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족예속 1일째(일요일) 밤 II 미묘향연(美猫饗宴) 2
밀착하면서 음란하게 형태를 일그러뜨리는 미녀들의 유방에 얼굴을 묻고, 오른쪽에 있는 루이의 유두를 부드럽게 깨물던 마사키는 무의식중에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한다.
「후후후, 마사키군은 여기가 약하지요.⌋
「아앙 … 그 그런건 … 그러면 나도.⌋
마사키게 색이 연해진 유두를 열심히 빨려 허덕이고 있던 루이가, 사에코의 흉내를 내 손끝을 귀두로 뻗어 가만히 깨지기 쉬운 물건을 만지듯 방울 입을 덮는다.
「하으으 」
마사키는 허리에서 전격처럼 솟아오르는 쾌감에 허리아래로 힘이 뻐져 서있을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후후후, 정말, 귀여워」
루이는 소년의 장미빚으로 물드는 볼을 바라보며 싱긋 웃고는, 더욱 걸죽한 액체투성이가 된 손바닥으로 육봉을 꽉쥐고, 사에코의 손끝과 뒤엉켜 미끈미끈한 손바닥으로 격렬하게 훑기 시작한다.
「앗 앗 앗… 아으으, 그렇게 하면… 으으으으윽」
「괜찯아요, 마사키님, 누나들 손안에 싸도… 어머, 여기도 약했어요, 자, 기분좋죠, 루이도 만져주니까 주인님도 기쁘지요, 네.⌋
처음 만난 뒤부터 쉬는 날 없이 소년의 육봉을 입에 머금모, 순으로 훑고, 살구멍으로 둘러싸 정액을 짜내던 사에코가 주인님인 마사키를 기쁘게 하기위해 연마한 기술을 구사해 육봉에 수음해주고 있다.
「헤에, 이런 곳도 기분좋은거야, 좋겠네, 꼬맹이는, 이런 것 까지 하게 만들고, 후후후후, 츄우.⌋
음란하게 눈을 가늘게 뜬 루이는, 좋은 향기가 나는 긴 머리칼을 흔들면서 마사키의 볼에서 귀까지 엄마 고양이처럼 쓰으윽 핥아 올린다.
그 백어白魚 같은 손끝은, 이웃의 풍만한 가슴을 흔들며 교묘하게 손을 움직이는 사에코씨에게서 배워나가며 남자아이의 약점을 정확하게 자극해 움찔움찔 떨리는 페니스를 희롱한다.
「앗… 아으으 안되요…… 웃」
쾌감으로 이젠 허리가 빠져버린 마사키는 이미 서있지도 못할 정도였지만, 키친에 기댄 두 매혹적이고 음탄한 여신들의 팔에 꼬옥 휘감겨 놓여지지 않았다. .
「좋지요. 기분 좋죠, 후후후, 마사키님, 정말 귀여워요.⌋
아으아으 하면서 얼굴을 찡그리는 마사키를 보는 것 만으로, 사에코의 음부는 지잉하고 축축해지면서 가벼운 절정을 느껴버린다.
그래도 애무하는 손은 쉬지 않고, 앞치마 골짜사이에 끼운 풍만한 유방을 소년에게 비비면서, 뻗은 손끝으로 두근두근 고동치는 육봉의 힘줄을 할퀴듯이 노크해준다.
「꼬맹이, 기분좋지, 그렇지, 더 세게 훑어줬으면 싶지? 그럼, 입을 아앙해, 그래… 그렇게, 좋아, 누나의 혀를 넣어 줄게.⌋
미녀의 입술이, 쯔윽하는 소리를 내며 실을 끌면서 열리자, 아까까지 자신의 풍만헤 유방에 붙어 있던 마사키의 입을 덮어버리고, 번들거리는 여인의 달콤한 혀를 잠입하게 해 간다.
물론, 그 양손은 빈틈없이 마사키를 끌어 안고 사에코와 함께 페니스를 훑고 찌적찌적 음액을 흩날리면서 리드미컬하게 정액을 쥐어짜려하고 있었다.
「앗 앗, 나 이제… 아앗…읏⌋
투덕투덕 사타구니 한 점에서 부풀어 튕기듯 튀어오르는 쾌감을 억누르는 마사키.
몸을 휘감는 하얀, 짓눌리는 가슴의 감촉, 얼굴과 목덜미를 핥는 혀와 입술.
그리고 마사키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파고들어, 끝없이 어루만지고 휘젚는 미끈미끈한 미녀의 손가락들.
「괜찮아요, 주인님, … 느껴도 좋아요, 자 싸도 되여요, 주인님을 …」
다정하게 귓전에 속삭이는 보호자의 목소리.
「그래요, 우리 꼬맹이, 자아 싸버려요. 전부 우리들이 받아줄테니까… 자아, 누나들 손바닥을 꼬맹이 정액으로 끈적끈적하게 만들어요.⌋
루이가 다정하게 미소지으면서, 낼름낼름 혀를 꿈틀거리며 마사키의 입안을, 이빨틈새에어 입천장까지 핥는다.
츠으츠으, 쯔으쯔즈으
맏물과 음액에 젖은 여자들의 손가락이 소년의 페니스를 격렬하게 훑으면서 절정으로 치닫게 만든다.
「아아아아아, 나온다 나와, 나와아아아.⌋
그 외치는 소리와 동시에 마사키는 사에코와 루이의 손가락에 싸여 엉망징창이 되어 있던 육봉 끝에서 쌓이고 쌓였던 정액덩어리를 분출하고 만다.
쭈우우우우욱
「아으으으 … 우우웃…머 멈추질 않아요」
사에코와 루이라는 두 연상의 누나가 교묘하고 애정에 가득찬 수음에, 겨우 중학생일 뿐인 마사키는 견디지 못하고 허리를 흔들며 사정해버린다.
