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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性戦(65)

65.

 


   유부녀 교제록..........어널 고문



「Y야, 굉장해. 태어난 채로의 반들반들한 보지가 되었어.
 자, 화장실을 보내 줄게. 어서 싸고 오는거야」

 

나는 Y의 손과 다리를 고정하고 있는 테이프를 제외해주고,
화장실에 보내주었다.

 

화장실에서 Y의 어널에 삽입되어 있는 어널 플러그를 제외했다.

 

이 배설이 끝난 다음은, 미온수로 다시 관장을 하고,
배설되는 더운 물이 투명하게 될 때까지 몇번이나 계속 반복했다.

 

「그런데, Y의 더러운 배안도 많이 깨끗이 된 같기 때문에
 이제 2층의 부부 침실에서 Y를 범해 볼까」


「아···이제야, 겨우 당신의 사랑을 받을 수 있군요. 기쁘다」


「그 전에 이것을 삽입해 두자」

 

나는 가방에서 새로운 벌룬 스톱퍼를 꺼내, Y의 어널에 삽입했다.

 

「아, 또 어널이야···」


「후후후, 새로운 이것은 부풀어 오를 뿐만이 아니라.
  바이브래이터의 기능도 있어. 2층에 올라가면 엉덩이가 비명을 지를
  기분 좋게 만들어 줄께」

 

다시 Y의 아날에 전동 벌룬 플러그를 삽입하고, Y를 알몸인 채로
2층의 부부 침실로 데리고 갔다.

 

이 날은 남편에게 음모를 깎아져 버린 징계였으므로,
흥분해서 보지에 삽입을 조르는 Y를 무시하고, 철저하게 어널만을 꾸짖어
Y는 어널을 꾸짖여지면서 보지로부터 애액을 뚝뚝 떨어지게 하고 있었다.

 

물론 finish는 어널안에 사정을 해주고(2회 정도),
그 상태로 남편에게 마중을 보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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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 때, 아내의 어널이 분위기가 살고 있던 것은 윤영석이
집요하게 어널을 꾸짖은 탓이었던가···


그 때, 아내의 어널에 생 삽입하면···
나의 페니스가 윤영석의 정액으로 질퍽질퍽하게 되는 것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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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의 아침, 회사에 가기 전에 PC를 기동해 윤영석으로부터의
메일 체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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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대령님, 안녕하세요. 짱돌입니다.


갱신한 유부녀 교제록을 읽어 보셨습니까?


나의 연기도 꽤 괜찮았지요.


어떻게든 영애를 자백시켜, 음모를 깎아?
반들반들하게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나로서는, 제대로 자라나 있는 음모를 깎고 싶었지요><


리비도님의 탓으로 기쁨이 반감되었습니다 (엉엉)

 

그렇지만 영애에게 화가 나,
단념하고 있던 관장 고문을 다시 능숙 할 수 있어..


조금은 감사... w

 

다음의 영애와의 계획은 8월중순 무렵에 행동을 할 예정입니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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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행동까지는 조금 여유가 생기는구나.


윤영석도 약혼자인 윤미가 있고, 결혼 준비라도 하려면,
시간 내기가 쉽지 않으니까 종종 아내와 놀 시간 내기도
쉽지가 않은 것인가.

 

다음 행동 예정은 8달의 중순이라···


역시 윤영석은 회사의 연수 여행때에 무엇인가 계획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확실히 혼욕 노천탕에서 무엇인가 한다든가 메일에 써 있었군.


아내의 회사의 연수원 부근의 혼욕 가능한 노천탕에 대해서도
미리 조사를 해 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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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은 아내에게의 제모가 끝난 다음에는 큰 움직임도 없이,
약혼자 윤미와의 일이 바쁜 것인지, 아내와 나가는 일도 없는 것 같았다.

 

7월중은 격주로 금요일의 밤이 되면 아내는 나의 부임지에 놀러 와,
비교적 평온한 날들이 계속 되고 있었다.

 

그런 7월 어느 날,
아내가 한장의 종이조각을 가져 와, 나에게 보여주었다.

 

「당신, 이것을 봐 주세요」


「응? 뭐야 이것은」


「회사의 연례 여름 연수회에의 출결석의 제출 용지입니다.
  이번 달 안에 제출해야 해요」

 

「여름의 연수회라니···여름 휴가의 앞에 하는 연례 연수회?
 이것을 왜. 파트타임머인 영애는 가지 않아도 상관없는 것 아니야?」


「그렇지만. 파트로 근무하기 시작한 첫해에는 여러사람과의 교제도
  필요해 출석했지만···」

 

「더 이상 일도 그만둘지도 모르기 때문에,
  회사 행사에 출석하지 않아도 좋은 것이 아닌 가?」

 

「아니에요, 회사를 그만둘지도 모르기 때문에 더욱 참석해 두고 싶어.
 왜냐하면, 당신의 본사 복귀에 맞추어 파트의 일을 그만두면
  내년부터는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어」


「그것도 그렇네」

 

 

(씨발! 아내가 말하는 것이 일리가 있기는 한데···
 역시, 윤영석, 이놈의 잔꾀인가?)

