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의 여고생 - 4부
수난의 여고생 - 4부 학교는 그들의 놀이터
정희는 약속된 시간에 다시 교실로 몰래 들어갔다.
그곳에서는 주인님께서 미리 세팅을 다해두셨고 일진 1짱 오빠와 주인님 단둘만 계셨다.
"오늘은 정희가 기분만 내라는 의미로 1짱만 불렀으니까 저번처럼 무리하게 따먹히지는 않을거다.
그러니까 제대로 몸으로 봉사해. 안그럼 학교에서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해줄테니까. 그럼 즐거운 시간들 보내라고.
난 밖에서 바람이나 좀 쐬고 올테니"
주인님은 말을 다하고 나가버리셨고 정희는 입고있던 교복을 모두 벗어서 잘 개서 책상위에 올려두었다.
검은색 팬티와 브라, 커피색 팬티스타킹만 신은채 서있었다.
1짱 오빠가 정희의 스타킹을 가르키며 벗으라는 손짓을 했고 정희는 스타킹을 벗은뒤 교복위에 올려두었다.
1짱 오빠가 옷을 벗으며 무언가를 던졌고 그걸 주워든 정희는 울상을 지으며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다.
그것은 정희의 언니가 일본에 팔려가서 찍었던 AV자켓사진과 CD였던 것이다.
1짱 오빠는 음흉하게 웃으며 자지를 가리키며 빨라고 시켰고 정희는 눈물을 글썽이며 1짱 오빠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흐 씨발년 존나 잘빠네. 씨발 내가 어제 알았는데 니네 언니 일본에서 꽤나 유명하더라. 큭큭큭 놀랬어.
일본에서 유명한 포르노 여배우가 내 좆빨고 후장따먹힌 정희의 친언니 였다니 말야.
큭큭큭 언제 시간내서 정희언니도 맛있게 따먹어 줘야겠지? 안그래 정희야?"
1짱 오빠의 말에 정희는 가슴 깊숙한곳에서 아릿하게 아파오는 것을 느꼈고 굵은 눈물을 흘리며 1짱 오빠의 자지를 빼내었다.
"야 썅년아. 왜 좆빨다가 빼고 지랄이야. 어라. 씨발년 질질짜네. 왜 니년 언니가 존나 개창녀라는게 부끄럽냐?
킥킥 걱정마라. 소문은 안내줄게. 대신 우리 애들이 니네언니랑 포르노좀 찍고싶대서 말이지. 큭큭큭
니년이 좀 다리를 놔주면 고마울텐데... 그건 그렇고 씨발년아 빨리 좆 안빨아?"
1짱 오빠의 거친 욕설과 함께 뺨을 때리는 거친 손길을 느꼈고 교실바닥에 쓰러져버린 정희는 흐느끼며 붉게 부어오른
뺨을 어루만졌고 1짱 오빠는 그런 정희를 비웃으며 다가와서는 딱딱해진 자지를 강제로 입속에 들이밀었고 거칠게
쑤셔대기 시작했다. 목구멍까지 집어넣은 1짱 오빠는 정희의 괴로움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힘껏
쑤시기만했고 결국 정희가 얼굴이 하얗게 변하자 그제서야 자지를 빼주며 아쉬운듯 입맛을 다셨다.
정희는 숨이 막힌듯 켁켁거리며 괴로워했고 1짱 오빠는 그런 정희를 보며 사악하게 웃으며 뒤로 돌아가더니 정희의 팬티를
거칠게 벗겨내리고 보지깊숙히 자지를 박아넣었다. 정희는 갑자기 들어온 1짱 오빠의 자지에 온몸을 떨었지만
1짱 오빠는 그저 자지를 쑤시기에 여념이 없었고 정희는 괴롭기만 한듯 계속 눈물을 흘리며 1짱 오빠의 거친 좆질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1짱 오빠의 자지가 뜨겁게 느껴질쯤 오빠의 거친 왕복운동이 갑자기 멈췄고 뜨거운 좆물들이
세차게 정희의 뱃속을 때리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1짱 오빠가 좆물을 싼것이었다. 정희는 닦을 생각도 하지못하고
멍한 눈빛으로 자지를 꺼내서 다가오는 1짱 오빠를 바라보았고 좆물과 보짓물로 범벅이된 자지를 정희의 입속에
집어넣자 정희는 좆물과 보짓물의 냄새로 가득한 자지를 빨았고 1짱 오빠는 기분이 좋은듯 콧소리를 내며 정희의
서비스를 즐겼고 다됐다 싶었을때 자지를 꺼내고 다시 보지에 박기 위해서 뒤로 돌아갔다.