「후후후, 굉장한 기세에요, 마사키님 정액은 진해서 좋아요.⌋
육봉을 훑고 있던 손가락의 사이에서 분출한 흰 점액은, 그대로 사에코와 루이의 팔을 더랩히고 가터 스타킹에 싸여 허벅지와 말려 올라간 스커트, 그리고, 특대의 떡같이 부드럽고 멋진 곡선을 그리는 유방에 뿌려진다.
「기분 좋지요, 아라, 아직 끝나지 않은 가 보네, 더 짜내 줄게요, 꼬맹이.⌋
풍만한 괴살처럼 부푼 가슴 표면에 흠뻑 젖은 소년의 정액을 떨어뜨리면서 루이는, 그 미모에 요염하고 음란한 웃음을 띄우고, 마사키의 육봉을 더욱 세게 쥐고 흝어올린다.
「앗 앗 앗… 아 안돼… 안돼요… 더 이상 만지면 안돼요.⌋
마사키는 절박한 소리를 지르며 등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허리를 당기면서 정액을 계속 내뿜는다.
「아~안돼, 누나들 손 안에다 전부 살때까지는 안돼. 자 더 싸는거야.⌋
음란하게 웃는 미녀의 하얀 손으로 투둑투룩 계속 사정하는 페니스가 뿌리에서 쥐어짜듯 흝어지고 강제로 배설을 재촉하게 한다.
쯔윽쯔윽쯔윽 쯕 쯕 쯕 쭈죽
「아아아아, 우우우우우……하아하아하아」
최후의 분출이 손가락 사이에서 뿜어져 두 미녀의 허벅지에서 비부에 걸쳐 뿌려진다.
「앙, 가득해요. 마사키님 정액은, 정말 멋져요, 게다가… 아흐으 이 냄새…정말 좋아 …응 응」
사에코는 평소의 그녀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뜨거운 곁눈질로 사랑하는 주인님을 보고는, 비린내 나는 정액의 냄새를 아무리 맡아도 싫지 않다는 듯, 그 단아한 미모를 기울뎌 소년의 입술에 맹렬하 달라붙어 딮키를 하려 한다.
「하아하아하아… 굉장해요, 아직 손 안에서 두근두근하고 있난 것 같아 … 후후후, 꼬맹이가 싼거지요, 내 손안에…… 기뻐요」
암컷의 페로몬을 가득 뿌리는 루이는, 정액 투성이가 된 손을 천천히 올려, 손가락의 사이에서 실을 끄는 정액을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다.
「자, 봐요, 내 손이 귀여운 꼬맹이가 싼 정액으로) 끈적끈적해요… 맛은 어떨까…… 후후후… 응」
그렇게 말하며, 눈의 앞에서 사에코와 입을 꾸물꾸물거리며 타액을 교환하고 있는 소년에게 웃음치며 천천히 육감적인입술로 정액 투성이가 된 자신의 손가락을 쯔륵 집어넣고 과시하듯 천천히 빨기시작한다.
「응… 쯔읍… 아흐음… 할짝 … 후웃, 맛있어 ♪」
하나 하나 희고 우아한 손가락이, 마치 성기처럼 오무린 입술로 빨려 들어간다.
쯔적하는 소리를 내며 루이의 입안에서 새빨간 혀나 움직이고, 그 때마다 손가락에 끈끈하게 감겨있든 정액이 조금씩 목구멍안으로 사라져 간다.
「으음… 읍… 키스도 좋아요… 으응… 하흐으」
「으읍… 으응」
하지만, 마사키에는 그 요염한 치태를 보고 있을 여유가 전혀 없었다.
왜냐면 손가락에 붙은 정액을 빠는 미인 누나와는 달리, 또 한사람의 최상급 누나가 탐하듯 마사키의 입술을 빼앗고, 미모를 좌우로 움직이며 소년의 타액을 빨고 있었던 것이다.
「하음…읍읍…흐으음… 주인님… 응」
게다가 키스하는 도중에 참을 수 없게 된 것인지, 스스로 정액투성이가 된 손끝으로 음부를 매만지고 있었다.
찌적찌적찌적
「흐응, 꼬맹이 정액 진한게 맛있어, 으응.⌋
「할짝… 쯔읍 …하으으ぅ… 혀, 혀를 빨아… 앙… 흐응… 타액도 찐해서 맛있어… 으응」
황홀한 표정의 루이가 흩뿌려진 정액을 모아 음미하는 소리와 불을 발갛게 물들인 사에코가 주인님의 타액을 빨며 자위하는 음탕한 소리가 또 다시 부엌 안을 점거한다.
「프하아 …하아하아하아 …너 너무 굉장해요.⌋
마사키는 타액의 다리를 늘어뜰이면서, 사에코의 키스에서 입을 떼고, 허리에서 빠져나가는 같은 뭐라고 할수 없는 기분좋은 개방감에 기분좋은 소리를 낸다.
「우후후, 마사키님인가, 거짓말쟁이, 정말은 더 굉장한 것…하고 싶지 않아요?⌋
눈을 치켜뜨며 마사키를 올려다 보는 젊은 이모는, 찌걱찌걱거리는 한손으로 키친 위에 걸터 앉은 자신의 갈라진 살 틈을 문지르면서, 할짝 혀를 늘여 소년의 턱 끝에서 흘러내리는 땀을 맛있게 핥아 먹는다.
그 도발적인 연기에, 다시 마사키의 사타구니를 곧 바로 뜨겁게 만들고, 하면할수록 성욕을 증가시키는 힘의 편린이 육봉을 우뚝솟게 만든다.
