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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미소녀 감금 제 1장


미소녀 감금

 

by 香白蘭 

 

출판 : 그린 문 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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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제1장 음수들의 서관



       제2장 아이돌 처녀 상실



       제3장 젖은 꽃 잎은 찢어지고



       제4장 음미에 전율하는 암캐 노예



       제5장 마지막이 없는 향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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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음수들의 서관




 “키요사토 콘티네탈”이라는 이름 불리는 신슈의 한 구석에 있었다.



 여성만을 위한 회원제 리조트 클럽인“재팬·레이디·리조트·서비스”하나의 사설 클럽이었다.



 다른 지방에 있는 시설과는 달라, 이 츠카사 케이스케가 지배인으로 근무하는“키요사토 콘티네탈”은 일찍이 지체가 높은 관리의 별장을 매입한 것으로, 광대한 토지 면적에 비해서는 비교적 조촐하고 아담한 것이었다.



 객실은 10 실로.



 만실이 되는 경우는 휴가 시즌인 여름의 한시기 정도였다.



 다른 계절은 평일이나 휴일을 불문하고,5 ~ 7 방 정도가, 최대로 메워지는 정도였다.



 금년에도 이미 바쁜 여름이 끝났다.



 지금부터는 조용한 가을, 겨울을 천천히 보내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츠카사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저, 거지 같은 더운 여름의 한중간에, 오로지 업무에 쫓기면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단 한가지 뿐이었다.



 어째서, 이런 이런 거지 같은 여자들의 기분을 맞추고 있지 않으면 안되는 것일까!



 확실히 돈은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보통 일반의 낮은 월급을 받고 있는 여자들은 도저히 입회를 할 수 없는 것 같은, 리조트·클럽에 입회를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돈은 충분히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돈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인가.



 머릿속은 어떻게 해야 자신을 몸치장을 하는지, 얼마나 싸구려 같은 록뽄기 근처에서 놀고 있는 남자와 성교를 하는가 하는 것뿐이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 구더기와 같은 여자들에게 여기 저기서 차이고 있는 자신의 일에게 진저리가 나고 있었다.



 차라리, 그만둘까?



 그렇게도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보다 좀 더, 정신으로 고양하는 방법을 생각해 낸 것이다.



 -- 윤간을 해버리는 것이다.



 그렇다.



 이“키요사토 컨티네탈”에 오는 쓰레기 같은 부크로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남김없이 범해 버리면 된다.



 그렇게 한 다음.



 괴롭히고, 괴롭힌 다음에는 시건방진 그 여자들을 모두, 자신의 암컷 노예로 만들면 되는 것이다.



 광기.



 이렇게 부려지는 것 이외에 츠카사의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설명할 말이 눈에 띄지 않는다.



 “키요사토 컨티네탈”의 종업원은 츠카사를 포함해 13인으로 이 안에는 열 명의 여성 종업원이 있다.



 나머지의 남자들은 세프 야마오카 오사무와 프런트의 야부키 시로였다.



 어느 날 츠카사는 자신의 계획을 야마오카와 야부키의 두 명 사람에게 이야기를 했다.



 건방진 손님의 태도에, 다소, 짜증이 나 있었던 야마오카와 야부키는 곧바로 츠카사의 계획에 찬성했다.



 「언제 할 것인가요?」



 야마오카가 물었다.



 「이번 주 주말에, 4 조의 예약이 있다. 전부 일곱 명이다. 그 애들을, 전원………해치운다.」



 「와우!」



 야부키가 입으로 놀란다.



 「예약자를 보면, 대단한 멤버예요. 우선, 지금의 연예계에서 인기 절정의 2 인조 아이돌 그룹“TWIN”겠지. 아직 두 사람 모두 18세니까요, 혹시, 처녀일지도 몰라요」



 18세 아이돌이 처녀일 리는 없다.



 츠카사는 그렇게 생각했다.



 보통 여자 아이가 아이돌로 데뷔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위하여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우선은 전속이 되는 프로덕션의 사장을 시작해, 영화 회사, 텔레비전 국의 프로듀서에게 돈과 함께 몸을 제공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저기 널려 있을 것 같은 여자 아이들이 크게 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을것이다.



 츠카사는 그렇게 믿고 있었다.



 게다가, 대충, 프로그램 같은 걸을 공동으로 출연한 남자 배우나 남성 가수와 서로의 음부를 서로 빨고 있을 것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다음에는 원조 아이돌로, 지금은 여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는 쿠리하라 아오이입니다. 그 년도 정말 최고의 사냥감 입니다.」



 야부키는 예약 명부를 빈번히 바라보면서, 혼잣말을 중얼거리듯이 말했다.



 「아이돌이었을 무렵에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 굉장히 균형이 잡혔었는데. 이제 지금은 25 세 정도지요. 좋아요. 정말 잘 익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 후텁지근한 향내가 너무 달아오르는 데요」



 야마오카가 명부를 들여다 보며 말한다.



