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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 성노계도 18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던 남자가 신음하자  질의 안 쪽에 뜨거운 정액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시즈에는 남자의 등을 손으로 감싸 부둥켜 안았다.
입 안에 들어가 있던 육봉도 움찔거리더니 정액을 밷어냈다.
입 안의 정액을 삼켰다.
위 안에 정액이 들어 간다.
남자들은 내 몸을 이용해서 정액을 배설하고 있는 것 뿐이다.
기계적으로 허리를 사용하고 단지 사정을 하기 위한 만큼만 나를 사용하는 것이다.
나는 정액을 배출하기 위한 변기라고 생각했다.
인간변기다.
남자전용 누구나 쓸 수 있는 공유 변기다.
아..또 느낄 것 같았다.
사정한 남자가 떨어져 나가고 다음 남자가 올라 탄다.


 

「이런 나라도 좋으면 언제든지 사용해 주십시요」

 

아, 나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남자들이 웃고 있다.

 「 애널 섹스  해 보자」
「괜찮을까? 게이코 같이 확장되지 않았는데」
「괜찮아. 찢어진들 상관없지. 」
「그것도 그렇구나. 이 다음에는 항문에 넣어 보자」

남자의 육봉이 항문을 눌렀다.
아프다. 굉장히 아프다.
엉덩이가 아파서 참을 수 없다.

「아, 시즈에의 엉덩이에 넣어 주십시오」

아프지만 넣어주었으면 좋겠다. 시즈에는 숨을 내쉬어 항문의 힘을 뺐다.
귀두부분이 안에 들어갔다.

「악」

시즈에는 신음했다.

「들어가! 」

남자가 직장의 안쪽까지 찔러 넣어 왔다.
또 갈 것 같았다.
이렇게나 나의 신체는 음란했던 것이다.
항문으로 섹스해 느끼는 것이다.
남자들이 만족해 며 돌아갔다.
시즈에는 굉장한 윤간으로 육체를 혹사당해 숨이 끊일락 말락했다.
남자들은 시즈에에게 관장을 하고 그대로 성교를 계속했다.
녹초가 되어 축 늘어진 시즈에의 신체로 즐기기 위해서였다.
어머니 게이코와 할 때도 관장한 채로 페니스를 넣었더니 기분 좋았다고 시즈에에게 말했다.
그렇게 시즈에는 글리세린 수용액의 관장을 한 채 질과 항문에 동시에 남자들의 물건을 넣었다.
입에도 넣어져  혹사되었다.
시즈에는 갈대로 간 여자가 되었다.
엊그저께까지만해도 소녀였던 시즈에는 피학감을 통해 성감을 높이고 연속해서 절정을 맞이하는 육체가 되어가고 있었다.
남자가 돌아간 후 남동생 이치로가 화난 듯한 얼굴로 축 늘어져 있는 시즈에의 옆에 섰다.

「누나  뭐야! 나만의  누나로 있어 준다고 약속한 주제에 그 놈들과 섹스해서 그렇게 기뻐하다니, 용서할 수 없어! 」

시즈에는 지친 몸을 일으켜 이치로 앞에 무릎을 꿇었다.
남동생 앞 에서도 주저함은 없었다.
아직까지도 시즈에의 몸은 피학의 열락에 화끈해져 있었다.

「용서해 이치로, 이런 음란한 누나를 꾸짖어줘. 」

시즈에는 정액 투성이가 된 몸을 샤워로 씻어낸 후 소파에 앉아 있는 남동생의 무릎에 알몸으로
기댔다.
엎드려 둔부를 손으로 맞았다.
둔부가 새빨개져 간다.

「이치로 , 누나의 보지 젖어 있을거야. 어때? 한 번 봐주세요」

이치로는 누나의 둔부를 때리다  앞으로 뒤집어 애액으로 빛나는 여성의 음부를 보았다.
시즈에는 남동생의 무릎으로부터 미끄러져 내려왔다.
이치로의 바지 벨트를 풀어 속옷을 내렸다.
단단하게 발기한 페니스가 드러난다.
그 것을 시즈에는 천천히 입에 넣었다.


