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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아내 유경 (7)

후배의 아내 유경 (7)


누굴 먼저 할까요?


독자의견 :

정선 먼저: 3

유경 먼저: 3

작가 : 새 것이 좋아... 따라서 정선 먼저...


제 글을 보고 즐거워하시는 분들에게...

저랑 취향이 같은 분들이 많다니 기쁘군요.

글재주도 없는 놈이 쓴 글을 칭찬하시는 분들도 있어 당황스럽습니다.

아무튼 제가 즐기고자 쓴 글이지만 여러분이 좋아하시니 뿌듯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계속 펼칠까 합니다.

꿈속에선 우린 자유롭습니다.

...


상상은 상상일뿐 따라하지 말자.

소설은 소설일뿐 따라하지 말자.

특히 가정 가진 분들 명심.


---------------------------------------------------------------------------------------------


달덩이처럼 뽀얀 두 개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행복한 고민에 빠진 그가 마침내 결정을 내렸다.

그는 떨리는 손으로 허겁지겁 정선의 커다란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유경의 아담한 엉덩이와는 차원이 다른 푸짐한 엉덩이 살이 양손 가득 쥐어졌다. 미치도록 보드라웠다.

여자의 엉덩이는 도대체 뭐로 만들어졌기에 이렇게 감촉이 좋은가.

그는 정선의 엉덩이를 힘껏 끌어 당겨 그의 자지와 일직선상에 위치시켰다.

불끈 불끈 퍼런 핏줄이 있는 데로 선 그의 자지가 금방이라도 튀어나갈 경주차처럼 부릉거렸다.

조준은 완료되었고 발사만 남았다. 대형 로켓이 타겟에 쑤셔 박힐 순간이 다가왔다.

바보가 아닌 이상 정선도 사태의 심각함을 알아챘다.


{당... 당신... 어쩌려고... 안돼요. 그것만은...}


{...}


그는 묵묵히 자지를 정선의 보지에 밀어 댔다.

뭉툭한 곤봉에 찔린 밀가루 반죽처럼 정선의 보지 입구가 힘없이 이지러졌다.

그의 귀두가 축축하다 못해 흥건하게 젖은 보지에 살짝 얼굴을 묻었다.

본격적인 입장도 하기 전에 그의 귀두는 흘러 넘치도록 기름칠을 당하고 말았다.

그의 자지가 천천히 정선의 보지 속으로 잠겨갔다.


{아악...안돼요... 제발... 그만... 그 짓만은... 유경씨 좀 말려줘. 나 이러면 안돼.}


유경은 그가 정선의 보지를 먼저 박으려 하자 질투에 몸이 달아올랐다.

하지만 질투 못지 않게 흥분되는 것도 사실이었다. 그가 어서 정선을 박고 다음엔 자신을 박아 주기를 바랐다.

정선이 되지도 않는 애원을 하며 시간을 끄는 것이 싫었다.


(흥... 이제 와서 빼기는... 빨리 끝내야 내 차례가 오지.)


유경은 뭐라고 말을 하는 정선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어 버렸다.

정선의 혓바닥까지 쭉쭉 빨아 당겨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읍읍읍...}


정선은 유경의 키스에 정신이 몽롱해졌다. 남편과도 해본지가 기억이 가물가물한 진한 프렌치 키스였다.

그 틈을 노려 그의 자지는 꾸준히 자신의 길을 헤쳐 나갔다.

그는 지루하다 할만큼 서서히 정선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고 있었다.

아프도록 발기한 자지를 생각하면 인정 사정없이 발정한 개 마냥 쑤시고 박아야 하겠지만,

그는 제법 참을성이 있었다. 성급한 섹스는 강렬하긴 해도 여운도 운치도 없는 법...

그는 자지 끝을 타고 번져 올라오는 정선의 촉촉한 보지의 감촉을 느긋이 즐겼다.

곁눈질로 유경의 이뿐 엉덩이가 보였다.

잠시 소홀했었던 미안한 마음에 그는 그녀의 보지 속에 깊숙이 손가락 세 개를 넣어 주었다.

유경이 몸을 경련하며 키스하고 있던 정선의 혀를 더욱 세게 빨았다.

정선은 그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활짝 열어 젖히고 박히는 것을 생생하게 느끼고 있었다.

그녀에게 이렇게 큰 자지는 처음이었다.

귀두만 겨우 손가락 마디 하나 만큼 삽입되었을 텐데 벌써부터 은근한 통증이 왔다.

그냥 쑤셔 박혔다면 몰랐을 텐데 그는 감질이 나도록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심고 있었다.

한치 한치 파고드는 자지에 정선의 보지는 비명을 지르며 길을 내주고 있었다.

듯도 보도 못한 대형 트럭이 정선의 좁은 길을 활짝 넓히라고 경적을 울려댔다.


{읍읍읍...}


정선은 비명을 지르고 싶었지만 유경의 입술에 막혀 그럴 수도 없었다.

정선의 보지는 전시 체제에 돌입했다. 애기 낳을 때 이후 처음 정선은 골반이 벌어지는 느낌을 느꼈다.

남 못지 않게 실팍한 그녀의 엉덩이도 그의 초대형 자지를 준비 없이 받아들이기에는 부족한 것이었다.

정선은 어떻게든 그의 자지를 받아들이려고 엉덩이를 긴장시키고 있는 힘을 빼내며 자신에게 욕을 했다.


(아... 내가 이런 음란한 여자였나... 미쳤어...)


서서히 열리는 골반 때문에 쩍 벌어진 엉덩이 사이로 그의 자지가 약간 속력을 내어 진군했다.

전봇대처럼 길고 굵은 그의 자지가 마술처럼 쑤욱쑤욱 그녀의 보지 속에 밀려들어갔다.

정선의 보지는 새로 열린 길을 달리는 그의 자지를 흥건한 보짓물로 환영했다.

이러면 안돼는 데 하는 정선의 양심은 터진 봇물처럼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촉촉한 환대에 우쭐해진 그의 자지는 더욱 기가 살았는지 우람한 근육을 한껏 부풀리며 안으로 파고들었다.

좌우에 도열해있던 정선의 보짓살들이 진군하는 자지를 쌈을 싸먹듯 둘러싸고 조여대기 시작했다.

생전 처음 받아들인 대형 자지였기에 정선의 보지는 더 이상 물러날 틈도 없었다.

문어발처럼 우툴두툴한 정선의 보짓살이 그의 자지를 마사지하듯 쥐어짜고 물기 시작했다.


{허억...}


그의 입에서 헛 바람이 튀어나왔다. 유경의 보지에 못지 않은 명기 아닌가...

그는 겹치는 행운을 믿기 어려웠지만 자지를 끊어 버릴 듯 조여오는 정선의 보지에 딴 생각을 할 수 없었다.


그의 자지가 뿌리 끝까지 정선의 보지 속으로 진군을 완료했다.

정선의 보지는 본격적인 반격을 시작했다.

그녀의 보짓살들이 파도처럼 출렁이며 그의 자지를 빨래 짜 듯 물었다가 놓았다가 다시 짜기를 반복했다.

정선의 엉덩이가 사시나무 떨 듯 떨렸다. 반응이 빠른 여자였다.