 「이 3 번 째 예약자는 누가 있지? 이것도 매스컴과 관계가 있는 사람인가?」



 「아, 그 일행은 지금까지 몇 번 이곳에 온 적이 있어요. 여자 사원을 위한 속옷 메이커인것 같은데요, 우리와 법인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원래는, 여자 아이 전용 잡지 모델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좋은 여자들이에요. 놀기 좋은 분류라고나 할까………」



 여기까지 여섯 명.



 츠카사는 예약 명부의 마지막에 쓰여진 한 사람의 여자의 이름에 눈을 대었다.



 사가키 미즈루.



 「이 년은?」



 야마오카가 물었다.



 「지금, 유행하는 여대생 작가야」



 츠카사는 지금까지  몇 권정도 이 사가키 미즈루의 소설을 읽었던 적이 있었다.



 어느 것도 뭐라고 할 것 정도의 내용은 없다.



 스토리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정도의 좋은 소녀 만화를 수필적인 순수 문학으로 바뀌었을뿐이다.



 「평판이 좋다고 하는 것 만으로, 텔레비젼의 광고에서 나오는 여자다」



 여하튼, 모두 일곱 명의 여자를 감금하고 희롱을 하기 위한 좋은 미끼감의 여자가 모여 있었다.



 문제는 열 명의 여자 종업원이다.



 --저 애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다행히,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예약된 손님은 한 사람도 들어가 있지 않다.



 차라리, 그 4 일간으로, 정말로 예의 바른 종업원이 되도록 몸으로 조교해 줄까.



 츠카사의 생각에 야마오카와 야부키는 즉석에서 찬동 했다.



 이미, 이 시점의 세 명에게 이성이라는 말은 조금도 남아 있지 않았다.



 내가 음수와 같은 기분이 된 것은 단 두 가지의 이유가 이유가 있을 뿐이라고 츠카사는 생각을 했다.



 하나의 이유는 유흥비와 짬을 주체 못하는 여자와 같이 머리가 텅빈 모습에 의하여 욕정의 끌어 오름을 해결을 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다른 하나의 이유는.



 짜증이 나게도 금년 여름은 너무 더웠다.



 그것이 다였다.




 월요일을 맞이하자, 츠카사 일행은 곧 바로 계획을 실행했다.




 월요일.



 아침의 이미 정해진 조례의 뒤에 츠카스는 아무런 이유도 설명을 하지 않고 열 명의 여성 종업원들을 지하실에 집어넣었다.



 가을이 찾아왔다고는 하지만, 냉방을 멈춘 와인 저장고는 꼭 닫아 버리자 막혀진 그곳은 너무 뜨거웠다.



 「지배인, 어째서 이런 일을 하시는 겁니까?」



 한 사람의 여자 종업원이 외쳤다.



 츠카사는 대답하지 않고 마음껏 뺨을 의욕적으로 날렸다.



 그리고.



 미리 준비되어 있던 쇠사슬이 붙은 발목 쇠사슬을 억지로 감는다.



 「그만두세요, 이 내용을………본사에 연락하면………」



 나이 어린 종업원이, 흐느껴 울면서 말했다.



 거기에 따라,



 「그래요! 그만두세요! 이런 짓은!」



 용기를 낸 듯한 종업원이 외쳤다.



 츠카사는 발소리도 높게 날 정도로 그 여자 사원의 앞으로 나아가며, 다리를 후려쳐 쓰러뜨렸다.



 그리고, 천천히 말타기가 자세를 취하여, 계속 세우며 왕복으로 따귀는 내려쳤다.



 「꺄악!」



 여자 종업원의 절규가 지하실을 울렸다.



 하지만, 여기서 외쳐보아도 외부의 사람에게 닿을 수 없다는 것은 그녀들도 잘 알고 있다.



 「꺄 아 아!」



 여자 종업원은 맞으면서 계속 비명을 지르고 있다.



 「입 다물어라!」



 츠카사는 여자의 몸을 일으켜 새우며 고함쳤다.



 「입을 여는 것은 허락하지 않는다. 알았어. 지금부터 무조건 입을 다물고 있어라. 여기 너의 주인 세 명 중의 누군가가 허락하지 않는 한 입을 여는 것은 인정하지 않아. 좋은데. 알았지!」



 열 명의 여자 종업원들에게 소리는 없었다.



 「알았는지 묻는 거야!」



 야부키가 자신의 편에 있던 화려한 화장을 한 여자 종업원을 차 넘어뜨린다.



 발목 쇠사슬의 쇠사슬이 여자의 비명과 동시에, 짤각 울렸다.



 「………아………예에………」



  작은 군소리가 여자들 사이에서 빠져 나온다.



 「소리가 작지 않을까?」



 츠카사가 여자들 눈으로 흘려보자 여자들은 각자가,



 「네」



 「알았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런데」



 츠카사는 조용히 담배를 한대 피우며,



 「야마오카」



 하며 턱을 떠냈다.



