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후궁학원 70일 이후 #4
제 70일 교장으로서 ( 4 )
나는 숲 속에서 「사냥」을 계속하면서,“사냥감”이 된 여학생들을 차례차례로 붙잡았다.
숲 속에는 숨을 장소라고는 해도 풀숲에 몸을 숨기던지,나무의 그늘에 숨는 정도밖에 할 수 없었기에 ,
비교적 간단하게 숨어 있는 여학생들을 찾아낼 수 있었다.
나에게 발견된 여학생들은 모두들 「최후의 1명」이 되어 포상을 받으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도망쳐 다니지만 ,
내심「 주인님」인 나에게 안기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으므로 ,결국 간단하게 나에게 붙잡히고 있었다.
나는 여학생을 한명 한명 붙잡으면 ,특별한 전희도 없이 속공으로 부르머와 팬티를 확 벗기고,
인사 대신으로 페니스를 비열에 삽입했다.
그 성행위를 조금 즐긴 후에 일단 빼내고,혹은 결합한 채로 로프로 그 여학생의 양손을 묶은 채,“사냥감”으로서 취급했다.
이 상태에서 나는 차례차례로“사냥감”을 붙잡고,8명 정도를 우선의 목표로 삼아 사냥을 계속했다.
8명의 “사냥감”을 사냥한 시점에서 ,그녀들의 손목을 묶고 있는 8개의 로프를 하나로 정리해 쥐고 나서
그녀들을 숲 속에서 데리고 나와 숲의 밖에 있는 연못이나 강의 물가에 준비되고 있는 잔디밭 지역에,그녀들을 데리고 나갔다.
여기는 학원내에서도 풍경이 좋은 곳이기 때문에 ,여학생들이 자주 점심 시간에 도시락을 먹거나 ,
휴일에 물장난을 하거나 하는 휴식의 장소로 인기가 있었다.
내가 이 학원에 오고 나서 이틀째의 시업식의 날에 ,교직원들과 점심을 하고 ,
우연히 이 자리에 있었던 3학년의 미유와 히로미 콤비를 안았던 것도 이 장소였다.
「 후우, 이 근처가 좋을 것 같군」
라고 말하면서,나는 물가의 잔디밭 위에 누웠다.
그리고“사냥감”인 8명을 각각 로프로 끌어당기고 자신의 주위에 떼지어 모이게 했다.
「나는 운동으로 지쳤으니까∼.너희들이 스스로 나를 즐겁게 해라.단, 도망치지 않도록 로프는 이대로이다.
모두 손은 사용하지 않고 봉사한다 」
나는 그렇게 명령하며,8명 각자를 누워 있는 나의 전신에 배치시켰다.
나의 얼굴의 좌우에 두 사람을 배치하고 그녀들에게 교대로 키스나 가슴으로 봉사시킨다.
나의 양쪽 어깨에도 각각 한명씩 배치시키고 나의 젖꼭지를 맛보게 시켰다.
양 다리에 각각 한명씩 배치하고 다리를 안게 하고 자극시키거나 다리의 손가락 등을 맛보게 하다.
그리고,나의 허리의 위에는 두 사람의 여학생을 마주 대하게 하며 얼싸안듯이 걸치게 했다.
「허리 위의 두 사람은 ,교대로 나의 자지를 오마코에 넣고,나를 즐겁게 한다.모두 빨리 시작해 !」
나는 그렇게 성난 목소리를 지르며,붙잡힌 사냥감 전원에게 봉사를 시켰다.
사실,이런 말을 하지 않아도 그녀들은 나에게 최상의 봉사를 해 준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일종의 이미지 플레이.
나는 성난 목소리로 욕설을 지르면서 그녀들을 조롱하고,그녀들은 사냥당한 “사냥감”처럼 무서워하며 부들부들 떨면서
풀이 죽은 채로 각각의 위치에서 봉사를 시작했다.
내 쪽은 별도로 하더라도,그녀들은 연기상이라도 노릴만한 연기를 보였다.
