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족예속 2부 1일째(일요일) 밤 II 미묘향연(美猫饗宴)
1일째(일요일) 밤 미묘향연(美猫饗宴)
저녁 해가 블라인드에서 새어들어오는 고급맨션의 어느 방.
환하고 널짝한 독일제 시스템 킷친으로 짜여진 오픈 키친에서 작게 속삭이는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칼질하는 리드미칼한 소리와 냄비가 들썩거리는 소리와는 다른 그 소리는, 본래 부엌에서가 아니라 침실에서 흘러나와야 할 소리임에도, 방안을 제것인냥 점령하고, 끈적이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쯔읍 쯔즙 할짝할짝
마치 서투른 새끼 고양이가 우유를 핥고 있는 것은 그 소리의 발생원은, 세 사람이 뒤엉켜 서있는 형상에서부터 상당한 시간동안 계속되고 있었다.
「아흐으… 으응… 흐응」
「꼬마야, 여기도 … 으응… 멋져요…」
「으으 …… 으응」
한에 보아도 여성, 그것도 발군의 프로포션을 가진 두 장신의 우아한 실루엣에 또 하나의 작은 인물이 낑겨지듯 서 있었다.
그 작은 인영은 그 뺨을 매끈하게 뻗은 팔에 낑겨서 위를 향해 쳐들렸고, 마치 성찬을 받는 신자처럼 모여있는 여자들에게서 임맞춤을 받고 있었다.
크츄크츄크츄 페챠페챠
길고긴, 이젠 키스라고 부를수도 없는 두 미녀가 소년에가 하는 입으로의 봉사.
한 사람의 얼굴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즈륵하고 뒤엉킨 혀에서 흘러내린 타액의 실이 끊어지기도 전에 다른 한 사람의 입술이 그것을 빨아들이마신다.
그런, 요염하고 음탕한 입맞춤이 몇 번이나 반복되고 있었다.
「후후후, 어땧어 꼬맹이?」
이윽고, 가만히 붉은 입술을 뗀 가정부 후보인 색기 가득한 뤼가, 음란하게 젖은 두툼한 입술을 핥으면서 고양이처럼 눈을 가늘게 뜨고 작은 소년에게 물었다.
입을 반쯤 벌리고 욕정에 미친것처럼 이쪽을 뜨겁게 바라보는 모습을 보면 대답같은 것은 들을 필요도 없었다.
「벌써 정신이 나간것같이 느껴져, 좀 자극이 심했을려나?]
그렇게 말하는 사에코씨도, 방금 전까지 소년의 혀가 빠질 정도로 빨고 루이화 함께 추잠하게 움직이는 해로 구강 안을 실컷 휘젖던 공범답게 빙그레 웃는다.
「근데 사에코, 그럭저럭 일차 시험은 합격이지?」
뻔한 소리를 하면서, 입술 옆의 점에 손끝을 대면서 머리를 기울이는 루이.
그 모습은 마치 이야기에 나오는 서큐부스처럼 남자의 성욕을 빨아 들여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빛나는 마성 같은 요사스럼을 내뿜고 있었다.
그 포획물의 상대는, 그 발군의 허리 곡선이 밀착되어 있는 눈 앞의 평범한 소년.
「후후후, 그래요, 그럼 다음은…… 여기는 어떤지 시험해보게 어떨까요, 주인님?]
그 옆에서, 헤아반드에서 흘러 내린 세미롱의 검을 머리를 쓸어 올리며 사에코가, 평상시에는 지적인 눈동자에 음탕한 빚을 뿜으며 즐겁게 말한다.
그 앞가슴에서는 밀려 올라간 앞치마를 그 깊은 살의 골짜기에 끼운 채 가슴을 브르르 떨며, 짠하고 위를 향한 조금 작은듯한 핑크색 가슴의 꼭대기가 앞으로 받을 쾌감에 다한 기대로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그 묵직하게 흔들리는 살의 과실을 본것만으로 마사키는 [아으으]하고 신음을 흘렸다.
「후후후, 지금부터 2차야……으응 꼬맹이, 사에코 가슴만 보지말고 여기도 봐주면 누난 기뻐요.]
마치 공기에 끈적하게 휘감기는 것 같은 색기가 가득한 소리가 마사키를 부른다.
「… 에, 왜 왜그러세요?]
입에서는 정기가 빨려질 정도의 격렬하고 음탕한 딮 키스에 뇌수가 녹아버릴 것 같은 마시키는 멍한 상태에서 눈의 초점을 맞추었다.
「!!」
거기에는 비아그라 모델같은 미모와 육감적인 발군의 스타일을 가진 두 미녀가 다란히 눈을 치뜨며 이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다이닝 킷친에 기대듯이 서있는 두 미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광경이지만……
나란해 서있는 두 사람의 하반신이, 어린 소년의 의식을 단숨에 흥분 시키고 있었다.
「후후후, 어때? 이쪽도 괜찮지?]
「으응 마사키군, 이모쪽이 더 낫지?]
그 나긋한 손끝이 가늘게 떨리면서 스스로 스카트의 옷단을 집어 올려, 희디 흰 매력적인 넓적다리와, 그 위에 흠뻑 젖은 색정적인 속옷까지 드러내고 있던 것이다.
꿀꺽
무의식중에 마사키의 목구멍이 침을 삼켰고, 왠지 부끄럽게 두리번 거리며 시선을 돌려버렸다.
사실은 들어올린 스커트 옷단과 그 안을 패고들어가 보고 싶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두 사람의 미모가 보고 있다는 생각에 거꾸로 자신이 엿보고 있는 것 같아 부끄러워지는, 아직은 아이같은 마시키였다.
더구나 실제로 부끄러우면서도 색정적인 포즈를 잡고 있는 것은 두 누나 쪽이었지만
「빠 빨리…… 마사키군....확실하게 봐.]
「꼬맹이, 왜 멍하게 있는 거야… 봐 꼬맹이만의 것이야.]
실제로 사에코와 루이도 도발적인 말투와는 정반대로 그 볼은 빨갛게 물들어 안절부절하게 시선을 움직이고 있었다.
「…… 옛, 예」
마사키는 꿀꺽 다시 한 번 침을 삼키고, 실은 보고 싶어 어쩔줄 모르던 곳으로 시선을 집중해, 하나도 빠뜨리지 않겠다는 듯 두 미녀가 들어 올린 스커트 안으로 눈을 고정시켰다.
「후후후, 이젠 짐승같애, 작아도 남자아이나까.]