 야마오카는 줄지어 있는 여자들의 앞에 서자, 제복의 가슴에 붙어 있는 명찰을 힘껏 잡아 당기었다.



 여자 종업원들의 제복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것으로 특징이 있는 제복은 아니었다.



 억지로 다르다고 말한다면, 블라우스 위에, 순백의 에이프런 같은 상의를 착용하고 있는 정도다.



 「좋아. 오늘부터, 너희에게 이름은 필요없다. 단순한 암컷일 뿐이다. 그 이외의 누구도 아니다. 알았지」



 야부키가 유성 매직의 캡을 제외했다.



 「그러면, 우선, 일렬로 줄지어 스커트를 벗어라」



 여자들의 입술이 조용히 시작된 공표에 의하여 후들후들 떨고 있다.



 「자, 벗어라 스커트를. 그래서, 태퇴를 내밀어라」



 열 명의 여자 종업원은 입고 있는 스커트의 앞을 들었다.



 「좀 더 위에까지 걷어 붙여!」



 손바닥으로 매직을 잡으면서, 야부키가 외친다.



 「………………………」



 한 사람의 여자가 울기 시작하자 거기에 끌려, 두 명, 세 명이 함께 오열을 하기 시작한다.



 「아무것도 울 것은 없을 것이다」



 츠카사는 서늘한 웃음을 띄우며,



 「아무리 이름이 없다고 해도, 너희는 열 명이 있다. 그러니까, 번호를 매겨 주지. 야부키 할 수 있겠지」



 「네」



 눈에 짐승과 같은 빛을 발하는 야부키가, 20 개나 줄지어선 태퇴의 앞에 주저앉아 채로 차갑게 단언했다.



 「좀 더 가랑이를 벌리고, 허벅지를 보여」



 「하………네………」



 나이 젊은 여자 종업원이 눈물을 삼키고 남자 앞의 인형처럼 조용조용히 가랑이를 벌렸다.



 하얀 팬티의 파 먹어져 있는 부위가 이슬처럼 보인다.



 공포감 때문인지 넙적다리의 밑의 주름부가 떨고 있다.



 야부키는 음모가 희미하게 비쳐 보이고 있는 삼각주 부분에 입을 근접 시키며 뜨거운 입김을 내뿜었다.



 「………아」



 여자가 두려움에 울었다.



 「무서운가?」



 「하………네………」



 「기다려라. 지금 번호를 써 줄테니」



 야부키는 여자의 왼쪽 넙적다리에,



 “암캐 1호”



 유성 매직으로 섰다.



 「………아………」



 암캐 1 호의 눈물이 야부키의 한 손에 주루룩 떨어졌다.



 야부키는 차례대로“암캐 10호”까지의 번호를 써 갔다.



 「아직 스커트는 내리지 마」



 츠카사는 명령한다.



 좋은 경치다.



 공포감에 떨고 있는 열 명의 암캐 종업원들이, 수치심에 의하여 뺨을 붉히며 떨리는 양 손으로 팬티가 노출이 될 만큼 스커트를 걷어 올린 채로 줄지어 있다.



 시골의 한 시설이라고는 하지만 키요사토 컨티네탈”은 일단 고급 리조트 클럽으로 유명한 상태였다.



 그러니까 당연히 여자 종업원들의 질도 높다.



 시골이라고는 하지만 도시에 어느 호텔의 여종원에 비해 뒤지지 않을 정도의 질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 여자들이 떨리는 팬티의 바로 아래, 눈부실 만큼 하얀 허벅다리에“암캐 몇호”라고 쓰여진 채로줄지어 있다.



 츠카사 일행들에게 있어서는, 정말로 기념해야 할 최초의 기쁨이었던 것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여자의 팬티는 상당히 다양한 색의 종류가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바라봐도, 열 명이 열 명과 같이 색도 형태도 다른 팬티를 입고 있다.



 흰 팬티에서부터, 베이지, 엷은 녹색, 레몬색………등등.



 그 중에 츠카사는 보라색의 팬티를 입은 여자를 찾아냈다.



 암캐 5호.



 역시, 이 여자도 다른 암캐들과 같이 무서움에 의하여 몸을 진동시키고 있다.



 조금씩 흔들리는 보라색 팬티로부터 보여지는 아름다운 넓적다리는 그 만큼으로 충분히 츠카사의 욕정을 자극했다.



 「이런 색의 란제리가 너의 기호인가?」



 츠카사는 암캐 5호의 고간에 마음대로 오른손을 진입시켰다.



 보라색 팬티 위로부터 암캐 5호의 크레바스의 감촉을 맛본다.



 「응? 어때?」



 「………네……… 좋아합니다………」



 「보라색 팬티를 좋아 하는 구나?」



 「하, 네………아………」



 공포와는 다른 감각이 암캐 5호의 내부에서 싹트고 있는 것 같다.