나의 전신에 ,“사냥감”들의 혀나 젖가슴의 감촉이 느껴졌다.
왼발의 발가락이 열심히 빨리고,오른발의 넓적다리에 부드러운 젖가슴이 꽉 눌리는 것도 느껴졌다.
양쪽의 젖꼭지에 2개의 혀가 감기고,나의 양손이 노출된 팽팽한 엉덩이를 주무른다.
나는 얼굴의 왼쪽에 있는 여학생의 체조복을 걷어올리며 유방을 노출시키고,
거기에 얼굴을 대고 젖꼭지를 정성을 들여 빨아대었다.
그리고는 반대의 우측으로 얼굴을 돌리고,그때까지 나의 뺨에 키스를 하고 있던 여학생의 입술을 마신다.
(아,이름이 카렌이라고 했나…)
입술을 맞추기위해 얼굴을 돌리면서,나는 오른쪽에 대기하고 있던 여학생의 이름을 인식했다.
수많은 여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아직 그 전원을 완벽하게 파악하는 것은 할 수 없었지만,
이 아가씨에 관한 것은 이미 전부터 알고 있었다.
니노미야 프로 소속의 아이돌 그룹「피치즈」의 멤버,미야우치 카렌이다.
물론 이런 곳에서는 카렌도 피치즈도 전혀 관계가 없다.
나는 어디까지나“사냥감”의 하나로서 카렌을 취급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역시 그 이름대로 가련한 카렌의 입술을 들이마시자,이름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가 엉겁결에 눈을 감고 입술을 내밀자 ,카렌은 스스로 적극적으로 나의 입술을 마시고,혀를 뒤엉켜 왔다.
그 사이에 허리를 담당하고 있는 두 사람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나의 육봉이 그 중 한명의 아기나의 속에 넣어졌다.
「아 …음…」
나의 육봉을 체내에 넣은 여학생이 소리를 질렀다.
카렌과 키스하고 있는 중이었으므로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 소리로 나와 결합하고 있는 것이 누군지 알아챘다.
역시「피치즈」의 멤버중 하나인 나카자와 아미였다.
(지금 전 국민적 아이돌이라는 그룹의 멤버 중 한명과 키스하면서 다른 멤버와 섹스하고 있다니…)
매일, 거기에 하루종일 해도 좋을 정도의 미소녀들과 난교하고 있으면서도 ,그런「행복」을 느끼는 것도 재미있는 것이다.
(피치즈 팬의 남자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광경이다…)
게다가 그 두 사람 이외에도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미소녀들이 나에게 떼지어 모이며,필사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그 손은 로프로 묶여 지고,그 로프를 나의 손에 쥐어져,자유가 박탈된 상태에서 말이다.
여학생들도 평소와는 다른 불편한 상황에서의 봉사에 ,어딘가 마조히스틱한 흥분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더욱 봉사에 열이 들어가고 있는 것 같았다.
「아 아 악!!」
나의 육봉을 감싸고 있던 질의 감촉이 한 순간 사라지고,곧바로 다른 질육의 감촉이 육봉을 감싸며,다른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아미와 서로 끌어안고 나의 허리에 올라가 있던 여학생이 ,아미로부터 나의 육봉을 이어받아 아기나에 넣었다.
「좀 더 허리를 움직여라!좀 더 나를 기분좋게 만들어라!」
나는 또 여기에서 욕설을 내질렀다.
이것에 움찔하고 반응하면서,나의 페니스를 넣은 여학생이 필사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질척거리는 허리의 움직임이 나의 육봉으로부터 배의 위에까지 느껴지고,나는 엉겁결에 신음 소리를 내지를 것 같았다.
여기에서 소리를 지르면 내 꼴이 우습게 보인다.
나는 키스하고 있던 카렌을 안고,입술으로부터 목덜미,그리고 체조복 너머의 가슴에 키스를 퍼부으며 그 느낌을 숨겼다.
그리고 카렌의 체조복을 걷어올리고,브라도 벗기고 가슴을 노출시키면서 ,거기에 얼굴을 묻는다.
