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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여자에서 장모가 된 여자 ☜-1편

☞ 사랑하는 여자에서 장모가 된 여자 ☜


☞ 사랑하는 여자에서 장모가 된 여자 ☜
난 지금까지 한 집에서 두 살림을 하고 있다.
왜냐구?
그건 장모와 아내 두 여자와 같이 살기때문이다.
물론 사는것만으로는 내가 이 이야기를 꺼내지는 않지.
문제는 장모와 섹스를 하는 사이라는 것이다.
후.......
벌써 장모와 관계를 가진지가 10년이 좀 넘었다.
내가 고등학교때부터 였으니까.
자랑이 아니라 아내만큼 장모도 예쁘다.
결혼하면서 우리 둘이는 관계를 그만 가져야지 하고 마음먹었지만 10년이상을 섹스를 해왔
는데 그건 불가능했다.
장모도 나도 인정하는 부분이라 난 어쩔수 없이 그렇게 두집 살림을 살고있는 것이다..
난 이 두여자를 모두 사랑한다.
그 모녀지간을 말이다.
그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장모와 나의 관계를...............
아내는 친구동생이었다.
그것도 가장 친한 친구의.
그러니까 장모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의 엄마였다.
아버지는 친구가 중학교때 돌아가셨다.
남겨진 유산으로 장모는 옷가게를 했다.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였던 우리는 거의 친구집에서 살았다.
우리집에서도 크게 상관하지않았고.
그러니까 장래의 처갓집은 엄마,딸,아들 이렇게 3명이 살고있었다.
장모와 나의 첫관계는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 시작되었다.
내가 17살이었으니까 장모는 30대 후반이었을 것이다.
2학년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날 다음날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엄마, 나 준인데.”-친구랑 같이 난 장모를 엄마라고 불렀다.
“그래, 잠깐만.”
“어서와.”
“어, 남매끼리 없네.”
“호호, 둘다 외갓집갔다. 방학이라고 놀러오라고해서 말야.”“짜식이 말도 안하고 갔네.
엄마 혼자서 심심하겠다. 내가 놀아줄게.”“그래, 준이가 놀아주면 내가 안 심심하겠네.
차 한 잔 줄까?”“좋지요, 커피 한 잔 줘요.”
“그래, 조금만 기다려라. 설거지마저 하고 커피 끓여줄테니까 잠시만 앉아있어라.”“
네.”
난 소파에 걸터앉고 현이엄마는 싱크대로 가서 설거지를 시작했다.
별로 할일이 없는 나는 자연스럽게 현이엄마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하얀 반바지에 검정나시차림의 현이엄마.
순간 나는 나의 물건이 벌떡 일어서는걸 느꼈다.
늘 현이엄마가 예쁘다는 생각을 해온 나였다.
그리고 잘땐 현이엄마와 내가 섹스하는 상상을 해보곤 하였다.
엄청 자극적이었다, 현이엄마의 모습은.......
“애들 언제 온대요?”
“몰라, 한 일주일정도있는가본데.”
그때였다.
내가 이 여자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애들은 일주일없고 남편 없는지는 4년, 비록 아들 친구이지만 난 당당한 대한민국의 남자.
난 벌떡 일어선 나의 좆을 지그시 한번 눌렀다.
현이엄마는 커피와 과일을 가져왔다.
“야, 맛있겠다. 잘 먹을께요.”
“그래, 많이 먹어라.”
“햐, 과일을 엄마만큼 예쁘게 깎았네.”
“내가 예뻐?”
“그럼요, 내가 본 여자중엔 최고로 예뻐요. 나도 엄마같은 여자랑 결혼 할꺼예요.”“호호
호, 영광이네. 날 그렇게 칭찬해주다니.”
“우리 영화보러 갈래요? 내가 오늘 하루 애인되어줄께요.”“그럴까? 호호호, 남들이 보면
오해하겠다. 준이랑 다니면.”“그런 걱정하지말고 우리 나가요. 내가 영화보여줄테니까.”
“그래, 옷 갈아입고 나올게.”
잠시 후 옷을 갈아입은 현이엄마가 나왔다.
정장차림의 현이엄마는 너무도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역시 엄마가 최고야.”
“얘는 자, 빨리 가자.”
우린 시내로 나가 영화를 보고-제목은 기억이 안 난다-레스토랑에 가서 저녁도 먹고 참 재
미있게 놀았다.
그리고 그 사이 약국에 가서 알콜을 샀다.