 보라색의 팬티는 적당히 고간의 중심부가 젖고 있었다.



 「반복해서 말해 봐라」



 「아아………네………저는………보라색 팬티를 좋아합니다………」



 「그런가………이 색정광과 같은 팬티가………브래지어도 보라색인가?」



 「………네………」



 분명하게 암캐 5호의 소리는 높아지고 있다.



 스커트를 잡고 있는 손가락 끝이 안타깝게 번민을 시작했다.



 츠카사는 중지에 힘을 집중하여, 보라색 팬티 속의 질 안에 마음대로 찔러 넣었다.



 「아 --응--」



 암캐 5호의 진 붉은 입술이 교성을 흘렸다.



 보라색의 팬티는 애액이 충분히 젖은 듯이 축축히 젖어 오고 있다.



 「보여 봐라」



 「예?」



 「팬티와 같은 색의 브래지어를 보이란 말이다」



 암캐 5호는 숨을 헐떨이며 떨리는 눈초리로 츠카사를 보았다.



 그리고, 천천히, 에이프런을 제거하며, 블라우스의 앞을 노출하기 시작했다.



 시 스루 풍의 보라색의 브래지어가 보여졌다.



 풍만한 유방을 떠받치고 있는 하프 컵의 브래지어 사이로 아슬아슬하게 형태 좋게 발기한 유두가 보이고 있다.



 조금 거무스름해 보이는 유두의 색은, 이 암캐 5호가 지금까지 어느 정도 놀았는지에 대해 여실히 보여주고 있었다.



 고간 뒤지는 츠카사의 오른손은 전혀 정지할 기색도 보이지 않고, 얇은 천 한 장 사이에 두고, 거미가 기는 것 같은 감촉에 의하여 집요하게 암캐 5호의 관능을 자극했다.



 암캐 5호의 표정이 자기자신의 처지를 잊어가며 희열에 찬 표정으로 바뀌어져 간다.



 「너도, 상당한 호색가구나? 그렇지? 암캐 5호?」



 「그런………그런 일………………없………습니다」



 암캐 5호는 서 있는 것도 힘든 것처럼 무릎이 부들부들 경련을 시작했다.



 「종업원 동료 암캐들이 부러운 듯이 너를 보고 있어」



 「아니………아니………그런 일………말하지 말하지………말아요………아」



 암캐 5호가 닫혀진 눈시울가 새빨갛게 홍조로 변한다.



 그것이 수치심과 욕정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츠카사는 잘 알고 있다.



 츠카사는 빈 왼손으로 보라색 브래지어 위로부터 암캐 5호의 유두를 비꼼 쥐었다.



 「먹는다!」



 암캐 5호의 소리가 한층 더 늘어났다.



 쥿.



 쥿.



 애액의 술단지에서 츠카사의 중지와 함께 나오거나 들어가거나 하고 있는 보라색의 팬티가 기묘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무슨 소리가 나는 것 같은데?」



 「하아 ………아아………」



 「설명해 봐! 암캐 5호」



 「나………나의………쥬스가………나의………팬티에………스며들어………나는………소리………입니다………아………이제 그만요………」



 「그 말대로다. 너의 욕정의 국물의 소리다」



 츠카사는 시선을 주위의 종업원들에게 향했다.



 스스로의 양손으로 스커트를 걷어 붙인 채로 나머지의 여자들은 힘들게 눈을 감을 감아 입을 다물어, 암캐 5호가 강요해지는 모습을 듣고 있다.



 여러 명은 공포감 때문에 흐느껴 울었고, 또 다른 여러 명은 여자답지 않은 암캐 5호의 소리에, 욕정이 자극이 되었는지 숨결이 거칠어지며, 팬티에 지켜지고 있던 허리를 기묘하게 요동치고 있다.



 「나머지의 암캐들도 잘 들어 두어라. 너희는 지금부터 우리들의 여자 노예다. 반항은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다. 지금은 아직 인간다운 느낌이 남아 있을지도 모르지만, 오늘부터, 천천히 조교를 할 것이다. 너희들이 우리들을 마음 속에서 진심으로 주인님과 같이 그리워 할 때까지. -- 잘 듣고 있지? 암캐 5호?」



 「네」



 「너는, 나의 무엇이지?」



 「………노예………입니다」



 「그래, 그런가. 노예라. 그렇다면, 어째서 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허리를 요동치고 있는 것이지? 실례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응? 암캐 5호?」



 「그, 그것은………정말로 느끼고 있기 때문에………아………아………느낌………」



 「어떤 소원이 있는지 느끼는 대로 설명해 봐라」



 「………하아 ………하………나의………소중한 곳을………지배인이………괴롭혀 주세요………」



 「지배인이 아니지! 주인님이다!」



 「………하아………좋아………주인님의 것으로………저를 꾸짖어 주세요………팬티가………나의 주스에………의하여 무거워 질수록………쩝쩝 ………거리는 소리가 나요………아아………나의 보지에 맞닿고 있어요………유두에………브래지어의………자수가………아………그만………그만둬 주세요………」



 균형감각을 잃고 무릎의 힘이 빠진 암캐 5호는 그 자리에 넘어졌다.