아니면 외간 남자에게 박히고 있다는 색다른 상황 때문일지도...


{아흐흐흑... 이러면... 어떡해... 아흑...}


정선이 유경의 키스를 벗어나 마침내 비명을 질렀다.


{내... 보... 보지에... 안... 돼... 그... 만... 학...}


말과는 달리 정선의 보지는 어느새 그의 자지에 꼭 맞는 탄탄대로를 내놓고는 주책없이 벌렁거리고 있었다.

그는 정선의 보지 속에 쑤셔 박았던 자지를 뽑아냈다. 들어가기도 힘들었지만 나오기는 더 힘들었다.

무슨 진공청소기라도 숨기고 있는지 정선의 비지는 무서운 힘으로 그의 자지를 빨아대는 것이었다.


{뽁...}

억지로 뽑아내느라 그의 자지와 정선의 보지에서 나오는 소리였다. 처음 보는 흡인력이었다.

그는 한번 혼나고도 전혀 반성하는 기색이 없이 다시 정선의 보지에 자지를 담갔다.

아까에 비해선 두 배나 빠르게 그의 자지가 정선의 엉덩이를 반으로 가르며 내리 꽂혔다.


{아아악... 다... 당신... 미쳤어... 그걸 다... 넣다... 니... 아흑...}


{헉... 저...정선... 죽이는... 보... 보지... 야...}


정선만 죽어나는 것이 아니었다. 물이 오른 정선의 보지가 연출하는 공세에 그의 자지도 반 미쳐가고 있었다.


{퍽.. .퍽... 퍽...}


그는 간신히 유지하던 인내심을 잃고 길거리에서 흘레 붙은 개처럼 사정없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두 남녀의 하체가 부딪는 소리가 미운 놈 뺨 때리 듯 시원하게 철썩철썩 울려 퍼졌다.

세차게 박아대는 서슬에 정선의 엉덩이가 단매 맞은 것처럼 벌겋게 달아올랐다.


{아아악... 나 죽어... 아흑... 이건 사람 자지가 아냐... 하학... 헉...}


정선도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쑤셔 박히는 그의 자지에 부끄러움도 잊고 힘차게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는 자지는 물론 아예 불알까지 다 집어넣고 말겠다는 듯이 무지막지하게 정선의 엉덩이에 떡치기를 했다.

정선은 자신의 보짓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다.

아랫도리가 온통 축축하다 못해 허벅지까지 보짓물이 줄줄 흐르는 것이었다.


(아... 이럴 수가... 내가 어쩌다 이렇게 창녀처럼...)


후회를 해도 소용이 없었다. 그의 자지는 물 만난 돌고래처럼 용트림을 하며 정선의 보지로 다이빙을 했다가

시원한 소리를 내며 솟구쳐 나오기를 반복했다. 정선의 보지는 그때마다 보짓물을 사방으로 토해냈다.

갑자기 찾아온 오르가즘에 몸을 떨기 시작한 정선의 보지가 갑자기 허전해졌다.

참다 못한 유경이 몸을 반쯤 일으켜 그의 자지를 움켜 쥔 탓이었다.


{당신 너무해... 이젠... 절 해줘요.}


유경이 부끄러운 듯 눈도 맞추지 못하고 말했다.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

그는 새 것에만 정신이 팔려 있던 자신을 반성하며 정선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있던 손을 풀었다.

잠시 눈에 넣어도 안 아프게 이뿐 유경을 소홀히 대한 미안함에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마사지했다.

그는 정선의 실팍한 엉덩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그마한 유경의 엉덩이를 마음껏 주물렀다.

젖먹이 아기 엉덩이처럼 보드라운 엉덩이가 그의 손안에 무참히 이지러졌다.

그의 손길에 흥분의 한 유경의 가랑이가 자꾸만 벌어지며 보지를 노출 시켰다.

그의 손이 모습을 드러낸 그녀의 보지에 닿자 유경은 앓는 소리를 내며 소파 깊숙이 머리를 파묻었다.

부끄럽다고 얼굴을 파묻었지만 엉덩이는 더욱 내밀고 벌려주는 유경이었다.

벌써 유경의 보지는 정선이 못지 않게 물바다가 되어 있었다.

그와 정선의 적나라한 삽입을 코앞에서 바라본 후유증이었다.

그의 통나무같이 굵고 야구 방망이 같이 긴 자지가 정선의 보지 속으로 몽땅 쑤셔 박히는 광경은 충격이었다.

자신도 곧 그런 험한 꼴을 당할 것이라는 생각에 유경은 불같이 달구어져 있었다.

망설임도 주저함도 필요 없었다. 유경의 보지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유경의 엉덩이가 그의 자지와 일직선상에 놓였다. 유경의 보지는 기대에 넘쳐 벌써 벌렁거렸다.

그의 자지가 유경의 엉덩이 사이에서 출발을 앞둔 기관차처럼 씩씩거리며 준비 태세를 갖추었다.

이윽고 기관사는 브레이크를 풀었고 성난 기관차는 좁은 터널 속으로 전속력을 내어 들어갔다.

유경에겐 골반이 뻐개지는 듯한 무지막지한 삽입이었다. 그녀는 비명을 내질렀다.


{아아악... 너,,, 너무 커... 보지... 가... 찢어... 질... 것.... 같아...}


검붉은 기관차는 턱도 없이 좁은 터널에 무식하게 질주를 시도했다. 좁은 터널은 찢어 질 듯 늘어나며 기관차의

몸통을 삼켜댔다. 씩씩거리며 기관차는 억지로 전진을 했다.

유경의 보지는 남편의 것보다 세배는 굵은 그의 자지를 삼키느라 죽을힘을 다해야했다.

유경은 몸안에서 저절로 뿜어져 나오는 보짓물을 망설이지 않고 쏟아냈다.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마치 오줌이라도 누는 느낌이었다.

강물처럼 흘러나오는 보짓물에 힘입어 그의 자지가 한결 쉽게 유경의 자궁 속으로 파고들었다.

유경의 자궁 끝까지 도달한 기관차는 아쉽다는 듯 그녀의 자궁벽에 대가리를 힘껏 비벼댔다.

당연히 유경의 비명이 이어졌다.


{아...악.... 당신 자지가 끝까지 박힌 게 느껴져...}


정선은 몰려 온 오르가즘이 잦아들자 겨우 정신이 들어 한참 박아대고 있는 두 남녀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유경의 조그마한 엉덩이에 박혀진 그의 물건은 너무나 커 보였다.

저런 거대한 물건이 방금 자신의 보지를 관통했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그녀는 어느새 그의 자지를 다시 자신의 보지 속에 담고 싶어했다.


(난... 미쳤어.)


정선은 머리를 흔들며 탄식했다.

그런 상념도 눈앞에서 벌어지는 두 남녀의 격렬한 박음질을 보느라 오래가진 못했다.

그의 자지가 힘차게 유경의 보지에서 뽑아져 나왔다.

뚝뚝 물이 떨어지도록 그의 자지는 유경의 보짓물에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정선은 그 거대한 자지를 빨고 싶었다. 며칠전 유경이 그의 자지를 빨던 모습이 떠올랐다.