8시쯤 되어 우린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 나 물 한 잔만 먹고 갈게.”
“그래, 그렇게 해라.”
우린 집으로 들어왔다.
현이엄마는 옷을 갈아입으러 방으로 들어가고 난 미리 산 알콜을 수건에 묻혔다.
인신매매범들이 여자를 기절시킬때 많이 하는 수법이다.
코에 대면 질식을 한다.
너무 오래있으면 생명이 위태로울수도 있으니까 적당히......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며 현이엄마는 나왔다.
“오늘 준이땜에 재미있었어. 방학때 너무 놀지만 말구 공부도 열심히 하고 숙이 공부도 좀
가르쳐라.”“알았어, 엄마. 근데 이 수건에 이상한 냄새난다. 손 좀 씻구 닦으려니까 냄새
가 나.”“그래, 이상하네. 오늘 빨았을텐데.”
드디어 현이엄마는 수건에 코를 갖다대었다.
허리를 숙이는 순간 난 한손으로 머리를 눌러 수건과 밀착을 시켰다.
“음.....”
잠시 허둥거리던 현이엄마는 이내 소파쪽으로 털썩 쓰러졌다.
순간 난 약간의 두려움과 함께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처음하는 일이라 두려움이 있었던거고 이상없이 현이엄마가 쓰러졌으니까 안심이 되었던거
다.
쓰러져있는 현이엄마를 보니 나의 마음은 더욱 뜨거워졌다.
안방으로 데려가기위해 현이엄마를 번쩍 안아들었다.
생각이상으로 가벼웠다.
오른손에 그녀의 젖가슴의 융기가 느껴졌다.
현이집에 놀러올때마다 현이엄마가 허리를 숙일때 가슴계곡이 보일때마다 얼마나 마음이 설
레었던가!손에 대이는 느낌은 상상한데로 풍만함과 탄력을 가지고 있었다.
혼자 4년을 살아 너무도 넓어보이는 침대가 오늘은 나로인해 좀 힘들꺼라는 생각을 하니 절
로 웃음이 나왔다.
난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나이차이,신분차이가 존재하지않는다면 난 현이엄마를 평생의 배필로 삼아 살았으면 좋겠다
고 생각한 적도 있다.
거기에는 섹스어필하는 매력이 엄청 크게 작용했다.
난 빨리 현이방으로 뛰어가 현이가 등산할 때 사용하는 자일을 가져왔다.
그리고는 양손목을 한곳으로 모아 묶고 다시 줄을 두 갈래로 갈라 침대 양쪽으로 묶었다.
두 팔만 사용하지 못하지 현이엄마의 몸은 마음데로 움직일 수 있었다.
깨기만을 기다릴까 하다가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혀놓기로 생각을 굳혔다.
손은 약간 떨렸다.
눈에 마침 가위가 보였다.
그것을 들어 현이엄마의 나시를 짤랐다.
현이엄마의 희고도 탄력있는 뱃살부터 조금씩 보여졌다.
그 풍만한 가슴은 하얀 브래지어 뒤로 숨어있었다.
빨리 꺼내어 빨아보았으면 거기다 내 좆을 문질러 보았으면 하는 욕망을 잠시 접어두고 난
현이엄마의 반바지를 밑으로 끌어내렸다.
역시 하얀 팬티였는데 좀 얇아 그위로 그녀의 거뭇한 보지털의 윤곽이 드러났다.
더 자세히 보고 싶어 난 물주전자로 그위에 조금 물을 부었다.
아! 더욱 자세히 보지털의 윤곽이 드러났다.
내 좆은 이미 발기할데로 발기해 터질 것만 같았다.
휴, 내것은 내가 봐도 크고 굵다.
아줌마 전용으로 해도 될듯한......
이제 깨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난 안락의자를 침대쪽으로 끌어당겨 그녀가 눈만 뜨면 내 눈과 마주치는 곳에 놓았다.
1시간이 채 되지않았을꺼다.
현이엄마가 눈을 뜨는 낌새가 느껴졌다.
“으음, 어머나.”
현이엄마는 눈을 뜨며 이상한 기분이 들었나보다.
자기를 쳐다보는 나를 보고 엄청 놀라는 표정이었다.
“아니, 준이야. 이게 뭐니? 너 왜이러는 거야?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야?”하긴 상황을 봤
을때 무슨 일이 닥칠거라는 것은 짐작할 만도 할꺼다.
팬티와 브래지어차림에 침대에 손은 꽁꽁 묶여져있으니까.