그런 마사키의 솔직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루이는 기쁜 듯 웨이브 진 머리칼을 가만히 흔들고, 스카트의 옷단을 검은 앞치마 있는 곳까지 끌어올린다.
「자, 꼬맹이, 차분히 봐요.]
「후후, 마사키 군을 위해서라면 특별이야.]
킷친에 기댄 두 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번들거리는 눈동자와 붊어진 볼을 숨기듯이 스카트와 앞치마의 옷단을 여태껏 이상으로 들어올리고있었다.
「……… 옛 예」
끄덕끄덕이는 마사키의 눈에, 대조적인 흰색과 검은 색 2개의 란제리에 싸인 냄새가 배어날 정도의 색기를 내뿜는 여자의 하빈신이 튀어 들어왔다.
왼쪽에 서있는 사에코씨는, 긴 다리를 싼 검은 색 롱 스타킹을 가터 벨트에 매달아, 그 희고 요염한 허벅지를 뽐내고 있었다.
그 끝의 장미 문양의 호화스런 레이스와 성긴 검은색을 기조로한 팬티가 매혹적인 부분을 가렸고, 젊은 미모의 이모의 매력에 모자람없의 매력을 남김없이 드러내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다른 한쪽, 오른쪽에는 루이의 남자들이 좋아하는 육감적인 스타일의 하반신을 희고 청순한 속옥서 스타일의 하반신을, 희게 청순한 속옷이 가리고 있었다.
사에코씨와 맞춘 것일까, 똑같이 허벅지까지 엷은 흰색 스타킹에 가터벨트, 백합무늬의 순백의 팬티가 끈적하고 음탕한 색기를 내뿜는 연상의 미녀를 패륜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게 만들었다.
「……………」
사에코씨의 희고 매끈한 긴 다리를 돋보이게 하는 요염하고 매혹적인 검은 가터 스타킹.
루이의 힘껏들러붇고 싶어지는 해리에 매달린, 음탕한 색기를 내뿜는 그곳을 가린 청순한 흰 팬티.
마사키는 겨우 관객 한사름을 위해 톱클래스의 모델을 쓴 최고급 란제리 쇼에 혼을 뺏긴 것처럼, 소리도 내지 못하고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 꼬맹이? 어떻게 된거기?]
「마사키 군?」
사에코와 루이는 스카트와 앞치마를 들어올린 두 사람의 눈앞에서, 멍한 모습으로 계속 바라보고 있는 소년의 모습에 걱정이 되었다.
그녀들의 예상으로는 기뻐한 주인님이 곧바로 안아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 어쩌면, 마음에 들지 않은건 아닐까?
언뜻 불안한 시선으로 옆의 친구를 바라보는 사에코
…… 어떻게 하지?
이쪽도 뺨을 붉히며 순진한 소녀처럼 곤혹스러워하는 루이.
두 사람 모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 채 스커트의 끝을 쥔 손을 꾸물꾸물 움직인다.
자기들의 매력적인 미모와, 발군의 세련된 스타일에 대해 어느 정도는 여자로서 의식하고 있는 두사람이었지만, 마사키에 대해서는 자신들의 매력에 자신을 가질수가 없었다.
왜냐면, 이미 몸도 마음도 예속되는 기쁨에 지배된 그녀들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세상의 평가가 아니라 눈앞의 단 한사람의 남자아이의 시선을 끌수 있느냐이나까‥‥
……더… 더 어른스럭쪽이 좋았을까 …
사에코씨의 볼에 식은 땀이 흐른다.
……… 사에코 바보, 「마사키님은 늦깍이니까 적극적으로 가자」라고 하더니‥‥꼭 어이없어하는 것 같잖아…
무의식중에 옆에 서있는 친구를 째려보는 루이.
……뭐 뭐야! 루이도 그런 격렬한 키스하고선! 처음엔 차분히 인사를 하고 밥을 먹으면서 가정부 이야기를 하자고 말하지 않았어 …
이쪽도 찌릿 삼백안으로 되쏘아보는 사에코.
……… 그 … 그것은… 꼬마 녀석을 보면 멈출수가 없어서…그 그런 사에코도 내가 나오기 전에 킷친에서 시시덕거리고 있었잖아 …
루이는 사에코의 힐문을 마치 휘파람을 불 듯이 시선을 돌리면서 받아넘기고, 반격해온 친구의 드러난 아름다운 유방에 시선을 떨어뜨린다.
…… 웃 … 그즈은… 그… 당연하지, 나는 마사키님의 노예이니까! 그정도는 괜찮아!
번쩍번쩍 두 미녀의 시선이 난무한다.
……… 후후후, 그럼, 나는 오늘부터 전속 가정부야, 우후후, 꼬마의 몸 구석구석까지 봉사하는…
순간, 시선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생각을 떠올린 것일까, 물기젖은 요염한 고양이 같은 눈동자.
……자… 잠깐 루이, 아직 채용이 결정된 것은 아니야! 대체 무엇 때문에 가정부가 되겠다는 거야…… 정말 깜짝 놀랏다니까… 맨션의 앞에서 저 귀부인이 울면서…
서늘한 사에코의 눈동자가, 싱긋 나쁜 장난을 계획하는 고양이처럼 웃음을 지었다.
……… 아아, 그런 건 회상하지 마. 안되, 절대 안돼.
.
왓하고 눈을 크게 뜨고 웨이브 진 머리를 흔드는 루이.
…… 후후후, 저렇게 귀엽고 순수하게 눈물을 보이는 건 오랜만이었어.
그런 친구의 모습에 시에코의 눈동자는 점점 재미있어하는 빛을 띄고 있었다.
……… 그, 그런 것보다, …… 꼬맹이는?
…… 앗, 마사키 군!
시선만으로 대화를 하고 있던 사에코와 루이가 당황해 시선을 그녀들의 소중한 주인님에게 향했다.
「두 사람… 너무 멋져요오오오]
그곳에는 지금 바닥을 차며 눈 앞의 팬티차림의 매력적인 미녀들의 하반신으로 다이빙하려는 소년의 모습이 있었다.
지금까지 정신 못차리고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던 만큼, 이성이 날아가는게 늦었던 것이다.
욕정에 찬 소년은 예속된 메스노예들의 당초 예상대로 들어올린 스커트 안으로 달려들어, 그 하얗고 요염한 미녀들의 허벅지에 행복한 표정으로 얼굴을 비빈다.
「꺄앙 …… 아앙, 으응, 꼬맹인, 앙, 그런 곳 핥으면 안돼.]