 순간.



 「아!」



 하며 소리가 나자, 근처에 서 있던 암캐 육호가 실금 했다.



 「어이! 신성한 지하실에 오물을 내뱉다니 너는 어떤 생각이 있는거야!」



 「아무련 변명도 없습니다」



 뚝뚝 눈물을 흘려며 암캐 육호는 호소했다.



 「빨리 닦아라! 걸레로 빨리 닦는다!」



 「그렇지만………여기에는………걸레는………」



 암캐 육호는 충실히 스커트를 걷어 올랜 그대로였다.



 레몬색의 팬티가 젖어 있다.



 「있을 것이다, 거기에! 니가 입고 있는 깨끗한 걸레가」



 「예!」



 「자, 빨리 옷을 벗어, 마루를 닦아라!」



 「그렇지만………」



 야마오카의 손바닥이 암캐 육호의 뺨을 때렸다.



 「닦지 않을 것인가!」



 암캐 육호는 눈물을 멈추지도 못하고 알몸이 되었다.



 브래지어와 흠뻑 젖은 팬티만을 몸에 입은 채로 암캐 육호는 필사적으로 제복으로 마루를 닦고 있었다.



 「빨 수 있을 정도로, 깨끗이 해라」



 「………네………」



 걸레화된 제복 위에 암캐 육호의 눈물이 주룩주룩 떨어졌다.



 「이곳에서」



 츠카사는 넋을 잃고 있는 암캐 5호를 보며 내려 보면서 말했다.



 「너희들 중에 처녀는 있을까?」



 암캐 종업원들은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는다.



 「정직하게 대답해라. 그렇지 않으면 이 암캐 5호와 같이, 지금까지 맛본 적도 없는 것 같은 부끄러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두 명의 종업원이 흠칫흠칫 손을 들었다.



 암캐 3호와 암캐 9 호였다.



 「너희는 말로 처녀인가?」



 「네」



 두 명이 대답한다.



 「여자 노예가 처녀라고 하는 것은 이상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가, 야마오카?」



 「그렇네요, 이상하네요」



 「그렇다면? 범해야겠군」



 야마오카와 야부키가, 츠카사의 명령과 함께, 짐승과 같이 암캐 3호와 암캐 9호에 다가갔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취직한지 얼마 안된 암캐 3호는 설마, 이런 곳에서 자신의 처녀가 범해질것이라고는 생각해 보지도 않았다.



 「감동적인 관통식을 해보자」



 말은 상냥했지만, 야마오카의 몹시 거친 양손은, 필사적으로 도망치려고 망설이는 암캐 3호의 하얀 팬티를 가차 없이 찢었다.



 그리고 제복을 벗게 되어지자 갑자기, 아무도 근접한 적이 없었던 크레바스에, 사납고 미친 물건을 푹푹 돌입했다.



 「아파요!」



 암캐 3호의 아랫배에, 태어나 처음의 격통이 덮쳤다.



 그 후는 뭐가 뭔지, 암캐 3호는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전신의 근육이, 극도로 경직된 것 밖에, 기억되지 않았었다.



 야마오카는 눈의 초점을 잃고 있는 암캐 3호에 위로 무거운 거체를 눌러 잡듯이 하며 실으면서, 피스톤 운동을 반복했다.



 「………………………」



 야마오카가 허리를 찌를 때마다 반기절한 암캐 3호의 입술에서부터 간주와 같은 소리가 새었다.



 암캐 3호의 크레바스로부터 선혈이 흐르기 시작했다. 이 선혈에 의하여 야마오카의 움직임을 순조롭게 시키는 윤활유화했다.



 후덥지근한 암캐 3호의 생혈은 야마오카를 한층 더 맹렬하게 만들었다.



 「우와, 처녀의 질은 차가운 연못이하고 생각했지만, 이년은 전혀 틀리잖아」



 질질 끌어내어 내려진 바지로부터 들여다 보이는 엉덩이를, 한층 더 크게 움직이면서, 야마오카는 환희의 소리를 질렀다.



 암캐 3호의 눈동자는 이미 살아있는 듯한 느낌은 없었다.



 야마오카가 아직 관능의 아픔을 모르는 보지에 페니스를 침입하게 할 때마다 입 안에서 타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윽고, 한 번에 흘러 넘쳐 나며 암캐 3호의 목덜미에 늘어져 갔다.



 한편.



 암캐 9호는 야부키의 능욕에 도망치기 위한 방법을 실행을 할 수가 없었다.



 도망치려고 할 때마다 발목에 있는 발목 쇠사슬이 가차 없이 암캐 9호의 움직임을 막는다.



 「그만둬! 그만둬 주세요!」



 암캐 9호의 필사의 비명이 지르며 야부키의 고간을 필사적으로 피하여고 했다.