너무도 커서 가능하지 않을 것 같은 짓이었는데 유경은 해냈었다.

정선도 도전하고 싶었다. 그의 자지가 목구멍 속까지 파고드는 것을 느끼고 싶었다.

안타까운 정선의 눈길을 모른 체하며 그의 자지가 다시 유경의 보지 속으로 쑤셔 박혔다.

유경은 찢어지는 비명과 신음을 내지르며 그의 자지를 맞이했다.

유경의 보지도 처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난 듯 차츰 능동적으로 그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퍽... 퍽... 철퍽...}


이젠 익숙한 살과 살이 부딪는 소리가 온 집안에 가득 찼다.

유경의 신음 소리 또한 비명에 가깝게 커져갔다.

정선은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어 무릎 꿇은 자세로 그의 옆에 앉았다.

부끄러움도 잊고 정선은 유경의 엉덩이에 코가 닿도록 얼굴을 들이밀고 그의 자지가

유경의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것을 구경했다. 그의 자지는 징그럽도록 굵고 길었다.

유경의 보지는 그런 흉악한 놈을 좋다고 애액을 줄줄 흘리며 받아들이고 있었다.

계속되는 박음질에 마침내 유경의 자궁 속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유경의 엉덩이가 경련을 일으켰다.

몸 깊숙이 시작한 경련이 유경의 질벽에 전염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부지런히 왕복 운동을 하던 그의 자지는 갑작스런 조임에 경기를 했다.

유경의 조임은 살인적이었다. 워낙 좁은 보지라 조이지 않아도 충분히 조인 것 같았는데...

유경의 엉덩이가 떨릴 때마다 그녀의 보지는 꿈틀거리며 그의 자지를 사정없이 물고 빨았다.

그의 자지는 격렬하게 쥐고 짜는 보지의 공격에 허무하게 무너지고 있었다.

정선의 보지가 쥐어짜듯 온 힘을 다해 그의 자지를 물어대자 그는 당장이라도 쌀 것 만 같았다.

울컥하며 한 방울의 정액이 그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왔다.

유경의 보지는 더욱 신이나 그의 자지 구석구석에 촉촉한 질벽을 비벼대며 몸부림을 쳤다.


{헉... 유... 경... 너... 무... 조여... 헉.... 이러면 금방,,, 싼 단 말야...}


{아... 힝... 난 몰라... 몰라... 어쩔 수가 없어... 보지가 미친 것 같아... 아아아아악...}


그는 당장이라도 쌀 것만 같았다. 위기였다. 벌써 싸다니... 이런 천금같은 기회에 그럴 순 없었다.

그는 눈이 동그래져 구경하고 있는 정선을 발견했다. 그녀의 벌어진 분홍색 입술이 너무도 섹시해 보였다.

그는 유경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유경의 보지는 빼면 싫다고 끝까지 그의 자지를 빨아 들였다.

그는 어렵사리 빼낸 자지를 한 손으로 움켜쥐었다. 그의 자지가 천천히 정선의 입 앞으로 다가갔다.

유경의 보짓물에 번들번들 거리는 자지는 금방이라도 정액을 토해 낼 듯 움찔거렸다.

정선은 자신도 모르게 입을 벌렸다. 그의 좃 끝이 정선의 입술을 덮었다.

정선은 입을 더 벌려야했다. 엉겁결에 남편의 것을 빨 때만큼 벌렸지만 그 정도로는 어림없었다.

두 배는 더 큰 자지였다. 정선은 큼직하게 싼 쌈을 먹을 때처럼 턱이 아프도록 벌려야했다.

정선의 이빨에 막혀 지장을 받던 그의 자지가 만족해하며 그녀의 입속으로 입장했다.

일단 몸을 들이민 그의 자지가 망설임도 없이 계속 밀려 들어왔다.

너무 컸다. 당황한 정선은 최선을 다해 그의 자지를 삼켰다. 굵기만 한 것이 아니라 길었다.

삼켜도... 삼켜도... 그의 자지는 끝이 없었다. 꾸준히 파고 들어오는 자지를 정선은 정성껏 삼키고 있었다.

정선이 예쁜 얼굴을 찡그리며 자신의 말자지를 삼키는 모습은 너무도 자극적이었다.


(아... 미치겠군. 금방이라도 싸겠어. 헉...)


그의 자지를 끝까지 삼켜버린 정선이 본격적으로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유경과 달리 정선은 경험이 많았다. 오랄 섹스를 즐기는 남편과 그 동안 수도 없이 많은 실습을 해온 정선이었다.

정선은 그의 자지를 한 손으로 움켜쥐었다. 정선의 핑크 빛 혀가 뱀의 그것처럼 날름거리며 그의 귀두를 핥았다.

그의 몸이 경련을 일으켰다. 정선의 혓바닥이 집요하게 그의 귀두를 휘감으며 구석구석 핥아댔다.

그의 자지를 움켜쥔 손은 가볍게 딸딸이를 쳐주고 있었다. 그는 정선의 얼굴을 내려보았다.

반짝거리는 커다란 눈망울, 오똑한 코, 핑크 빛 입술... 보기만 해도 저절로 침이 줄줄 흘러나오는 미인이었다.

거기다 입을 벌린 체 그의 자지를 앞뒤로 딸딸이를 치며 귀두를 핥고 있는 정선의 모습은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그는 그냥 싸버리고 싶었다. 그의 정낭 속에 가득 고인 정액이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무서운 압력으로 분출을 시도하는 자지를 그는 초인적 인내로 억눌렀다.


(아직... 조금만... 참아라...)


그는 화려한 폭발을 약속하며 벌벌 떠는 자지를 달랬다.

그런 각고의 노력에 바뿐 그의 애기 주먹만한 귀두를 정선이 사탕 먹 듯 물더니 쭉쭉 소리가 나도록 빨아댔다.


{어흐흐흑... 정... 선... 너무... 잘... 빨어... 최고야...}


그의 입에서 자신도 모르게 비명이 나왔다.


{쭈우욱.. 쭙쭙쭙...}


요란한 소리와 함께 정선의 빠는 힘이 배가되었다.

어서 입안에 싸기라도 바라는 듯 그의 자지를 위아래로 훑는 그녀의 손이 점점 빨라졌다.

쭉쭉 빨면서 혓바닥으로 감싸 핥아대는 정선의 공격에 그의 대머리 장군은 잠시 넋을 잃고 발사 명령을 내렸다.


{찍...}


그는 아차 하며 취소를 했지만 서너 방울의 정액은 벌써 정선의 입안에 발사된 후였다.

정선은 갑자기 뜨뜻한 액체가 입안 가득 느껴지자 그가 사정했음을 알았다.

남편도 입안에는 싸지 않는데...

그는 갑자기 그의 자지를 정선의 입안 깊숙이 찔러 넣었다. 사정의 희열 때문이었다.

정선은 숨이 막혔다. 그의 정액과 자신의 타액이 섞여 입안 가득 고여 있기 때문이었다.

숨을 쉬기 위해서는 그것을 삼켜야만했다. 꿀꺽... 그녀의 목젖이 울리며 모든 것이 삼켜졌다.

