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일기-시비걸지마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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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지내시죠?
잡놈일기-시비걸지마11
속히 일을 끝내기 위해서 조금더 부지런히 허리를 움직여야 했다. 여자의 입에서 손을 살며시 떼
어 보았더니 여자는 연신 가쁜 숨을 내쉴뿐 이제 고함은 지르지 않는다.
젖꼭지는 아주 단단해져 있었고 여자의 보지에도 물기가 제법 흥건하다. 좆을 밀었다 뺐다 하기
가 수월해졌고 나는 빨리 일을 마쳐야 겠다고 생각 했다. 혹시 경비가 순찰을 돌수도 있으니까..
빠른속도로 허리를 움직이자 이번에는 이여자가 고통의 비명이 아닌 쾌감을 느끼는 신음을 내기
시작 했고 나는 다시 여자의 입을 손으로 막아야 했다.
드디어 내 좆끝에도 쾌감이 밀려왔고 항문에 힘을 주었더니 역시 내 좆은 내단한 힘으로 물줄기
를 뿜어 냈다. 내 좆끝에서 시원한 배출이 시작되자 여자는 축 늘어졌다.
난 사정을 끝내자 얼른 여자의 몸에서 내몸을 일으키고는 옆에 늘려있는 옷가지중 부더러운 것을
줏어서 내 좆을 대충 닦은뒤 여자의 배위에 그것을 집어 던져 주고는 바지를 주섬 주섬 줏어 입
고 "어이, 아줌마 고마웠어.. 나는 101동 12층에 사니까 신고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생각이
나면 한번 찿아 오던지..., 만약 당신이 다시 찿아 온다면 그때는 정말로 당신도 즐겁게 해 줄
수도 있으니 집에 가서 잘 생각해 보라고...,그럼 나 먼저 갑니다."
말을 남기고 난 그곳을 나와서 집을 향했다. 술은 완전히 깼고.... 엘리베이트 앞에 와서 잠시
생각 하다가 12층까지 걸어 가기로 하였다. 가끔 늦은 시간에 계단을 걸어 가다 보면 술에 취해
집에도 못들어가고 계단에 쭈그리고 있는 년놈들이 있을수도 있었으니까... 그 구경도 괜찮다.
한참을 걸어 올라 가고 있었지만 오늘은 계단에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5층을 지나 6층을 향해
올라 가는데 엘리베이트가 6층에서 멈추는게 보인다. 몸을 조금 빨리 움직여서 계단을 올랐다.
발소리는 최대한 죽이고...., 6층이 보인다. 앗 그런데 조금전 그 여자가 607호 현관문을 열려
고 키를 돌리고 있다. "아이고, 아줌마집이여기군요." 내가 능글맞게 웃으며 아는척 하자 여자는
엄청 놀라는 눈치다. "아직 남편은 오시질 않으셨나? 혼자 들어가기 무서우면 내가 같이 들어가
줄까요?" 물론 목소리는 최대로 줄여서 속삭이듯 말했지만 여자는 많이 당황하며 놀라는것 같았
다. "아줌마도 내숭 이구먼.., 조금전 내가 이 라인에 산다고 했을때 같은 라인이라고 이야기
하지..., 앞으로 만나면 반갑게 인사나 합시다." 나는 여자의 엉덩이를 한번 두들겨 주고는 위로
올라 갔다. 이제 더 이상 힘들여 걸어 올라갈 필요가 없을것 같아서 7층에서 엘리베이트를 타고
집에 들어 갔다. 정말 멋진 밤이였다. 물론 그 여자는 더러운 밤이겟지만....,
집에 올라와서 샤워를 하고 자리에 누웠다. 누워서 조금전의 6층여자를 생각하니 다시 한번 기분
이 묘해 지는걸 느꼈다. 이 아파트에 이사온지 일년이 채 못되었는데 두여자를 맛보았다.
이 아파트가 300가구 이상 되니까 이 아파트의 여자들이 모두 몇명이나 될까?
갑자기 이상한 방향으로 생각을 하기 시작하자 그동안 스치듯 보았던 여자들 모습이 한명씩 떠
오르기 시작 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우리 라인의 반장 여자와
진하게 하는 꿈을 꾸었다. 비록 꿈속이지만 얼마나 진하게 하였던지 쪽팔리게 몽정을 하였다.
