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스톱(Time Stop) - 6장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Hambora Site

타임 스톱(Time Stop) - 6장

이미지가 없습니다.///
6.

왠지 모르게 온 몸에 전류가 흐른다. 이 아름다운 색골년을 내 마음대로 농락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인가...

 

아니면 이 년의 항문을 괴롭힐 수 있다는 게 흥분되는걸까?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건 이년은 철저히 교육시켜서 나만의 메조노예암컷으로 재탄생시켜줄 것이라는 것. 그것 뿐이다.

 

"자, 이제 들어갈거야. 준비하라고..."

 

"아, 안돼요. 주인님! 제발! 자비를!!!"

 

나는 그녀의 말을 간단하게 씹고는 주사기의 피스톤을 서서히 누르기 시작했다. 점점 줄어가는 주사기 안의 물... 그에 비례해서 메조년의 비명소리도 커져간다.

 

"아아아악!!! 차가운게... 차가운게 뱃속으로 들어와요!! 주인님!!!"

그녀가 고통스러워하자 다시 가학적인 쾌감이 급격히 치솟는다. 왠지 모르게 이 년은 괴롭혀주고 싶다는 느낌이 들게 만든다. 정말 이년은 태어날 때부터 색골년이었던 것인가? 정말 사람의 욕망에 부채질을 하는 데는 기네스 북에 오를 정도이다.

 

"하아악~ 하윽. 주인님, 이제 그만 용서해주세요."

 

하지만 난 다시 주사기에 물을 채워서 호스로 물을 집어넣을 뿐이었다. 계속해서... 계속해서... 계속해서...

 

대체 주사기로 몇 번이나 집어넣은 걸까... 나도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 년의 배는 임신한 것처럼 아랫배만 불룩 티어나와 있었다. 왠지 흥분된다. 이 년이 임신했다고 생각하니까 왠지 흥분된다. 그래 결심했다. 이 년을 임신메조암컷으로 만들겠다고... 크크크. 좋아, 좋아. 크크크크.

 

"하악, 하악, 하악, 주, 주인님. 이제 배설을 허락해주세요. 배, 배가 아파요. 또, 똥이 나올 것 같아요오~."

 

그녀는 동결때문에 아픈 배를 부여잡지도 못하고 얼굴만을 붉게 상기시키며 식은 땀을 흘리고 있었다. 아마 지금 뱃속은 자신의 대변과 수돗물로 믹스가 되어 설사가 되어있을 것이다.

 

"아흑, 죽겠어. 죽을 것만 같아."

 

나는 얼마 남지 않은 물을 보면서 웃었다. 그리고 다시 주사기에 물을 채워 그녀의 안으로 집어넣는다.

 

"크어억. 주인님!!!!! 아아아아악!!!!"

 

이미 한계일 걸까? 이미 물은 주사기로 한번 넣을 정도만이 남아있다. 이 정도까지 집어넣었으니 아마 입으로 역류도 가능하지 않을까? 크크크.

 

나는 물이 역류해서 색골년의 입으로 나오는 여러가지 물질이 나오는 것을 상상하면 너무 더럽다는 생각에 질리기도 했지만 은근히 기대도 하면서 마지막 주사기의 피스톤을 강하게 눌렀다.

 

푸욱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녀의 비명은 이미 아이를 낳는 산모의 비명을 능가했다. 눈동자는 고통에 혼절했기 때문인지 반쯤이 돌아가있었다. 하지만 이런 그녀의 고통과는 어울리지 않게 질펀한 액체를 흘리면서 흥건하게 젖어있는 선영 년의 보지는 뭐라고 설명해야할까. 고통의 끝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결국 쾌락인건가. 모르겠다.

 

하지만 나의 성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도 사실. 나는 강하게 호스를 뽑아버렸다.

 

"흐윽, 커어억."

 

그녀가 헛구역질을 한다. 게다가 그녀의 항문은 굳게 닫힌채 열리고지 않고 있었다. 색골년의 얼굴을 터질정도로 붉게 상기되어 있었고 온몸은 식은 땀으로 인해 축축했다. 그녀는 최대한 힘을 줘보지만 그녀가 원하는 성과는 낼 수 없었다. 결국 그녀가 나에게 매달린다.

 

"커어억, 싸고싶어. 싸고싶어요, 주인님!! 싸게해주세요!! 제발 제 항문을 뚫어주세요!!! 마음 껏 똥을 갈기고 싶어요!! 제발~~~"

 

크크크, 그녀는 쌀 수 없다. 내가 미리 그녀의 항문에 시간을 동결시켰기 때문에 손으로 억지로 벌리지 않는 한 절대 항문이 열리는 일은 없었다. 게다가 그녀의 손은 사용할 수 없는 상황... 그녀는 지금 고통의 극치를 맛보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어차피 내가 허락하지 않으며 절대 새어나오지도 않으니 더욱 많은 것을 해줘야지. 크크크.