 에이프런이 당겨 잘게 잘려지며 제복의 블라우스가 버튼이 튀고 날라가면서 크게 넘어졌다.



 가슴 팍에 사랑스러운 브래지어가 보이고 있다.



 아직은 발달하지 않는 유방의 희미한 골짜기에 그림자가 떨어지고 있다.



 푸드득 날뛰고 있는 다리로부터, 힘차게 스커트를 질질 끌어 내린 야부키는 암캐 9호의 태퇴 사이에, 자신의 몸을 진입시켰다.



 「싫어! 싫어!」



 「입다물어라! 이 암캐야!」



 야부키는 몸집이 작은 체격에 비해 난폭했다.



 암캐 9호는 양 뺨을 때려지자 겨우 포기하는 기색을 보였다.



 두 눈에는 눈물이 흘러 넘치고 있다.



 야부키는 암캐 9호의 베이지색의 브래지어에 양손을 넣으며 딱딱한 것 같은 유방을 시간을 들여 비비며 풀어 떨어 뜨렸다.



 「나의 섹스는 끈질기다고」



 야부키는 뱀과 같이 웃으면서 푸른 물방울 무늬의 팬티에 시선을 주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물방울의 하나하나에 키스를 시작했다.



 「아, 좋은 냄새다. 처녀의 냄새」



 암캐 9호는 양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흑흑 거리며 계속 울고 있다.



 팬티의 물방울이, 야부키의 타액으로 모두 다 젖었을 무렵 야부키는 천천히 바지를 벗었다.



 그 사이에도 암캐 9호는 힘 없이 저항하는 가랑이를 벌리며 양 손으로 얼굴을 가려, 돌과 같이 마루에 누워 있었다.



 벗은 바지로부터 나타난 야부키의 페니스는 그의 작은 몸에서 도저히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 크고, 우뚝 솟아 있었다.



 푸른 물방울 무늬의 팬티에 손을 댄다.



 「자, 허리를 띄워」



 암캐 9호는 허리를 기점으로 하여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좋은 계집이군. 노예는, 그러한 식으로 말하지 않아도 말을 잘 따라야 한다. 너, 소질이 있구나」



 야부키는 암캐 9호의 팬티를 슬슬 당겨 내리자, 발목 쇠사슬이 붙여져 있지 않은 편 만을 제외한 채로 야릇하게 응시했다.



 「다른 남자에게 팬티가 벗겨졌던 적은 언제지?」



 암캐 9호는 양손과 함께 얼굴을 흔들었다.



 「그런가, 그래. 모두, 내가 처음 남자라는 뜻인가. 영광이구나」



 야부키는 암캐 9호의 양 다리를 마음대로 벌리며 그대로 그녀의 음부에 자신의 거친 페니스를 삽입했다.



 「하악 좋아!」



 암캐 9호의 비명이 달렸다.



 상관하지 않고 야부키는 벌컥벌컥 허리를 밀착시킨다.



 「아우! 아우………다 끊어져버려………끊어져버려!」



 암캐 9호는 새우와 같이 몸을 뒤로 젖히고 있었다.



 야부키와 야마오카의 허리의 움직임은 언제 끝난다고 하는 기약도 없이 계속되어 갔다.




 그 날, 여자 종업원들에게는 식사가 주어지지 않았다.



 츠카사 일행 세 명은 기분이 내키면, 마치 변소에 볼일에 보듯이 여자 노예로 변화된 종업원들을 능욕했다.



 그리고 발목 쇠사슬을 감고 있는 그녀들의 앞에서 매우 호화로운 식사를 배달시켰다.



 열 명의 암캐 노예들은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만 발목 쇠사슬이 벗겨졌다.



 하지만, 반드시, 다음과 같이 말하게 하여졌다.



 「주인님, 부탁입니다. 오줌을 싸고 싶습니다. 화장실에 가게 해 주세요. 그리고, 주인님이 보고 있는 앞에서 오줌을 보게 해 주세요」



 소리가 작으면, 다시 한번 그 말을 하게 했다.



 또.



 츠카사 일행이 능욕을 하지 않는 동안은, 항상 열 명의 암캐들의 고간에는 바이브레이터가 삽입되고 있었다.



 위이익……….



 전기적인 기계음은 항상 지하실을 지배했고, 가끔, 참을 수 없어 울리는 여자의 교성이, 근처를 맴돌고 있었다.




 화요일.



 밤이 되자 겨우 식사가 나왔다.



 야마오카 세프 손수 만든 스튜였다.



 「좋은가. 너희는 인간이 아니다. 개다. 그러니까, 직접, 접시에 입을 대어, 식사를 해라. 만약, 접시로부터, 스튜를 흘리면 마루를 빨아 들이마신다. 알았지. 목이나 몸에 스튜가 묻는다면, 근처의 암캐 노예에게 빨아 깨끗하게 되어야 한다」



 츠카사가 명령한 대로 열 명의 암캐 노예들은, 납죽 엎드린 채로 접시에 입을 대었다.