나라는 놈은 그렇게 하고도 모자라서 꿈속에서도 그짓인지.....,
아침에 일어나서 혼잣말로 투덜 거리면서 샤워를 하고 출근을 하기위해 엘리베이트를 탔는데 꿈
속에서 나하고 진하게 했던 그 반장이 추리닝 바람으로 엘리베이트 안에 있었다. 반장의 집은
20층인걸로 알고 있다. 반장을 보고 가볍게 인사를 했는데 기분이 이상했다. 물론 반장이란 여자
는 나의 마음을 알턱이 없으니 그저 가볍게 -출근 하세요?-라며 인사를 받았고....
난 이 아파트 여자중 다음 목표는 이여자로 정했다. 통지서 등을 주려고 가끔 오니까....
그러기 위해서 작전 구상을 좀 해야지...., 난 출근을 해도 별로 할일이 없다. 전엔 사장의
자가용 운전을 하였는데 이젠 전반적인 관리만 할뿐 다른 아무 일도 시키지 않는다. 내가 해야
할일은 잘 하는편이라 사장의 신임이 대단하다, 몇일씩 출근을 하지 않아도 상관 않는다.
출근하면 쇼파에 앉아서 텔레비젼을 보다가 자다가 심심하면 나가서 돌아다니고.., 일찍 퇴근
하기도 하고..., 오늘도 적당히 때우고 일찍 집으로 가서 연구(?)를 좀 하여야 겠다.
오후 3시쯤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오늘도 엘리베이트를 타지 않고 걸어 올라 가기로 마음
먹었다. 혹시 어제 그 여자를 만나서 낮걸이를 할수 있을지도.... 기대를 걸고 한층 한층 오르면
서 제발 만나지기를 기대하였다. 드디어 6층.., 문은 잠겨 있고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초인종을 눌러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잠시 머뭇거리는데 엘리베이트가 1층으로 내려 간다.
6층과 7층 중간쯤에 서서 다시 한번 기대를 걸고 기다렸다. 잠시후 역시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6층에서 뗑 하는 소리와 함께 멈추었고 문이 열리며 그 여자가 엘리베이트에서 나온다.
시장에 갔다 오는 모양이다. 나오다 계단에 서있는 나를 보고는 흠칫 놀라더니 이내 침착하게
현관문을 열쇠로 연다. 집에 아무도 없다는 이야기다. 여자가 문을 여는 동안 계단을 조금 내려
와서 여자뒤에 서 있었다. 여자가 문을 열고 들어 가려는데 내가 따라 들어 가려고 하자 여자는
안된다는 행동을 지어 보인다. -조금 있으면 가족들이 와요.- "그럼 지금 바로 우리집으로 와요
십분 이내로... 만약 오지 않으면 그 이후는 내가 어떻게 변할지 책임 못져요. 현관문을 열어
놓고 샤워 하고 있을테니까 들어와서 문을 안으로 잠궈고 거실에 얌전히 꿇어 앉아 있어요."
나는 말을 마치고 위로 올라왔다. 엘리베이트를 타고....
올라와서 룰루랄라 샤워를 시작 했다. 샤워를 마치고 제법 시간이 지나도 여자가 오지를 않는다.
기다리면서 신경질이 나서 내려가 볼까도 마음 먹었지만 오늘은 참아 보기로 하였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깜박 잠이 들었나보다. 현관문 여는 소리가 들려서 얼른 내다 보았더니 6층
여자가 올라와서 거실에 얌전히 앉아 있다.
"안올줄 알았더니..., 왜이리 늦게 왔어요?" -저녁 준비 다해 놓고 와야 하니까요...,저녁 다 해
놓고 올라 오려는데 남편이 전화를 했어요, 오늘도 한잔하고 온다고..., 한바탕 한다고 늦었
어요- "그집 남편은 멋대로 사는가 보군요." -전에도 그랬어요, 이제 결혼한지 2년쯤 되었는데
처음부터...., 그건 그렇고 어제 일은 없었던걸로 하고 이러지 마요.-
,,,,,,,,,,, -난 가정이 있는 여자고 또 같은 아파트 한라인에 살면서 이러면 정말 곤란해요.-
"아줌마 말이 맞긴 한데....,어제는 얼렁뚱땅 해버려서 아줌마 맛을 제대로 모르겠단 말씀이야..
그래서 제대로 맛좀 보고 싶어서..,그리고 난 한가지 버릇이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내가 먹은
여자는 알몸사진을 찍어 보관하는 취미가 있는데 아줌마는 그걸 못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말고.. 난 내려 가요.- 여자가 일어 서려 했다. 당연히 난 여자를 잡아 당겨서
다시 바닥에 앉혔다. "이시간에 큰소리 나면 아래 윗층에서 다 알텐데..."