「아하앙 ……후후후, 마사키 군, 장난은 안돼…… 안돼 속옷안으로 손가락을 넣으… 응 ♪」
콧김도 거칠게 씨근거리는 소년에게 충고하면서, 두 사람의 미녀는 재차 서로 눈짓을 보낸다.
…… 후후후, 어때? 루이, 마사키님 매우 기뻐해 주시는 것 같지않아 … 실컷 귀여움 받을거야.
………으응, 아주 좋아… 꼭 이제… 입으론 말할 수 없을 만큼 굉장한 짓을 당하게 되는거지 우리들♪
요염하고 색기에 물든 2쌍의 눈동자가 얽히며, 앞으로 겪게될 쾌락과 주인님이대한 기대로 가슴을 두근거리며, 마치 있고, 마치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둔 고양이처럼 혀로 입술을 핥으며 요염하게 미소짓는다.
아무래도, 실컷 귀여워하는 것도, 굉장한 짓을 하는 것도 이 두 요염한 미녀들 쪽이라는게 확실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은색으로 빛나는 키친에 기대, 마치 쇼룸의 모델처럼 나란히 서있는 두 미녀.
하지만, 그 모습은 서투른 모델보다도 아름답고, 그리고 선정적이었다.
「아흐으… 흐으응 …으응… 좋아요]
웨이브진 길다란 밤색 머리칼을 헝크리고 있는 발군의 스타일을 가진 미녀.
그 입술은 마치 부르르 떨듯 얇게 열리며, 무언가를 요구하듯 내민 혀가 참을 수 없는 절망을 보이듯이 꿈틀거리고 있다.
「하으으 …우웃…으흐응 」
그 옆에 선 볼을 장미빚으로 물든 세미롱의 여자도, 수려한 눈썹을 찡그리며 작은 턱끝에서 타액이 떨어질 정도로 입술을 천하게 적시고 있었다.
「히이이… 앗 앗… 안돼… 핥으면… 아흐으」
「소 손 손가락이… 거 … 거긴… 하윽 앗 앗」
그런 두 요염한 미녀의 공통점은, 서로 같은 자세로 스카트를 걷어올리고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속옥을 스스로 노출시키고 있는 것과, 그저 한명의 소년에게 미친 것처럼 몸을 맏기고 있는 것이었다.
「사에코씨… 루이씨… 으응…」
나란히 서있는 아름다운 이모와 그 여자 친구의 발치에 무릎을 꿇고 있는 소년, 다카나시 마시키는 한가지 일에만 몰두해, 눈 앞에 드러난 두 육감적인 둔부에 맹렬히 달라붙고 있었다.
「흐으으응… 좋아요… 아으, 앗, 아응」
우선 얼굴에 가까운 루이의 멋진 곡선을 그리는 허벅지에 한 손을 붚이고, 눈앞의 흰 팬티에 얼굴을 묻고, 코끝을 세차게 눌러 붙이면서 혀를 늘여 행복한 듯이 할짝할짝 핥는다.
「거 … 거길 문지르면… 아으훅」
이어서 다른 한쪽 손을 옆에 서있는 사에코의 검고 도발적인 속옷에 뻣어, 음액으로 김이 날 듯 뜨거워진 크로치 부분을 할퀴듯이 손끝으로 지분거린다.
찌걱찌적 쯔즉쯔즉 쯔윽쯔즈즈즉
「으음… 응응… 할짝… 쯔접쯔즙」
대조적인 검은 색과 흰색을 기조로 한 속옷에 싸인 미녀의 비소를 얼굴과 팔을 완벽하게 사용하며 맹렬히 달라붙는 마사키.
그 포획물으로부터 올라가면 끈적하게 유혹하는 농밀한 여자 냄새에, 점점 이성을 잃어가며 격렬하게 혀와 손가락을 움직인다.
찌적찌적 쯔읍쯔읍 할짝할짝
「아흐으…으흥… 앗…아흐으」
움찔움찔 허리를 떠는 사에코의 다리가 시작되는 부분에서 음탕한 소리와, 팬티로는 다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애액이 흘러넘치기 시작했다.
「앗… 아흐으… 꼬마」
한편, 음탕한 가정부는 소년의 얼굴을 육감적이고 부드러운 흰 허벅지가 붙어 있는 부분에 그 얼굴이 세차게 비집고 들어 올 때마다, 달콤한 콧소리를 내고 있었다.
「좋아 … 으음 마사키 군… 좋아요」
「하으으, 꼬마의 혀가… 흐응… 핥고있어어」
혀를 빼물고 쾌락에 헐떡이는 루이와, 움찔움찔 허리를 떨고 있는 사에코.
그런 미녀의 들의 하반신을 끈질기게 핥고 있는 소년은, 더 맛있는 것을 요구하며 루이의 속옷에 얼굴을 묻고 소리친다.
「루이씨…응… 더… 다리를 벌려줘요」
그렇게 말하면서, 루이의 드러난 허벅지를 가터 벨트를 따라 입술로 핥아 올리며, 그대로 미녀의 농밀한 여자 냄새가 가득한 팬티에 다시 꼬끝을 찌르며 다시 다리를 벌리라고 요구한다.
「아흐으… 으응, 꼬마가… 색한이네… 응… 조 … 좋아요, 이 렇게 하면 되지」
그녀의 사랑스런 주인님의 소리를 들은 루이는, 자신의 입술을 핥으면서, 속옷에 얼굴을 묻고 있는 소년을 위해 그 미끈한다리를 가만히 벌리고 있었다.
쯔윽
「아흐윽」
그 순간 마치 풀어놋은 사냥개처럼 마사키의 혀끝이 틈이 벌려진 허벅지사이로 파고들면서, 흠뻑 젖은 속옷 너머로 여자의 정원을 혀로 세차게 파고든다.
쯔르르 쯔즉
[흐아아아아앙]
「루이씨… 루이씨의 여긴… 좋은 냄새가 나요… 할짝 … 할짝할짝」
그대로, 맹렬히 달라붙는 소년은 마치 순백의 속옷을 녹일 듯이 집요하게 혀를 움직이고, 팬티를 흠뻑 적시면서 은밀한 살의 윤곽을 떠오르게 만들고 있었다.
「아앙 …아아… 안 되… 꼬맹이…지 진정해요… 꺄아… 악… 으윽」
마치 짐승처럼 맹렬히 달라붙는 소년에게 조금 당황해선 멈추라고 소리치는 루이였지만, 곧 허리에서 올리오는 쾌감에 눈이 게게 녹기 시작하며 헐떡이는 소리로 바뀌어갔다.