 

 

 

시노의 복부는 크게 부풀어 올라 당장이라도 파열될 것 같다.
산달을 맞이한 시노의 배위에 색소가 침착한 유방이 둔중하게 흔들리고 있다.
피어싱으로 관통한 젖꼭지로부터 모유가 떨어져 나오고 있었다.
그 것을 대형견이 까칠까칠한 혀로 핧고 있다.
찬란하게 쏟아지는 태양 아래 잔디가 예쁘게 손질되어 있는 저택의 안 뜰에서 시노는 수캐와 수간쇼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의자에 걸터 앉아 있는 것은 중학교 1학년 미키와 그 친구들이다.
게이코는 메이드 옷을 입고 중학교 1학년 미키의 친구 아리사를 접대하고 있었다.
메이드 복장은 유방을 모두 노출되도록 고쳐져 있었다.
게이코의 젖꼭지에도 링이 매달려 있다.
시노처럼 게이코의 젖꼭지와 클리토리스에도 피어싱이 되어 있었다.
메이드 복장 미니 스커트 아래 쇠사슬에 방울이 매달려 있는데 그것은 클리토리스 링에 연결되어 있어 게이코가 걸을 때마다 민감한 클리토리스에 자극이 전해지게 되어 있다.
시노가 납죽 엎드린 포즈가 되었다.
산달의 배는 잔디에 달라 붙을 만큼 크게 튀어 나와 있다.
흰색과 다갈색이 믹스된 대형견인 복서가 시노의 허리에 앞 발을 걸쳤다.
복서의 고간에서  새빨간  페니스가 치솟고 있다.

「시노 보지에 넣지 않도록 주의하는거야.저런 긴 것이 돌입되면 배의 갓난아기가 죽어버려」

시노는 미키의 그 말에 긴장한다. 수간은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었다.
임신해서 배가 커지고 나서는 항문을 사용한 수간을 명령받고 있다.
시노는 복서의 페니스를 쥐어서 항문으로 유도했다.
숨을 내쉬어 수캐의 페니스를 맞아들인다.
여성과의 성교를 할 수 있게 조교되어 있는 복서는 허리를 능숙하게 사용하며 새빨간 페니스를 찔러 넣어 왔다.

「하아」

시노가 뜨거운 한숨을 밷는다.
미키와 아리사는 게이코가 둔 아이스 티를 마시면서 아름다운 숙녀와와 대형견의 수간을 바라보고 있다.
미키는 한쪽 손으로 아리사의 가슴을 주물렀다.
아리사는 헐떡이는 소리를 낸다.

「게이코, 아리사에게 봉사하세요」

게이코는 무릎을 꿇어서 의자에 앉아 있는 아리사의 스커트 속으로 얼굴을 넣었다.

「실례합니다」

게이코는 아리사의 꽃무늬 프린트 팬티에 손을 댔다.
아리사가 가볍게 둔부를 들자 게이코는 팬티를 둔부로부터 벗겨 무릎까지 내렸다.
아리사의 소변과 땀 냄새가 섞여 새콤달콤한 냄새가 불끈 난다.
아직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엷은 아리사의 치모를 혀로 가르며 봉사했다.
납죽 엎드린 자세로 봉사하고 있는 게이코의 미니 스커트 아래로 노출된 둔부에 회초리를 내리쳐진다.
미키와 아리사가 손에 든 회초리가 내리쳐질 때마다 게이코는 신음하며 소리를 지르면서도  어린 소녀의 고간에 얼굴을 떼지 않고 있다.

「게이코 전 남편의 의식이 되돌아 왔다고 아까, 병원에서 연락이 있었어」

회초리를 휘두른 미키의 말에 게이코는 아리사의 고간으로부터 얼굴을 들었다.

