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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내의 바람기

지금부터 나의 부부 생활에 대하여 말하고 싶다 무능한 다른 많은 남자들과 같이 아내에게 배신당하는 하찮은 물건으로 처분되어진다고 생각한다.
우리부부의 섹스횟수는 그리 많지 않았다
그 몇 번 안 되는 섹스도 지극히 평범한 정상위의 것으로 지루하다 라고 까지는 말하지 않지만 아내가 만족하기에는 확실히 지루하고 부족한 부부생활이였을 것이다.
우리의 위기는 우리들이 결혼한 7년째 접어들어서 시작된다
우리 부부의 침실은 이제 정열도 사랑도 사라지고 있었다.
아내의 이름은 제니
자극적인 성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 난 섹스에 관련된 게임을 하거나 서로의 상상을 이야기한다거나 다른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아무래도 아내가 그런 성적인 부분에만 관심과 흥미를 갖게한다는 것은 나 자신의 무덤을 판다 아니 할수 없었다.
우리 부분의 섹스를 보면 아내는 내가 자신의 배위서 헐떨거리며 몸부림 치며 안간힘을 다하여도 끝날 때까지 , 다만 천정의 무늬만을 가만히 누워서 바라볼 뿐이였다
가끔 정말 신경써서 오럴 섹스라도 하면 아내의 반응은 거부 하는 편이여서 나로써도 굳이 아내에게 더 이상 색다른 섹스라든가 체위를 중단한 상태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나의 아내는 , 머리에서 발끝까지 정말 최고의 몸매를 지닌 여자다.
신장 160센치. 자연스러운 블론드색의 긴머리. 95센치D 컵의 거대한 유방. 체중은 대체로 56킬로. 균형 좋게 잘 다듬어진 몸을 가진 여자다.

나에게는 퇴근길에 가끔 술을 마시는 흑인의 친구가 있었다.
그에 이름은 맥 우리가 맥주를 마시면서 나의 부부성생활에 대해 불만을 말하고 있으면 , 맥은 아내가 이미 나를 사랑하지는 않는것인지도 모른다라고 조언하였다
「아니 , 그렇지 않아. 아내는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자신한다 그 이유는 간단해 아내는 매일같이 자신에게 있어서는 남자는 나뿐이라고 말하고 있어」
사실 아내의 첫남자인 내가 아내를 잘알고 있었다 아내는 나와 첫날밤 바로 자신의 처녀성을 나에게 받쳤으니까 그리고 섹스 테크닉 역시 잘 알지못하는 초보였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 7년의 단조로운 부부 생활로 , 성욕까지 없어진 그런 여자로 전락하여 몸도 마음도 성생활에 활력을 잃고 있었던 것이야 」
나와 맥은 우리 부분의 문제에 대하여 정말 진지하게 토론하고 의견도 교환을 계속했다
맥은 계속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 하였고 난 나의 아내에게 자신이 있었던지라 맥을 얼간이라고 말하며 놀렸다 넌 아내를 몰라서 하는 말이야 그 때 나의 말에 약간 화가난 맥이 쇼킹한 제안을 했다.

「아 그래 그럼 이런 것은 어때? 
내가 너의 부인을 유혹해 침대로 데리고 들어가 너의 부부의 성생활을 완전히 바꾸어 준다면 넌 네가 지금 한 얼간이에 대하여 사과한다 그리고 내가 맞다는 것이 증명 되겠지?」

「맥 지금 나의 아내과 섹스 하고 싶다는 것이지 넌 바보야 나의 아내는 달라」

「하지만 맥은 다시금 자신의 주장을 강력히 어필하며 너의 아내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것을 나로서 증명할수 있어」

우리가 술을 계속 마시는 동안 나는 점점 술에 취한 기분도 잊어먹고 맥이 하는 말에 내기에 나자신도 흥분하며 맥의 아이디어를 실행해 보기로 했다.

「네가 업무상 긴급사태가 공장에서 일어나 급히 출장 간다고 하고(실제 그러한 긴급출장은 전에도 빈번한 일이어서 아내도 놀라지 않을것이다). 너는 호텔로가 하룻밤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지금 곧바로 공장으로 출발해야 하기 때문에 집에 못간다고 내가 너의 집으로 방문하여 아내에게 이 소식을 전한다 어때?」
제니도 맥을 잘 알고 있어 의심하지 않을 것은 뻔한 일이다.

