자신도 지영과 같이 한계 상황까지 애태워지는 것을
계속되어 진다면,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준호는 사정한 여운을 즐기면서, 여전히 발기를 유지하여 꺼덕이고 있는

페니스를 다시 지영에게 삽입하려고 하고 있는 중이었다.

「으, 응…아…아」
　
페니스가 다시 삽입되자, 사정된 정액이 넘쳐 흘러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