「의식이… 돌아왔다니… 아, 당신… 다행이다…」

게이코는 울기 시작했다. 남편을 만나고 싶었다.
동시에 이러한 몸이 되어 어떻게 만날 수 있는 것인가라며 자문했다.
애달픈 생각이 가슴을 쳤다.

「게이코, 계속 핥아」

아리사가 게이코의 황갈색의 머리를 움켜 쥐어 고간에 꽉 누른다.
게이코는 울면서 소녀의 꽃잎에 혀를 대었다.
아, 당신… 건강했을 무렵의 남편의 얼굴이 떠오른다.


 

루미는 2 층의 방 창문으로 커튼을 열어 정원을 내려 보았다.
납죽 엎드린 포즈의 시노의 뒤에서 대형견이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의자에 앉은 여동생과 그 친구 앞에서 게이코는 알몸이 되어 마스터베이션을 보여주고 있다.
바이브를 삽입해 자신의 손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보인다.

「루미씨, 역시 임신하고 있었어요」

루미는 창문 아래 안뜰의 광경으로부터 시선을 돌리며 에미를 되돌아봤다.
에미가 손에 넣은 임신 검사지는 양성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시즈에가 임신한 것이다.
생리가 중단되자 시즈에의 소변에서 임신 유무를 검사하고 있는 중이었다.

「축하합니다! 시즈에. 임신이야. 이제 엄마가 되는 거야」

미사토가 시즈에의 젖꼭지 링을 끌어당겼다.
시즈에와 게이코는 동시에 젖꼭지와 클리토리스에 피어싱 되었던 것이다.

「게이코도 그간 걱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서 경사를 보고하자. 게이코는 이제 할머니가 되는건가」

루미가 웃었다.

「자, 어머님께 보고하러 가자」

에미는 시즈에의 목걸이 리드 끈을 손에 쥐고 시즈에를 걷게 했다.
안 뜰로 나간 시즈에는 다리를 벌려 자위를 하고 있는 어머니를 보았다.
옆에서는 시노가 대형견과 성교를 하고 있다.

「엄마, 나 임신했습니다…」

시즈에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게이코, 어머니로서 축하의 한 마디 없니? 」
바이브를 사용해 자위를 하고 있었던 게이코는 그 손을 놓았다.
시즈에를 올려다 보며 강요된 말을 말했다.

「임신… 축하합니다… 당신이… 갓난아기를 임신해서 기뻐… 나도… 당신에게 뒤지지 않도록 임신할 테니까 함께 갓난아기를 낳아 기르자 … 시즈에… 아버지의… 의식이 되돌아 왔대요…」

게이코는 시즈에를 보며 또 울었다.

「아빠의 의식이 되돌아왔어?… 다행이다…」

시즈에의 얼굴이 희미하게 변했다.


 

 

 

의식을 되찾은 다쓰오를 야마노 게이는 억지로 퇴원시켰다.
담당의사는 퇴원시키는 것을 반대했지만 권력을 가진 야마노에 대항해 단호한 반대를 하지는 않았다.
다쓰오가 재워지고 있는 1층의 일본식 방에는 후지카와가의 가정부였던 에지마  마사요가 더부살이로 간호를 하고 있다.
 

「부인과 아가씨는 취미생활 중입니까? 」

움찔 해서 게이코와 시즈에는 뒤돌아봤다.