「어머, 꼬맹이, 그렇게 빨아냈는데, 벌써 커져버렸네 ……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아이라니까 후후후, 이건 손이 아니라 더 기분이 좋은 곳으로…… 해주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루이는 성숙한 암 고양이 같은 웃음을 띄우고, 손바닥에 고인 백탁액을 할짝할짝 핥으면서, 곤란해요라고 말하는 듯한 척을 하면서 마사키의 사타구니를 보며 웃음짓는다.
그 모습은 그야말로 남자를 정신없게 만들어 버리는 타고난 매력을 남김없이 보여주는 것이었다.
「루이 말대로에요, 하는 수 없지요, 마사키님 자지를 내 그곳으로 듬뿍 훑어서 배안에 짜내드릴게요.⌋
할짝 혀를 핥으면서, 사에코는 스스로 비부를 만지작거리던 손끝으로 음순을 천천히 열고, 애액으로 질퍽해진 고동치는 핑크색 살의 보지를 쯔륵 엿보인다.
거기에는, 서늘한 눈동자와 오똑한 콧날, 누구나 한 번은 동경하는 쿨하고 지적인 용모의 미녀가 소년에게만 보여주는 흐트러진 모습이 있었다.
「어머, 꼬맹이는 여기 누나의 음탕한 구멍에 먼저 넣고 싶이요, 그렇죠?⌋
거기다 대항하듯이 루이는 웨이브 진 장발을 흔들고, 친한 친구와 같은 자세로 마사키에게 흠뻑 젖은 보지 입구를 쓰윽 보여준다.
쯔으윽
나란히 걸터앉아 한쪽 다리를 들어올린 두 사람의 손끝에서는 끈적이는 꽂잎이 음탕하게 열리고, 그 안의 음육淫肉이 뀨욱뀨욱 기분좋은 빡빡함이 가득한 질안을 드러내고 있었다.
「주인니임, 자 봐요, 사에코가 좋을 것 같죠? 언제나처럼 마사키님 좆으로 찌르고 싶죠? 주인님이 맘대로 갖고 놀며 엉망으로 만들던 장난감이에요… 자아, 사에코 여기에 마음대로 마사키님 자지를 쑤셔넣어도 좋아요.⌋
옆에 서 있는 친구에게 신경이 쓰이는지, 사에코는 평소 이상으로 외설스럽고 음란한 말을 일부러 한다.
「봐, 꼬맹이 여기를 보리나까, 이제 그런 갖고 싶은 얼굴로 사에코만 보면, 미운 아이에요… 자아, 자세히 봐요, 후후후, 그래요, 여기도 꼬맹이 전용이나까… 봐요, 이제 꼬맹이가 갖고 싶어서 움찔움찔 거리잖아요, 꼬맹이의 자지를, 녹여줄게요♪……응? 누나의 음탕한 보지 않으로 넣고 싶어졌지여?⌋
사에코씨의 시선을 느낀 루이는, 할짝할짝 마치 창부처럼 핑크 색 혀끝으로 자신의 입술을 핥으면서, 묵직하게 흔들리는 가슴을 뽐내듯 한껏 팔을 조이며 도발하듯이 고개를 갸웃거린다.
그 비아그라 모델 같은 자극적인 포즈는, 루이의 성숙한 여인싀 색기와 요염한 미모와 어울려 현기증이 날 정도로 음란한 모습을 만들고 있었다.
「으음… 사에코씨… 루이씨… 그… 저」
이런 전개에는 우유부단 그 자체인 마사키는, 징징거리며 아플 정도로 발기한 페니스를 흥분하면서, 두 사람의 치태를 교대를 보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우물쭈물하기 시작한다.
옆에서 보기에 정말 한심하고, 또 죽을 만치 부러운 걱정이었다.
만약 몸이 둘 있으면 망설이지 않고 둘을 동시에 넘어뜨리고, 핑크색에 색정적인 누나들의 쪼여주는 쾌락의 구멍으로 육봉을 찔러 넣었을 것이다.
물론, 어느쪽이든 마음대로 할 권리를 가진 소년이지만, 꿈에까지 본 진수성찬을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없는 심정이었다.
어느 쪽 요리도 남기고 싶지 않았다.
그렇다! 정직한 이야기, 두 곳다 깊숙히 들어가고 싶은 것이다.
이런 알기 쉬윈, 번뇌에 따른 결론을 이끌어 내는 마사키.
그렇게 군침을 삼키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 방책이 없는 마사키 옆에서, 두 미녀는 시선을 교환하고 있었다.
…… 잠깐, 루이, 양보해, 넌 아직 가정부견습이잖아?
……… 어머, 사에코는 꼬맹이랑 매일 했었잖아? 나는 오늘이 처음이나까, 조금쯤은 먼저 해도 되자 않을까?
반짝반짝 아이 콘택트만으로 대화를 나누는 친구 두 사람.
이제 그것은 텔레파시의 영역까지 간 그녀들이지만, 마사키의 일이 되면 서로 양보라는 것은 생각도 않고 서로를 견제하기에 바빴다.
…… 낮에 가게에서 실컷 안겼잖아? 나는 회사서 참고 있었단 말야.
사에코씨는 마사키에 과시하듯이, 정액과 자신의 애액으로 흠뻑 젖은 손끝으로 허벅비를 문질러 보인다.
……… 그건 그렇지만… 이건 내 채용 시험일텐데?
찌릿 곁눈질로 친구를 바라보면서 루이는, 입술의 왼쪽 아래 점도 요염하게 마사키를 향해 미소지으며 어필한다.
…… 우… 우선은 보호자인 내가 마사키님의 신체조건을 조사하고… 그때부부터 시험을…
……… 흐응, 꼬맹이 신체조건은 이제 완잔한 것 같은데… 안그래…
…… 웃 … 화 확실히
무의식중에 두 사람의 눈이 소년의 사타구니에 집중 된다.