나와 맥은 조속히 오늘밤에 시험해 보자고 합의 하였다
나는 맥의 계획대로에 맥과 좀 떨어진 거리를 유지하며 맥을 뒤따랐고 맥은 아내에게 소식을 전하기 위해 우리 집으로 향했다
아내는 집으로 찾아온 맥의 이야기를 듣고 저녁을 먹지 않았다는 맥의 저녁식사 초대에 함께 외식하자며 밖에 나오는 것을 볼수 있었다
좀 의아한 외출에 난 은근히 두근거리는 나의 놀란 가슴을 안고 계속 뒤를 따랐다
둘은 분위기 좋은 저녁식사를 하고 근처의 바에 들어갔다 맥과 아내는 구석진 테이블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숨어서 볼수 있어다

그때 나의 핸드폰이 울어 , 나는 전화받기 위해 자리를 잠시 비웠다. 통화를 마치고 나의 자리로 돌아와 보니 구석에서 술을 마시던 맥과 아내는 계속 즐거운 듯이 친밀한 애인인것처럼 다정히 이야기하고 있었다.
「회사에 급한일로 내가 웨더 포드에서 발생한 공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오늘 난 밤새도록 일을 해결해야 하니 내일 오후까지는 확실히 돌아오지 못한다고 아내에게 안심을 시키는 모습으로 보였다」
제니 -는 처음엔 내가 연락도 없이 급히 출장을 간 사실을 듣고 실망한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맥과 계속적으로 맥주를 2-3병 마시면서 내가없다는 사실도 잊고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술이 어느정도 오르자 맥은 나에게 윙크를 하며 아내를 집에 데려다 줄게 하고 귀에 속삭이고 있었다.
나는 그때 제니 -의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없었지만 거절을 하지않는 것은 확실히 알수 있었다

계획대로 나는 먼저 집으로 가기 위해 나와 차에 올라 맥과 아내가 택시를 타기 위해 바에서 나오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둘은 함께 걸어 나왔을때의 모습은 그녀가 꽤 취해있다는점과 점차 맥이 아내의 몸을 마음대로 부축하며 여기 저기 만지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그때까지도 난 아내의 의상에는 신경을 쓰지 못하다가 둘이 나와 서있는 아내의 모습을 자세히 볼수있었다 아내는 짧은 미니스커트에 속이 많이 드러나는 블라우스를 입고 나와외출시 잘신지않는 하이 힐의 모습이였다
맥과 걷는 그녀는 술에 취하였는디 흔들흔들 하면서 걷고 있었다.
맥은 , 그녀를 세우기 위해 팔을 아내의 허리에 감아 안고 있었다
맥은 갑자기 택시 타기를 포기 하였는지 자신의 차가 주차된 곳으로 가 자신의 차문을 열었다.
하지만 어찌된일인지 아내는 곧 바로는 차에 타지 않고 조금 주저하는듯한 행동뒤에 갑자기 되돌아 맥과 키스를 시작했다
그때의 충격에 난 피가 거꾸로 쏟는듯한 강렬한 느끼을 느꼈고 맥과 아내는 그대로 5분 가량이나 키스를 계속하고 있었다.

나의 아름다운 아내가 , 이런 대로변에서 그것도 나와 친한 흑인친구와 키스를 하리라고는. 난 정말 믿을수 없었다 맥은 간신히 아내의 키스를 풀고 차에 올라타 근처에서 바라보는 나를 발견하고 다시 신호한 뒤 차 시동을 걸었다 난 급히 차를 출발시키려다 말고 맥의 차를 살폈는데 어찌된 일인지 맥의 차는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15분 정도의 시간이 흐른뒤 차는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 돌연 , 무엇인가 서두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차를 출발하였다
나는 , 적당한 거리를 두고 , 맥의 차를 미행했다. 약속대로라면 난 이미 나의 집에 도착하여 두사람이 오기를 기다려야 했지만 맥의 차가 출발하지 않아 길 모퉁이에서 기다리고 있다 두사람의 뒤를 따르게 되었다
어찌된 일인지 맥은 나의 집으로 향하지 않았다.
그대신 맥의 아파트에 갔던 것이다.
차가 멈추고, 맥은 조수석의 문을 열어 아내의 손을 잡고 팔장을 껴 아내를 부축하며 맥의 아파트로 들어가는 것이였다. 조금뒤 현관 문이 닫혔다.
다음날 까지 난 맥의 아파트 현관에서 뜬눈을 하며 맥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맥은 10시가 넘어서 나와 나에게 어제밤 일을 나에게 말하였다