전 가정부였던 에지마  마사요가 방에 있었다.
게이코와 시즈에는 지하실 조교용 방에서 알몸이채였다.
서로의 몸을 애무하는 것을 아케미로부터 강요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머니와 딸은 유방을 서로 부비며 흰 넓적다리를 서로 얽혀 농후한 키스를 하고 있었다.
엃힌 넓적다리의 틈으로부터 서로의 비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회초리가 가차없게 날아드는 가운데 어머니 딸은 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항문에 서로의 손가락을 삽입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 마사요씨… 부탁이에요! 보지말아요」

게이코는 딸과의 혀를 섞는 레스비언 키스를 그만두고 알몸의 가슴과 무모의 고간을 손으로 애무했다.
시즈에도 어머니와 같이 애무한다.
지금까지 수 많은 수모를 당해 온 게이코지만 결혼한 이래 쭉 가정부를 맡고 있었던 마사요  앞에서 비참한 모습을 보여지는 것은 견디기 힘들었다.
시즈에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후지카와가에 있었던 가족과 같은 마사요다.
전 가정부 앞에서 몰락한 어머니와 딸의 모습을 보이는 것은 너무나 큰 괴로움이었다.

「주인님은 걱정마세요. 제가 잘 돌보아 드리고 있으니까. 부인을 쭉 걱정하고 있었지만 아가씨와 이렇게도 사이좋게 지내고 계셔서 안심했습니다. 」

마사요는 웃음을 띤채로 게이코 앞에 다가섰다.
게이코는 더욱 몸을 움츠리고 얼굴을 붉히고 있다.
마사요의 시선이 따갑다.

「부인 예전에 나 때문에 부인의 소중한 기모노를 팔아 돈을 마련해 주시고 여러모로 고마웠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 쪽 야마노 주인님이 저를 도와 주셔서 일거리를 마련해 주시고 도움을 주시고 계십니다. 나 같은 독신녀에겐 일자리가 그렇게 많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

말을 계속하면서 마사요는 빤히 게이코의 전라를 본다.

「마사요씨 제발 이 방에서 나가 주십시오.부탁입니다. 더이상 비참한 모습을 보지 말아 주십시요」

게이코가 마사요에게 애원한다.

「무슨 말을 하는 겁니까?  부인은 이 저택에 돈으로 높이 평가 받은 여자노예로 온 거에요. 앞으로 쭉 부인은 알몸으로 살아가는 것이기에 이런 사소한 것으로 부끄러워해서는 안됩니다.
게다가 나는 이미 부인의 가정부가 아닙니다.

부인과 같은 노예에게 지시를 받고 싶지 않습니다」

「마사요씨, 지독해」

결혼이래 쭉 가족같이 신뢰해 온 마사요의 말을 믿을 수 없었다.
그 마사요가 어째서 이런 태도를 취하는 것인지 게이코로서는 도무지 알 수 없다.
배신당한 충격이 너무 크다.

「마사요씨, 어째서? 」

왜 이렇게 지독한 말을 하는 것인가 게이코는 굳어진 얼굴로 묻는 것이었다.

「그간 신뢰해 주셨던 것은 고맙습니다만 부인은 다른 세계의 사람이었습니다. 신뢰 관계같은 것은 나에게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부인을 질투하고 있었어요. 예쁘고 사장부인으로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나에게는 없는 것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언제나 부인을 원망스럽게 생각하고 있었어. 그것을 얼굴로 드러내지 않고 거짓 웃음으로 지시에 따르는 하루하루 였습니다. 지금  이렇게 부인의 비참한 모습을 보고 있으니 흥이 절로 납니다. 조금 전에 부인을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만 지금의 부인은 나의 손이 닿는 곳까지 떨어져 내려왔다 . 최하등의 노예로서. 기쁜 일이야」
「마사요씨, 슬슬 게이코와 시즈에에게 저 새로운 기구를 사용시켜 보고 싶은 생각인데 괜찮을까? 」

아케미가 말을 걸었다.

 


「미안해요. 신이 나서 지나치게 수다를 떨어버렸습니다. 조교를 중단시켜 버려서 죄송합니다. 아케미씨, 저는 구석에서 견학하겠습니다」

마사요가 일어섰다.

「마사요씨, 함께 게이코와 시즈에의 조교를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낯익은 사이라 이 두 명도 릴랙스해서 조교를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부인, 저도 동참시켜 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이에요」

마사요가 기구에 다가간다.