외간 남자의 좃물마저 마시다니... 정선은 자신의 타락이 믿어지지 않았다.

단 한번의 잘못된 외도가 그녀를 창녀로, 정액받이로 순식간에 변모시킨 것이었다.

그의 자지를 계속 물고 빨면서도 정선은 마치 꿈을 꾸는 듯 현실감을 잃어갔다.


금방이라도 죽을 듯 오르가즘에 떨던 유경이 겨우 정신이 들었을 때 그와 정선은 오랄 섹스에 여념이 없었다.

유경이 보기에도 정선은 정말 맛있게 그의 자지를 빨았다.

자신의 보짓물에 흠뻑 젖은 그의 자지가 정선의 입안으로 쑤욱 박히는 모습은 자극적이었다.

한 손으로 연신 그의 자지를 훑어 주면서 깊숙이 삼켰다가 쪽쪽 빨았다가 살살 핥는 것이 너무도 능숙해 보였다.

정선의 테크닉이 좋은 지 그는 신음 소리까지 내며 그녀의 봉사를 즐기고 있었다.

정선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연신 자지를 밀어 넣는 그는 눈까지 감고 아예 무아지경인 듯 했다.

정선이 무언가를 꿀꺽 삼키고 그의 엉덩이가 잠시 경직되는 모습을 본 유경은 그의 사정을 짐작했다.

유경은 불같이 밀려오는 질투에 시달렸다. 자신이 아닌 다른 여자의 입안에 좃물을 쏟아내다니...

그녀는 한참 쪽쪽 거리며 자지를 빨고 있는 정선 옆에 꿇어앉았다.

정선에게 샐쭉하게 눈을 흘긴 유경은 그의 자지를 빼앗아 움켜쥐었다.

한 손으로 감싸기에는 너무 굵은 홍두깨 방망이가 타액으로 번들거렸다.

유경은 입을 벌려 그의 자지를 삼켰다.

정선의 하는 모양을 본 후라 그녀의 빠는 솜씨도 장난이 아니었다.

한참 정선의 테크닉에 감격해하던 그는 유경의 새로운 변신을 맞아 거듭 놀라야 했다.

질투에 눈이 멀은 유경은 마치 핫도그라도 먹듯 그의 자지를 핥고 빨기 시작했다.

정선보다 더 잘 빨지하는 예쁜 눈초리를 보내며 그녀는 그의 자지를 먹어댔다.


{헉헉... 유... 유경...}


그는 그저 벌벌 떨며 유경의 입안에 자지를 밀어 넣기 바빴다.

남편들에게도 해주지 않았던 극상의 서비스를 두 여자에게서 차례로 받고 있는 그는 정신이 없을 수밖에 없었다.

맛있게 먹던 자지를 빼앗긴 정선은 홧김에 유경의 가슴을 움켜쥐고는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유경이 좋은 지 움찔거렸다. 그녀는 한번 혼나 보라고 더욱 세게 빨다가 이빨로 가볍게 물기 시작했다.

여자의 성감대는 여자가 더 잘 아는 법... 유경은 정선의 애무에 순식간에 절정으로 치달았다.

때로 약하게 때론 강하게 약중강의 절묘한 조합을 이루며 정선의 애무는 이어졌다.

유경의 입이 벌여졌다. 박속같이 하얀 이가 모습을 드러내더니 그의 자지를 살짝 물어댔다.

종로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한다더니 정선의 애무에 시달린 유경이 그의 자지에 보복을 시작한 것이었다.

유경의 하얀 이빨이 살짝 물어 댈 때마다 그는 희열로 경기를 했다.

뱃속 가득 차 오르는 정액으로 그의 자지는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만 같았다.

그는 항문에 힘을 주며 거꾸로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참을 수 없는 사정의 욕구에 그는 비오듯 땀을 흘리며 저항했다.

유경의 세련되고 화려한 자지 빨기가 계속되자 그는 또 한 모금의 정액을 싸고 말았다.


{꿀꺽... 꿀꺽...}


망설임도 없이 그의 정액이 유경의 목젖을 타고 넘었다.

도저히 참기 힘들게 된 그가 유경의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자세를 바꾸어서 위기를 넘기려는 속셈이었다.

그는 정선을 바닥에 눕혔다. 영문을 모르고 시키는 데로 누운 정선은 눈이 동그래졌다.


{찌이익... 툭... 투둑... 투두둑...}


입고 있던 블라우스가 찢겨지는 소리였다. 사방으로 뜯겨진 단추가 퉁겨나갔다.

삽시간에 정선의 상체가 드러났다. 정선은 강제로 강간당하는 기분에 두려워졌다.

하지만 야수에게 유린당하는 자학적 흥분 또한 물밀 듯 밀려오는 것도 사실이었다.

강제로 당하는 것은 죄책감이 없어서 더욱 좋았다. 난 지키려 했었는데 그만...

그의 우람한 근육질 몸에 깔려 발가벗기어 지면서 정선은 보지가 벌렁거리도록 흥분해 버렸다.

유경도 똑같은 꼴을 당해야 했다. 경험이 있는 유경은 그가 옷을 찢어발기기 쉽게 자세를 취하기까지 했다.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간 두 여인의 나신은 한 폭의 그림이었다.

포르노 잡지의 한 장면처럼 늘씬한 팔등신 미녀가 둘씩이나 발가벗겨져 바닥에 내던져져 있었다.

전쟁에 승리한 장군이 전리품을 바라보듯 그의 얼굴에는 흐뭇한 미소가 가득했다.

잠시 숨을 돌리던 그의 자지는 뽀얗고 야들야들한 두 여자의 나신을 보고 다시 전시 태세에 돌입했다.

피곤할 만도 한데... 불행히도 그녀들은 밤새도록 박아도 더 박고 싶도록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들이었다.

당분간 그의 자지는 말도 못할 몸 고생을 해야할 것이었다.

그의 자지는 장기전을 앞둔 병졸처럼 마음을 굳세게 먹고 돌덩이처럼 단단하게 발기해버렸다.

그는 꿈을 꾸는 듯 멍한 표정으로 두 여인의 눈부신 알몸을 바라보았다.

그의 흉악한 자지 아래 발가벗겨진 정선과 유경은 본능적으로 가슴과 치부를 손으로 가렸다.

그것은 야수의 본능을 오히려 자극하는 교태였다.


{죽이는 몸매들이군...}


유경과 정선은 더욱 부끄러워져 몸을 꼬았다. 그는 처음 보는 정선의 거대한 젖가슴이 좋았다.

유경의 젖가슴이 결코 작은 것이 아니었지만 정선의 것은 그녀의 몸집에 걸맞게 더욱 컸다.

그는 젖치기가 하고 싶었다. 그는 정선을 바닥에 똑바로 눕혔다.

정선의 양손을 끌어다 자신의 가슴을 가운데로 몰아 쥐게 했다.

그의 굵은 자지를 삼키기에 부족함이 없는 깊은 계곡이 만들어졌다.

그는 유경을 정선의 가슴 위에 가랑이를 쭈욱 벌린 체 앉게 했다.

유경의 하트형 엉덩이와 정선의 젖가슴이 서로 이지러지며 깊은 터널을 만들어냈다.