 이제 암캐 노예들은 속옷 한 장 입고 있지 않았다.



 풍만한 엉덩이를 불쑥 위로 향한 암캐들은 하나 같이 스튜를 먹었다.



 마루에 흘리면 그것을 빨았고, 자신의 몸에 늘어지면 옆의 노예에게



 「부탁해요, 목덜미에 떨어졌어요. 빨아 주세요」



 「유방에 떨어졌어. 들이마셔 주세요」



 라고 코에 걸린 소리로 부탁했다.



 물론, 그 사이도 암캐 종업원들의 보지에는 소리을 울리며 바이브레이터가 삽입되고 있었다.



 끊어질리가 없는 열락의 자극에 열 명의 노예들은 점차 이성이라든지 지성이라든가 한 것을 모두 잃어 버리고 있었던 것이다.



 아니 도리어 피학적인 육체의 기쁨이 훨씬 더 뛰어나게 느껴지고 있었던 것이다.



 화장실의 볼일을 볼 수 있는 것이, 수치심에서 관능으로 바뀌어지었고, 마루나 자신의 몸에 음식이 떨어지는 것에 욕망의 기쁨을 기억하며 츠카사 일행이 변덕스럽게, 자신의 몸으로부터 바이브레이터를 뽑아 내어 준 채로 진짜 페니스로 괴롭혀 주는 것을 기다려며 바라게 되어 있었다.




 수요일, 목요일 날이 지남에 따라 츠카사 일행의 조교는 강도를 더해 갔다.



 발목 쇠사슬은 압박은 벗겨졌지만, 열 명의 암캐 노예들은 여러가지 로프의 묶음새를 경험하며 채찍을 맞는 고문에 허덕이고 있였다.



 야부키가 bunny girl의 귀와 꼬리를 가져와 암캐 노예들의 앞에 나타났을 때, 그녀들의 눈동자에는, 요염한 육욕의 빛이 이상하게 머물고 있었을 뿐이 있었다.



 「내일부터, 또, 손님이 온다. 하지만, 너희는 옛날과 같이 일을 할 필요는 없다. 우리들이, 그 손님들을, 너희와 같이 조교할 때까지, 이 지하실에 있으면 된다. 너희는, 이미 훌륭한 암캐 노예다. 지금부터, 이 의상을 입고 우리들을 시중들어라」



 츠카사는 거기까지 말하며 큰 환 테이블의 앞에 있는 팔꿈치가 있는 의자에 야부키, 야마오카와 함께 걸터앉았다.



 「이 바니의 꼬리는, 가죽의 벨트로, 너희 엉덩이에 붙이게 된다. 그렇게 되면, 너희의 삼각주는 벨트의 부분을 제외하고 죄다 보이게 된다. 그 때에, 살짝 살짝 음모가 보이고 있는 것은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이 되지 않는가?」



 열 명의 암캐 종업원들은 일제히 침을 삼켰다.



 「그렇다. 너희가 상상하고 있는 대로, 지금부터, 한사람씩 이 환 테이블 위에서 체모를 받자. 그리고, 바니의 의상을 입은 다음, 여기에 있는 진주 로터를 각각의 보지의 안쪽에 넣는다」



 암캐 노예들의 숨이 난폭해졌다.



 이것이 조교의 최후를 고하는 의식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암캐들에게도 이해할 수 있던 것 같다.



 --아, 그렇다 치더라도, 조교의 졸업이, 이런 부끄러운 의식이라니……….



 누구나가 마음 속에서 이렇게 생각했다.



 그와 동시에, 바이브레이터에 의하여 충분히 적셔져 있는 자신의 고간이 불필요하게 벌려져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우리는, 진정으로 M녀가 되어 버린 것 같다.



 「자, 암캐 1호! 너부터, 이 테이블에 와라. 바이브레이터는 니가 여기의 테이블 위에서, 양 다리를수줍음 없이 벌려지는 순간에 내가 넣어줄 것이다」



 암캐 1호는 녹을 것 같은 눈초리로 몸부림치며 일어섰다.



 조교의 첫날, 야부키로부터 허벅지에 “암캐 1호”라고 쓰여졌을 때에는, 그 수치심에 몸도 마음도 버려진 걸레와 같이 되어 있었다는 것이 이제 와서는 스스로 송구스러울 정도로 되어 버리고 있다.



 츠카사 일행은 능글능글 웃으면서, 암캐 1호가 환 테이블 위를 오르는 것을 응시하고 있다.



 암캐 1호는 자신을 관능의 극한으로 꾸짖고 있는 듯한 바이브레이터를, 결코 가랑이에서 떨어뜨리지 않으려는 듯이, 젖어 있는 질을 질질 닫으면서, 환 테이블에 가로누웠다.