허리위에서 페니스를 넣고 있는 여학생뿐만 아니라,아미도 함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여,
나의 허리로부터 배에 걸쳐 쾌감을 전하고 있었다.
「하즈키…,교대하자」
아미가 말하자 ,하즈키라고 불리운 여학생은 스윽 하고 허리를 들어 올리며 질육에서 나의 육봉을 드러내었다.
그러나 그것도 한 순간이었고 ,곧바로 드러난 그것을 아미가 자신의 아기나에 넣어 버린다.
이 상태로 나의 육봉은 아미로부터 하즈키,하즈키로부터 아미에게로 교대로 넣어지며 자극되고 있었다.
동시에 나는 카렌과 가슴이 풍만한 또 한 여학생의 4개의 미유에 얼굴을 묻고,
그 선단의 4개의 덩어리를 순번대로 입에 물고,맛보아 갔다.
이제 점심이 가까운 시간이다.
6월이 시작되면 이 시간은 따뜻하다고 하기보다는 제법 더운 날씨가 된다.
그 속에서 햇살을 발으면서 여러 여자아이들과 전신으로 밀착하고 있는 것은 기분 좋은 것이지만 땀이 흘러나온다.
여학생들도 또 나에게 밀착시키고 있는 피부에서 땀이 배어나오고,체조복이나 부르머도 땀에 젖기 시작하고 있었다.
「으윽…곧 사정한다 …제대로,받아 내라 」
「아아 ,네…!」
사정감이 높아진 나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나의 것을 받아들이고 있던 하즈키가 헐떡이는 소리로 대답했다.
전신에 떼지어 모여있는 여학생들도,내가 절정에 이를 것을 깨닫고는 각각의 부분으로 더욱 봉사에 힘쓴다.
이렇게 되면 또 강간은 어찌 된 일인지 서로 잊어 버리고 평소의 상태가 되어 버리고 있었다.
「아아……」
그 순간 나는 방출을 시작했다.
「아 아…」
정액을 아래로부터 체내에 부어 넣어진 하즈키가 몸을 경직시키며,그것을 받아 내었다.
그런 하즈키를 넋을 잃은 눈으로 아미가 바라보며 끌어안은 채 그 몸을 지지하고 있었다.
사정하면서 황홀한 표정이 되어 있는 나의 얼굴에는 ,소중한 것을 다루듯이 카렌들이 키스를 퍼부어 간다.
「아미…」
하즈키가,자신을 안고 있는 아미를 부르면서 , 사정을 마치려고 하고 있는 나의 육봉을 일단 뽑아내었다.
그러자 ,아미도 미리 알고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곧 자신의 아기나에 수납해 버렸다.
나는 감싸고 있는 질의 변화를 느끼며,최후의 한방울까지 아미의 몸 속에 쏟아부었다.
이것으로 포획한 사냥감은 11명이다 .
나는 그녀들을 묶고 있던 로프를 벗기고는,사정의 후의 뒷처리를 시키면서( 당연히 혀로 ),
숨어있는 다른 학생들의 정보를 캐냈다.
그녀들의 말에 의하면 숲 속에는 아이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었다.
나머지는 환경 지구내의 물가나 산 쪽에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것이었다 .
「 좋아 」
나는 여학생들에게 스타트 지점의 초원으로 돌아가도록 명령하고는,새로운「사냥」에 나섯다.
먼저 연못이나 강 등의 물가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이「물가」라고 학원내에서 불리우고 있는 지역은 ,연못에서는 보트 놀이나 수영,일부는 급류도 있는 강으로써
재미있는 물장난을 즐길 수 있다고 해서 학생이나 직원들의 여름의 레저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지역이다.
내가 이 학원에 오고 나서 지금까지는 물장난을 하고 있는 학생들은 거의 없었지만 ,
6월의 더워진 날씨에 견디지 못하고 수영복 차림으로 떠들어대는 여학생들이 이따금 눈에 띄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이 학원으로부터 밖에 나가지 않는 여자아이들에게 있어서는,여름철의 인기 장소로 매우 혼잡하다고 듣고 있었다.