그 모습을 보면, 겨우 한 번으로 끝날리 없는, 어느 쪽도 실컿, 허리가 빠져나갈 때 까지 범해주길 바라는 것은 확실히 알수 있었지만…
게다가, 역시 오늘 밤 최초의 주인님의 정액을 받고 싶은 기분을 포로가 된 몸으로는 멈출 수가 없었다.
…… 괴 굉장히 커졌어… 아, 오늘도 마사키님이 이걸로 사랑해 주시는 거에요, 아흐으 마사키님… 아앙 … 역시 이모인 내가… 후후후…
「그러면, 먼저 먹겠습니다」
넋을 잃고 마사키의 육봉을 바라보고 있던 사에코씨의 허를 찌르고 루이가 마치 잽싼 도둑처럼 재빠르게 마사키에게 팔을 돌리고 스스로 부둥켜 안는다.
그 재빠름과 화려함은 마치 정말 괴도인 것처럼……
「우왓… 루이씨.⌋
「얘 루이, 비겁해, 아앙」
당황하는 사에코를 곁눈질하며 루이는 팔 안에 부둥켜 안긴 보물을 소중하게 그 볼에 키스를 한다.
애정이 가득한 다정한 미소와 입맞춤.
하지만, 그것과는 정반대로 모성에 넘친 미녀의 우아한 손이 소년의 육봉에 휘감기고, 늘씬하게 뻗은 하얀 스타킹에 싸인 멋진 다리가 소년의 허리에 돌려져 그 작은 몸이 도망칠 수 없게 힘꺽 말착시킨다.
「루이씨, 아아앗」
「후훗, 귀여운 꼬맹이.⌋
츄웃 소년의 얼굴에 키스를 퍼부면서 고양이처럼 눈을 가늘게 뜨는 열락에 찬 루이.
그런 예쁜 누나에게 얼써 안겨, 마사키는 더 이상 선택은 불가능 했다. 이제 또 한 사람의 소중한 여성에게 시선을 집중했다.
「저… 사에코씨」
어딘지 쭈볐거리는 소리는 마사키 같다면 마사키 같은 모습이었다.
「후후후, 좋아요……그럼, 마사키 군, 루이를 사랑해 주고, 마사키군 힘이 다할 때까지 범해 줘요, 그러면 루이도……… 후후후, 그 대신에 다음은 이모를 실컷 귀여워해주어요.⌋
하지만, 마치 사에코는 처음부터 이렇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듯, 그렇게 말하고, 생긋 웃으며 마사키의 볼에 키스한다.
순간, 마사키에게 얼굴을 맞댄 사에코의 미모가 조금 진지한 빛을 띠고, 욕정에 미쳤을 때의 노예 상태에서 평상시의 냉정한 캐리어 우먼스런 어투가 되어 있었지만, 유감스럽게도 마사키는 그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옛 예, 물론입니다」
그저 마사키는 사에코씨가 생긋 웃어 주는 것 만이 기뻐 활기차게 대답해 버린다.
그런 마사키의 모습에, 루이는 입술을 삐죽히 내멜고, 허리에 감은 다리를 더욱 힘껏 끌어당겨 튀어오르듯 건강한 육봉을 목표에 붙이면서 도발적으로 소년을 쏘아본다.
「이봐, 꼬맹이, 우선은 나잖아? 다음이란게 없을 만큼 짜내 줄테니까, 각오해요…… 아으으응」
쯔즈즈즈즈즉
루이의 소리는 그 중간에 녹아 내릴 것 같은 교성으로 바뀌고 있었다.
이미 흥분 상태인 마사키가, 허리에 돌려진 루이의 다리가 눌러오자 아무 예바동작도 없이 단숨에 허리를 올려 그 육봉의 끝을 단숨에 요염한 여주인의 구멍을 덮어벼렸던 것이다.
쯔브브브브븝 찌걱찌걱
「하으으으응… 꼬맹이… 우우우」
「루이씨…하으으으… 따뜻해서… 허리가 제멋대로… 아아, 좋아요」
마사키는, 키친에 기대듯이 좌초된 루이의 잘록한 허리에 빈틈없이 양 팔을 돌리고 다시 한 번 쾌락을 요구하는 음육의 빡빡한 극상의 보지에 페니스를 찌걱찌걱 비집어 넣어간다.
쯔즈즈즈즈즉
「아흐으으 …자… 꼬맹이… 그렇게 세게… 아 히이이」
소년의 어깨를 잡은 연상의 미녀는, 허리가 뜰 정도로 격렬하게 밀어 올려지는 자궁의 감촉에 턱을 딱 벌리며 웨이브 진 긴 머리칼을 흩날리며 헐떡인다.
「루이씨, 좋습니다, 루이씨 안은 정말 좋아요」
부엌에서 두 미녀가 앞치마 옷단을 들어올린 무렵부터 이성이 간당간당하던 마사키는, 미인이며 첫 번째 여인이기도 한 이모인 사에코씨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최후까지 남아 있던 이성이 단숨이 날아가 버린 듯, 눈 앞의 우아한 미녀의 보지에 페니스를 환호작약하며 몰아치고, 깊숙한 곳 까지 두드리듯 허리를 돌린다.
찌걱찌걱 찌걱
「아아아… 꼬맹이… 굉장해에 … 굉장해요… 꼬맹이의 것이… 안, 안에서… 앗 앗… 하으응…… 찌걱이고 있어… 그렇게, 앙 아앙, 아으응, 좋아.⌋
「나도, 나도, 좋습니다, 안이 조여… 아 미끈미끈하고… 우우우웃⌋
실컷 전희를 즐긴 덕택에 흠뻑 젖은 육벽에 마사키의 육봉이 찌걱기리는 소리를 내며 앞뒤로 움직이며 마치 좁은 질 안을 억지로 넓히듯이 귀두로 질벽을 후벼판다.