그 두터운 붉은 입술에서는 침이 떨어지고, 왼쪽 아래의 점을 적실 듯이 주루루 흐르고 있었다.
[흐으으으응]
용서 없는 마사키의 타액투성이가 된 혀가 핥을 때마다, 루이의 갈라진 살 틈은 흰 속옷 너머에서도 똑똑히 보일 정도로 떠오르고, 그 위에 헐떡이는 조그마한 음핵의 위치가 또렷하게 노출되어 버렸다.
「루이씨… 후웁… 쯔으으으읍」
물론 거머리처럼 빨아들이는 마사키가 그것을 놓칠리 없었고, 떠오른 미녀의 음핵을 팬티 너머로 깨굴고 짖씹었다.
「히이익… 아 앗… 아흐으 빨면… 한돼…… 아응, 꼬맹이야」
잘롤한 허리를 떨며 쾌감에서 도망가려는 듯이 꿈틀거리는 루이의 허리.
하지만 육감적인 둥근 엉덩이에 손을 돌린 마사키는, 찰싹 매달려 용서없이 혀를 틀어 넣어, 팬티너머로 크리토리스에다 계속 키스를 해댄다.
「히아악, 흑, 흐윽, 아아아앙.]
계속 음핵을 빨려 목이 멜 듯이 올고있는 루이의 옆에 있는 미모의 이모도, 목을 좌우로 흔들어 검은 머리를 흩날리면서 혀를 내밀어, 끊어질 듯 끊어질 듯 달콤한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앗 앗 앗, 안을 비비면… 으흑 … 안돼… 히아아앙, 흐으응.]
검은 머리의 미녀를 흐트러지게 만드는 그 이유는, 질펀하게 젖어 들어붙은 검은 팬티가 옆으로 치워지고, 그 틈으로 끼어들어간 소년의 손가락이 용서 없이 미녀의 음부속으로 끝까지 찌적거리며 지 러넣어졌기 때문이었다.
그런데도, 그 생광같은 손끝은 질벅을 휘젖으면서, 몇 번이나 꽂았다 뺏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쯔붑쯔붑찌적찌적찌적
「흐으윽, 앗 앗 앗 앗 앗 앗」
멈출줄 모르는 소년의 손가락은 시에코의 검은 팬티를 잡아당겨, 더욱 부드러운 꿀단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면서 음액을 긁어내듯이 난폭하게 휘젖고, 다른 손가락으로 크리토리스를 잡아 돌리며 유린한다.
그야말로 마사키는 두 사람의 속옷 차림의 미녀들에게 자기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해보고 있는 중이었다.
「흐응… 아아아앗… 아으으으으ぅ… 손가락이… 흐으으… 아 아앗… 좋아요 … 너무 좋아요」
길다란 다리의 뿌리 부분에 있는 살구멍에서부터 애액을 흘리면서, 주인 의 손가락으로 유린당하는 사에코.
「안돼에, 그렇게 빨면… 아흑…소 소리가 나… 안돼, 안되에」
팬티 너머로 음액을 빨리며 수치심에 소리를 지르는 루이.
마사키가 혀와 손가락으로 하는 애무에, 퍼득퍼득 아름다운 몸을 떨며 울부짖는 두 미녀.
그래도, 쾌락과 수치심에 떨리는 그 손은 앞치마의 옷단을 꼭 붇잡아, 땀투성이가 된 하얀 둔부를 노출시켜 소년에게 바치는 것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쯔적 쯔즈윽 쯔으으 쯔즉
그 바쳐진 엉덩이에서 부엌안을 울릴 정도로 끈적이는 음탕한 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 때마다 서로를 친구로 인정한 성숙한 미녀들은, 땀과 침을 그 작은 턱 끝에서 방울 져 떨어뜨리면서 죽을 것 같은 소리를 계속 내고 있었다.
「하으으…움직이고 있어… 마사키 군의 손가락이이 … 아아, 흐응, 좋아, 너 너무 좋아.]
검은 머리를 흔들며 땀과 쾌락의 눈물로 목이 메이는 그 아름답고 젊은 이모가 소년의 손가락끝 한 번에 우습게도 그 미모를 발갛게 물둘이고 눈씁을 찡그리며 쾌락에 몸을 맏기고 있는 것이다. .
팬티를 옆으로 밀어 젖히모, 어느샌가 3개나 들어간 손가닥이 마치 열쇠끝처럼 손끝을 미묘하게 구부려 질벽을 긁고, 그사이에 숨어 있는 미묘한 포인트를 어루만질 때마다 사에코의 의식은 나볍게 날아가고 있었다.
「흐아아악, 손가락이, 앗 앗 앗… 이 이상해… 아앗, 또 하아아악]
목구멍을 뒤로 젖히고 전격을 맞은 것처럼 떨며, 그녀의 조카이자 주인님이기도 한 중학생의 손가락에 희롱되어서 바로 절정에 이르렀다.
그리고 또 한 사람, 쾌락에 빠진 아름다운 용모의 요염한 미녀가, 그 옆에서 그래머러스한 지체를 상기시키며 헐떡이고 있었다.
「하으으… 빨지 말아… 그 그런 곳은… 빨면… 이런 건, 처 처음이야… 히이이」
요염한 페로몬을 풍기는 카페 여주인, 키리이 루이는 그 남자들이 꿈에 그리는 지체를 푸들푸들 경련하며, 안짱다리처럼 된 요염한 허벅지 사이에 소년의 얼굴을 묻힌 채 아름다운 얼굴을 좌우로 흔들며 격렬한 자극을 조금이라도 피하려하고 있었다.
쯔윽 쯔륵 쯔즈쯔즉
마치 일류 모델처럼 잘록한 허리에서 멋진 곡선을 그리는 보기좋은 엉덩이까지의 라인이, 소년의 얼굴이 조금이라도 움직일 때마다 반응하듯 음란하게 구부러진다.
「하앙, 아앙, 꼬 꼬맹이… 그렇게… 핧으면 … 안돼… 아흐윽… 소 속옷안에 꼬맹이 혀가… 아흐으으윽」
젖은 동자가 쾌감에 멍해지고, 성숙한 여인의 색정이 넘치는 두툼한 입술에서 새빨간 혀가 고통스러운 듯 삐져나와 타액을 떨어뜨리고 있었다.
쯔즙쯔즙즈쯔즈즙
「흐악, 앗, 앗 앗, 안돼, 안돼… 꼬맹아, 혀 혀를 그렇게 …아아아아아아아 」
색기가득한 외모와는 정반대로 성적 경험이 극단적으로 적은 여주인은 처음으로 하반신에 혀로 애무 당하는 수치심에 미약한 소리를 낼 뿐이었다.