「제니 -는 어제 밤 나의 품에 안겼어. 너를 배반한 것이지」
나는 어제 술기운에 한 내기에 후회하며 낙담해 , 울기 시작했어.
「어이 울지 마. 나와 너의 아내와의 어제밤 모습을 보고싶으면 말이야
「뭐 비디오까지 촬영했단 말이야?」
맥은 ,나를 자신의 골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비디오 카메라를 가져왔다.
「맥은 아내가 욕실에 들어 갔을 때부터 촬영을 시작한 모양 이였다」
카메라는 침실구석에 세트 되고 있었다.
샤워를 마친 두 사람 주방에서 잠시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맥은 빨리 감기를 했다. 카메라는 돌연 아내가 방에 들어 오는 모습이 보였다.

아내는 전라의 모습 이였다.
맥은 아내바로 뒤에 있었다.
맥은 카메라 램프에 스윗치를 넣어 방의 조명을 밝게 하고 아내와 함께 침대에 들어갔다. 아내는 빛을 어둡게 하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맥은 밝은 곳에서 너무도 맑고 투명한 깨끗한 몸을 보고 싶다라고 대답하고 있었다.

그 말에 아내는 웃고만 있었다. 내가 침실에서 불을 켜고 섹스를 할라치면 짜증을 내던 그런 아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둘은 침대에 올라 맥이 속옷을 벗자, 아내는 곧바로 그의 하반신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고 페라를 시작했다.
맥의 페니스는 , 확실히 나의 것보다도 크지만 , 인터넷에 나오는 흑인들의 괴물 거대페니스는 아니다.
어쨌든 , 페라를 시작한 아내에게 , 나는 정말 믿지 못하였다
제니는 나에게는 단 한번도 페라를 해 주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카메라속의 아내는 정말 사랑스러운 듯한 얼굴로 맥의 불알을 애무하면서 열심히 빨아대고 있다.
맥은 비디오 카메라에 시선을 향해 힐쭉 한번 웃어대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나에게 윙크 한다
그사이 카메라속 아내는 흥분이 올랐는지 신음 소리를 울렸다
으흥 으흑 흑흥흥.
그런데 다음순간 맥은 카메라의 스윗치를 꺼버려 더 이상 화면은 연결되지 못하고 있었다.
「이것으로 너의 자신감에 대하여 패배를 인정하나?」
「아 ,그렇지만 , 나는 끝까지 확인해 보고 싶다」
「진심이냐? 다음 장면이 꽤 격렬해 질거야 놀라지마」
난 확인하고 아니 정말 보고싶다고 몇 번이나 나는 진심이라고 말한뒤 , 맥은 스윗치를 눌렀다. 카메라 속의 화면은 열정적인 애무의 장면이 한층 더 펼쳐지고 있었다 몇 분인가 아내는 맥의 온몸 구석구석까지 계속애무 하다 맥이 아내를 윗쪽으로 자세 잡게 시키고 그녀의 양각을 넓게 펼쳤다 아내의 몸은 정말로 활짝 열린 것이다.
「콘돔사용해요?」
「아니 나는 고무는 사용하지 않아.자연 그대로 하는 것을 좋아해」
「 나 , 피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 걱정이에요」
「아 그문제라면 괜찮아 사정이 가까워지면 뽑아 주지 약속해」
「알았어요」
맥은 아래에서 벌떡이는 자신의 페니스를 아내의 몸안으로 서서히 삽입했다.
그것을 받아들이며 아내는 헐떡 거리며 소리를 높여 울부짖고 있었다
이윽고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는 맥의 움직임이 격렬하게 허리를 쳐 내릴 때마다 아내 자신도 허리를 밀어 올려 쳐대며 서로서로 격렬히 몸을 부딪친다.
흔들리는 불알의 부딪치는 소리가 너무도 명확히 들렸다.
맥이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지 10분이나 지났을 때 ,
아내 제니가 올가즘의 정점으로 향하며 맥의 등을 양팔로 구속하도듯 감싸 , 동시에 한손을 내려 그의 부푼 페니스와 불알을 번갈아 잡으며 세게 훌터대며 긁고 있었다.