 

"너에게 벌을 주었으니 이제는 지금까지 잘 견딘 상을 주마."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의 흥건한 보지를 손가락 3개로 쑤시기 시작했다. 방금 전까지 처녀보지였다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손가락 3개가 손쉽게 들어갔다. 하지만 그건 곧 착각이었다. 손가락이 들어가자마자 사방에서 강하게 압박해들어오는 질의 감촉. 나는 아픔을 느끼면서 손가락 1개를 빼버렸다. 그리고 2개로 열심히 선영 년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하악~ 아앙~ 아악! 아으윽. 하아앙~"

 

그녀는 배에서 느껴지는 고통과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사로잡혀 점점 고통과 쾌감의 구별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선영 년의 눈동자는 이미 흰자위를 들어내고 있었으며 침은 이미 여기저기로 흘러서 그녀의 얼굴을뒤덮었고 동결로 인해 몸을 움직일 수 없음이 확실한대도 부들부들 떨리는 것이 미세하게 보였다. 그녀의 피부자체가 고통과 쾌감을 이기지 못해 경련을 하는 것이다.

 

이미 이 년은 완전하게 타락했다. 나의 것으로... 나의 노예로... 이제 용서해주자.

 

나는 색골년의 항문을 제외한 모든 곳의 동결을 풀어주고 아까 물을 받아왔던 물통 위로 쭈그려 앉게 했다. 그녀는 지금 배가 문지르고 누르면서 어떻게든 배설을 하려 하지만 아직 내가 허락을 하지 않았기에 그녀는 계속해서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좋아, 잘 버텼다. 이제 자비를 베풀어주마."

 

"가, 감사합니다. 주인님."

 

나는 항문에 걸려있던 동결을 풀었다. 그러자 시원하게 폭포수처럼 쏟아져나오는 음식물찌꺼기와 물의 혼합물...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똥을 싸면서 학교가 무너질 듯이 쾌락의 비명을 토해내는 선영. 지저분했지만 똥을 싸면서도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눈동자가 완전히 돌아갔으며 얼굴은 붉게 상기되었고 침을 질질 흘리는 그녀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강한 욕망에 늪에 빠져버렸다. 그녀를 범해주고 싶다. 완전히 내 밑에 깔려서 앙앙거리며 울부짖게 만들고 싶다.

 

이윽고 모든 배설을 마친 그녀는 옆으로 엎어지며 관장에 의한 극한의 고통과 배설에 의한 천상의 쾌락에 실신하면서 기절하였다.

 

나는 자지를 그녀의 입에 가져갔다. 이번에는 자지가 입에 닿자마자 그녀는 정신을 회복하면서 아직 몸은 제대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입만을 이용하여 정성껏 빨아주었다.

 

"크으윽. 좋구나. 역시 교육의 성과가 있기는 하구나. 그렇지?"

 

"네, 후릅, 쩝쩝. 쪽쪽 쭈우욱~ 주인님. 후르릅."

 

그녀는 나의 자지를 열심히 빠는 상태에서도 대답을 착실히 했다. 마음에 든다. 이 메조노예... 이 년이 평범한 색골 걸레년에서 나만의 귀여운 메조암컷이 되었다. 왠지 사랑스럽다. 더욱 괴롭히고 싶고 사랑해주고 싶다. 더욱 나의 흔적을 남겨놓고싶다. 그녀의 모든 것을 갖고싶다.

 

나는 거칠게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뺀다음 그녀에게 명령했다.

 

"나만의 암컷아. 엉덩이를 이쪽으로 돌리고 엎드려라."

 

그녀는 온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상태에서도 최선을 다해 나의 명령을 수행하려고 노력한다. 그 모습이 더욱 사랑스럽게 보인다. 그녀의 치욕스러운 장면까지 보고나자 그녀에게 필이라도 꽂힌 것인가? 아까하고 이 년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바뀌었다는 것을 스스로도 느끼고 있었다.

 

"후후후, 너의 엉덩이. 참으로 먹음직스럽구나. 참으로 음란해."

 

"감사합니다, 주인님. 음란한 메조노예 선영에게 주인님의 자지로 마음껏 축복을 내려주세요."

 

나는 웃으면서 그녀의 요청을 수락했다. 곧이어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짓구멍에다 맞추고 힘차게 돌진했다.

 

푸우우우욱

 

"아항~~~"

 

선영의 보짓속은 따뜻했다. 나의 자지를 품어주는 듯한 느낌. 한 동안 그 느낌을 즐기다가 그녀의 엉덩이가 참지를 못하고 흔들거리자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 때려주면서 허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하앙, 하앙, 아흑. 주인님. 너무 좋아요. 아~~~ 정말, 죽을 것만 같아. 이대로 죽어도좋앙~!!!"

 

그녀는 머릿칼을 휘두르면서 거칠게 나의 자지를 탐했다. 보짓속도 가만히 있지를 않았다. 여기저기 꼭꼭 물고 술술 훓는 것이 무슨 숙련된 창녀의 기술을 보는 듯했다. 정말 환상적인 느낌. 방금 전에 내가 그녀를 범했던 느낌하고는 차원이 달랐다. 하지만 뭔가가 부족했다.