유경이 쏟아내는 보짓물이 정선의 젖가슴 계곡을 흥건히 적셨다.

유경의 등뒤에 않은 그는 아프도록 발기한 자지를 유경의 엉덩이와 정선의 젖가슴 사이로 밀어 넣었다.

유경의 몸무게에 눌려 찌부러진 정선의 젖가슴 사이에 파고든 그의 자지는 꾸욱 조이는 느낌에 좋아 날뛰었다.

정선은 자신의 젖가슴을 가르며 파고드는 그의 자지를 느꼈다.

유경의 보짓물에 매끄러워진 계곡을 타고 그의 자지가 움켜진 젖가슴을 지나 정선의 얼굴까지 진격했다.

정선은 입을 벌렸다. 그의 자지가 입안으로 들어왔다. 정선은 빨았다. 가볍게 이빨로 물었다.

놀란 자지가 후퇴를 시작했다.

유경은 있는 데로 벌린 가랑이 사이로 그의 통나무처럼 굵고 긴 자지가 지나감을 느꼈다.

불로 지진 듯 화끈하고 강렬한 느낌에 그녀는 떨었다.

두툼한 귀두와 몸체가 유경의 촉촉한 보지의 입구를 반으로 나누어 놓으며 훑고 지나갔다.

유경은 가랑이를 더욱 벌려 보지 틈새 깊이 그의 자지의 실체를 묻었다.

쩌억 벌어진 보지 입구가 그의 자지를 촉촉한 입술처럼 덮었다.

뜨거운 그의 체온이 느껴졌다. 유경의 보지는 아낌없이 보짓물을 토해 그의 자지를 적셔 주었다.

그의 왕복 운동이 속도를 더해갔다. 리드미컬하게 왕복을 반복하자 정선과 유경의 신음이 높아져 갔다.

바쁘게 움직이는 그의 자지를 정선은 꼭꼭 물고 빨아 주었다.

보지 입구를 마구 비벼대는 뜨거운 자지를 식혀 주려는 듯 유경의 보지도 철철 물을 쏟아냈다.

집안에는 세 남녀가 토해내는 신음, 비명, 몸과 몸이 비벼지는 마찰음, 떡을 치는 듯한 소리로 가득 찼다.

유경은 고개를 돌려 그의 입술을 찾았다. 그는 유경의 혓바닥을 빨아 들였다.

유경의 달콤한 타액이 그의 목젖을 적셨다. 유경도 그의 타액을 탐했다.

그는 침을 모아 유경의 입안에 뱉었다. 유경은 감로주라도 먹 듯 그의 타액을 달게 삼켰다.

그의 한 손이 정선의 가랑이 사이로 이동했다. 정선은 양다리를 들어올리고는 쩍 벌렸다.

그녀의 보지가 벌렁거리며 드러났다. 그의 손이 통째로 정선의 보지 속에 반쯤 잠겼다.

정선이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아... 여...보... 나 죽...어...}


정선은 다시 이성을 잃었다. 그의 손이 마치 지가 자지라도 되는 듯 정선의 보지를 푹푹 쑤셔댔다.

정선은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몸부림 쳤다. 강렬한 오르가즘이 또 한번 몰아쳤다.

정선은 입안에 다시 들어온 그의 자지를 꽉 물었다. 그의 몸이 경직되었다.

그의 남은 한 손이 유경의 보지를 움켜쥐었다. 두 손이 두 여자의 보지 속을 헤집기 시작했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질러댄 정선과 유경의 신음이 집안에 메아리 쳤다.

처음엔 부끄러워하며 조용히 내던 비명이 어느새 포르노 비디오의 여배우들의 그것처럼 노골적으로 변했다.

정선은 그를 남편이라고 착각한 듯 여보 소리를 연방하며 몸부림을 쳤다.

그는 그런 그녀의 남편이라도 된 듯 그녀의 보지 속에 당당하게 손을 밀어 넣고 휘뒤집었다.

정선의 미친 여자 같은 반응은 유경에게도 전염되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앞뒤로 요동쳤다.

그의 손가락이 후벼 댈 때마다 유경은 앓는 소리를 내며 보짓물을 쏟아냈다.

유경의 보짓물이 정선의 젖가슴에 시냇물처럼 흘렀다. 그의 자지는 시냇물을 거슬러 왕복을 계속 했다.

정선의 혓바닥이 그의 자지를 뱀처럼 감쌌다. 불끈거리는 자지에는 허연 좃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정선은 그의 자지를 빨았다. 달콤한 좃물과 유경의 보짓물이 섞인 맛이었다.

타오르는 갈증으로 정선은 그것들을 삼켰다. 맛있었다. 정선은 더 원했다.

쭈쭈바를 먹듯 정선의 빠는 힘이 더 세졌다. 그녀의 보드라운 혀가 그의 자지 기둥을 동그랗게 휘감고 돌았다.

정선의 애무에 그의 반응도 거세졌다.

그는 머리카락이 쭈삣쭈삣 서는 희열에 자신도 모르게 두 여자의 보지 속에 더욱 깊이 손가락을 넣었다.

두 여자의 보지는 그의 손가락의 빠른 움직임에 어쩔 줄 모르고 벌렁거렸다.

끝내 유경이 참지 못하고 벌떡 일어났다. 유경은 소파의 팔걸이를 잡고는 양다리를 벌리더니 엉덩이를 내밀었다.

박아달라는 강력한 요구였다. 그도 몸을 일으켰다. 정선도 유경과 같은 마음이었다.

정선은 유경과 나란히 서서 같은 자세를 취했다. 두 여자의 탐스런 엉덩이가 쫙 벌어진 체 그의 처분을 기다렸다.

그는 느긋이 보짓물에 범벅된 자지를 움켜쥐고는 두 여자의 엉덩이 앞에 다가갔다.

그의 손가락이 유경과 정선의 항문을 간질렀다. 두 여자의 신음이 이어졌다.

유경과 정선이 서로의 유방을 움켜쥐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의 자지가 유경의 엉덩이에 닿았다.

유경은 어서 박아 달라고 보지를 벌렁 이며 그의 자지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는 서두르지 않고 유경을 약 올렸다. 그의 귀두가 유경의 보지에 파묻혔다.

유경은 미칠 것만 같았다.


{아... 어서... 제발... 여보... 박아줘요...}


유경의 간절한 애원에도 그는 요지부동이었다.

그녀를 학대하는 것이 재미있는지 그는 음흉한 미소를 머금은 체 허리를 돌렸다.

유경의 보지 속에 잠긴 자지가 그의 허리의 움직임을 따라 둥그런 원을 그리며 유경의 보지를 훑었다.

금방이라도 죽을 듯 달뜬 신음을 지르며 유경이 애원했다.


{여보... 제발... 박아줘요. 그 굵은 자지로 사정없이 박아주세요.}


유경은 미친 여자처럼 엉덩이를 돌리며 그의 자지에 박히려고 애를 썼다.

그는 교묘히 허리를 움직여 유경의 노력을 무산시켰다.