「으아앙… 이 이런… 아으으윽 … 뜨 뜨거워 … 꼬맹이의… 하응」
육봉이 츠즉츠즉 자궁을 두드리듯 움직일 때마다, 육봉에 휘감기는 질벽에서 애액이 분출되고, 마치 무르익은 과실에서 짜내듯 주륵주륵 음액이 국화문에서 포동포동한 커다란 엉덩이까지 흘러가 떨어지며 키친에 퍼져 나간다.
「루이씨, 좋습니다., 으으읏, 아으으, 여기, 안이 움직여서 꾸욱 조여서…하아하아하아하, 아윽, 빨려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타닥타닥 땀을 떨어뜨리면서, 마사키는 정말 기분 좋은 얼굴로 더욱 미녀의 구멍을 맛보려고 페니스를 난폭하게 쑤셔넣고, 주어함없이 배속을 휘젖은 욕망을 채우려한다.
「앗 앗 앗, 으응… 안에서… 꼬맹이가…찔러올리고있어… 앗 앗, 으흐응… 느 느껴져 … 꼬맹이 자 … 자지가…내 안에… 안에 들어… 흐아아앙」
마사키의 허리가 상하 좌우에 흔들릴 때마다, 흰 스타킹을 신은 다리가 과도한 쾌락을 참아내기 위한 듯 꽈악 매달리고, 그 끝을 허공에 흔든다.
「안돼, 안되에… 그 그렇게 찌르면… 난…미쳐어 …앙 앙 앙… 녹아버릴것같아 … 배안이… 흐으으으응⌋
윈시적인 욕구의 리듬에 몸을 맡기는 루이의 그래머러스한 지체가 격렬하게 오르내리고, 거기에 한템포 늦게 브래지어가 올려진 풍만한 유방이 뿌룽뿌룽 탄력있고 리드미컬하게 튀어오른다.
「더 더, 하고싶어요, 루이시, 루이씨이이⌋
눈의 앞에서 튀어오르는 매력적인 가슴, 헐떡이는 두툼한 입술을 벌리고 있는 색정적인 미모, 꽉 조인 멋진 곡선을 그리는 허리, 그리고 휘감겨 깊이 더 깊이 하고 유혹하는 질.
어느 하나만으로도 남자의 넋을 빼어버리는 절품의 육체를 가진 요염한 성인 여성이, 중학생의 자지에 완전히 정신을 잃고 허덕이고 있는 것이다.
쯔붑쯔붑쯔붑
「후아아,, 아앙, 꼬맹이, 내가 갖고 싶어? 앙, 좋아요, 나를 줄게, 더 더 좋아하게 만들어 줄게요, 꼬, 꼬맹이만의 것이에요.⌋
그 누구나가 침을 흘릴 육체에다, 그 이상으로 아름다운 미녀의 마음까지 모두 어린 소년의 것에 물들어, 정자를 요구하는 여자의 본능에 따라 스스로 날씬한 허리를 움직이고, 귀두끝을 주름이 가득한 질벽으로 꾸욱꾸욱 조여준다.
「어때? 꼬맹이 기분좋지 … 아으, 나 이제… 아흐으…거 거긴 안돼에… 빡빡한게 찌걱찌걱거리고… 아앙, 찌르면,…안돼에… 앗 앗… 아흐으으… 나 나쁜 아이야, 웃, 누나가 말할는 걸 들어… 하으으응」
「아 안돼요, 루이씨, 기분좋게 해준다고 했잖아요,… 여기? 여기가 좋아요?… 루이씨… 좋아 … 좋아요… 아앗, 우웃 … 쫀득쫀득한게, 에이, 에잇 에잇」
두려울 정도로 민감해진 질벽 상부의 쾌감 포인트를, 마사키는 루이의 저항을 흘려듣고 쯕쯕 귀두를 찔러 넣으며, 치골이 부딪힐 정도로 격렬하게 허리를 내던진다.
「흐앙, 앗, 아앙, 으응, 아앗.⌋
용서 없는 마사키의 피스톤질에, 질퍽해진 질을 꿰뚤리는 는 루이의 눈동자는 초점을 잃고 들썩들썩 흔들린다.
도망가지 못하게 마사키의 양손이 잘록한 허리를 빈틈없이 좌우에서 고정시키고, 마치 성욕을 배설하려는 듯 살단지를 쯕쯕 찔러 올리며 전혀 멈쿨 기색이 없었다.
「온다아… 오고있어…가버려어어」
낮에, 다방 카운터에서 소년에게 안겼을 때도 그랬어지만, 처음엔 자기가 누나로서 리드하고 있었지만, 육욕의 궁극이라 할 수 있는 페니스에 여성을 꿰뚤리면, 어느 샌가, 이 아직 어린 소년의 마음대로 다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루이자신이 그것을 인식하고 허락하고 있는 것이니까, 어느쪽이 정말로 리드하고 있는 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마사키에게, 이 소년에게라면 뭐라도 좋아… 뭐든지 해주고 싶어.
마사키를 위해서라면 뭐든……
배 속에서 용솧음치는 마사키의 따뜻함에 취해, 끝없이 환희가 솟아나온다.
그리고, 마사키의 페니스 끝이 겹겹이 겹쳐있는 살의 커튼 가장 깊숙한 곳을 밀어젖히는 순간, 루이의 관능의 지시침은 단숨에 끝까지 올라간다.
「흐미야아앙」
마치 새끼 고양이가 우는 것처럼, 그 요염한 지체에로는 상상할 수 없이 귀여운 소리를 지르면서, 루이는 절정과 함께 머릿속을 새하얗게 스파크시키며, 힘이 모조리 빠져 나간 듯 스르르 뒤로 넘어진다.
「후후후, 루이는」
옆에서 뜨거운 눈으로 기분좋을것같은 교미에 빠진 두 사람을 보고 있던 사에코가 가만히 친구의 몸에 팔을 돌려 부드럽게 부둥켜 안는다.