그때 주인님이 들어오셔서 1짱 오빠를 잡더니 밖으로 끌고 나가셨다.
1짱 오빠는 거칠게 반항했지만 결국 얼마못가 끌려나갔다.
어디선가 1짱 오빠의 비명소리 비슷한 소리가 들렸고 10분쯤 지나서 1짱 오빠가 주인님의 손에 들려서 들어왔다.
1짱 오빠는 주인님께 무척이나 많이 맞은듯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고 주인님은 그런 1짱 오빠를 바닥에 던지듯 내려놓고
정희를 가볍게 안아주시며 언니의 AV자료를 모두 부순뒤 비닐봉지에 모두 넣고는 정희를 깨끗하게 닦아주고 1짱 오빠를
다시 들처업었다.
"니 언니일은 내가 알아서 해결할테니 넌 아무걱정 하지말고 옷입고 집으로 돌아가 있어라.
내일 다시 학교로 오고 오늘은 아무래도 이녀석이 너한테 못할짓을 한것 같으니까 내가 손좀 봐주고 돌려보낼테니 걱정말고
집에가거라." 주인님은 1짱 오빠를 업은채로 학교 후문쪽으로 가버리셨고 정희도 교실을 대충 정리한뒤 집으로 향했다.
안자고 기다리고 있던 언니에게 들켜서 대충 얼버무린 정희는 언니가 일본에서 찍었다던 AV가 어떤내용인지
궁금해졌고 언니몰래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보았다. 내용은 대충 언니가 유학갔다가 불량한 일본 깡패들에게 돌림빵을
당하는 내용이었고 주로 3:1이나 많으면 15:1등 언니가 무지 혹사당하는 내용뿐이었다.
그러나 동영상속 언니가 내지르는 말은 따먹히는게 좋다고 강간당하는게 짜릿하다는 말뿐이었고
그것때문에 1진 오빠들이 언니를 노리고 있다고 정희는 생각할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인터넷을 좀더 뒤져보던 정희는 요근래에 찍은 국내 뽀르노중 한개의 내용과 스크린샷을 볼수있었는데
여주인공이 바로 언니였다.
언니는 정희에게 옷가게에 다닌다면서 용돈을 두둑하게 주었던적이 많았는데
옷가게 다니면서 줄수있는 정도의 금액이 아니었다는것을 정희는 몰랐기에 그러려니 했었다.
결국 정희는 호기심에 언니가 찍은 국내 뽀르노 동영상을 다운받았고 실행시켰다.
언니는 바로 정희의 교실에서 1짱 오빠와 다른 1진 오빠들 4명에게 둘러쌓인채 보지를 드러내놓고 따먹히고있었고
너무 좋다고 울부짖으며 따먹히고 있었다. 그뿐 아니었다.
언니의 보지, 후장, 입뿐 아니라 온몸에 좆물을 뿌려댔고 옷에도 좆물을 잔뜩 뿌려대서
검은색 정장이 순식간에 좆물로 범벅이 되버렸다. 언니는 끈적한 좆물을 핥아대며 즐거워했고 다 따먹은 오빠들은
언니에게 지폐 몇 장을 던지며 창녀처럼 대했다. 언니는 그돈을 주우며 좆물을 핥아먹었고 좆물범벅인 옷을 다시
입은뒤 정리를 하고 교실밖으로 나갔다. 그것이 끝이었다. 정희는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다.
그날의 악몽이 다시 살아나는것 같았다.
오빠의 애인에 의해 강간당하고 창녀짓하다 결국 일본까지 팔려갔던 언니의 고달팠던 지난 1년이 다시 재생되는듯 싶었다.