이 물가의 근처를 ,나는 강을 따라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한번이나 두번쯤 모습을 보러 왔었던 것 뿐이었으므로 ,이렇게 차분히 혼자서 이 부근을 산책한 것은 처음이어서 ,
여학생들과의 「술래잡기」와는 별도로 나는 산책 자체도 즐기고 있었다.
그렇지만,그런 산책을 즐기는 자신의 모습은,하반신을 모조리 드러내고 육봉을 단단하게 하고 있는 바로 변태의 모습이었다.
강의 수면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보면서,나도 기가 막히고 웃고 있었다.
(이 학원에서 2개월이나 생활하고 있으면 ,사회에 복귀하기 싫다는 기분이 든다 …)
하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그렇다면 오늘은 학원으로부터 나가고 그“ 사회”에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
조금 전 그 멤버중 두 사람을 안았던 아이돌 그룹 「피치즈」의 매니저로서 TV 국까지 가야 하는 것이었다.
나는 사회적 상식을 하나라도 기억하지 않으면,이 학원의 장은 감당해 낼 수 없다며 자신을 타일렀다.
…그렇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걸어 가다가 ,불가사의한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앞쪽의 강의 근처에 ,알몸이 된 여자아이들이 웃으면서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놀고 있는 광경이 눈에 들어온 것이었다.
대강 보기에 7,8 명은 되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아무리 보아도 이「야외 실습」 중에서 술래잡기를 하며 도망치고 있는 중의 여학생들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그런데 그 아이들이 저렇게 무방비 상태로 물장난 따위나 하고 있어도 좋은 것일까?
나는 목을 갸웃거리면서 ,재빨리 그녀들 쪽으로 다가갔다.
그러자 .
「아 !」
「안돼 아!」
「변태야!!」
물장난을 하고 있던 여학생들은 나의 모습을 보자마자 각자 소리를 지르며,쏜살같이 도망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강둑으로 올라오는 것은 아니고,강 속에서 상류를 향해 물을 헤치면서 도망쳐 간다.
(쓸데없이 )
이것도 명백하게「연기 실습」인데 그녀들도 도망칠 뿐이라면 재미가 없고 최후의 1명으로 살아남는 것도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차라리 내 앞에 모습을 나타내고「술래잡기」를 즐기는 쪽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물가에서 재롱을 부리는 알몸의 소녀들을 쫒아다니다니 괜찮은 설정이 아닐까 )
나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실제로 흥분을 느끼고,상반신에 간신히 몸에 걸치고 있던 의복을 벗어 던지고는
알몸이 되어,그녀들을 뒤쫓듯이 강으로 다이빙해 들어갔다.
「우하하...!!」
나도 역할에 충실하듯이 소리를 지르고 물보라를 일으키며,나는 강 가운데로 달려 나갔다.
「싫어.....」
이미 도망치기 시작하던 알몸의 여학생들은 ,알몸이 되어 가까워지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
더욱 크게 소리를 지르며,쏜살같이 도망치며 분산해 갔다.
그렇지만,그 모습에는 어딘지 묘한 분위기가 숨어있던 것도 사실이다.
(술래잡기는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야)
나는 그렇게 생각하면서,알몸의 미소녀들을 뒤쫓기 시작했다.
손에는 조금 전부터“사냥감”의 포획용에 사용하고 있는 로프의 다발을 꼭 쥐고 있다.
첫번째 여학생은 두 손으로 붙잡는 것을 할 수 있었다.
물을 헤치며 도망치는 여학생을 뒤에서 점프하듯이 달려들고,양손으로 그 여학생의 양쪽 젖가슴을 움켜 잡고 몸을 끌어당긴다.
그러면서 그 등에 나의 가슴으로부터 배를 밀착시키고,가슴을 비벼댔다.
그와 동시에 ,전부터 우뚝 솟아 있는 육봉을 여학생의 엉덩이에 압입한다.