「아… 사에코…」
멍한 눈동자로 대학때부터 속마음을 털어놓을 정도로 친해진 친구를 바라보는 루이.
사에코의 늘씬하고 흠잡을데 없는 우아한 보디 라인에, 풍만하고 팽팽한 바스트.
그것이 다정하게 루이를 끌어안고, 동성이라도 무의식중에 한숨을 내쉴 정도로 빼어난 아름다운 미모가 바로 옆에서 바라봐 주고 있다.
서늘한 동자는 세미나에서도 한 눈 드러나는 「쿨한 미모의 수재」라는 인상을 주고, 그 눈길에 마주친 것 만으로 세미나의 남자들을 더듬거리고 허둥지둥 얼굴을 붉해고 꽁무니 빼게 만들었던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따뜻하고 정이 많은 일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루이는 알고 있었다.
7년 전, 루이의 소중한 사람이 죽었을 때도, 하룻밤 내내 끌어안아 주었었다…
마치 따뜻한 바다안에서 표류하는 것 같은, 루이는 쾌락에 멍한 채 한쪽 뇌리로 옛날 일을 회상하고 있었다.
「… 사에코… 고마워…요」
눈가를 물들이며 루이는, 자신을 부둥켜 안은 친구의 귓전에 속삭인다.
「괜찮아… 그런데 루이.⌋
「… 왜?…!!흐아악… 아으응」
반문하려던 루이는, 뜻밖으로 그 지체를 떨면서, 코에서 빠져나오는 것 같은 미약한 소리를 낸다.
그 발생원은, 키친에 반 좌초된 그녀의 둔부, 특히 뱃 속의 여자의 기관과 거기에서 연결된 쾌락을 취급하는 신경이 타버리는 것 같은 자극을 발하고 있었다.
물론, 다방「크리소벨」의 평판있는 미녀 오너의 몸에 그런 관능을 불러 일으키게 할 수 있는 인간은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뿐.
매혹적으로 볼을 물들이는 루이의 마음과 몸을 사로잡은 겨우 중학생일 뿐인 소년, 타카나시 마사키.
그런 그가 조금 전의 자세인 그대로, 다시 욕망으로 이성이 날아가 버린 채로, 허리를 움직여 쯕쯕 육봉을 빼다 꽂기시작하고 있던 것이다.
「아흐으윽 …또… 앗, 앙, 앙, 아앙, 아아앙.⌋
찌걱찌걱찌걱
「아직 가정부 채용 시험 중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거야, 후후후, 루이야말로 정신을 차리자 않으면 안돼요.⌋
생긋 웃으면서 사에코는, 다시 아앙 소리를 내며 허덕이는 절친한 친구의 옂모습을 부둥켜안고 흐트러진 머리를 매만지면서 그 귓전에 낼름낼름 혀를 꿈틀거린다.
「꼬맹이잇 …이 이런 거… 아아앙, 싫어어 …앙」
「미 미안해요, 루이씨, 기분 좋아서… 멈추지가 않아 … 또 쭉쭉 휘감으니까… 기분이 좋아서 …아으」
마사키는 변명하듯 말하면서도, 하아하아 거친숨을 몰아 붙이며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정말로 말그대로일까.
여하튼, 눈 앞에 있는 것은, 요염한 미녀 색기어린 미모와 페니스를 빈틈없이 싸안는 극상의 살단지의 감촉인 것이다.
그것만으로 욕정을 떨쳐낼수 있을지 없을지 모를 정도였다.
「앙… 사과하지 않아도, 좋아 … 좋아요… 꼬맹이 참을 수가 없었지요… 흐앙… 바 박아도 좋아요… 꼬맹이, 내… 안에서… 기 기분 좋게 되어…아앙」
상반신을 절친한 친구인 사에코에게 끌어 안긴채, 하반신을 하반신을 사랑스러운 마사키에게 범해지면서, 루이는 황홀한 소리를 지르고, 등을 휘면서 그 요염한 지체를 쾌락에 떤다.
뿌룽뿌룽하고 검은 앞치마에서 튀어나운 유방이, 땀방울을 흩날리면서 묵직하게 요동치고, 소년의 허리에 휘감은 늘씬한 다리가 애달프게 허공을 찬다.
「하아하아… 우웅, 기분좋아요, 루이씨의 속은, 아읏, 빡빡하고… 미끈미끈해서…… 루이씨의 보지,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되죠… 루이씨, 응응.⌋
어리광부리는 어투로 부탁하는 소년.
하지만 그런 어린애같은 말투와는 정반대로, 연상을 미녀를 굴복시켜 꿀단지 안을 육봉으로 쑤셔 넣고 있는 것이다.
「으응,… 그래요, 꼬맹이, 꼬맹이… 앙… 앗 앗… 하고싶은 만큼… 하으응, 해도 좋아요… 실컷 … 온다 … 아으으응」
소년의 포로가 된 육감적인 미녀는 허덕이면서도 다정하게 웃음지으며 소년에게 극상의 육체를 다시 열어준다.
그 허리에 바싹 매달린 마사키는 루이의 소리에 맞춰 스스로의 욕망에 복종해 허리를 흔들고, 육봉 전체에 휘감기는 발군의 질속에다 쯔붑쯔붑 소리를 내며 빼고 꽂기를 반복한다.
「루이씨이이」
찌적찌걱찌걱 쯔붑쯔붑
「앙… 응응…윽… 또 안까지…하으으… 앗 앗 밀어 올리고 있어 … 안돼, 안돼에 … 아아앗」
볼에 휘감겨 붙는 머리칼을 흔들며, 요염한 미녀는 뱃속을 밀어올리는 소년의 페니스의 감촉에 또 눈동자가 풀리려 하고 있었다.