나즈막한 소리로 은근히 여자를 협박하면서 여자를 내쪽으로 잡아 당겼다. 여자는 소리는 내지
않았고 다만 팔을 이용해서 나를 떠 밀었지만 내가 당기는데 오지 않을수가 있나...
여자는 나에게 끌려와서 자연스럽게 내품에 안기고 말았다. 약간의 저항하는 몸짓은 있었지만
한번 몸을 섞은 사이여서 그런지 심한 저항은 없었다. 나는 여자의 갈비뼈가 어스러질 만큼 힘껏
한번 안아 주고는 여자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갰지만 약간 고개를 돌리려 하였지만 내가 고개
내쪽으로 돌리도록 하자 눈만 감은채 가만히 있었기에 쉽게 뽀뽀를 할수 있었다. 입술을 포개고
잠시 있다가 내혓바닥을 여자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지만 여자는 아무 행동도 하지않고 그냥 가만
히 있어 주었고 나는 한손으로 여자의 젖가슴을 만졌지만 약간 움찔하는것 외엔 아무 저항도 없
었다. 젖꼭지를 퉁기며 한참을 장난을 치자 여자의 숨길이 조금씩 가빠져 오는걸 느낄수 있었다.
손을 여자 가랭이 사이로 옮겼다. 이미 여자의 아랫도리는 축축해 지기 시작 하고 있었다.
오늘은 일단 손가락 장난을 좀 쳐보리라 마음먹고 여자의 팬티속으로 손이 헤집고 들어 가려 하
자 -제발 이러지 마요..아흑..- 하며 알수 없는 이상한 발음으로 말을 했다. 그래도 여자라고
최소한의 거부의 몸짓은 한다고 봐 줘야 할것인가....? "이미 보지가 축축한데 뭘 이러지 마?"
내가 목소리에 조금 힘을 주어서 말을 하자 여자는 조금 부끄러운지 순간 얼굴을 돌렸다.
나의 손이 여자의 팬티를 헤집고 들어가서 보지 주위를 이리 저리 간지럽히자 여자는 몸을 조금
씩 움직이더니 내 손가락이 보지속을 푹 찌르자 순간 흑 하는 신음과 함께 몸을 움찔거렸다.
난 여자를 바닥에 눕혔다. 여자도 어느정도 몸이 닳아 있는 상태라 순순히 눕는다. 눕힌후 이불
을 이용해서 여자의 얼굴을 덮었다. 그리고는 바지를 완전히 벗겼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구멍
을 후비기 시작 했다. 마치 뭔가 귀한것을 찿으려고 하는것 처럼 헤집고 보기 시작햇다. 가끔 보
는것이지만 볼수록 여자의 보지는 신기하게 생겼다.
속을 까 뒤집어 보면 붉은 피조개 속살 같은것이 탄력도 좋다. 한참을 이리저리 후벼대자 여자의
보지에서 허연 물이 나오기 시작함과 동시에 여자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온다.
그와 동시에 나는 사진을 몇장 찍었다. 그리고는 나도 바지를 벗기 시작 했다. 항상 그랬지만
내 좆은 이미 흥분하여서 껄떡대고 있었고...., 여자의 얼굴을 덮어 두었던 이불을 겉어냈다.
여자의 얼굴도 붉게 상기 되어 있었다. "기분이 좋으냐?" 내가 말을 걸어도 여자는 대답을 못했
고... "박아 줄까? 지금..." 그래도 여자는 말이 없다. 앉은채로 내 좆을 여자의 보지에 대고 툭
툭 치듯이 조금 넣았다 뺐다 하면서 여자의 얼굴변화를 살폈다. 내 좆이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
어 갈때는 약간 얼굴을 찡그렸고 빼면 조금 아쉬운 표정을 짓는듯 했다. 난 한손으로 내 좆을
잡고 계속 여자의 보지를 간지럽혔다. 물론 내 좆은 얼른 넣으라고 아우성을 쳤지만 난 여자를
좀더 달아 오르도록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손으로 보지를 쑤셔 줄때 보다 좆이 보지를 간지럽히
니 여자는 더욱 안달하는것 같다. 억지로 입을 다물고 참기는 하는것 같은데 몸이 비틀리는걸
볼수가 있었다. "얼른 해 달라고 해봐, 그러면 내가 시원 하게 박아 줄테니..." -...........-
"박아 줄까.., 말까.." 계속 여자를 애타게 만들면서 여자의 입에서 무슨 답이든 나오도록 유도
를 했다. 내가 계속 해줄까? 라고 몇번을 물어 보자 여자는 모기만 한 소리로 -녜- 라고 대답 했
다. "좋아 일단 네 소원을 들어 주지..다리를 벌리고 반듯이 누워봐,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좋은
맛을 줄테니까..." 내 말이 끝나자 여자는 정말로 내가 시키는대로 다리를 큰대자로 벌리고 자세
를 바로 잡았다. 나를 받아 들일 완벽한 자세로... "좋아 이제 눈을 떠..," 여자는 역시 눈을
떴다. 나는 우선 이 여자의 갈증을 풀어 주면서 아울러 나의 좆도 좀 풀어야 겠다고 생각 하고는
여자의 배위로 내 몸을 포갰다. 몸을 여자의 몸에 포갬과 동시에 내 좆은 스스로 알아서 보지 속
으로 들어 갔고 난 여자의 입에 내 입을 포갰다. 아직 여자의 보지는 아이를 낳지 않았는지 꽉
차는 느낌이 좋다. 하긴 여간 닳고 닳은 보지라도 내 좆이 들어 가면 좀 뻑뻑한 느낌을 받기는
햇지만 이 여자는 조금더 작은 그런 느낌이다. 게다가 몸은 약간의 살집이 있어서 감촉도 좋다.