참지 못하게된 유경이 마침내 뒤로 손을 돌려 그의 자지를 움켜쥐고는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보짓물이 철철 넘치는 유경의 보지에 그의 자지가 쉽사리 푸욱 박혔다.

그의 인내도 한계에 이르렀다. 따뜻한 유경의 보짓살이 그의 자지를 물어대자 그는 돌격 명령을 내렸다.

명령을 목매어 기다리던 그의 자지가 유경의 보지를 시원하게 가르며 쑤셔 박혔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내... 보지...}


유경의 길고 달뜬 비명이 그의 자지의 입성을 환영했다.

유경의 보짓살이 모조리 일어나 빨래판처럼 그의 긴 자지를 훑었다.

그는 자지가 타버리는 듯한 희열에 눈을 감았다. 유경의 엉덩이가 미친 말처럼 요동을 쳤다.

움직일 필요가 없었다. 유경의 그의 자지를 보지에 꽂은 체 미친 듯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의 자지가 유경의 자궁 끝을 훑고 쑤셔댔다. 유경의 온몸이 사시나무처럼 떨렸다.

유경은 기마 자세를 취한 그의 하체에 반쯤 올라타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그의 자지 위에 내리 꽂았다.

퍽퍽 살 부딪는 소리와 함께 그의 자지가 유경의 보지 속에 시원하게 박혔다.

유경은 절로 벌어지는 보지를 주체할 수 없었다.

그의 자지는 유경의 벌어지는 보지 속으로 끝도 없이 파고 들었다.

유경의 몸에 경직이 찾아왔다. 또 한번의 오르가즘이었다.

다리가 후들거리자 유경은 소파 팔걸이 위로 배를 깔고 쓰러졌다.

그는 유경의 꿈틀거리는 보지의 조임을 잠시 즐기다가 자지를 빼냈다.

정선이 이번은 자기 차례라며 엉덩이를 내민 탓이었다.

그의 자지가 준비된 정선의 보지 속으로 힘찬 다이빙을 했다.

그의 하복부가 정선의 엉덩이에 들러붙었다. 철썩 소리와 함께 기운차게 그의 자지가 정선의 보지에 담가졌다.

한껏 흥분한 그의 자지가 정선의 보지 옥에서 용트림을 했다.

그는 찔끔거리며 나오는 정액을 정선의 보지 속에 울컥 싸버렸다.

임신 걱정이 되었지만 길게 생각할 정신이 없었다.

그는 항문에 힘을 주며 사정을 간신히 연기했다. 정선의 보지는 뜨거웠다.

그의 자지도 용암에 달궈진 바위처럼 펄펄 끓어올랐다.


{헉헉... 정선... 어때... 좋아?}


{네... 아흑... 좋... 아... 요... 여보... 헉... 너무 커... 보지 끝까지 다 박히는 것... 같아.}


{헉... 너무 뜨거운 보지야... 헉...}


{당신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아흑... 보지가 미친 것 같아... 이렇게 보짓물이 나오긴 처음이에요.}


{헉... 나도 죽겠어... 둘 다 모두 죽여주는 보지야... 아무리 박아도 질리지가 않아...}


{아흑... 좋아... 밤새 박혀도 좋아... 아흐윽... 여... 보...}


열 받은 엔진처럼 달아오른 그의 박음질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정선의 보지를 드나드는 그의 자지가 떡방아를 찧는 절구공이처럼 무지막지하게 내리쳤다.

떡치는 소리와 정선의 신음과 비명이 온 집안에 울려 퍼졌다.

정선이 비몽사몽의 상태가 되도록 박아대던 그는 이제 겨우 정신이든 유경에게 자지를 돌렸다.

꿈에서나 가능 하려나 했던 꾀꼬리 놀음의 진수를 그는 즐기고 있었다.

이 가지 저 가지 마음대로 바꾸어 앉아 즐겁게 노래하는 꾀꼬리처럼...

유경과 정선의 엉덩이를 바짝 붙여 놓고 그는 유경의 엉덩이에 준비된 왕자지를 출마시켰다.

엉겁결에 엉덩이를 잡힌 유경이 준비도 하기 전에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갈랐다.

선전포고도 없이 감행된 단순 무식하고 처절한 삽입이었다.

강한 마찰 저항을 예상했지만 유경의 보지도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었다.

아마존의 습지처럼 흥건하게 젖은 유경의 보지는 그의 대포 포신 같은 자지에 꽂히면서도

대량의 보짓물이 윤활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덕에 거친 마찰의 고통을 피해버렸다.

넘치도록 쏟은 보짓물이 사방으로 퉁겨져 그녀의 하반신을 적셨다.

유경은 물이 풍부한 여자였다. 그녀는 그렇게 흥건히 보짓물을 흘리면서도 "아힝..."하며 눈물까지 쏟았다.

습관적인 것임을 아는 그는 신경도 쓰지 않고 그의 자지로 그녀의 보지를 인정사정 없이 때리고,

비비고, 훑고, 휘뒤집고, 쑤셔 박았다.

유경은 그의 자지에 여린 보짓살을 내맡기고 울부짖었다.


{엉... 엉... 너무 좋아... 아앙...앙... 너무 좋아... 죽을 것 같아... 나,,, 허헉... 엉엉... 죽어. 나... 미쳐.}


유경의 비명과 신음이 그에겐 붉은 악마의 응원처럼 힘을 돋구어주었다.

그의 자지를 울퉁불퉁하게 덮은 검붉은 혈관이 더욱 선명해졌다.

무지막지하게 발기를 거듭하는 그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유경은 물위로 꺼내진 잉어처럼 퍼덕였다.

그의 자지가 유경의 보지에서 빠져 나와 모습을 드러냈다.

보짓물에 젖어 해적 선장의 애꾸눈처럼 번들거리는 그의 자지가 다시 유경의 보지에 쑤셔 박혔다.

완전히 뺐다가 반동을 주어서 박아 넣은 자지는 유경의 자궁 끝까지 밀려들어갔다.

그녀의 깊고 깊은 속살이 사정없이 후벼졌다. 유경은 길고 긴 비명으로 그의 깊숙한 공격에 반응했다.

그의 자지가 다시 빠져 나왔다가 쑤셔 박혔다. 서너 번의 느린 왕복이 계속 되었다.

마치 사격수가 정확한 사격을 위해 세 발의 조준 사격을 하듯 그는 삽입을 했다.

찌를 때마다 어김없이 정확히 박히는 것을 확인한 그는 정식 사격을 시작했다.

장난감 같은 권총이 아니라 대형 기관포가 불을 뿜어댔다.

충구를 떠난 총알처럼 빠르고 무식하게 그의 자지가 유경의 보지 속으로 박혔다.

벌어질 데로 벌어진 유경의 보지는 너무도 손쉬운 타겟이었다.

완전히 빠져 나와 한 뼘도 넘게 거리를 벌렸다가 다시 박아대면서도 한번도 실수하지 않았다.

믿어지지 않는 속도로 그는 박아댔고 유경의 보지는 착실하게 그의 자지에 꿰뚫렸다.

굵은 자지가 뿌리 끝까지 박혔다가 용트림을 하며 나올 때마다 유경의 보짓물이 밀려 나왔다.