 

분명히 아까전에 비해서 쾌감이 증가했지만 결정적인 무언가가 부족한지 나는 오르가즘에 오르지를 않았다. 자지의 동결은 방금 그녀의 보짓속을 쑤시면서 풀었기에 절정만 느낀다면 그녀의 자궁 깊숙히 나의 정자를 심어줄 수있다. 나만의 임신메조암컷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뭔가가 부족하다.

 

도저히 뭔지 모를 나는 암컷의 허리를 붙잡고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 하앙~ 아파요, 주인님. 아앙~ 하앙~~아악!!! 아흑, 아픈데... 기, 기분이... 붕~~ 헤헤헤."

 

갑자기 느껴지는 고통과 쾌락에 그녀가 정신이 나간듯이 웃었다. 이미 그녀는 왠만한 고통은 모두 쾌락으로 느낄 수 있는 몸. 게다가 메조키스트 계열로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는지 처녀를 잃은지 몇시간만에 이런 음란한 몸으로 변했다.

 

나는 그녀를 거칠게 쑤시자 점점 상승하는 쾌감을 느꼈다. 그래 이거다. 아까나는 그녀를 사랑스럽게 하기만 했지 전혀 가학을 가하지 않고 있었어. 그래, 이 년에게 좀 더 고통을 줘야돼. 이 년이 사랑스럽기는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이 암컷이 고통으로 일그러진 얼굴과 그에 이율배반적으로 함께 느껴지는 쾌락의 얼굴사이에서 괴로워하는 얼굴이 보고싶다.

 

나는 여전히 허리를 거칠게 움직이면서 손바닥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찰싹

 

"하하앙~~"

 

질퍽 질퍽 질퍽

 

내가 때릴 때마다 보짓물은 넘쳐흐르고 질벽은 사방에서 내 자지를 끊어가려고 하는 것처럼 조여댄다. 그래, 이 쾌감이다. 이 메조암컷과 할 때는 이런 쾌감이 최고야. 고통을 줄수록 쾌감을 받는 메조년.

 

고통을 쾌락으로 승화하면서 나에게 더욱 큰 쾌락을 주는 메조암컷. 이것이 그녀의 존재이유다. 그래, 잠시 잊고있었다. 순간적인 쾌락과 그녀가 사랑스럽게 보여서. 물론 지금도 사랑스럽지만 이제 난 그 사랑을 이 메조년에게 가하는 고통으로 보여줄거다.

 

"크크크. 자 울부짖어라. 암캐여. 더욱 더. 더욱 더.... 크게 울부짖어라."

 

나는 이렇게 말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있는 힘껏 내리쳤다.

 

짝 짝 짝 찰싹

 

"흐으으으... 으으아아아앙~~~~"

 

그녀가 이내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강하게 조여온다. 그 때 나는 순간적으로 이 년의 오르가즘을 지금의 시간에 동결시켰다. 지금 그녀는 항상 오르가즘을 맛보는 오르가즘메조암컷이 되었다.

 

"하앙~ 하앙~ 하앙~ 아아아아아앙~ 나, 미쳐요~~ 미쳐요 주인님!!!!"

 

나는 그런 그녀를 보면서 강하게 쑤셨다. 그녀를 보내주고는 싶었지만 아직이다. 아직 내가 완전한 절정이 아니다.

 

"아앙, 나 죽어!! 죽어!! 주인님!!! 주인님!!! 나 죽어요!!!!"

 

"그래, 죽어버려. 내 자지에 죽어버려. 그리고 나의 영원한 임신메조암컷으로 새롭게 태어나는거다."

 

"네, 네!!! 선영, 주인님은 임신메조암컷이 되겠습니닷!!! 흐아아!!!!"

 

그녀의 맹세를 듣고 나도 절정에 순식간에 올라버렸다. 그리고 동시에 그녀의 오르가즘 동결을 풀어주었다.

 

"좋아, 맹세의 선물이다. 받아랏!!"

 

푸슈슈욱 푸슈욱

 

"흐..... 흐아아아아아앙~~~ 주인님!!!! 저 가요요요요요오옷!!!!!!!! 으아아아앙~~~"

 

나의 정액이 강하게 암컷년의 자궁에 부딪히자 암컷은 절정위의 절정을 느끼면서 완전히 뻗어버렸다. 나도 완전히 지쳐버려서 뒤로 벌러덩 누워버렸다.

 

그리고 몇 초나 지났을까 갑자기 그녀가 움직이는 느낌이 밑을 보았다. 그리고 내간 본 것은...

 

"주인님, 이 미천한 노예에게 이런 축복과 영광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인님을 모시는 임신메조암컷이 되겠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서 완전히 엎드려서 나를 경배하는 선영암컷의 모습이었다.

 

 

-------------------------------------------------------------------------------------------

 

휴~ 드디어 선영의 완전한 조교가 끝났습니다.

 

이거 은근히 힘드네요...

 

주인공을 최대한 하드의 길에서 벗어날 수 있게 노력했습니다만...

 

역시 영수의 컨셉은 가학적인 성격 이랄까요...

 

하하하....^^;;

 

그래도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시는 것을 보고 정말 힘이 납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편은 일진여자들을 먼저 정리할 예정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 편에 말씀드리죠.

 

 

 



추천42 비추천 56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