솔직히 이 여자 얼굴은 좀 아니였지만....,
하지만 난 여자를 얼굴로 평가하는 그런 놈은 아니다. 아니 구멍만 있다면 누구든 OK ㅋㅋㅋ
각설하고 난 여자의 입안을 혓바닥으로 이리 저리 돌리며 허리는 연신 운동을 해 댔다. 여자의
허리도 내 허리에 맞춰서 움직이기 시작 한다, 이제 얼마 후면 이 여자도 내 좆물받이가 될것
같다. 다다익선...이 아파트에 가능하면 많은 여자를 확보해 둬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른채 내 좆이 움직이며 여자의 보지를 쑤셔주자 여자는 몸을 비비
꼬며 나를 꼭 끌어 안았다. 눈이 게슴츠레 해지기 시작 했다. 눈동자가 중심을 못잡는다.
한참을 쑤셔주다가 갑자기 좆을 빼버렸다. 여자가 잠시후 눈을 뜨고 내 얼굴을 바라 보았다.
"계속 해줄까?" 내가 짖굿게 여자에게 묻자 여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내가 시키는대로 해"
여자는 말은 않고 고개만 끄덕였고..., "서방님 그 멋진 좆을 내 보지에 계속 박아 주세요.라고
말 해봐" 처음엔 말을 하지 않았지만 내가 계속 요구 하자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저기요,
서방님...,얼른 박아 주세요.- 라고 했다. "어디에 뭘 박으란 말인데..?" 내가 다시 한번 짖궂게
물었더니 내 좆을 손으로 가르키며 -그걸 내 보지에 박아 주세요.- 라고 말하며 얼굴을 붉혔다.
"좋아 네가 그렇게 사정하니 내가 특별히 은혜를 베풀지..,다시 반듯이 누워" 내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여자는 반듯이 누웠고 나는 여자의 배위에 다시 올라 타고는 좆을 박았다.
사실 여자보다 내가 더 하고 싶고 여자 보지 보다는 내 좆이 더 급했는지도 모른다. 내 좆이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내 좆이 춤을 추는듯이 힘이 들어가며 온몸의 핏줄이 좆끝에 다 모이는듯
했다. 한참을 허리를 움직이며 펌프질을 해대자 여자는 연신 가쁜 숨을 내 쉬며 두다리로 내
허리를 감는다. 손은 연신 내 등어리를 긁어대고... 마치 암고양이같다. "씹할년 엄청 밝히는 구
먼.., 앞으로 네년 이름은 암고양이다, 알았지?" -아~~~알았어요,- "나 지금 쌀것 같은데 안에
싸도 되냐?" -어제 밤에도 안에 해 놓구선 뭘 새삼 스럽게 물어요? 마음대로 해요.- 여자는 완전
히 내마음대로 하라는듯 모든걸 맡겼다. 난 엉덩이에 힘을 주어서 최대한 힘껏 좆물을 분사 했다
나의 좆물이 여자의 질벽을 때리자 여자는 절정을 느끼는지 뜨거운 숨을 훅 하고 내쉬더니 이내
축 늘어 졌다. 그와 동시에 나의 입에서도 가뿐 숨이 새어 나왔다. 내좆에서는 따뜻한 좆물이
계속 여자의 보지 속으로 뱉어지고 있었고 여자는 나를 꼭 안은채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여자 역
시 가뿐 숨을 내 쉬고 있었고....,
잡놈일기-시비걸지마11
속히 일을 끝내기 위해서 조금더 부지런히 허리를 움직여야 했다. 여자의 입에서 손을 살며시 떼
어 보았더니 여자는 연신 가쁜 숨을 내쉴뿐 이제 고함은 지르지 않는다.