맥이 아 나 이제 사정 한다며 아내의 몸에서 자신의 육봉을 꺼내려 하자
아내는 안에다 사정해 어서 못 참겠다 빼면 안돼 라고 외쳤다.
「너 , 나의 검은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너의 몸안에 냈으면 좋겠다는 것인지?」
다시한번 물어보자 아내는 흥분한 그와중에도 「예 , 내 , 내! 내몸속 깊이 쏟아 주면 좋와! 사랑해 맥.............

나는 또다시 충격이였다
내가 아내의 몸안에 사정한 것은 신혼 여행이 처음이였고 그뒤로 난 언제나 콘돔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맥은 , 질내 사정을 요구하는 아내의 외치는 소리를 들은 후 , 페니스를 아내 몸 깊이 자리잡듯이 붙이듯이 강하게 찔러 넣어 그대로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아내의 피임이 무방비인 자궁에 정액을 쏟고 있는 것이다.
맥은 그대로 5분 가깝게 가만히 있던 몸을 굴려 아내로부터 떨어졌다.
아내의 보지 구멍을 차지하고 있던 페니스가 빠지기 시작하자
그 때의 즈윽 뽁 이라고 하는 소리가 비디오로부터도 분명히 들렸다.
그리고 몇 분간 , 아내와 맥은 눕워 있었다
잠시후 아내는 방을 나왔다.
맥은 아내가 방을 나온 것을 보고 일어나 카메라의 스윗치 껐다.

나는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다, 잠시 후 나는 입을 열었다.

「그 밖에 어떤 일이 있었어?」

맥은 「밤에 한번 더 했어. 그리고 , 아침 깨어난 후에는 아내의 항문에도 했어」
제니, 나에게는 절대 어널 섹스를 한번도 시켰던 적이 없었다.
나는 마음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기분이었다.
「힘내」
나는 맥과의 내기에서 대답을 얻었다
하지만 그 답을 받아서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가 갑자기 후회되었다
하지만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근데 왜 나는 이렇게 흥분되고 좋을까 몰라」
그때 맥이 「나를 이혼 소동에 끌어 들리지마 미안해 그리고 부탁이야 제니는 확실히 좋은 여자야 ·거기에, 난 아직 너의 친구로 있고싶어 나의 친구는 너며 제니는 아니다.
그사실을 알아 줘」
「제니는 , 나에 대해 어떤 말을 했어?」
「아니 별로 아무것도. 다만 제니는 나와의 섹스를 즐거운 듯 하는 마음이었어
사실이다. 나의 아파트에 오자고 설득하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 그 뒷일은 , 정말로 간단했다」
오후 3시 제니가 걱정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 난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맥의 아파트를 나오려는 순간, 또 하나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말이 있다.
「제니는 나와 더 하고 싶어하고 있어.
오늘밤에도 너에게 변명을 하고 여기에 온다고 했다.
어떨까. 너 나에게 무엇인가 구실을 만들어 제니를 보냈으면 좋지 않을까? 

「이제 와서는 , 너가 제니와 섹스 하든지 , 이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 전원이 하든 나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제니는 , 나에게 있어서는 단순한 거짓말쟁이 바람기 창녀야」
이렇게 간단히 말하였지만 본심은 아니였다.
제니에 대한 애정은 그만큼더 증가되고 있었다.
「너 , 정말로 괜찮아?」
「아니 , 솔직히 모른다」
나는 그렇게 말하며 맥의 아파트를 나왔다.

집에 도착자 제니는 아무일도 없듯이 집을 청소하고 있었다. 나에게 키스를 하며, 출장일은 어땠어요.
「벌써 일이 끝났어요 밤새기 때문에 , 피로하니 푹 자요」
「응 , 그래
여보 나도 용무가 있어 나갔다 와야해요 그 사이 , 쉬고 있어요」
제니는 허겁지겁 현관을 나갔다
난 맥에게 전화를 해 , 제니가 그 쪽으로 향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나에게 어째서 연락하고 막지 않는가?」
「조금 전 말한 대로다. 제니는 아무래도 좋다. 그러니까 너도 제니와 하고 싶은 것을 해도 좋다」
「알았다. 다음에 전화하자」맥은 전화를 끊었다

아내는 밤10시경 돌아왔다 여느때처럼 행동하고 있었다.
가벼운 저녁식사를 배달시켜 먹고 침대에 들었다.
나는 손을 뻗어 , 제니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제니는 , 되는 대로 가만히 있었으므로 나는 한층 더 수위를 높여 아내의 보지로 손을 뻗어 애무하였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열심히 후벼보았다
잠시후 흥분한 제니가 섹스를 요구하는 모습으로 바뀌었기에 나는 그녀 위에 자리 잡고 삽입을 시도 했다 그때 제니가 나에게 말한다.
「당신 콘돔사용해」
「어때 이번 한번정도는 그냥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안돼. 위험한 시기에 가까워지고 있어」 생각해 봐라
나의 흑인의 친구에게는 기뻐해 질내 사정시키고 자신의 남편에게는 콘돔을 붙이게 한다고 나는 실망해 그대로 누워잠 들었다.