 

이전에도 썼지만, 아내의 회사는 여름 휴가의 바로전에 매년 연수회를 연다.
장소는 서해안 00반도에 있다.

 

정사원은 기본적으로 전원 참가, 파트는 출석할 수 있는 사람만 나온다.


2박3일로 개최되는 연수로, 첫날은 연회도 없고,
2박째는 자유시간으로 밤에는 사원이나 가족의 친목회 형태로 열린다.

 

2박은 강제 참가는 아니었지만 회사 소유의 휴양 시설에서의 연수라고
하는 것도 있어, 저렴하게 숙박이 가능하고, 2일째의 친목회는 식사가
평상시보다 호화로워서, 특별한 용무가 없는 대부분의 사원이 이틀간
묵고 가, 이 때를 이용해 가족들을 함께 불러 그대로 가족 서비스를
하는 사원도 있는 것 같았다.

 

「그래, 그럼 1박으로 돌아오는 거야?」


「모처럼이니까 2박을 하고 오려고 하지만, 괜찮겠지요?」

 

「2박째는 호화로운 식사도 제공해 주니, 좋겠다∼~
 그렇지! 가족도 함께 참가할 수 있겠지?
  나도 그 무렵은 여름휴가 기간이니까 함께 가고 싶은데」


「유감이네요. 가족을 데려 갈 수 있는 자격은 정사원 뿐입니다.
 파트의 가족은 안되지만,  참석은 자유로워요」

 

「그런가∼~유감이네. 그렇지만 서해안 00반도라면···
  아이가 어렸을 적은 영애의 친가가 00반도이고,
 나의 사촌형제도 00반도에 살고 있으니, 잘 놀러 갔지만,
  아이들이 취직이 정해지고, 나도 단신부임하면서, 영애도 파트
  타이머로 근무했면서부터 그쪽 00반도 방면은 못 가 보았지」

 

「그러니, 이번에는 꼭 가보고 싶어요. 잘 다녀올께요··∼~」


「으음! 영애가 그렇게 말하니 ···좋아. 갔다 와도 좋아」


「아∼~기쁘다! 고마워요, 당신」

 

(이 녀석, 윤영석이 귀축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
 윤영석의 계획을 내가 반드시 저지해 줄거야)
 
아내가 회사에 여름 연수회에의 참가신청 용지를 제출하고 나서 몇일후,
윤영석의 HP의 갱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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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녀 교제록.............. 새소식.



여러분의 평소의 관심어린 애정에 힘입어,
 「안녕 Y 캠페인」의 제1탄을 발표합니다.

 

8월△일, 나와 Y는 서해안 00반도의 00혼욕 온천에 갈 예정입니다.

 

이 00혼욕 온천은 아는 사람은 다아는, 노출 취미의 변태들에게는
꽤 유명한 혼욕 노천탕입니다.

 

저희들도 이 온천에 가보고 싶습니다.

 

만약 Y의 전라의 모습을 보고 싶은 팬들을 초대합니다.
자세한 일정 등은 추후에 다시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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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씨발!
윤영석,,이 놈···


드디어 본격적으로 「추억 작전」을 개시할 생각이다.

 

그때부터 나는 인터넷에서 그 혼욕 노천탕을 검색했지만,
이 00온천은 평상시에도 변태들의 출입이 많은 너무나 유명한
혼욕 노천탕이 아닌가!

 

게다가 여름 관광객이 더욱 증가하는 시기에 아내를 나체로 입욕시켜
창피를 줄 생각인가.

 

이건 농담이 아니야!
어떻게 해서든지 저지하지 않으면···

 

아니, 저지할 뿐만이 아니라, 윤영석 놈에게 창피를 줄거야!
그런데···어떻게 저지를 할까 계획을 가다듬지 않으면.....


 
 
윤영석의 홈 페이지에서 「안녕 Y, 캠페인」이 실시될 계획을
미리 알고 나서 좋은 대응 조치가 떠오르지 않고, 쓸데 없이 시간만이
지나 가고 있었다···

 

「이런···좋은 방안은 없을까?」


점심시간에 내가 얼굴을 찌푸리고, 고민을 하고 있을 때
마귀가 나에게 다가 왔다.