젖꼭지는 아주 단단해져 있었고 여자의 보지에도 물기가 제법 흥건하다. 좆을 밀었다 뺐다 하기
가 수월해졌고 나는 빨리 일을 마쳐야 겠다고 생각 했다. 혹시 경비가 순찰을 돌수도 있으니까..
빠른속도로 허리를 움직이자 이번에는 이여자가 고통의 비명이 아닌 쾌감을 느끼는 신음을 내기
시작 했고 나는 다시 여자의 입을 손으로 막아야 했다.
드디어 내 좆끝에도 쾌감이 밀려왔고 항문에 힘을 주었더니 역시 내 좆은 내단한 힘으로 물줄기
를 뿜어 냈다. 내 좆끝에서 시원한 배출이 시작되자 여자는 축 늘어졌다.
난 사정을 끝내자 얼른 여자의 몸에서 내몸을 일으키고는 옆에 늘려있는 옷가지중 부더러운 것을
줏어서 내 좆을 대충 닦은뒤 여자의 배위에 그것을 집어 던져 주고는 바지를 주섬 주섬 줏어 입
고 "어이, 아줌마 고마웠어.. 나는 101동 12층에 사니까 신고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생각이
나면 한번 찿아 오던지..., 만약 당신이 다시 찿아 온다면 그때는 정말로 당신도 즐겁게 해 줄
수도 있으니 집에 가서 잘 생각해 보라고...,그럼 나 먼저 갑니다."
말을 남기고 난 그곳을 나와서 집을 향했다. 술은 완전히 깼고.... 엘리베이트 앞에 와서 잠시
생각 하다가 12층까지 걸어 가기로 하였다. 가끔 늦은 시간에 계단을 걸어 가다 보면 술에 취해
집에도 못들어가고 계단에 쭈그리고 있는 년놈들이 있을수도 있었으니까... 그 구경도 괜찮다.
한참을 걸어 올라 가고 있었지만 오늘은 계단에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5층을 지나 6층을 향해
올라 가는데 엘리베이트가 6층에서 멈추는게 보인다. 몸을 조금 빨리 움직여서 계단을 올랐다.
발소리는 최대한 죽이고...., 6층이 보인다. 앗 그런데 조금전 그 여자가 607호 현관문을 열려
고 키를 돌리고 있다. "아이고, 아줌마집이여기군요." 내가 능글맞게 웃으며 아는척 하자 여자는
엄청 놀라는 눈치다. "아직 남편은 오시질 않으셨나? 혼자 들어가기 무서우면 내가 같이 들어가
줄까요?" 물론 목소리는 최대로 줄여서 속삭이듯 말했지만 여자는 많이 당황하며 놀라는것 같았
다. "아줌마도 내숭 이구먼.., 조금전 내가 이 라인에 산다고 했을때 같은 라인이라고 이야기
하지..., 앞으로 만나면 반갑게 인사나 합시다." 나는 여자의 엉덩이를 한번 두들겨 주고는 위로
올라 갔다. 이제 더 이상 힘들여 걸어 올라갈 필요가 없을것 같아서 7층에서 엘리베이트를 타고
집에 들어 갔다. 정말 멋진 밤이였다. 물론 그 여자는 더러운 밤이겟지만....,
집에 올라와서 샤워를 하고 자리에 누웠다. 누워서 조금전의 6층여자를 생각하니 다시 한번 기분
이 묘해 지는걸 느꼈다. 이 아파트에 이사온지 일년이 채 못되었는데 두여자를 맛보았다.
이 아파트가 300가구 이상 되니까 이 아파트의 여자들이 모두 몇명이나 될까?
갑자기 이상한 방향으로 생각을 하기 시작하자 그동안 스치듯 보았던 여자들 모습이 한명씩 떠
오르기 시작 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우리 라인의 반장 여자와
진하게 하는 꿈을 꾸었다. 비록 꿈속이지만 얼마나 진하게 하였던지 쪽팔리게 몽정을 하였다.