「후후후 붙잡았다.널 강간 해주지 」
나는 약간 상스러운 소리로 말하면서 ,육봉의 앞으로 그 여학생의 음부를 찾아 내고는,
음열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육봉을 거기에 힘껏 찔러 넣었다.
그 사이에도 제법 볼륨이 있는 오파이를 주무르면서,여학생의 얼굴을 무리하게 뒤에 향하게 하고 그 입술을 빼앗는다.
「…아아 …아파요…」
느닷없는 삽입은 조금 심한 것 같았지만 ,나는 상관하지 않고「강간」을 계속하기로 했다.
그리고 나서 결합한 채 로프로 그녀의 양손을 단단히 묶고,그 자유를 빼앗아 버린다.
묶은 후에는 ,나는 「강간」을 중단하고 육봉을 뽑아냈다.
그리고 그 아이의 손목을 묶고 있는 로프를 ,강의 양 옆에 줄지어 있는 울타리 중 한개에 동여 매어 버렸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 ,도망치지 말고 기다려라 」
라고 말하고 나서 ,마치 주인이 볼일을 보는 동안 길가에 묶여 기다리게 된 개에게 말하듯이 명령하고는,
다음 “사냥감”의 포획에 나섯다.
내가 한명을 포획하고 조금 범하고,울타리에 묶어 두고 있는 사이,다른 여학생들은 일단 도망치는 것을 그만두고,
숨을 몰아쉬며 이쪽을 보고 있었다.
현실이었다면 그 사이에 도망쳤으면 좋았을텐데 ,그럴 마음은 없는 것 같았다.
어디까지나 나와의 술래잡기를 즐기자는 생각 뿐인 것 같았다.
「좋아 다음은...!」
나는 물에 젖은 알몸의 미소녀들이 6,7명이 떼를 지어 있는 곳을 향해 ,또 물을 헤치며 사냥감을 향해 다가갔다.
「싫어 아 」
「아아아 」
내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처음으로 여자아이들은 비명소리를 지르며(환성일지도 모른다 )도망치기 시작한다.
거세게 물보라가 튀어오르고,한낮의 태양빛이 반사되며 반짝 반짝 빛나는 강 속에
탱탱한 피부와 나체를 드러낸 미소녀들의 무리가 도망 다닌다.
모든 것이 환상적인 광경이다.
그것을 나라는 한명의 남자가 알몸으로 ,자지를 우뚝 솟게 한 채 쫒아다니고 있었다.
객관적으로 보면 나도 정말 바보처럼 생각되기도 하지만 ,
그 바보짓을 하고 있으면 느껴지는 상식을 벗어난 개방감이 기분 좋다.
근대 문명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고,야생의 본능대로 암컷을 쫒아다니며 교미를 강요하는 수컷의 기분으로 ,
나는 물을 헤치면서,그녀들을 쫒아다녔다.
정확하게는 조금 전의 잔디밭 위의 난교로 많은 땀을 흘리고 있었기 때문에 ,
이러한 물장난은 그 땀을 씻고 흘려보내니 기분이 좋았다.
한명의 여학생이 갑자기 나를 향해 양손으로 물을 퍼올리고 나를 향하여 쏟아부었다.
도망쳐 다닐 뿐만 아니라 물에 의한 공격을 해 왔던 것이다.
나는 안면에 물 공격을 받고,으르렁대는 표정으로 얼굴을 휘두르며 물기를 날렸다 ,
「이 녀석!」
성난 목소리를 올리며,물을 뿌렸던 여학생을 습격했다.
나는 그 여학생에게 정면에서 달려들어 그 양 어깨를 힘껏 움켜 잡고,그대로 그 몸을 수면으로 밀어 넘어뜨려 버렸다.
당연히,그 여학생은 등으로부터 물 속으로 쓰러지고,한 순간이었지만 전신을 수중에 잠기게 되었다.
나는 곧바로 그 상반신을 일으켰지만 ,그 수중에 있는 하반신에는 나의 하반신이 눌러져 갔다.