기구는 삼각목마의 형태로 그 상부에는 큰 구멍 2개 작은 구멍 2개 총 4개의 둥근 구멍이 뚫려 있다.

「이것을 돌리면 이렇게 되는 거죠」

아케미가 기구의 옆에 붙어 있는 금속제 핸들 레버를 돌리자 상부의 4개 구멍으로부터 봉 형태의 물건이 조금씩 올라 왔다.
2개의 큰 구멍으로부터 드러난 것은 남성기 그대로의 모형이다.
살색을 한 연한 고무재질의 모조성기가 일어섰다.
그리고 작은 구멍에서는 탁구공을  여러 개 엮은 형상을 한 고무제품이 나타났다.
마사요가 게이코와 시즈에를 보았다.

「이 것을 부인과 아가씨에게…」
「그렇죠 여기에 앉게 해서 저 것으로 앞 뒤 구멍에 넣게 한 채 키스를 시키거나 젖을 애무하거나 하는 등등을 시키는 것이지요. 레스비언 성감을 높이는 조교 도구에요.이 것으로 몇번이나 절정에 도달케해서 몸으로 완전히 기억시켜버리는 것이 목표랄까 」
「항문에까지… 거기에 이 굵은 물건은, 아가씨에게는 너무 굵지 않겠습니까?」
「괜찮아요. 부인만큼은 아니지만 아가씨도 이미 남성경험이 풍부해서 항문으로 섹스할 수 있게 되어 있고...사실은, 이미 임신 중이에요」

아케미가 차가운 눈으로 알린다.

「아, 아가씨는 아직 어린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벌써 임신하고 있는 것입니까? 갓난아기 때부터 아가씨를 돌봐왔 습니다만  어쩐지 쓸쓸한 기분이군요. 축하의 말을이라도 전해야 할텐데도…」

마사요가 시즈에를 보았다.

「두 사람 모두 이쪽으로 어서 와」

아케미가 게이코와 시즈에를 불렀다.

「어서! 」

날카로운 목소리로 재촉한다.

게이코와 시즈에는 일어서 아케미 앞으로 나왔다.

「흠, 이것은? 」

마사요가 게이코의 유방에 금속제의 장식을 찾은 것이다.

「게이코, 보이세요! 」
「아 … 마사요씨… 부끄럽습니다」

게이코는 비통한 목소리로 손을 낮추어 갔다.

「이것은 노예의 증거에요 젖꼭지에 구멍을 뚫어서 피어싱을 시켰어. 여기만이 아니에요」

아케미가 하복부를 가리고 있는 게이코의 손을 쳤다.

「자, 이러한 곳에도… 저 고상한 부인이 이런 몸뚱아리가 되다니..비참하다 부인, 완전히 노예가 되어버렸네요」

마사요가 웃음을 참고 있는 것을 게이코도 알았다.


「게다가… 부인, 미안해요. 웃으면 안되는데… 그러나… 여기의 털… 호호…완전히 면도질해버렸네요. 환히 다 보이어져… 매우 귀여운 부인이 되었군요 호호」

「시즈에도 봐 주세요! 」

아케미가 시즈에의 신체도 어머니와 같이 피어싱으로 꾸며져 있는 것을 보였다.

「이런..딸까지 이러한 몸이 되다니 부인의 상심이 크겠습니다」

마사요는 그렇게 말하며 게이코와 시즈에의 신체를 비교해 보는 것이다.

「두 사람 모두  준비는 충분한 것일까. 앞도 뒤도  긴장을 풀어 놓고 있지 않으면 많이 아플거야」

아케미가 어머니와 딸의 고간에 손가락을 넣어 천천히 움직였다.
아케미의 가는 손가락에 어머니 딸은 자극받아 육체가  반응해 버린다.
게이코 등은 그 육감적인 큰 둔부를 흔들며 손가락을 먹어 조르는 것이었다.
음란한 반응에 아케미는 쓴 웃음을 지었다.