그런 애무에 익숙하지 않은 미녀의 하반신을 부둥켜 안은 마사키는 {흥흥} 콧소리를 내면서 흘러 넘치기 시작하는 농밀한 꿀 냄새에 완전히 미쳐가고 있었다.
묵직하고 포동포동한 복숭아같은 엉덩이를 꽉 잡고, 손바닥에 전해지는 감촉을 즐기면서 쥐어짜듯 만지작거렸다.
「아흐으아아아아아 」
그것만으로 마사키보다 배는 연상인 미녀가 가볍게 웨이브진 긴 머리칼을 좌우로 흔들며 검은 앞치마로 가린 풍만한 가슴을 푸들푸들 떨고 있었다. .
하지만, 중학생의 왕성한 성욕이 이 정도로 멋지고 음탕한 여체를 앞에두고 간단하게 수습될 리가 없었다.
마사키는 침과 안에서 배어나오기 시작한 음액으로 흠벅 젖은 검은 속옷 안으로, 그 끊임없는 욕망이 인도하는 대로에 돌진하기 시작했다.
「우우우, 속옷이 걸리적거려.]
마사키는 으르렁거리는 들개처럼, 미녀의 비소를 덮은 작고 흰 팬티를 멋진 팬티를 찢어버릴 듯이 입으로 깨물어 단숨에 끌어내려버렸다.
「아앙」
가터 벨트만을 남긴 포동포동한 허벅지까지 내려간 흰 레이스 속옷.
미녀의 살단지를 지키던 마지막 얇은 요새가 스륵스를 떨어지면, 다음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정복자에 의한 능욕뿐이었다.
「앙… 꼬 꼬맹이가… 그런… 히이익!… 안돼, 지 직접 핥음…」
정복자가 된 소년, 다카나시 마사키는 질펀하게 젖어 번들거리는 액체로 젖어버린 수풀과 그 안에서 애액을 뿜어내고 있는 살의 샘에 입을 가져갔다.
쯔으으으읍
「흐아아아앙, 아 안돼…그 그런 곳을… 앙… 하으으으으」
샘의 여신이 제지하는 소리를 무시하고, 마치 사막 가운데서 찾아낸 오아시스에 얼굴을 묻는 여행자처럼, 마사키는 욕망에 굶주린 눈동자로 극상의 미녀의 살 단지에 입을 붙이고, 혀를 날카롭게 만들어 살의 계곡속으로 잠겨들었다.
쯔즈 즈즈즈즉
「흐응, 아앗, 꼬 꼬맹이… 혀 혀가… 아흐으으으응」
어깨에 걸린 검은 앞치마에 싸여 진 연상 미녀의 발군의 지체가 퍼득퍼득 떨린다.
그래도 부지런히 스카트와 앞치마의 옷단을 꽉 쥐고, 소년을 위해 스타킹에 싸인 긴다리와 그 위의 허덕이는 비소를 노출시키고 있는 루이.
「흐아아앙, 하앙, 안에서… 움직여… 아으으… 넓히며언」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요염한 외관과는 정반대로 순진한 루이의 허리를 한손으로 부두켜 안은 마시키가 살구멍에 입을 붙이고, 격렬하게 애액을 빨아들인다.
그리고 그 코끝으로 부풀어 오른 돌기를 찔러 돌리고, 꿀단지에 들어간 혀를 종횡무진으로 움직인다.
쯔접 찌걱쯔윽
「으앙 … 앗 앗… 안돼, 꼬맹아… 그 그렇게 세게… 빨면… 허리에 힘이… 아흐으」
루이는 몸의 중심을 핥여지자, 빨려드는 것 같은 감각에 목소리가 떨릴 지경이었다.
그런 미녀의 배 안에서는, 소년이 찔러넣은 혀가 육벽을 한 장한장 파고들어가, 꾸욱 오므리는 살의 압력을 되밀치듯이 음액투성이가 된 질을 핥으며 혀끝으로 쿡쿡 찌른다.
「흐아아악 앗, 이…이상하… 되… 꼬맹이가, 꼬맹이가」
사랑스런 사람이 만들어 내는 혀의 감촉이, 애타고 안타까운 느낌이 되어 루이의 등을 퉁기고 무의식중에 허리를 밀어 붙이는 음란한 동작을 유발한다.
그 고양이 같은 동자는 마치 마약에 빠진 인간처럼 이성을 잃고 있었고, 땀 투성이가 되 흐트러진 머리칼이 입술에 휘김기는 성욕에 빠진 음탕한 여자 오너의 아름다운 얼굴은 요염함을 넘어선 장렬한 색기와 더불어 땀에 젖은 살결에서 배어내며 음란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하으으으, 앗, 한되, 소 손가락이… 늘어… 늘어나… 아아아아,마 마사키님 ぁ」
「꼬맹이가, 아응, 그 그런 곳까지… 빨면… 아흐으이」
킷친에 기대듯이 서있는 두명의 보기드문 미녀들.
그 멋진 프로포션을 자랑하는 지체가 열락에 물들어, 녹아 내릴 것 같은 소리르 내며 헐떡이고 있다.
그런 누나들의 발치에, 아직 중학생인 소년이 마치 양손에 쥔 사탕을 교대로 탐하듯이, 혀를 내밀어 걍손을 벌리고 음락한 액체에 젖어 번들거리는 육체를 농락하고 있었다.
「마사키님, 그렇게 안쪽까지. 아흐윽… 거긴 안돼… 앗 앗, 좋아」
한 손은, 검은 머리를 뺨에 붙이고 황홀해하는 이모이고 섹스노예인 사에코의 도발적인 검은 팬티 안으로 찔러넣어, 찌걱찌걱 최상급 미녀의 살 단지를 마구 휘젖는다.
「히이이, 아으, 안돼요, 안돼, 아으으, 그런 곳까지… 아 히이이, 꼬맹이가, … 빨면 완돼, 부 부끄러우니까… 응… 아아, 소리가 나와아아」
게다가 남은 한 손은 옆에 서있는 선정적인 지체의 요염한 미녀, 키리이 루이의 엉덩이로 돌려져 그 크고 팽팽한 엉덩이 살을 마치 부술 듯이 탐닉하고 있었다.
즈즈즈즈즉, 느찌직, 쯔즈즉
「하으…하에… 부 부끄러워… 아으 … 소 손가락을 그만… 으응, 나 나온다아.]
부끄러운 구멍을 집요하게 학대당해, 꾸욱 입술을 깨물고 참아내는 사에코.