나라는 놈은 그렇게 하고도 모자라서 꿈속에서도 그짓인지.....,
아침에 일어나서 혼잣말로 투덜 거리면서 샤워를 하고 출근을 하기위해 엘리베이트를 탔는데 꿈
속에서 나하고 진하게 했던 그 반장이 추리닝 바람으로 엘리베이트 안에 있었다. 반장의 집은
20층인걸로 알고 있다. 반장을 보고 가볍게 인사를 했는데 기분이 이상했다. 물론 반장이란 여자
는 나의 마음을 알턱이 없으니 그저 가볍게 -출근 하세요?-라며 인사를 받았고....
난 이 아파트 여자중 다음 목표는 이여자로 정했다. 통지서 등을 주려고 가끔 오니까....
그러기 위해서 작전 구상을 좀 해야지...., 난 출근을 해도 별로 할일이 없다. 전엔 사장의
자가용 운전을 하였는데 이젠 전반적인 관리만 할뿐 다른 아무 일도 시키지 않는다. 내가 해야
할일은 잘 하는편이라 사장의 신임이 대단하다, 몇일씩 출근을 하지 않아도 상관 않는다.
출근하면 쇼파에 앉아서 텔레비젼을 보다가 자다가 심심하면 나가서 돌아다니고.., 일찍 퇴근
하기도 하고..., 오늘도 적당히 때우고 일찍 집으로 가서 연구(?)를 좀 하여야 겠다.
오후 3시쯤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오늘도 엘리베이트를 타지 않고 걸어 올라 가기로 마음
먹었다. 혹시 어제 그 여자를 만나서 낮걸이를 할수 있을지도.... 기대를 걸고 한층 한층 오르면
서 제발 만나지기를 기대하였다. 드디어 6층.., 문은 잠겨 있고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초인종을 눌러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잠시 머뭇거리는데 엘리베이트가 1층으로 내려 간다.
6층과 7층 중간쯤에 서서 다시 한번 기대를 걸고 기다렸다. 잠시후 역시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6층에서 뗑 하는 소리와 함께 멈추었고 문이 열리며 그 여자가 엘리베이트에서 나온다.
시장에 갔다 오는 모양이다. 나오다 계단에 서있는 나를 보고는 흠칫 놀라더니 이내 침착하게
현관문을 열쇠로 연다. 집에 아무도 없다는 이야기다. 여자가 문을 여는 동안 계단을 조금 내려
와서 여자뒤에 서 있었다. 여자가 문을 열고 들어 가려는데 내가 따라 들어 가려고 하자 여자는
안된다는 행동을 지어 보인다. -조금 있으면 가족들이 와요.- "그럼 지금 바로 우리집으로 와요
십분 이내로... 만약 오지 않으면 그 이후는 내가 어떻게 변할지 책임 못져요. 현관문을 열어
놓고 샤워 하고 있을테니까 들어와서 문을 안으로 잠궈고 거실에 얌전히 꿇어 앉아 있어요."
나는 말을 마치고 위로 올라왔다. 엘리베이트를 타고....
올라와서 룰루랄라 샤워를 시작 했다. 샤워를 마치고 제법 시간이 지나도 여자가 오지를 않는다.
기다리면서 신경질이 나서 내려가 볼까도 마음 먹었지만 오늘은 참아 보기로 하였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깜박 잠이 들었나보다. 현관문 여는 소리가 들려서 얼른 내다 보았더니 6층
여자가 올라와서 거실에 얌전히 앉아 있다.
"안올줄 알았더니..., 왜이리 늦게 왔어요?" -저녁 준비 다해 놓고 와야 하니까요...,저녁 다 해
놓고 올라 오려는데 남편이 전화를 했어요, 오늘도 한잔하고 온다고..., 한바탕 한다고 늦었
어요- "그집 남편은 멋대로 사는가 보군요." -전에도 그랬어요, 이제 결혼한지 2년쯤 되었는데
처음부터...., 그건 그렇고 어제 일은 없었던걸로 하고 이러지 마요.-
,,,,,,,,,,, -난 가정이 있는 여자고 또 같은 아파트 한라인에 살면서 이러면 정말 곤란해요.-
"아줌마 말이 맞긴 한데....,어제는 얼렁뚱땅 해버려서 아줌마 맛을 제대로 모르겠단 말씀이야..
그래서 제대로 맛좀 보고 싶어서..,그리고 난 한가지 버릇이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내가 먹은
여자는 알몸사진을 찍어 보관하는 취미가 있는데 아줌마는 그걸 못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말고.. 난 내려 가요.- 여자가 일어 서려 했다. 당연히 난 여자를 잡아 당겨서
다시 바닥에 앉혔다. "이시간에 큰소리 나면 아래 윗층에서 다 알텐데..."