다음날 , 맥에 전화를 해 , 어제 제니가 그쪽에 갔을 때 ,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물었다

맥의 이야기는 , 전희는 같았어
아내는 서둘러 페라를 해 맥의 페니스를 서게 하고는 그 위에 타고 섹스를 해단다
그것도 2회나 아내의 몸속에 사정시켰다고 한다.
그후 아내는 샤워를 하고 급히 집으로 돌아갔단다.

「지금부터 어떻게 할 생각냐?」

「 아직 , 모르겠다. 하지만 , 나와 제니는 미래를 같이 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제니는 , 오늘 밤도 만나러 온다고 했어」

뭐 !!! 3일 연속이나 신혼 여행 이래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광분했다
「제니와 이혼할 생각인가? 그렇다면 제니를 맡길 수 있는 사람이 있지만?」
맥이 의미심장한 질문을 한다

「어떤 의미냐?」
맥이 아는 사람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토종 흑인이다
너의 부인과 같은 백인여자를 자신의 정액 받이 물건으로 하는 것을 좋와하는 녀석이다
만약 너가 진심으로 제니를 내쫓고 싶다고 생각하면 그 녀석의 손에 넘겨, 제니는 창녀나 스트리퍼로서 그 흑인친구를 위해서 일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 너도 간단하게 이혼을 생각지 말아라」

일을 끝내고 집에 도착자, 테이블에 쪽지가 있었다.
슈퍼에 쇼핑하러 간다는 내용이였다

오후 9시 반에 , 맥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제니가 방금 , 아파트를 나와 , 집으로 향하고 있다고 알았다. 나는 초조한 목소리로 ,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물었다.
「오늘도 비디오를 찍었다. 주방의 씽크대에 앉아 , 페라를시켰다, 그 후 , 섹스 한참후에 진행하였다 속옷차림으로 사진을 찍게 하기 위해 필름 2통을 찍었어. 알몸이 되어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고 말이야

속이 끓어오르고 있었다.
나는 결국 자신이 결혼한 여자를 전혀 몰랐다
제니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벌써 나는 저녁식사를 만들어 그녀와 함께 먹었다
그 후 텔레비젼을 보며 침대에 들어후 나는 섹스를 요구했지만 , 제니는 피곤하다며 거절하였다.

목요일 퇴근길 나는 평소술집에서 맥과 만났다.
맥은 나에게 제니의 누드 사진을 보였다.
이 때도 맥은 ,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었다.
그는 , 내가 결단을 할 필요가 있다고 어드바이스 했다.
「한번 더 , 말하지만 , 나는 너의 친구다. 그러니까 , 점점 , 너의 부인과 섹스 하는 것이 거북해지고 있어.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 제니와 같은 여자를 물건으로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는 사람이 있다. 거기에 제니도 기뻐할것이 확실하다

그 녀석물건은 아무튼 흑색의 거대한 대포와 같아
그 사실을 알게 된 여자는 어떤 여자도 헤어나지 못하지
그리고 그 녀석은 포로가된 여자를 여러 가지 형태로 일하게 하는 것이 직업이고 즐거움이야」
나는 마음속으로 아내를 사랑하지만 이제부부 관계는 끝났다고 느끼고 있었다
다소 복수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만약 , 아내를 토종의 흑인에게 함정을 걸어 넘긴후 아마 조금 지나면 아내의 생활이 흐트러져 갈 것이고 그렇게 되면 한푼도 위자료 지불없이 이혼할 수 있다.