정희는 언니에게 따져묻고 싶었으나 언니도 무언가 협박에 못이겨 그랬을거라 생각하고
좀더 지켜보고 물어보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했고 결국 정희는 주인님께서 해결해주시겠다는 말을 믿기로하고 그냥
못본척하고 넘기기로했다. 그리고 다음날 저녁. 주인님은 동영상을 찍었던 오빠들을 모두 정희네 교실에 꽁꽁 묶어서
무릎을 꿇려놓은채 정희를 기다리고 있었다. 유포된 영상은 회수할수 없었지만 유포되지않은 동영상은 겨우 회수할수
있었다며 정희에게 30개가 넘는 CD를 건네주었다. 모두 언니가 따먹히는것을 찍은 동영상이 담긴 CD라고 했다.
정희는 1진 오빠들의 뺨을 거세게 때려버렸고 1진 오빠들은 정희를 보며 욕을 하려고 했으나 주인님께서 그런 1진
오빠들을 거세게 차버렸다.
"정희에게 욕하거나 함부로 대하면 너희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묻힌다.
내가 하는말이 거짓이 아님은 너희들이 더 잘알겠지. 정희는 내가 아끼는 암캐년이다.
그렇다고 늬들이 함부로 해도 될 그런애는 아니다. 앞으로 정희는 내 암캐겸 나의 세컨드로 둘거다.
만에 하나라도 나의 정희에게 해코지를 하거나 정희의 언니에게 해코지를 한다면
그때는 밥숟가락 놓고싶다는것으로 생각하고 묻어버릴테니 알아서 기도록해.
앞으로 정희를 형수님이라고 부르고 방과후엔 항상 정희의 교실로와서 자지를 꺼내서 정희앞에서 자위하고 정희 허락없이 싸거나
정희의 보지속에 좆대가리 처박는일은 없도록해라. 그것만 잘지켜 진다면 나도 너희들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을테니까."
주인님은 1진 오빠들에게 각서와 확답을 듣고서야 돌려보내 주었고 정희는 그런 주인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정희 스스로 교복과 속옷을 모두 벗고 주인님의 자지를 꺼내서 부드럽게 빨았다. 주인님은 그런 정희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미소를 지었고 정희는 그런 주인님의 미소를 보며 행복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주인님은 정희를
엎드리게 한뒤 부드럽게 보지속에 자지를 밀어넣었고 그런 주인님의 배려에 고통이 아닌 따뜻하면서도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주인님의 자리를 힘껏 쪼아댔다. 정희의 보지조임에 주인님은 기분이 좋은듯 점점더 속도를 올리면서 온갖
테크닉을 구사했고 정희는 머리가 하얗게 변하는 느낌을 받으며 절정에 달해버렸다. 주인님의 자지가 정희의 보지를
부드럽고 강하게 찔러대자 정희는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주인님은 그런 정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뒤 마주
앉은채로 정희를 안아올려서 자지위에 정희의 보지를 맞추었고 천천히 정희를 주인님의 자지위에 앉혔다. 부드럽게
보지깊숙히 들어간 주인님의 자지는 너무나도 뜨거웠고 단단했다. 정희는 그런 주인님의 자지를 느끼며 또 다시
황홀한 감정을 느낄수 밖에 없었고 적극적으로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이며 박아댔다. 정희의 적극적인 움직임에
주인님은 기분이 좋으신듯 보였고 정희를 눕히고 강하게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어느새 정희의 보지는 질펀하게
젖어버렸고 살 부딫히는 소리와 자지와 보지가 마찰하는 소리, 물소리, 신음소리가 섞여서 교실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아윽 나....쌀거같아.....저...정희야......나....싼다.." 주인님은 정희의 보지 깊은곳에 좆물을
싸버렸고 주인님의 뜨거운 좆물을 느낀 정희는 눈을 까 뒤집으며 온몸을 부르르 떨다가 실신을 해버렸다. 절정에
올라버린것이다. 주인님은 그런 정희의 몸을 깨끗하게 닦아주며 부드럽게 온몸을 애무했고 겨우 정신을 차린 정희는
주인님의 부드러운 애무에 다시 달아오를수 밖에 없었다. "아흑...주..주인님....그...그마...그만....너...너무...
히....힘들...어요.....버....벌...써....3....버....번...이나.....저....절정에.....올라....버려서.....몸에...