 그리고, 츠카사의 바로 정면에 허리를 쑥 내밀어 양 다리를 여자답지 않게 벌려 보였다.



 「좋은 경치다. 암캐 1호」



 「………아………보여지고 있나요? ………나의 비육에………바이브레이터가………들어가 있는 것이………?」



 「아. 잘 보이고 있다. 너의 젖은 보지를 음탐한 바이브레이터가 꾸짖고 있는 곳은, 정말로, 좋은 경치다. 그렇다 치더라도, 너의 애액은 바이브레이터가 없어진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은데. 이봐, 바이브레이터가 애액으로 빛나고 있어」



 「아………아………그런 말………말하지 말고………아………주인님………빨리………바이브레이터를………나의………보지에서………빼내 주세요………」



 「빼내, 그 후에는 어떻게 하는거지?」



 「깎는 것………입니다」



 「무엇을?」



 「털을………나의………음모를………나의 주름이 진 음모를………깎아………추잡한 언덕을………주인님에게………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잘 말했다」



 츠카사는 만족스러웠다.



 암캐 1호는 20살을 지난 바로 직후라고 하였다. 조교를 박은 몇 일간의 시간에 의하여 순수한 마음이 전혀 남아 있지 않을 정도로 음욕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여자라고 불리는 동물은 결국 이런 것에 지나지 않는다.



 남자의 욕망에 몸을 맡길 뿐인 생물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내일부터 손님도 이 년과 같이 만들어 줄 것이다.



 츠카사는 암캐 1호를 꾸짖고 있는 바이브레이터에 손을 뻗으며 잡자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빠르게 질에서 빠져 나왔다.



 「아 아!」



 암캐 1호는 일성 내지르며 절규하며, 테이블의 측에 있던 비누의 거품을 스스로 음부에 발랐다.



 그리고, 면도칼을 삼각주로 다가가 싹싹 음모를 깎기 시작했던 것이다.



 세워진 양 무릎이 조금 진동하고 있다.



 뒤꿈치가 테이블의 면에서부터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있다.



 암캐 1호는 왼손으로 소음순을 잡아 늘이며, 오른손에 쥔 면도기로 조금씩 벌 초지를 넓혀 간다.



 「보이나요? ………보입니까? ………나의 음란한 숲이………서서히 사라져 가는 곳이………」



 「아, 잘 보이고 있다. 너의 음란한 숲이 사라지는 대신에, 한층 더 음란한 삼각주가 훤히 들여다 보이고 있다」



 「아 아 아………」



 암캐 1호의 체모는 끝났다.



 야부키가 한 장의 팬티를 암캐 1호의 눈앞에 내밀었다.



 「이것은, 니가 붙이고 있던 주름 장식의 흰 팬티다. 자, 이것으로 너의 부끄러운 곳에 남아 있는 비누를 깨끗이 닦아내라. 언제라도 우리들이 마구 빨수 있도록」



 「네」



 완전히 온순하다.



 원래, 여자 종업원이란 이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암캐 1호는 흰 팬티를 타올 대신에 삼각주에 대며, 완만한 언덕의 커브를 따라, 거품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아!」



 「차가울 것이다? 물로 차게 해 두었으니. 우리들의 진심 어린 서비스다」



 관능의 지옥과 같은 맹렬한 불에 계속 노출이 되고 있던 암캐 1호의 비소에 차가운 감촉이 달린다.



 그것이 또 뭐라고 말하지 못할 정도로 암캐 1호를 자극했다.



 흰 팬티의 일부가 암캐 1호의 가장 음란한 부분에 다가갔다.



 「아」



 암캐 1호는 흰 팬티를 힘들게 잡아 훔치며, 자신의 음탕하게 발기한 음핵을 다섯 손가락 사이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거기에는 비누는 붙어 있지 않아. 이 호색한 암캐야」



 「………그렇지만………그래도………아 ………느껴져요………뜨겁고 불 비친 클리토리스가………차가운………팬티에………꽉 눌려………아 아 ………!」



 「그렇게 좋아?」



 「………하아, 네! ………아………이렇게 좀더………이렇게 점더………아………좋아………」



 암캐 1호는 오른손으로 잡고 있는 팬티를 힘껏 음핵에 억눌렀다.



 그리고, 어린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큰 유방을 왼손으로 잡아 위로 향해 짰다.



 그것을 붉은 혀로 스스로 날름날름 빨기 시작했다.



 「………하아 ………아 ………아아 아 아!」



 암캐 1호의 몸이 새우가 되었다.



 「아 아………익!」



 츠카사는 손에 가진 펄 로터의 스윗치를 넣어 뿌옇게 변한 암캐 1호의 비부에 돌입했다.



 「앗!」



 암캐 1호는 그대로, 테이블 아래로 떨어졌다.



 다른 아홉 명의 암캐 노예들은 엑스터시에 번민하여 미친 듯이 요동치고 있는 암캐 1호를 바라보면서, 자신의 차례가 오는 것을 기다리기를 시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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