「이정도 적시고 있으면 괜찮겠네요. 엉덩이 쪽도 어머니 딸이 합동해서 부드럽게 만들어둬」

아케미는 어머니와 딸의 애액으로 젖어 빛나는 손가락을 마사요에게 내보였다.

「 참..상스러운 부인과 아가씨군요」

마사요가 입에 손을 얹어서 웃는다.

「올라타! 」

게이코와 시즈에의 둔부에게 회초리가 작렬했다.
회초리에 휘둘러지면서 게이코와 시즈에는 발판을 사용해서 삼각목마 위에 올라탄다.
어머니와 딸의 탱탱한 둔부를 기구 위에 걸치면 게이코도 시즈에도 발이 허공에 뜬 상태가 된다.

「마사요씨, 게이코의 보지와 항문에 모조성기가 제대로 위치하고 있는지 확인해 주시겠습니까?」

아케미가 시즈에가 올라탄 고간을 들여다보면서 마사요에게 말한다.

마사요도 게이코의 고간을 점검했다.

「부인, 좀 더 아가씨와 달라 붙어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부인의 항문이 벗어나서 들어가지 않습니다」

마사요가 게이코의 둔부를 손바닥으로 찰싹 때리며 이동시킨다.
게이코는 전 가정부에게 둔부를 맞아가며 허공에 뜬 발을 버둥거리면서 필사적으로 앞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부인의 엉덩이가 이렇게 컸던가요. 탱탱해서 두드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게다가 좋은 소리가 나네요」

마사요는 두드리고 있었던 게이코의 둔부를 상냥하게 어루만지면서 말한다.
앞으로 나온 게이코는 시즈에와 몸이 서로 밀착한 포즈가 되었다.
삼각목마의 구멍 간격은 두 사람이 하복부를 서로 붙일때 까지 접근하도록 제작되어 있는 것이다.
게이코와 시즈에는 복부를 가슴을 마주해서 얼굴까지 맞닿을 때 까지 밀착했다.

「그럼, 마사요씨, 우선 이 쪽의 핸들 레버를 돌려주세요. 」

아케미와 마사요가 핸들을 돌려 간다.
돌리면서 어머니 딸의 상태를 관찰하고 밀착하고 있는 고간과 기구의 틈을 들여다보기도 하는 것이다.

「아, 아, …」
「… 어떻게 아」
「흠, 부인도 아가씨도 완전 지옥으로 떨어졌군」

허리를 움찔거리고 있는 게이코와 시즈에를 보면서 마사요가 말을 건다.

「부탁입니다… 천천히, 천천히 ··마사요씨, 부탁, 아파요」

게이코가 핸들 레버를 돌리는 마사요에게 애원하며 말을 건다.

 


「무슨 말씀이십니까 부인 아가씨는 입을 굳게 다물고 참고 견디며 받아들이는데 어머님이 이렇게 떠들고 있어서는 꼴사납습니다」

아케미와 마사요가 핸들을 돌려 간다.
기구에 올라타 있는 게이코와 시즈에는 서로 껴안고, 자신을 가로질러 오는 모조성기를 받아들여 갔다.
모조성기는 조금씩 올라와 질을 밀고 열어서 침입해 왔다.

「부인, 어떻습니까? 더욱 넣을까요? 」

마사요가 핸들에 손을 대고 게이코를 본다.
게이코의 자궁입구에는 모조성기의 귀두부분이 전해지고 있었다.
시즈에도 모조성기가 질 안 쪽까지 삽입되어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
움직이면 굵은 귀두가 둔통마저 주는 것이다.
모조성기에 희롱되면서도 게이코는 시즈에의 임신 초기 불안정한 신체를 걱정했다.