하지만, 넘치는 애액에 손목까지 끈적해진 마사키는, 그런 보호자의 허덕임소리를 듣는 둥 마능 동, 다시 재빠르게 뿌리까지 손가락을 비집어 넣고, 좁아져 오는 살단지의 감촉을 즐기면서, 용서 없이 찌적찌적 뺏다 꽂기를 열시히 반복하고 있었다.
「왓 나도 이제… 꼬맹이의 입이… 기분 좋아서… 서있을 수가 없어다 …와…앗 」
음부의 살 한 장항장까지 혀로 핥여져, 그 미모를 수치심으로 발갛게 물들이고 뜨거운 숨결을 간헐적으로 내뿜고 있는 루이.
하지만 마사키가 얼굴을 침고 애액으로 끈적끈적이면서, 달콤한 꿀을 토해내는 여주인의 페로몬가득한 보지에 맹렬히 달라붙는 것을 그만룰 기색은 전혀 없다.
오히려, 더욱 격렬하게 음핵을 앞니로 깨물고 애무하면서, 끔틀거리는 양질의 살통 안을 밀어헤치듯 격력하게 핥아 올린다.
「하아하아하아… 사 사에코씨, 루이씨, 좋습니까?」
입과 손을 사용해 육욕의 한계까지 매력적인 이모와 가정부를 희롱하는 마사키는 푸들푸들 떨리는 흰 허벅지와 궁지에 몰린 것처럼 높아지는 두 사람의 소리를 느끼면서, 위를 쳐다보며 확인한다.
그 시선이 최후의 일격이었다.
「에엣, 좋아요, 좋아… 흐아아아앙」
아흐으, 너무 좋아… 앗 아으읏… 히이익」
사에코와 루이, 두 사람에 있어서 쾌감의 바닥을 단숨에 밀어 올려 절정이라는 꼭대기로 끌어 올려 주는 유일한 물건.
그것이, 그녀들의 유일하고 절대적인, 아직은 조금 어린 지배자, 타카니사 마사키.
그런 그가 지금, 자신들을 사랑해 주고 있다.
그것만으로, 지금까지 느낀 적 없는, 아니 평범한 것으로는 느끼지 못할 몸 안에서 녹아내릴 것 같은 따뜻한 감각이 급격하게 용솟음쳐 올라 두 미녀을 , 두 사람의 미녀를 채워간다.
그 순간, 마사키의 혀에 끝까지 꿰뚤린 루이의 살구멍이 맥동치듯 오무려지고, 사에코의 매끈매끈하고 뜨거운 즙을 내뿜는 살구멍이 꾸욱 손가락을 회감아 온다.
「앗 앗 앗, 안돼에에에……… 나온다아아」
「아흐으, 웃 우욱, 이익, 으아아아앙.]
두 사람의 미체가 퍼득퍼덕 떨리며, 동시에 턱을 뒤로 젖히고 절정을 맞았다.
마사키의 입안으로, 루이의 비소에서 솟아난 여인의 꿀물이 흘러내리고, 손바닥에는 사에코시가 가버리는 것과 동시에 분비된 수치스런 액체가 끈적하게 스며든다.
「……하아하아하아… 괴… 굉장해요, 마사키님.]
등뒤의 키친에 기대듯이 서서 거친 숨을 몰아쉬는 미모의 이모.
그 앞가슴에는 노출된 종모양의 묵직하고 음란한 형태의 유방이 흔들리고, 발딱 선 끋에서 음란한 땀방울을 떨어뜨리고 있다.
「후후후후… 정말이야, 허리가 빠지는 것 같았어.]
이쪽도 가볍게 말린 검은 머리를 흩트리며, 만족한 미소를 짓는 요염한 여주인.
그 매끈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는 남자를 사로잡는 음란한 냄새를 내뿜는 듯 젖어 번들거리고, 발군의 프로포션을 자랑하는 풍만한 가슴이 검은 앞치마를 팽팽하게 만를며 보기좋은 곡선을 만들었다.
그런, 넋나간 소리를 내는 미녀들의 육체는. 허벅지를 감은 롱스타킹 가이드라인을 따라 흘러내린 음탕한 액체가 바닥에 떨어져 작은 웅덩이를 만들고 있어다.
「아… 저… 나도 이제」
정신없이 눈 앞의 아름다운 고양이들을 탐하던 마시키는, 그 모습에 점점 흥분이 된 듯 절박한 소리를 낸다.
바닥에 무릎을 꿇은 자세로 올려다 보는 그 앞에는, 2대의 뿌룽뿌룽거리는 큰 가슴괴 그 위에서 내려다보는 보기드문 미모의 두 미녀가 넋나간 시선이 있었다.
「미안해요, 꼬맹이, 이번엔 우리들이 꼬맹이를 기분좋게 만듯어 줄게요」
「그럼, 이리로 오세요, 마사키님」
생긋 미소지으면서 마사키를 유혹하는 음란하고 아름다운 두 누나들.
마사키는 물론, 그 달콤한 유혹을 거절하지 못하고, 끄덕끄덕 강아지처럼 고개를 끄덕이면서 천천히 일어선다.
「어머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역시 건강한 남자아이는 달라.]
루이는 입술 옆에 손가락을 대고, 마치 못된장난을 친 아이를 꾸짖는 교사처럼, 젖은 눈동자로 말끄러미 소년의 사타구니를 바라본다.
거기는 이제, 아픈 정도로 부풀어 올라 바지를 찢어버릴 것처럼 커져 있었다.
「후후후, 주인님은, 이제 못참겠어요…… 후후후, 멋져요」
사에코씨는, 뺨에 멈춘 헤아반드를 떼고, 가만히 소년을 보면서 천천히 허리에 손을 뻗어 흠뻑 젖은 검은 팬티의 허리끈에 손을 건다.
「참을 수 없는 건 사에코 쪽이 아냐? 그렇지 꼬맹이.]
눈물로 멍한 눈동자로 소년의 부풀어 오른 두 다리사이를 입술을 핥으며 바라보면서, 이미 반정도 끌어내려진 흰 실크 팬티에 손을 건다.
「마사키님, 마사키님이 제~일 좋아하는 과자를 드릴게요.]
그렇게 말하면서, 잘록한 허리를 구부리고, 천천히 검은 팬티를 끌어내리는 사에코.
「후후후, 꿀이 가득해요.]
쯔륵 침투성이 혀로 입술을 핥으면서 실을 끌정도로 젖은 흰 팬티에 손가락을 거는 루이.