그리고는 그대로,삽입이다.
수중에서의 성행위이다.
「싫어 아, 아 좋아 」
갑자기 수중에서의 삽입에,그 여학생은 발버둥친다.
그렇지만 나에 양 팔에 상반신을 잡혀있어 자유는 거의 없었다.
「 벌이다 」
나는 그렇게 그녀에게 소리치고는,거칠게 허리를 움직여 물보라를 피어올리면서 수중 성행위를 잠시동안 계속했다.
폭행당하고 있는 여학생은 과연 기분 좋은 모습이었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범하기를 계속했다.
이 수중 성행위도 곧바로 중단하고 성기를 뽑아냈다.
그리고 그녀도 또 양손을 로프로 묶고 근처의 울타리에 묶어 둔다.
「자 또 다음이다!」
나는 또 육봉을 앞세우고,새로운 사냥감을 사냥을 나섯다.
눈앞에 두 사람의 미소녀가 손에 손을 잡고 도망치고 있었다.
언뜻 보기에도 사이가 좋은 콤비처럼 마음이 맞고 있었다.
나는 그 두 사람을 다음 사냥감으로 결정하고는,다른 소녀들에게는 눈길도 주지 않고,이 두 사람을 목표로 달려 나갔다.
「아아...안돼!」
나머지 한사람의 손을 잡고 앞쪽에서 도망치고 있던 콤비중의 한명이 넘어져 버리고,
얼굴으로부터 쓰러지는 모습으로 물 속으로 쓰러져 버렸다.
「아,칸나 괜찮아?」
「응 마도카 괜찮은데,물이 코에…」
칸나라고 불리웠던 소녀가 마도카라고 불리운 소녀의 도움으로 일어나서 울상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이 동동거리고 있는 곳을 ,내가 습격한다.
나는 양팔을 크게 벌리고,두 사람을 동시에 꽉 껴안았다.
「싫어..!」
「아 붙잡혀 버렸다」
나에게 동시에 꽉 껴안겨지고,두 사람은 동시에 비명을 지른다.
「붙잡았다 …후후...이게 바로 일석이조다 」
엷은 웃음을 떠올리면서 ,나는 두 사람의 얼굴에 교대로 혀를 대고,사타구니를 더듬으며,붙잡은 “사냥감”의 품평을 해 간다.
물론 품평따위를 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이 학원내의 여학생들은 얼굴도 몸매도 최고급의 것 뿐이지만 .
나는 칸나와 마도카의 두 사람의 등을 누르고,강바닥에 손을 대고,나란히 엎드리게 했다.
수면 위에 두 사람의 귀여운 엉덩이가 ,찰싹찰싹 물을 튀기면서 나란히 모였다.
재빨리 나는 칸나의 엉덩이의 뒤로 다가와,수면에 있는 그녀의 아기나에 육봉을 삽입한다.
「아, 싫어 !」
내가 주입하는 피스톤에 따라,수면 위의 칸나가 몸을 떨며 허덕였다.
그 모습을 옆에서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는 마도카가 조금 불안한 표정으로 응시하고 있었다.
「좋아,여기의 맛은 이런가 .그럼 친구의 것과 맛 비교다 」
나는 그렇게 말하며 칸나로부터 육봉을 뽑아내고는,곧바로 옆의 마도카의 아기나에 육봉을 삽입한다.
그리고 처음으로부터 심하게 피스톤을 시작했다.
「아아,악!!그런 갑자기…!」
마도카는 느닷없는 삽입에 저항한다.
그렇지만 그것은 현재의 나에게는 가학적한 쾌감을 더해줄 뿐이었다.
나는 심한 피스톤을 잠시동안 계속하고,그리고 또 칸나에게 재 삽입했다.
칸나를 맛보고 나서 ,또 마도카에게 돌아온다.
「어느 쪽이나 최고품이다.나중에 또 많이 맛봐 주지」
나는 두 사람을 몇번씩 범한 후에서 육봉을 빼내고,역시 두 사람의 양손을 로프로 묶고 근처의 울타리에 얽매어 놓았다.