「맥. 아내를 그녀석에게 넘겨
그리고 아내가 어디까지 저속해지는지 보자」

「그래 제니를 신경쓰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너도 곧 자유롭게 되고 그다음 그녀를 찾아내 너는 분명히 네 아내를 창녀 취급하며 그녀와 놀수 있어」

다음날 제니는 , 여자 친구와 놀러간다며 귀가가 늦어진다고 말했다.
아마 맥의 아파트에 갔을 것이다, 제니가 나간 후 맥의 아파트로 차를 몰았다.
확실히 맥의 아파트앞에 제니의 차가 멈추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나는 그대로 차를 몰아 ,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며 잤다. 아침 6시에 깨어났지만 , 제니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나는 일어나 , 커피를 마시며, 신문을 읽고 집에서 줄곳 하루를 보냈다.
낮이 되어 전화가 왔다. 맥이다
.
「그래서 , 어떻게 되었어?」
「제니는 , 어제 밤 11시경에 나와 같이 있었어 격렬하게 한판 한뒤였어
그때 내가말한 텔렐이 왔어 제니에게 소개해 주었어. 텔렐은 조속히 , 제니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하며 맹렬히 어프로치했어
텔렐은 댄스를 하러 가자고 말하기 시작하고 난 거절했지만 제니는 좋아하는 마음으로 , 녀석를 따라갔다. 두 명을 본 것은 그것이 최후야」

「그 녀석이 제니 위해를 줄것 같은가?」
「텔렐은 오직 여자를 상품으로서 보고 있어.
여자들을 자신에게 맹종하도록 만들고나서 저녀석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도록하지
. 그 녀석이 능숙한 것은 설명 안해도 알지」
「제니는 마지막에는 어떻게 된다고 생각해?」
「아마 , 데이트클럽 혹은 , 포르노 스트리퍼가 되어 돈이 버는 일을 할것이야
매력이 다떨어질 때까지의 2, 3년은 제니를 시켜 일하게 하겠지,
그 후는 버린다고 생각해

제니의 얼굴을 보는 것이 마지막이겠구나 생각하고 있던중, 오후 6시경이 되어 아내가 모습을 나타냈어
여자 친구가 사고를 당해 당분간 시중 들어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는것이야
사실이야 제니는 가방과 슈트 케이스에 여러가지 것을 담기 시작했다.
나는 한마디 말도 하지 않고 , 그녀가 짐을 정리해 현관을 나가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었다
. 제니가 집을 나서는 것을 지켜보고
, 곧바로 나는 은행에 전화를 해 , 카드가 도둑맞았다고 신고해 , 모든 카드를 정지시켰다.

그리고 맥에게도 전화해
지금부터 제니가 생활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는지 사진을 찍도록 부탁했다.
이혼 때의 자료에 사용하기 위해서 말이다
집의 열쇠는 모두 바꾸고 경보 암호도 바꾸었다. 그리고 이혼 소송 대리인에게 전화했다
.
1주일 후 맥이 왔다. 제니가 토플리스 클럽에서 댄스를 하고 있는 사진과 그녀가 실려 있는 포르노 잡지를 건네 받았다. 잡지 안에는 , 제니와 2명의 흑인이 섹스를 하고 있는 사진이 실려 있었다. 그 후 , 대리인은 이혼 소송을 개시했다.

제니는 서면에 의한 호출을 받았을 텐데 , 재판에는 한번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여자판사는 나에게 모든 것을 손들어 주었다. 나는 집을 팔아 시내의 다른 지역으로 이사했다.

나는 아직 재혼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 여러명 여성과 데이트 하고 있다.
그렇지만 여성들과 깊은 관계되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다 그리고 , 후에도 이생각은 길게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후 아내를 본 적이 있다. 인터넷의 , 흑인남성과 백인여자들과 하물며 개와도 섹스를 하는 그룹으로 보았고 포르노 잡지나 비디오에서도 보았다. 게다가 , 한 번 맥과 클럽에 가자 그녀가 댄스하며 손님들 무릎에 앉아 즐거워하는 것도 보았다.

제니는 우리들을 봐도 , 인사 하지 않았다.
유감스러운 일이라면 , 이전에 그 아름다웠던 제니도 ,마치 오래 된 창녀와 같이 보이는 것이 안타까웠고 그녀의 부모님은 나를 좋은 사람으로 여겨 아직껏 그들과 서로 연락을 하고. 있다
그들은 제니가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몹시 슬퍼하고 있었다. 제니는 아직 29세지만 , 어떻게 보면 40세와 같이 늙어 보였다.
여자라는 것은 언제나 끊임없이 성욕으로 들끊어 페니스를 요구하면 그런 식으로 쉽게 늙어 보이나 보다.
그리고 , 조금 이상하게 말할 수 없는 것도 아니지만 내가 성생활에 빠져 허덕이는 여자를 알고 있으며 사랑하고 함께 즐겼던 사실을 말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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