유경의 허벅지를 타고 보짓물이 시냇물처럼 흐르기 시작했다.

유경은 폭포수같이 보짓물을 흘리며 또 한번의 오르가즘에 몸을 떨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가 그의 자지를 사정없이 물어 대자 그는 그만 울컥하며 좃물을 싸버렸다.

놀란 그는 얼른 똥고에 힘을 주어 참았지만 벌써 상당량의 좃물이 유경의 자궁 깊숙이 뿌려 진 후였다.

그는 유경이 알아서 피임을 하고 있기를 바랬다.

유경은 그의 뜨거운 좃물이 자궁벽을 화끈하게 데우는 순간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아아아... 여보... 느껴져... 다... 당신이 싸는 게... 아흐흑...}


정선도 놀랐다. 박힐 차례를 기다리며 혼자서 흥분해 보짓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데 사정이라니...

갑자기 마음이 급해진 정선이 유경의 보지 속에 파묻혀있는 그의 자지를 한 손으로 움켜쥐었다.

금방이라도 좃물을 뿌리려고 꿈틀거리는 그의 자지를 움켜쥔 그녀는 그의 자지를 고정시키고는

힘차게 엉덩이를 후진시켰다. 그의 자지가 시원하게 정선의 보지에 박혔다.

잠시 쉬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정선의 보지는 여전히 장마철에 내다 널은 빨래처럼 흥건히 젖어있었다.

새 보지의 따뜻한 환영에 기운을 찾은 자지가 또 한번 용트림을 하며 정선의 질벽을 가로질렀다.

기다렸다는 듯 정선의 보지가 그의 자지를 빨래 짜듯 조였다.

철썩 소리와 함께 그의 하복부가 정선의 엉덩이를 강타했다.

그의 자지는 남편이 닦아 놓은 이차선 도로를 순식간에 사차선 대로로 넓히며 정선의 보지 속을 질주했다.

누구도 접근 못하던 깊숙한 곳까지 진입한 그의 자지는 새로 도로를 뚫으며 계속 달렸다.

달리는 대형트럭에 정선의 보짓물이 장대비처럼 쏟아졌다.

알고 당하면서도 정선은 미칠 것만 같았다. 어떻게 이렇게 좋을 수가 있단 말인가...

정선은 평소 남편과 남부럽지 않은 성생활을 해왔다고 자부했었다.

그것은 별로 틀린 얘기는 아니었다. 그를 만난 것이 잘못이었다. 그는 특별했다.

얼마나 특별하냐고 물으면 설명할 수는 없었다. 정선은 그저 울고 싶었다. 너무 좋아서...

정선이 그의 자지에 꼬치처럼 꿰인 체 털 뽑히는 암탉처럼 퍼덕였다.

도무지 가만히 그의 자지에 박히고 있을 수가 없었다.

몸이 떨리고 엉덩이가 벌렁거리는 쾌감에 정선은 미쳐가고 있었다.

그의 공세는 끈질기고 집요했다. 정선과 유경은 번갈아 교대하며 그의 자지에 보지를 유린당했다.

정선은 자신이 넘어선 안될 선을 넘은 것을 절실히 느꼈다.

이렇게 황홀한 섹스라니... 그녀는 앞으로 그를 거부할 자신이 없었다. 그가 원하면 언제라도...

남편에게 미안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그의 충실한 정액받이가 되어야했다.

그와의 섹스는 마치 마약과 같이 지독한 중독성이 있었다.

정선은 마침내 자신의 본능에 충실하기로 했다.

마지막 남아있던 이성의 끈을 놓자 정선은 머리가 하얗게 비워지는 지독한 희열을 두려움 없이 맞이할 수 있었다.


{퍽... 퍽... 퍽...}


아낙네들이 시냇가에서 몽둥이로 빨래를 내려치는 듯이 경쾌한 타격음을 내며

그의 자지가 정선의 보지에 박혔다. 유경이 정선의 엉덩이를 밀어내고 자신의 엉덩이를 그의 자지 앞에 내밀었다.

껍질 벗긴 복숭아처럼 뽀얀 엉덩이를 가르며 그의 자지가 쑤셔 박혔다.


{아흐흑... 좋아... 아흑... 바로... 거기야... 아흑 미쳐...}


바라던 곳을 제대로 찔렸는지 유경은 미친 암말처럼 날뛰었다. 그의 손바닥이 유경의 엉덩이를 소리나게 갈겼다.


{어흑... 이... 년아... 그렇게 엉덩이를 돌려대면... 누굴 죽일려고...}


{아흑... 난 몰라... 당신 탓이야... 보지 속에 불이 난 것 같아... 못 참겠어.}


{넌... 맞아야돼... 누구 복상사시킬 작정이야.}


{철썩... 철썩...}


유경은 엉덩이가 빨개지도록 맞으면서도 오히려 더 좋은 듯 미쳐 날뛰었다.

채찍 맞은 팽이처럼 유경의 엉덩이는 맞을수록 더욱 기운차게 그의 자지를 꽂고 앞뒤로 요동을 치며 맴돌았다.

유경의 자궁벽에 쑤셔 박힌 그의 귀두는 사정없는 마찰에 같이 미쳐가고 있었다.


질투에 불타있던 정선이 유경의 자리를 뺏었다. 그녀의 엉덩이에도 불이 났다.


{헉... 이년... 이렇게 이쁜 엉덩이를 마구 돌려대다니... 너도 맞아야돼.}


{아흑... 여보... 때려줘요. 제가 잘 못했어요. 마구 때리고 박아주세요. 전 당해도 싸요.}


눈부시도록 뽀얗던 두 여인의 엉덩이가 퍼런 멍이 들도록 때려대며 그는 자지를 그녀들의 보지 속에 쑤셔 넣었다.

철썩 소리가 나도록 때릴 때마다 깜짝 놀란 그녀들의 엉덩이는 순간적으로 무서운 수축을 하며 그의 자지를

물고 쥐어짰기 때문이었다. 더구나 남의 아내들의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사정없이 후려치는 기분도 최고였다.

손바닥 자국이 퍼렇게 새겨진 두 여인의 엉덩이에 번갈아 자지를 내려꽂으며 그는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었다.

이러다 복상사하는 것이 아닐까 하면서도 그는 해일처럼 밀려드는 희열을 막을 수가 없었다.

그는 야수의 본능만이 가득한 한 마리 수컷이었다. 수컷은 버둥거리는 암컷들을 유린하며 포효했다.

암컷들의 엉덩이가 바들바들 떨기 시작했다. 그가 한 시간이 넘도록 박아댄 결과였다.

대폭발처럼 찾아 온 오르가즘에 두 여자가 동시에 바닥에 쓰러졌다.

그는 집 잃은 고아가된 자지를 움켜쥐고 딸딸이를 쳤다.

온 몸의 수분이 전부 정액으로 변해서 뿜어져 나오려는 듯 그는 참기 어려운 사정의 압력을 느꼈다.

그의 딸딸이 속도가 빨라졌다. 금방이라도 오줌을 쌀 것만 같은 배출욕이 밀려왔다.

그는 허겁지겁 누워서 신음하고있는 두 여자의 얼굴 가까이 꿇어 앉았다.