「시즈에, 괜찮아? ···부탁입니다. 아케미님, 시즈에는 임신을 하고 있는 몸입니다. 이제 용서해주십시오. 아무쪼록 자비를…」
「그렇다면, 부인 쪽은 좀 더 괜찮아?」

마사요가 핸들을 더욱 돌려 간다.

「괴롭다… 마사요씨… 이제 더 넣지 말아… 주십시요…」
「부인, 사양 하시지 않고 더욱 즐기로록 해. 이제부터는 마사요도 부인을 돌봐드릴 테니까, 마사요에게 잔뜩 아양을 떨도록 해」

마사요는  모조성기가 깊숙하게 박힌 게이코의 여성기를 점검하고 클리토리스를 관통하고 있는 링을 손가락에 넣어서 가볍게 끌었다.

「아, 마사요씨… 아 」
「여기가 좋네요 부인 대단한 기뻐하는군요. 이런 부인의 얼굴 처음으로 봅니다. 어떻게 이런 상스러운 표정을..내가 알고 있는 부인과는 딴사람 같아」
「다음은 이쪽의 핸들이에요. 항문의 힘을 두 사람 모두 빼두세요. 찢어져도 몰라」

아케미가 시즈에의 발 밑의 핸들에 손을 댔다.

「저기, 아케미씨. 부인과 아가씨의 항문에 이대로 삽입하는 것 보다 두 분에게 키스를 시켜 드립시다. 그렇게 하면 아픈 것은 조금은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게이코, 시즈에 들었니? 마사요씨가 당신들을 걱정하는구나 엉덩이 쪽은 우리들에게 맡기고, 두 사람은 어머니와 딸의 레스비언 키스를 즐기세요! 」

아케미가 두사람의 머리를 움켜 쥐고 얼굴을 접근시킨다.
이미 하복부도 가슴도 밀착시켜서 서로 껴안고 있는 게이코와 시즈에는 곧 입술이 접촉한다.

「시즈에, 엄마, 엄마, 더 이상 안 되어…몸이 뜨거워서 참을 수 없다… 저기, 키스해줘. 나를 더욱 미치게 해…」
「엄마, 나도, 이젠 어떻게 되어도 좋아. 엄마와 함께라면 어디까지 떨어져도 좋다. 엄마, 사랑해… 엄마와 하나가 되고 싶다…」

어느 쪽 부터라고 할 것 없이 모녀가 뜨거운 레스비언 키스를 실연해 간다.
두 사람은 매끈매끈 한 피부를 밀착시키면서 입술을 거듭 포개어 가는 것이다.

 


「시즈에…」
「아, 엄마… 엄마…」
「더욱 강하게 빨아줘… 아 … 좋아 … 좋아」

게이코는 시즈에의 입술에 포개고 혀를 서로 빠는 것이다.
아케미와 마사요가 눈짓했다.

핸들을 천천히 돌리기 시작한다.
도마에 올라탄 모녀는 농후한 키스를 되풀이하고 서로의 유방을 부비고 있다가 항문에서 느껴지는 이물의 감촉에 잠시 움직임을 멈추었지만 곧 게이코가 딸의 혀를 다시 빨기 시작한다.

「과연 정말로 게이코는 애널 확장 완료되어서 여유롭네요. 시즈에에게 어드바이스까지 해주면서 즐기고 있어요」

아케미가 두 사람을 보면서 핸들을 천천히 돌린다.
게이코와 시즈에는 항문에 힘을 빼서 서로의 몸을 붙인 채 크게 숨을 내쉬었다.