「앗… 저… 앗」
킷친에 퍼져가는 음란한 분우기에 앞도되어 말도 못하고 있는 마사키.
그 소년의 눈동자에 비쳐진, 두 사람의… 아니, 두 마리의 암컷은 마치 외설스러운 쇼처럼 빼어난 지체를 구부리고 매끄러운 각선미를 뽐내며 검은 색과 흰색 팬티를 내리면서 각자의 다리를 빼낸다.
「… 아 앗」
마사키의 눈 앞에서 허리를 빼고 상반신을 구부리는 두 마리의 음탕하고 아름다운 요물은, 등뒤의 키친에 기대고 나란히 서서 안쪽의 다리 하라를 천천히 뽐내듯 들어 올려 싱크대 위에 올리고 있었다.
물론, 가터 벨트와 롱 스타킹만인 모습으로 여인의 비부는 아무것도 가리지 않아, 2종류의 멋지고 음란한 꽃을 피우고 있었다.
[「자, 어서 드세요 」」
눈의 앞의 소년에게 자랑하듯 키친에 한 쪽 다리를 들어 올린 자세의 두 미녀는, 양손을 벌려 음란하고 환희에 찬 웃음을 띄우며 소년을 유혹했다.
「사에코씨…… 루이씨……」
남자를 유혹하는 정기를 빨아들이는 요녀처럼 요염하고 아름다운 두 꽂들이, 쯔르륵 농밀한 꿀을 흘리며 그 향기로 소년의 감각을 마비 시켜 간다.
「정말… 근사해요 …」
마치 최면술에 걸린 듯이, 흔들흔들 좋은 냄새가 나는 반라의 미녀들에게 접근해간다.
이것이 옛날 이야기나 호러라면, 귀여운 소년과 그를 음란헤게 유혹하는 요염한 미녀들이라는 구도의 끝에는, 요마나 요괴라는 본성으로 소년에게 비참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테지만…
실제로는, 마사키 앞에서 새하얀 피부를 드러내고, 젖은 눈동자로 바라보는 미녀들은 그런 비참한 결말과는 완전히 반대로 행복하고 기분이 좋은 결말을 가져다주는 여신들이었다.
뭐, 어느 쪽이나 소년의 정기를 빨아들인다는 것은 같지만.
「자아, 꼬맹이, 식기전에 어서.]
그런 음탕한 여신들은, 소년이 천천히 걸어오는 것을 기다릴 수 없었던지, 4개의 팔을 뻗어 마사키의 턱과 어깨, 허리를 휘감아 부드럽게 그러나 빠져나갈 수 없게 자신들의 곁으로 끌어당겼다.
「호호후, 마사키님이 좋아하는 가슴도… 빨고 싶지 않아요?]
마사키의 목을 팔로 휘감은 사에코가, 고개를 갸웃거리는 듯 하더니, 마사키의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힘껏 그 얼굴을 앞치마에서 엿보이는 둥근 유방에 억누른다.
「아욱 …으읍っ…… 사에코씨… 쯔읍 …쯥쯔읍」
「후후후, 그렇게 빨며는… 응」
마슈마로처럼 부드럽게 녹을 것 같는 감촉의 유방에 얼굴을 묻은 마사키는, 그 끝에서 단단해진 핑크 색 정상에 곧 맹렬히 달라붙으며, 할짝할짝 주위에서부터 혀를 움직이면서 굳어진 유두를 츄우츄우하는 소리를 내며 빨아돌린다.
「학… 으응… 저 정말… 좋아아…으응… 으응 」
늘은 쿨하고 지적이던 사에코씨는, 골짜기로 앞치마가 말려올라가 드러난 큰 가슴을 애무당할 때마다 애달픈 것처럼 미모를 찡그리며 하아하아 거친 숨을 내쉰다.
끄츄 끄츄 할짝할짝 츄웁 츄웁
미끈하게 물기를 머금은 사에코의 피부에, 흠뻑 마사키의 타액을 문질러 칠하고, 부드러운 살을 깨물 듯이 굶주린 소년의 치아가 맹렬히 달라붙는다.
「마사키님, 맛있어? 이모님의 가… 가슴…좋지요?]
외설스럽게 형태가 바뀌는 유방에 혀를 돌리면서 유두를 빨고, 향기로운 과육을 탐하는 소년의 모습을 보면 대답은 분명했지만, 사에코씨는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음읍… 부드러워요…… 으음」
사에코가 다정하게 손가락으로 머리칼을 매만지고, 마사키는 땀과 타액으로 젖음 번들거리는 반구를 차례차례로 핥고 빨면서, 꼬치에 꽃힌 떡처럼 흔들리는 유방을 이빨자국이 남을 정도로 임에 머금는다.
「후~웅, 꼬맹이, 사에코만 귀여워해주다니, 여기도 사에코 못지않은 달콤한 과자가 있어요.]
그렇게 말하며 사에코씨의 왼쪽 옆에 허리를 얹는 루이가, 가만히 손을 움직여 마사키의 터질 것 같은 사타구니에 하얀 손끝은 얹어온다.
그 모습은, 마사키가 이모님의 음탕한 가슴에 정신없는 사이에 벗어 버린 것일까, 사에코와 같은 갈색 스웨터가 집어 던져지고, 하얗고 호사스런 레이스가 달린 브래지어까지 둘어 올리고 있었다.
게다가 검은색 앞치마는 뿌룽뿌룽 묵직하게 흔들리는 거유사이에 비틀리 끼여 있었다.
사에코씨의 유방보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팽팽한 모양의 음란한 살덩이.
혈색 좋게 솟은 정상과, 둥그런 유륜, 무엇보다 양손으로 받칠 수도 없을 것 같은 그 볼륨.
어떤 남자라도 무의식중에 손을 뻗어 움켜쥐고 싶어지는 부드러움이 외관만으로도 전해진다.
「으응,… 루이씨… 아으으」
사에코의 형태 좋은 커다란 유방도 버리지 못하는 마사키는, 사치스럽게도 그 손으로는 매우 좋아하는 이모의 살덩이를 비비면서 이웃에 있는 루이의 유방에 맹렬히 달라붙는다.
「어머, 욕심쟁이네, 둘다 욕심이나? 후후후…… 아앙, 아기같아, 꼬맹이는」
「이런 색광같은 아인 없어요, 여기도 이렇게 큰데.]
사에코는 형태가 변할 정도로 꾸욱꾸욱 비벼지면서, 루이와 같이 마사키의 사타구니에 손을 뻗어 바지의 부풀어 오른 곳을 손끝으로 꼬옥 자극한다.