나즈막한 소리로 은근히 여자를 협박하면서 여자를 내쪽으로 잡아 당겼다. 여자는 소리는 내지
않았고 다만 팔을 이용해서 나를 떠 밀었지만 내가 당기는데 오지 않을수가 있나...
여자는 나에게 끌려와서 자연스럽게 내품에 안기고 말았다. 약간의 저항하는 몸짓은 있었지만
한번 몸을 섞은 사이여서 그런지 심한 저항은 없었다. 나는 여자의 갈비뼈가 어스러질 만큼 힘껏
한번 안아 주고는 여자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갰지만 약간 고개를 돌리려 하였지만 내가 고개
내쪽으로 돌리도록 하자 눈만 감은채 가만히 있었기에 쉽게 뽀뽀를 할수 있었다. 입술을 포개고
잠시 있다가 내혓바닥을 여자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지만 여자는 아무 행동도 하지않고 그냥 가만
히 있어 주었고 나는 한손으로 여자의 젖가슴을 만졌지만 약간 움찔하는것 외엔 아무 저항도 없
었다. 젖꼭지를 퉁기며 한참을 장난을 치자 여자의 숨길이 조금씩 가빠져 오는걸 느낄수 있었다.
손을 여자 가랭이 사이로 옮겼다. 이미 여자의 아랫도리는 축축해 지기 시작 하고 있었다.
오늘은 일단 손가락 장난을 좀 쳐보리라 마음먹고 여자의 팬티속으로 손이 헤집고 들어 가려 하
자 -제발 이러지 마요..아흑..- 하며 알수 없는 이상한 발음으로 말을 했다. 그래도 여자라고
최소한의 거부의 몸짓은 한다고 봐 줘야 할것인가....? "이미 보지가 축축한데 뭘 이러지 마?"
내가 목소리에 조금 힘을 주어서 말을 하자 여자는 조금 부끄러운지 순간 얼굴을 돌렸다.
나의 손이 여자의 팬티를 헤집고 들어가서 보지 주위를 이리 저리 간지럽히자 여자는 몸을 조금
씩 움직이더니 내 손가락이 보지속을 푹 찌르자 순간 흑 하는 신음과 함께 몸을 움찔거렸다.
난 여자를 바닥에 눕혔다. 여자도 어느정도 몸이 닳아 있는 상태라 순순히 눕는다. 눕힌후 이불
을 이용해서 여자의 얼굴을 덮었다. 그리고는 바지를 완전히 벗겼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구멍
을 후비기 시작 했다. 마치 뭔가 귀한것을 찿으려고 하는것 처럼 헤집고 보기 시작햇다. 가끔 보
는것이지만 볼수록 여자의 보지는 신기하게 생겼다.
속을 까 뒤집어 보면 붉은 피조개 속살 같은것이 탄력도 좋다. 한참을 이리저리 후벼대자 여자의
보지에서 허연 물이 나오기 시작함과 동시에 여자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온다.
그와 동시에 나는 사진을 몇장 찍었다. 그리고는 나도 바지를 벗기 시작 했다. 항상 그랬지만
내 좆은 이미 흥분하여서 껄떡대고 있었고...., 여자의 얼굴을 덮어 두었던 이불을 겉어냈다.
여자의 얼굴도 붉게 상기 되어 있었다. "기분이 좋으냐?" 내가 말을 걸어도 여자는 대답을 못했
고... "박아 줄까? 지금..." 그래도 여자는 말이 없다. 앉은채로 내 좆을 여자의 보지에 대고 툭
툭 치듯이 조금 넣았다 뺐다 하면서 여자의 얼굴변화를 살폈다. 내 좆이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
어 갈때는 약간 얼굴을 찡그렸고 빼면 조금 아쉬운 표정을 짓는듯 했다. 난 한손으로 내 좆을
잡고 계속 여자의 보지를 간지럽혔다. 물론 내 좆은 얼른 넣으라고 아우성을 쳤지만 난 여자를
좀더 달아 오르도록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손으로 보지를 쑤셔 줄때 보다 좆이 보지를 간지럽히
니 여자는 더욱 안달하는것 같다. 억지로 입을 다물고 참기는 하는것 같은데 몸이 비틀리는걸
볼수가 있었다. "얼른 해 달라고 해봐, 그러면 내가 시원 하게 박아 줄테니..." -...........-
"박아 줄까.., 말까.." 계속 여자를 애타게 만들면서 여자의 입에서 무슨 답이든 나오도록 유도
를 했다. 내가 계속 해줄까? 라고 몇번을 물어 보자 여자는 모기만 한 소리로 -녜- 라고 대답 했
다. "좋아 일단 네 소원을 들어 주지..다리를 벌리고 반듯이 누워봐,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좋은
맛을 줄테니까..." 내 말이 끝나자 여자는 정말로 내가 시키는대로 다리를 큰대자로 벌리고 자세
를 바로 잡았다. 나를 받아 들일 완벽한 자세로... "좋아 이제 눈을 떠..," 여자는 역시 눈을
떴다. 나는 우선 이 여자의 갈증을 풀어 주면서 아울러 나의 좆도 좀 풀어야 겠다고 생각 하고는
여자의 배위로 내 몸을 포갰다. 몸을 여자의 몸에 포갬과 동시에 내 좆은 스스로 알아서 보지 속
으로 들어 갔고 난 여자의 입에 내 입을 포갰다. 아직 여자의 보지는 아이를 낳지 않았는지 꽉
차는 느낌이 좋다. 하긴 여간 닳고 닳은 보지라도 내 좆이 들어 가면 좀 뻑뻑한 느낌을 받기는
햇지만 이 여자는 조금더 작은 그런 느낌이다. 게다가 몸은 약간의 살집이 있어서 감촉도 좋다.