히...힘이....없어...요...아앙....주....주....주...주인....님이...최....고예...요...하악하악"
정희는 힘이없는 말투로 이야기했고 주인님은 따뜻한 미소를 보이시며 정희의 옷을 하나하나 입혀주셨다.
정희는 주인님께 업혀서 겨우 돌아갈수 있었고 동영상은 언니몰래 보관했다. 그리고 1진 오빠들은 주인님의 약속대로
매일 방과후 정희가 혼자있을때 찾아왔고 정희앞에서 자지를 꺼내서 "제발 먹어 주세요. 형수님."이라고 말하며
정희에게 깍듯하게 대했다.
정희는 그런 1진 오빠들에게 선심을 쓰듯 입으로 자지를 빨아주기도 했고 아주 가끔 보지를 제공하기도 했다.
1진 오빠들은 정희의 말이라면 무엇이든 할 정도로 정희를 떠 받들었고 정희도 그런 1진 오빠들의 행동에 익숙해져갔다.
그러던 어느날 타학교의 1진들이 정희의 학교로 쳐들어왔고 운이없게도 집으로 돌아가던 정희를 타학교의 1진들이 본것이었다.
정희는 모르는 남자들의 손에 강제로 끌려갔는데 바로 1진 오빠들이 자주가던 학교 뒷 동산이었다.
5명의 타학교 1진들은 정희의 뽀얀 허벅지를 보더니 자지가 서는듯했고 서열순대로 정희를 따먹으려는듯 했다.
"왜....왜이러세요....보내주세요..."
"누가 뭐래? 그냥 오빠들이랑 잠시 놀자구. 어때?"
"시..싫어요...보내주세요."
타학교의 1진들중 한명이 정희의 팔을 잡아서 눕혔고 다른 한명이 저항하는 정희의 뺨을 두세대 때렸다.
그리고 1진 리더인듯한 남자가 정희의 치마속에 손을 집어넣고 팬티를 끌어내리려 했다.
"꺄악...시....싫어!!!"
"뭐야...형수님이잖아...너 이개새끼들 뭐하는 거야."
뒤에서는 1진 오빠들이 다른 오빠들과 함께 놀려고 한듯 봉지에 뭔가 한가득 들어있었는데 평소에도 자주 오던곳이라
정희가 강간당하려고 하는 현장을 목격하게 된것이었다.
"저새끼들 뭐야? 씨발놈들아. 그냥 가라. 이형님들이 기분좋게 이년이랑 데이트좀 하려고 하니까."
"야. 이 개새끼들아. 감히 우리 형수님을 따먹으려고해? 씨발놈들. 야 저새끼들 조져."
1진 오빠들과 다른오빠들이 타학교 1진들과 싸움을 시작했고 정희는 그모습에 겁을 집어먹은채 숨어버렸다.
30분간을 싸우던 오빠들은 누가 신고를 했는지 뛰어올라오는 경찰들에게 붙잡혀 버렸고 타학교 1진들도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며
산밑으로 끌려내려갔다.
정희는 무사히 집에 돌아갈수 있었지만 1진 오빠들은 결국 그 싸움때문에 학교에서 정학을 받았고 그후 1진 오빠들은 단 한마디
말도없이 전학을 가버리게 되었다.
"그애들 아마 강제전학 당했을거다. 학교이미지도 있고 그래서 타학교로 보내버린거겠지. 그래 몸은 괜찮으냐?"
"네..주인님....그치만...너무....무서웠어요..."
"그래....그래도 그애들이 잘 지켜준 덕분에 이렇게 멀쩡하게 볼수있으니 나중에 그애들에게 보답하도록 해."
"네. 주인님..명심할께요."
주인님은 그렇게 1진 오빠들의 소식을 알려주고 다시 급한 일이 있으시다면서 가버리셨다.
정희는 1진 오빠들에게 고마움과 안타까움을 느끼며 다음에 만나면 자신의 몸으로 봉사하겠노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을 했다.
------------------------------------------------------------------------------------------------------------
원래 스토리랑은 제법 달라요. ㅎㅎㅎㅎ
하지만 원래 스토리는 밝히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이유는 다른 스토리와 연계되어있기 때문이지요 ㅎ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