끄츄 쯔르륵 낼름낼름 쯔즙
키친에 울려퍼지는 육욕의 외설스러운 울림.
키친에 얕게 걸터 앉은 검은 색과 흰색의 속옷을 입은 두 미녀.
「앙, 좋아요, 아으으응, 음탕한 아기가 생겨서 누난 정말 행복해요.]
「후후후, 아앙, 깨물면 안돼요, 아앙 장난꾸러기라니까… 아으응」
서로 길고 나긋나긋한 다리를 크로스 시키듯 키친의 위에 싣고, 들러붙어 반투명해진 스타킹에 싸인 허벅지 내부와, 그 뿌리부분의 음탄한 비소를 뽐내면서, 아직 어린 소년에게 유방을 빨리면서 즐거운 소리를 낸다.
그런 미녀들의 팔에 휘감긴 마사키는 얼굴 좌우에서 흔들리는 풍만하고 음란한 형태의 커다란 유방에 교대로 입을 가져가면서 혀를 튕기며 부드러운 피부에 타액을 칠한다.
「이잇 … 마사키님… 가슴 끝이 징징거려요… 히이이…… 조 좋아요… 좋아, 마사키님 … 으응」
「앙, 꼬맹이, 누나 가슴도 좋지? … 아아앙, 또 빠는거야? 아님 만져보고 싶어? … 어떻게? 후후후, 좋아요… 앗 아아앙」
마사키가, 멋진 가슴을 빨때마다 민감한 성감대가 자극된 사에코는 서글서글한 눈동자를 뿌옇게 물들이고, 루이는 모성 본능이 자극되어 달콤한 숨결을 내뿜으며 황홀한 소리를 낸다.
마사키가… 자신들의 주인님인 소년이 원하고 있다.
그것만이고 예속된 연상의 미녀들의 마음은 가득 채워지고, 더욱더 가슴을 주무르는 소년의 촉감이 그것을 단단하게 만들어간다.
이미 수십번이나 마사키에 안겨 정자를 받은 사에코뿐 아니라, 오늘 점심 처음 관계를 가졌을 뿐인 루이도 그것은 똑 같았다.
더 더, 이 작은 주인님에게 사랑받고 싶어.
뭄도 마음도 모두, 자신들의 몸으로 소년이 기뻐한다면, 입이든 가슴이든 자궁이든 어디든 간에 상관없이 드리고 싶어.
츄우츄우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자신들의 유방을 빨고 있는 사랑스러운 주인님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런 생각이 포로가 된 마음속에서 솟아 올라온다.
… 그래, 우리들은 주인님의 물건이니까…
…… 그래서, 더 더 봉사하지 않으면……
바지웨에서 마사키의 사타구니 위를 쓰다듬던 두 사람의 손길이, 동시에 그 대상을 바꾸어 스륵스륵 지퍼를 내리고 마사키의 빙빙거리는 커져버린 페니스를 끄집어 낸다.
「주인님… 이제… 괴롭지않아요」
사에코는 서늘한 눈동자를 물들이고 그렇게 말하면서, 마사키의 이마에 입맞춤을 한다.
「그래요, 이제 꼬맹이의 여기가 이렇게 뜨거워… 괜찮아요, 귀여운 꼬맹이, 곧 편안하게 해 줄테니까, 누나들의 몸으로 말이에요.]
왼쪽 아래의 점이 요염한 입술에서, 쯔윽 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타액이 엉긴 긴 혀가 드러나며 마사키의 볼을 공들여 핥기 시작한다.
조금 전의 애무 때문에 음액 투성이가 된 소년을 얼굴을 핥아 깨긋하게 하려는 듯, 열심히 음탕한 혀로하는 봉사.
그 사이에도, 사에코와 루이 두 사람의 손은, 멋진 제휴로 로) 소년의 육봉에 휘감겨 훑고 있었다.
「벌써, 두군두근 거리고 있어요, 마사키님 물건은, 아앙, 정말로 대단해요.… 후후후, 오늘은 아침에 그렇게 누나 입으로 그곳을 빨아주업는데도… 그럼, 이번에는 쉴새없이 성욕을 처리하지 않음 안되겠지요.]
생긋 웃으면서, 희미하게 눈가를 물들이는 사에코씨가, 귀두를 구석구석 문지르는 자신의 손바닥에 미묘한 강약을 붙여 육봉을 부드럽게 조인다.
「후후후, 여기도 벌써 빵빵해, 가게에서 그렇게 가득 내악에 정액을 쌋는데…… 후우, 그것만으로 만족하지 못했나 보지, 할 수 없네, 사에코와 나, 두 사람이 정액을 짜내 줄게요.]
이쪽은 마치 새끼 고양이를 귀여워하는 어미 고양이 같은 웃음을 띄우고 있는 요염한 루이가, 항상 가게에서 커피를 우아하고 부어주던 손끝으로 마사키의 불알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있다.
「아으으… 좋아요 … 좋습니다.」
스스로 사타구니에서 흥분하는 육봉을 잡은 미녀가, 그것도 두명이 동시에 부드럽게 잡아 애무하며, 쾌락을 주고 있는 것이다.
마사키는 황홀한 기분에 흐으흐으 허덕이면서 미녀들이 하는데로 흥분한 페니스를 맏기고 있었다
그 대신 상반신은 눈 앞에서 흔들거리는 유방을 한 입 베어물고, 날름날름 혀를 움직이면서 달콤한 향기가 나는 젖가슴을 핥고 빨면서 비어있는 손으로 수습될 수 없었던 거유를 닥치는 대로 비비고 손가락을 움직였다.
끄츄끄츄 즈륵 무치무치
마사키의 손이 뿌리에서부터 쥐어 짜듯이사에코의 종모양의 유방을 부술 듯 비비고 부드럽고 탄력있는 살이 가득한 젖가슴을 파고 든다.
「꺄앙… 마사키님… 그렇게 가슴을 비틀면… 아앙, 답례에요.]
사에코는 서글서글한 눈동자를 기쁜 듯이 가늘게 뜨며, 주인님의 사타구니에 뻗은 손으로 스윽스윽 격렬하게 육봉을 훑고는, 엄지 손가락 손톱 끝으로 정성스레 요도구로 찔러 넣는다.
「사 사에코씨… 그런 … 아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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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선 여기까지 입니다.
전에 올리시던 분이 3개월 동안 소식이 없으시길레 제가 올려봤습니다.
여족예속 찾으시는 분이 많으시길레 후다닥 번역했습니다. 오타가 있다라도 이해해 주세요.
추천93 비추천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