솔직히 이 여자 얼굴은 좀 아니였지만....,
하지만 난 여자를 얼굴로 평가하는 그런 놈은 아니다. 아니 구멍만 있다면 누구든 OK ㅋㅋㅋ
각설하고 난 여자의 입안을 혓바닥으로 이리 저리 돌리며 허리는 연신 운동을 해 댔다. 여자의
허리도 내 허리에 맞춰서 움직이기 시작 한다, 이제 얼마 후면 이 여자도 내 좆물받이가 될것
같다. 다다익선...이 아파트에 가능하면 많은 여자를 확보해 둬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른채 내 좆이 움직이며 여자의 보지를 쑤셔주자 여자는 몸을 비비
꼬며 나를 꼭 끌어 안았다. 눈이 게슴츠레 해지기 시작 했다. 눈동자가 중심을 못잡는다.
한참을 쑤셔주다가 갑자기 좆을 빼버렸다. 여자가 잠시후 눈을 뜨고 내 얼굴을 바라 보았다.
"계속 해줄까?" 내가 짖굿게 여자에게 묻자 여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내가 시키는대로 해"
여자는 말은 않고 고개만 끄덕였고..., "서방님 그 멋진 좆을 내 보지에 계속 박아 주세요.라고
말 해봐" 처음엔 말을 하지 않았지만 내가 계속 요구 하자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저기요,
서방님...,얼른 박아 주세요.- 라고 했다. "어디에 뭘 박으란 말인데..?" 내가 다시 한번 짖궂게
물었더니 내 좆을 손으로 가르키며 -그걸 내 보지에 박아 주세요.- 라고 말하며 얼굴을 붉혔다.
"좋아 네가 그렇게 사정하니 내가 특별히 은혜를 베풀지..,다시 반듯이 누워" 내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여자는 반듯이 누웠고 나는 여자의 배위에 다시 올라 타고는 좆을 박았다.
사실 여자보다 내가 더 하고 싶고 여자 보지 보다는 내 좆이 더 급했는지도 모른다. 내 좆이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내 좆이 춤을 추는듯이 힘이 들어가며 온몸의 핏줄이 좆끝에 다 모이는듯
했다. 한참을 허리를 움직이며 펌프질을 해대자 여자는 연신 가쁜 숨을 내 쉬며 두다리로 내
허리를 감는다. 손은 연신 내 등어리를 긁어대고... 마치 암고양이같다. "씹할년 엄청 밝히는 구
먼.., 앞으로 네년 이름은 암고양이다, 알았지?" -아~~~알았어요,- "나 지금 쌀것 같은데 안에
싸도 되냐?" -어제 밤에도 안에 해 놓구선 뭘 새삼 스럽게 물어요? 마음대로 해요.- 여자는 완전
히 내마음대로 하라는듯 모든걸 맡겼다. 난 엉덩이에 힘을 주어서 최대한 힘껏 좆물을 분사 했다
나의 좆물이 여자의 질벽을 때리자 여자는 절정을 느끼는지 뜨거운 숨을 훅 하고 내쉬더니 이내
축 늘어 졌다. 그와 동시에 나의 입에서도 가뿐 숨이 새어 나왔다. 내좆에서는 따뜻한 좆물이
계속 여자의 보지 속으로 뱉어지고 있었고 여자는 나를 꼭 안은채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여자 역
시 가뿐 숨을 내 쉬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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