찌걱찌걱찌걱 쭈붑쯔붑
풍만한 가슴이 음탕하게 형태가 바뀌며 묵직하게 흔들리고, 뺏다 꽂기를 반복하는 페니스에 맞춰 땀과 음액이 주위에 뿌려진다.
「루이, 정말 아름다워요.⌋
눈썹을 찡그리고 질내를 휘젚는 쾌락을 감내하는 친구의 귓전에서, 사에코는 가만히 속삭인다. 그리고, 부둥켜 안은 손바닥으로 묵직하게 흔들리는 유방을 아래에서부터 가득 퍼올리며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아앙,… 사에코 안돼에 … 너무 자극하지마… 싫어어」
그 자극에 머리를 흔들며 답하는 루이..
하지만, 사에코는 손을 멈추지 않고, 찰싹 살결에 흡착하듯 거유를 만지면서, 스스로 삐져나온 가슴에 딱 달라붙듯이 지체를 기울인다.
「자아, 루이, 기분 좋지요?⌋
귓전에서 목덜미까지 삐어나온 혀끝이 쯔즉 덧씌우듯 올려져, 부드러운 입술이 흰 비단 같은 피부에 붉은 흔적을 남겨 간다.
「엣, 에엣… 아주 좋아… 아 앗… 사에코… 나…이젠 …」
루이는 손으로 소년의 어깨를 확실하게 붇잡고, 자신의 상반신을 부둥켜 안는 사에코의 볼에 스스로의 얼굴을 맞대면서 다른 사람에겐 들려준 적 없는 응석부리는 소리를 낸다.
「응? 뭐가 루이?⌋
세미 롱의 머리칼을 흔들면서 반문하는 사에코씨.
그 손은 변함없이 상하로 흔들리는 탱탱한 유방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손끝으로는 음란하게 솟은 정상을 돌리고 있었다.
⌈흐아앙 … 이제… 나… 이… 이상해질것만같아, 사에코… 으응」
그렇게 말하자 말자 루이는 참을 수 없다는 듯 사에코의 얼굴을 맞대고 격렬하게 그 입술을 빼앗고 있었다.
츄우웃
「앙…으응… 사에코… 으응… 크츄우… 츄우웁」
「하으으응, 루이……아앙……좋아요…응」
두 미녀는 서로 가만히 눈을 감고, 긴 속눈썹을 떨며서 녹을 것 같은 농밀한 키스를 교환하기 시작한다.
「하앙… 으응… 루이의 입술… 앙… 대단히 부드러워요… 츄우」
「으응… 앙… 으읍… 사에코…… 사에코… 혀 혀를… 앙… 좋아요… 으으읍」
루이의 육감적인입술이, 마치 과육을 베어물 듯 몇 번이나 움직이고, 거기에 응해 사에코의 가련한 입술이 정열적으로 키스를 퍼붚고 서로 몇 번이나 얼굴의 위치를 바꾸어가며 레즈스런 부드러운 키스에 몰두해 간다.
쯔즙 츄우 츄우
겹쳐있는 입술의 사이로 뒤엉키는 새빨간 혀가 보였다 안보였다를 반복하고, 그 때마다 뒤엉키는 미녀들의 혀는 외설스러운 소리를 낸다.
할짝, 쯔읍 쯔윽
「사에코… 하으으… 으응…」
「… 으읍… 으응… 루이…」
연체동물처럼 뒤엉키는 혀는 서로의 입안을 왔다 갔다하고 그 때마다 사에코와 루이는 흰 목을 울리며 뒤섞인 타액을 삼키고 있었다.
「두… 두 사람 모두… 굉장합니다…… 꿀꺽」
눈앞에서 전개되는 두 절세 미녀에 의한 진심의 딮키스라는 행위에, 마사키는 비도덕적인 아름다움을 느끼며, 군침을 삼키고 빠져 들어가듯 계속 바라본다.
물론, 그 사이에도 쯔벅쯔벅 루이의 기분 좋은 살 단지를 찔러 올리고, 질 안을 휘저으며 애액을 퍼내는 짓을 그만두거나 하지는 않는다.
「끄즉, 으응…… 하응 …저 눈물, 봐요, 마사키님이 보고 있어 요, 후후후」
언뜻 서늘한의 눈동자로 마사키를 보고, 사에코는 입술을 떼고 루이에에 뺨을 갖다대고는 속삭인다.
「하응…… 앗… 앙… 사에코…그…그만두면 싫어… 아으으응」
하지만, 루이는 멍해진 눈동자로 사에코의 입술에 혀를 가져가고는, 질안을 범하는 소년의 율동에 허덕이면서도 키스를 조르려고 한다.
엑스터시에 도달해 몽롱해진 지점을 격렬하게 마사키의 육봉으로 범해지고, 거기다 절친한 사에코의 딮키스를 받는, 미칠 것 같은 쾌감에 루이의 이성은, 흔적도 없이 녹아내리고 있었다.
「사에코…으응 키스… 아앙 … 아아 꼬맹이 자지가…아응, 굉장한 것이… 앙 혀, 혀를 줘… 음 츄우… 아으응」
소년에게 허리를 눌려, 쯕쯕 페니스에 꿰뜰리는 대로 흔들리는 그래머러스한 지체.
육감적인 입술에서는 침이 흘러내리고, 헐떡이면서 흰 목을 젖히는 요염한 미모.
웨이브가 진 긴 머리칼이 흩날리며, 젖은 것처럼 윤기나는 눈동자에 걸린다.
하아하아로 발정한 짐승처럼 밀어낸 혀는, 쯔륵 타액을 흘리면서 옂에 달라붙은 사에코의 입을 노리고 음란하게 꿈틀거리고 있었다.
「루이는 참… 색녀라니까… 좋아요… 으응」
끈적하고 음탕한 공기에 휘말린 것처럼, 사에코도 빈틈없이 껴안으면서 볼을 옆으로 가져가, 그 입술에서 혀를 내밀어 휘감는다.