그리고 또 새로운“사냥감”을 쫒아 사냥을 재개했다.
이 강에서의 사냥감은 결국 9명 .
이 강주변에 와 있었던 학생은 이것으로 전원이였다.
나는 그 각자를 잡을 때마다 육봉을 삽입하고 가볍게 범하고는,로프로 울타리에 연결하는 작업을 반복했다.
그리고 9명 전원을 포획한 것을 확인하면서 ,그때까지의 사냥감을 묶어놓은 곳에 돌아와서
로프를 울타리에서 끌르고 자신의 손에 쥐고,“사냥감”들을 회수하여 끌어당겼다.
알몸의 미소녀들 9명을 로프로 손목을 묶고 끌어당기자 왠지 먼 옛날의 노예 상인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럼,여기에서의 사냥은 우선 종료하기로 하고.잡아온 “사냥감”을 실컷 맛볼까?」
나는 그녀들을 강의 하류까지 데리고 와서 ,그 옆에 줄지어 있는 울타리에 그녀들의 손목을 묶고 있는 로프를 묶었다.
그리고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형태로 서도록 명령했다.
나의 눈 앞에,“사냥감”들의 9개의 둥그런 엉덩이가 나란히 한다.
그 전부가 강물에 젖어있었고,또 다리는 강 속에 있었기 때문에 ,수면에도 9개의 엉덩이의 그림자가 비춰보이고 있었다.
왠지 눈앞에 18개의 엉덩이가 줄지어 있는 것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다.
「후후후,좋은 경치다…그러면 잘먹겠습니다 」
나는 오른쪽의 엉덩이로부터 잡고,육봉을 밀육에 삽입했다.
한참 피스톤을 하며,몸 속을 맛본다.
( 지금까지 어떤 고생도 없이 섹스를 했었기 때문에…이렇게 실제로「고생」하여 맛보는 섹스도 또 색다르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나는 싱글벙글 웃음을 흘렸다.
잠시 그 여학생을 범한 후에 육봉을 뽑아내고 옆의 여학생에게 삽입했다.
그 아가씨에게서 1분 정도을 범하고는 또다시 옆의 아가씨에게로 이동하며 범한다.
그리고 이것을 계속 반복해 간다.
여학생들은 손의 자유가 묶여있어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나에게 삽입되는 것을 조용히 기다릴 수밖에 없었고,
또 삽입된다는 생각에 움직일 수 없는 부자유스러움에도 피학적인 흥분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이 상태로 9명 전원을 순서대로 범하고는 왼쪽 끝의 9명째까지 오자 ,
이번에는 반대의 순서대로 돌아가는 형태로 그녀들을 범했다.
그리고 처음의 여학생에게 돌아온 시점에서 ,( 질내사정이 OK인지 어떤지는 안전일의 리본으로 확인하고 )
그 여학생의 질오에 정령을 가득 쏟았다.
(이것으로 20 명째인가 …나머지는 10명 .그녀들은 산에 있는 것 같군 )
나는 질내 사정의 쾌감으로 조금 몽롱하면서도 ,새로운 사냥의 전개에 생각을 집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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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린 게 아무리 봐도 문맥이 엉망이고 틀린 단어가 많길래 교정을 핑계로 조금 손 봤습니다..
그래도 역시 나아진건 전혀 없고 엉망인건 그대로지만...
역시 올리기 전에 한번 살펴볼걸 하는 생각이 뼈져리게 들어서...
시간도 별로 들지 않는데....
저 혼자 보려고 개날림으로 했던 거를 뭐에 씌었는지 훌러덩...
덜렁대는 성격에 살펴보지도 않고 그냥 불쑥 올려 버렸으니......사죄를...
혹 전의 것을 저장해 놓으신 분이 계시면 하드에서 걍 지우시고
기억 속에서도 지워 주시기 바랍니다.. m__m
그리고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께도 무지 죄송합니다..
이후 편도 되도록 빨리 마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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