「열심히 해…」

게이코는 시즈에게 격려의 말을 건네지만 사실  그것은 자신을 북돋우기 위한 말이었다.
요즘 확장 훈련을 시작한 시즈에의 항문이지만 이런 체위에서 무리하게 억지로 열어 오는 탁구공 모양의 성기구는 격렬한 아픔을 주는 것이다.
다리를 크게 열어 게다가 자궁입구에까지 전해지는 장대한 모조성기가 삽입되어 있는 게이코로서는 항문에 힘을 빼고 싶어도 쉽지 않은 것이었다.
그렇게 하는 사이에도 항문을 밀어내는 둥근 이물이 다투어 올라 온다.
항문이 밀려 열어져 잡아 찢어질 것 같은 아픔이 느껴진다.
시즈에는 더욱 지독한 아픔을 느끼고 있는 것이 틀림 없다.
시즈에가  아픔을 견뎌내는 얼굴이 애처로워서 참을 수 없다.
부둥켜 안는 것밖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뭐하고 있어! 이 쪽은 우리들에게 맡기고 입술을 서로 빨면서 기분 좋게 즐기기나 하세요! 」

아케미가 시즈에의 둔부를 힘껏 때린다.
마사요가 풍만한 게이코의 둔부를 연속해서 힘껏 친다.
게이코와 시즈에는 또 다시서로 껴안고 키스를 했다.
항문의 아픔을 잊기 위해서인지 정신이 나간 듯 서로의 입술을 탐하는 것이다.
게이코의 항문의 탁구공이 괄약근을 뚫고 드디어 안 쪽으로 들어갔다.
시즈에의 항문에도 억지로 들어가고 있다.

「부인의 똥구멍에까지 이런 장난을 칠 수 있다니  믿을 수 없습니다. 고가 의류만을 입어 오신 부인이 지금은, 벌거숭이로 엉덩이의 구멍까지 노리개로 희롱되고 있다니 우스운 일입니다. 」

마사요가 핸들을 떼어 놓고, 게이코의 뒤에서 둔부를 관찰한다.
열려진 항문에 탁구공이 관통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다.

「완전히 제대로 먹었군요. 어쩌다 여기까지 훈련된 것인지. 」

마사요는 게이코의 둔부를 뚫어지게 본다.


아케미가 게이코와 시즈에의 유방의 링을 끈으로 묶고 있다.
양 쪽 젖꼭지가 각각 맺어져 간다.
계속해서 클리토리스의 링도 끈으로 묶으면 어머니와 딸은 3점으로 연결된 상태가 되었다.

「게이코, 시즈에, 지금부터 진짜 농후한 모녀 레스비언 플레이를 시작하는 거야」

아케미가 삼각목마를 타고 있는 두 사람의 둔부를 손바닥으로 때렸다.
게이코와 시즈에는 서로 껴안고혀를 섞은 농밀한 키스를 시작했다.
어머니와 딸 사이이지만 키스는 망설임이 없었다.

「마치 연인사이  같아」

마사요가 놀리지만 이미 그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게이코와 시즈에다.
게이코가 허리를 흔들면 질과 항문에 깊이 삽입되어 있는  모조성기가 애달플 만큼 자극을 준다.
게이코는 딸과의 레스비언  성교에 온몸의 성감을 불태워 수치도 체면도 없이 체내의 이물이 꿈튿거리는 자극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인다.
허리 움직임에 시즈에는 어머니와 연결된 젖꼭지와 클리토리스가 끌려 소리를 질러버린다.
체내의 모조성기가 질 점막과 직장 점막을 찌르고 미칠 것 같은의 관능의 물결이 몰려 온다.
한편 게이코도 자기의 허리의 움직임이 시즈에의 신체를 통해서 곧 자신의 육체로 되돌아오는 것이다.
두 사람은 서로 꼭 껴안고 입술을 포개면서 밀착시킨 하복부를 서로 찔러 허리를 흔든다.

「아 , 갑니다… 」
「시즈에… 갈 때는… 엄마와… 함께」

게이코는 더욱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시즈에와 절정의 타이밍을 맞추려 한다.

「아 …―」
「엄마도… 좋다… 아 … 간다」

어머니와 딸이 기구 위에 걸쳐서 동시에 절정을 맞이했다.

「참 사이 좋은 모녀지요. 부러워서 샘이 날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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