쯔즉 츄웁 츄우 쯔즉 쯔읍쯔읍
사에코와 루이의 반쯤 열린 입 사이의 공간에서 2장의 혀가 뒤엉켜 추접한 소리를 내며 굴러간다.
「흐앙… 으응… 앙… 아으응」
「츄우옵 …레로레로… 우웅」
2장의 녹아붙어버릴 것 같은 혀는, 방울져 떨어지는 타액을 서로 빼앗듯이 낼름낼름 움직이고, 혀 전체를 사용해 뒤얽힌다.
「하아하아… 아으윽」
마사키는 육봉을 너무나 좋은 감촉의 살항아리를 쑤시면서, 눈 앞에 전개되는 두 번째의. 더 음탕해진 키스를 구경하고 있었다.
끈적하게 미녀들의 타액이 뒤얽히고, 부드럽게 밀착하는 2장의 혀가 입술 사이에서 마치 치즈가 녹아내리듯 서로 섞이고 있었다.
바로 몆시간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것이었다.
입 아래의 점도 섹시한 찻집의 여주인이, 그에 못지 않는 미모의 이모와 혀를 섞고 낼름거리고 있다.
거기다, 키친에 걸터앉은 그 여성의 팽팽한 뱃속에는 자신의 발기해 징징거리는 페니스가 파묻혀있는 것이다.
무의식중에 마사키에게는 이것이 전부 꿈이 아닐까 하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확실히 마사키의 작은 어깨에는 루이의 나긋나긋한 팔이 붙어있고, 허리에는 육감적인 허벅지가 휘감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예뿐 배꼽이 있는 배가 푸들푸들 경련해 주름이 가득찬 질이 마치 별개의 생물처럼 꿈틀거리며, 기분 좋은 느낌을 전해주고 있었다.
이런 미려들을 예속시켜 마음대로 범하고 있는 주제에 이제와서 무슨 말도안되는 마사키 다운 생각으로, 소년은 눈 앞에서 엉기는 두 장의 혀에 천천히 얼굴을 가져간다.
「저…루이씨…나 나도 ……혀를…」
루이의 살항아리에 페니스를 뿌리까지 박아넣은 채로 기지개를 켜는 것 같은 자세로 미녀들의 경연에 등줄기를 덮치는 쾌감을 견뎌내면서, 마사키는 부끄러운 듯 목소리를 낸다.
그 사이에도 허리로 원을 그리듯이 루이의 자궁입구를 휘젛고 있는 것은, 범하고 싶은 욕망에 가득 찬 중학생다운 본능적인 것이었다.
「아응…좋아요…어서와요、마사키님…으응」
날름날름 내민 히를 매끄럽게 흠직여 휘감는 사에코가 찌릿, 흘겨보는 눈길을 마사키에게 보내고는, 즐거운 듯 그 서늘한 눈을 가늘게 뜬다.
루이도 쯔즉 타액의 살을 흘리면서, 이리온 이리온 하고 혀를 피츄피츄 울리면서 마사키를 유혹한다.
「그…그럼…」
마사키가 우물쭈물 내민 혀끝이, 끈적하게 휘감겨 오는 미니들의 혀에 닫는 순간.
쯔륵.
⌈으읍⌋
마키 끝없는 늪으로 빠져드는 것처럼, 마사키의 혀가 녹아버릴 것 같은 살덩이 안으로 쯔륵 삼켜진다.
⌈흐으응……츠읍……쯔윽⌋
⌈아흥……으응…할짝할짝⌋
사에코와 루이가 빙긋이 음란한 웃음을 짓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귀여운 주인님이 육체의 함정으로 빠져드는 것을 확인하고는 서로의 목표를 단숨에 바꾸어, 좌우에서 마사키의 혀를 휘감아 버린다.
⌈으흡…으응…으읍⌋
마사키의 보호자겸 메스노예를 자인하는 사에코는 이미 수백번이나 맛본 소년의 혀의 감촉에 황홀해하면서, 일심불란하게 혀를 움직여 마사키의 혀를 말아올리듯 부드럽고 음란하게 가져간다.
게다가, 아직 노예가 된 것도 일천한 카페 오너 키리이 루이도, 그 페로론 가득한 섹시한 입술에서 빼어 문 색정적인 혀로, 사아코의 위에서 덮어 씌우듯 할짝할짝 마사키의 혀를 맛보며 휘감아간다.
앗하고 말할 사이도 없이 미녀들의 혀에 휘감겨 타액투성이가 된 소년의 혀.
게다가 밀착해 흡착하듯 여자의 살결이 마사케에게 부드럽고 기분좋은 감촉을 가져다 주고, 육봉을 감싼 루이의 질벽이 마치 조금씩조금씩 물들이듯이 둘러싼다.
⌈으그그…욱…우우.⌋
소년의 눈은 더더욱 게슴츠레하게 온천에 들어간 듯 기분좋은 감촉에 빠져들어간다.
그런 마사키의 혀에 좌우에서 늘어져 들러붙은 미녀들은, 쯔륵쯔륵 음란한 소리를 내며 타액을 마시며 공중에서 음란하게 혀를 꿈틀거린다.
쯔륵 쯔르륵 쯔윽 쯔읍 쯔읍
⌈하응…으응…읍읍…쯔읍.⌋
「아앙, 응, 으응…마이어…으응…읍읍」
뺨을 발갛게 물든인 얼굴로, 소년의 혀를 빨고있는 음란한 암코양이들.
향연의 만찬은 겨우 시작되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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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향연이 끝났습니다.
후다닥 번역하느라 조금 미잔한것 같지만,
어떻든 빨리 올리는게 좋겠죠.
다음은 일요일 밤 III 염묘예속艶猫隷屬입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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