 

「어이 친구, 변함 없이 고민하고 있는 것 같은 얼굴을 하고있네」


「아···너는 변함없이 뭐가 그리 기분이 좋은거야. 부러워」


「∼~응. 그렇게 칭찬을 받을 수 있다니, 좀 미안한데... w」


「아무도 칭찬하지 않았는데···」

 

「혹시 윤영석이 계획하고 있는 혼욕 노천온천의 일로 고민하나?」


「으응, 너도 내가 가르쳐준 패스워드로 액세스 해
  유부녀 교제록을 보았는지?」

 

「응, 너를 돕는다고 한 이상 적의 정세도 모르고 있으면 안되지.
 거기에 치한 열차 작전에서는 너에게 폐를 끼쳤으니,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도록.....」

 

「실은 윤영석의 혼욕 노천탕 작전은 아내의 회사 연수회때에 행해져」


「그래, 어떻게 할건데? 윤영석의 계획을 방해하려면?」

 

「당연하겠지. 저녀석은 HP에서 팬의 견학자를 모집하고 있었어.
 그의 팬들 앞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창피를 당하게 해 주고 싶다」


「영애씨의 회사 연수회는 언제야?」

 

「아내의 회사의 연수회의 시기는, 우리 회사의 추석 연휴와 겹쳐.
 연수회는 추석 연휴전에 행해지고, 그것이 끝나면 추석 연휴가 되지」


「유부녀 교제록에 의하면 장소는 서해안의 00반도의 00온천이더군」


「응.그래」

 

「더운 여름···땀흘리는 피부···수영복의 여자들···
  혼욕 온천···우우 우우 우우」


「야 왜그래, 마귀야··어떻게 된거야? 더위로 뇌가 녹았어?」

 

「가고 싶어,,,,,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네」


「뭐?」

 

「아니, 한 여름의 서해안 00반도는 아방튀이르의 시기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나도 가고 싶어졌다」


「애인과 혼욕 노천탕에 가려는거야?」


「애인을 그런 장소에 데려 갈 수는 없지.
  나와 달리 그녀는 정상적이기 때문에....」

 

「내 아내에게는 제멋대로인데, 자신의 애인은 조교도 하지 않는 거야?」


「나의 왕자지가 있으면, 따로 조교는 필요없어..」


「아...그렇게····물어 본 내가 바보지...><」

 

「아 아∼~너무 침울해 하지 마,
  그런데, 어떻게 윤영석을 방해하려는 거야?」

 

「응. 아내의 연수회와 우리 회사의 여름 휴가는 겹치겠지,
 그러니까 함께 가려고.
  오랫만에 그 근처에 사는 사촌형제들에게도 얼굴을 내밀까하고 생각한다.
 윤영석이 혼욕 노천탕에 아내를 데리고 가는 것은 연수회가 끝나고,
  2일째의 낮의 자유시간을 이용할 거라고 추측되기 때문에,
 2일째의 아침에 휴양소에 얼굴을 내밀고, 아내에게 미리 전달해 두면
  윤영석 이놈은 어떤 행동도 일으킬 수 없게 되겠지」

 

「∼~응···그것은 혼욕 노천탕 작전을 좌절시키려면 유효할지도
  모르지만, 자네의 목적은 윤영석에게 창피를 당하게 하는 일 아닌가?」


「···말하고 보면 그렇군.
 내가 휴양소에 아내를 만나러 간다고 하면,
 윤영석, 이 놈은 HP에 그 사실을 공표해 일정을 취소해 버리겠지,
  혼욕 온천에 아내를 보려는 목적의 팬이 오지 않게 되어 버리지」

 

「그래. 윤영석이 창피를 당하게 하려면 영애씨에게 그 일을 말하지 말고 , ,
 당일 갑자기 영애씨를 혼욕 온천탕에 갈 수 없게 만들어야지」


「마귀야, 네가 말하는 대로다.
  혼욕 노천 작전을 중지하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좋다∼~~ 젊었을 때, 자주 바다가에 발길을 뻗치고
  모래 사장에 앉아 하루종일 수영복의 여자 아이를 눈으로 범했군∼~」


「마귀야, 그럼 너도 함께 거기에 데려갈까?」

 

「그래? 따라는 가 준다!」


「네가 한가하다면 데려 가 줄거야.
 나 혼자서 가서, 아내의 일로 초조해하는 것보다,
  너라도 있는 것이 기분이 나아지겠지.
 그래야, 사촌형제의 집에서 술 파티 정도도 가능하고」
 
「부디 데려가 주세요! 고마워∼~
  수영복을 입은 걸들의 겨드랑 밑이 나를 부르고 있을거야∼~~」

 

(이런 녀석을 데려 가도 정말 괜찮을까?)

 

마귀의 하이 텐션인 기쁨에 나는 그를 데리고 가는 것을 조금 후회했다(ㅋㅋ)

 

「그러면, 아, 마귀야. 나는 고민으로 돌아가서.
  오늘 밤은 혼욕 노천 저지 & 윤영석 수치 작전을 생각하기로 할까」

 

「응. 나도 무엇인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생각해야겠군」


「아, 크게 기대는 하지 않지만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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