양손으로 두 여자의 얼굴을 나란히 붙여 놓고는 그는 자지를 그녀들의 이뿐 얼굴들 위에 위치 시켰다.


{입 벌려... 헉... 싸고 싶어... 너희 입 속에...}


머뭇거리는 정선과 달리 유경은 박속 같은 입을 얼른 예쁘게 벌리고는 그의 좃물을 받아먹을 태세를 갖추었다.

유경에게 지기 싫은 정선도 눈치 빠르게 입을 벌렸다.


{여보... 저한테 싸요. 내 입안에... 유경이 입안에 싸줘요.}


{아뇨... 나한테... 이 정선이한테 싸버려요.}


둘은 서로 그의 정액을 먹겠다고 다투었다.

혀까지 길게 내밀어 만반의 준비를 하고있는 사랑스런 유경에게 그는 먼저 좃물을 싸주었다.

허연 좃물이 굵직한 우동 국수 가락 같은 궤적을 그리며 유경의 입안으로 골인을 했다.

입속에 미쳐 쏟아져 들어가지 못한 정액이 그녀의 혓바닥에 가득 고였다.

유경이 꿀물을 받아먹듯 혀에 묻은 정액을 삼켰다.

혀를 날름거리며 입 주위에 묻은 정액까지 말끔하게 핥아먹는 유경의 모습은 도발 그 자체였다.

그는 심장마비가 날 만큼 뇌살적인 유경에게 또 한 모금의 정액을 토해 주었다.

이번엔 흥분한 탓인지 그의 정액이 입안뿐만 아니라 그녀의 온 얼굴에 뿌려졌다.

그녀의 아름다웠던 얼굴은 그의 좃물로 풀칠한 듯 더럽혀지고 말았다.

선녀같이 어여쁜 한 여자를 더럽히고도 만족하지 못한 그의 자지가 정선의 얼굴로 향했다.

선수를 빼앗겨 삐쳐 있던 정선이 얼른 그의 자지를 향해 입을 벌렸다.

오랫동안 참았던 휴화산이 분출하듯 허연 용암이 정선의 입안으로 쏟아져 내렸다.

정선은 생전처음 당하는 좃물 공세에 어쩔 줄 모르고 당황했다.

엉겁결에 벌린 입안에 그의 좃물이 고스란히 고였다. 정선은 눈을 감고 꿀꺽 삼켰다.

한두 방울이 아닌 한 모금은 될 좃물이 정선의 목젖을 울리며 넘어 갔다.

생각 보단 냄새도 맛도 별로 나지 않았다. 약간 씁쓰름한 정도...

처음이 어려웠지 두 번째는 쉬웠다.

그의 자지가 또 한번 정선의 입에 분출을 시작했고 정선은 아예 수도꼭지를 빨 듯 그의 자지를 물었다

뜨거운 좃물이 펌프질이라도 한 듯 세차게 그녀의 입안에 쏟아져 들어왔다.


{꿀꺽... 꿀꺽...}


물 마시듯 정선이 소리를 내며 그의 좃물을 빨아 마셨다.

그는 자지가 뽑아지는 듯한 쾌감에 짐승 같은 신음을 내질렀다.

좃물을 싸고있는 자지를 사탕을 빨 듯 빨다니... 그것은 남자를 미치게 하는 것이었다.

그는 싸고 또 쌌다. 정선은 그의 좃물을 물을 마시듯 들이켰다.

유경이 참지 못하고 그의 불알을 핥았다. 정선은 그의 좆끝을 보드라운 혀로 핥아댔다.

그는 다시 자지를 움켜쥐고 딸딸이를 쳤다.

뱃속 깊이 고여있는 마지막 한방을 까지 끌어올리는 중이었다.


{딸딸딸딸...}


그의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지를 훑어 내렸다.

정선과 유경이 그의 불알을 한 개씩 나누어 입안에 넣고 빨았다. 그는 죽고 싶었다.

두 여자는 그를 죽이고 싶은 모양이었다. 그의 자지는 한계치를 넘어서 코끼리 자지처럼 발기했다.

그는 백 미터 선수처럼 전력을 다해 달렸다. 젖 먹던 힘까지 모조리 쏟아내 딸을 쳤다.

마지막 분출이 시작되었다. 스스로 놀랄 만큼 대량의 분출이 다시 시작되었다.

그는 맹세코 지금처럼 많이 싸 본적이 없었다. 그런데도 아직도 정액이 나오는 것이었다.

그는 나오는 좃물을 두 여인의 전신에 뿌렸다. 유경과 정선은 그의 좃물에 목욕을 했다.

사정없이 뿌려지는 허연 좃물이 두 여자의 삼단같은 머리카락을 뒤덮었다.

젖가슴 위에 좃물을 싸는 그를 위해 두 여자는 양손으로 가슴을 모아 그의 자지에 대주었다.

그는 그녀들의 모아진 가슴 사이로 좃을 박으며 줄기차게 좃물을 싸댔다.

뽀얗게 빛나던 그녀들의 젖가슴도 좃물로 범벅이 되고 말았다.


{아아학... 여보... 싸버려... 나에게 다 싸 버려.}


{아흥... 아아... 남김없이 내 알 몸위에 다 뿌려줘요.}


귀신에라도 홀린 듯 두 여인은 정신없이 그의 좃물을 탐했다. 서로를 밀쳐가며 둘은 그의 좃물을 단비처럼 맞았다.

두 여자의 얼굴은 이리저리 뿌려댄 좃물로 범벅이 되었다.

그는 두 번 다시없을 일생일대의 화려한 사정을 마치고 힘없이 쓰러졌다.

유경과 정선이 널브러진 그의 몸 위로 기어올라 사이좋게 그의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정액으로 범벅이 된 그의 자지를 혀로 깨끗이 해주려는 듯 두 여자는 번갈아 가며 그의 자지를 물고 빨았다.

그는 꿈틀거리며 계속되는 희열을 만끽했다.

그의 자지에 묻은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까지 남김없이 핥아먹고 난 뒤

유경과 정선은 서로의 나신에 묻어 있는 그의 정액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뱀처럼 얽혀 서로를 핥아대는 두 여인을 보며 그는 흐뭇했다.

깔깔거리며 십팔세 소녀들처럼 정겹게 서로에게 장난하면서 세 남녀는 후희를 즐겼다.

이렇게 완벽한 여자들을 정액받이로 거느리게된 것이 꿈이 아닌가 의심스러웠다.

세 남녀는 한 무리의 뱀떼처럼 서로 얽혀 꿈틀거리다 서서히 수면에 들어가 행복한 얼굴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잠이 들기 전까지는 유경이 그의 자지를 물고 있었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정선의 차지가 되었다.

정선은 자지를 못 빨아 한이라도 맺힌 여자처럼 한참을 맛있게 빨다가 잠이 들었다.

잠에 골아 떨어져서도 정선은 가끔 오물거리며 물고 있는 그의 자지를 빨았다.

그의 몸이 가끔 경련을 일으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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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이상입니다. 다음 등장할 여인의 이름을 공모합니다.

성별: 여

나이: 25세

몸매: 35-22-35

직업: 대학생

관계: 유경의 시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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