“난 자기를 옛날부터 사랑해왔어. 자기 전에도 자기꿈을 꾸었고 일어나서도 자기만 생각했
고 늘 자기의 모습 이 날 미치게했어. 난 자기를 가지고 싶어.“
“준이야, 너 이러면 안돼. 난 너의 친구의 엄마야. 그럼 엄마랑 똑같은거라구.”“아니,
그렇지 않아. 난 무슨 소리를 해도 자기를 가질 거야. 자기도 남자친구가 필요하지 않아?
그 나이면 남자생각이 엄청 날텐데. 내가 그 역할을 하고 싶어. 이왕이면 자길 좋아하는
남자랑 하고싶지 않아? 더욱이 난 젊고 자길 사랑하잖아.“
“무슨 소릴 해도 안돼. 너 이러면 벌 받는다.”
“난 무슨 소릴 해도 지금부터 자기를 가질 거야.”
“아아아, 준이야. 제발 이러지마.”
묶여진 팔을 풀려고 몸부림치는 그녀를 내려보는 난 더욱 흥분이 되었다.
어릴때부터 사랑의 마음을 가져온 그녀를 지금 이순간 갖는 것이다.
“자긴 나의 총각을 가지는거야. 난 지금 자기에게 나의 첫순결을 바치는거야. 알았어?”난
서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팬티도 벗어버렸다.
“자,봐. 이게 자기를 위해 이렇게 커져있어. 갖고싶지 않아? 아무도 보지못한걸 오늘 자기
는 처음으로 보고 마수를 하는거야.”좆을 현이엄마의 얼굴쪽으로 들이밀며 난 그렇게 소리
쳤다.
차마 보질 못하고 그녀는 얼굴을 돌려버렸다.
이제 현이엄마도 알몸으로 만들 시간이 다가왔다.
난 현이엄마를 힘으로 돌아 엎었다.
“아, 제발 준이야. 지금이라도 그렇지않으면 용서해줄게.”“이미 늦었어. 시위는 활을 떠
났단 말야.”
브래지어 호크를 잡고 풀었다.
그리고 현이엄마의 팬티도 조금씩 밑으로 벗겨내렸다.
물론 그녀는 발버둥을 쳤지만 힘으로 날 이길순 없으니까.
우, 알몸의 뒷모습의 그녀는 너무도 섹시했다.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로 이렇게 훌륭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건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이다.
평소에도 운동을 자주하는 현이엄마라 그런가보다.
입속에선 침이 꿀꺽 삼켜졌다.
시간은 충분했다.
어떻게 현이엄마를 죽여주나가 중요한 포인트다.
엎어진 그녀의 뒤를 난 허벅지쪽에 올라탔다. 그리고 허리를 숙이니 현이엄마의 머리칼이
나의 얼굴쪽에 닿았다.
음.. 향기로운 머리냄새!
난 그녀의 머리내음을 마음껏 음미했다.
현이엄마는 계속 꿈틀거렸지만 나에게 눌려있어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
혀를 그녀의 귓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혀로 살살 핥으면서 자근자근 깨물었다.
왼쪽귀,오른쪽귀를 번갈아가며 귓볼을 애무했다.
목쪽으로 내려와서 목주위도 애무했다.
등쪽, 허리, 허벅지, 장단지쪽으로 내려오며 그녀의 몸을 달구었다.
뒤쪽으로만 혀와 손으로 한 15분쯤 애무하였을까?
드디어 현이엄마의 입에서 달뜬 비음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아-- 아흑.”
그래, 남자를 알고있는 여자의 몸이 견디면 얼마나 견딜까?더욱이 남자맛을 보지 못한지도
이미 4년이 되었는데......
애무가 좀 길더라도 난 충분히 그녀를 달구기로 마음먹었다.
이젠 앞쪽을 집중적으로 죽여줘야겠다고 마음먹고 다리를 잡아 몸을 돌렸다.
현이엄마의 몸은 쉽게 앞으로 돌려졌다.
헉!!!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정말이지 풍만한 젖가슴이었다.
플레이보이 잡지를 통해서만 보던 그런 풍만한 젖가슴이 나의 눈에 가득 찼다.
누워서도 이렇게 풍만하고도 크다면 후, 36이상은 될 것이다.
살결은 희고도 희었다.
그리고 난 웃음을 참을 길이 없었다.
입밖으로 터져나오는 신음소릴 참느라 그랬는지 얼굴은 벌겋게 상기되어있었고 무성한 보지
털은 흘러내린 씹물로 인해 엎드려있던 침대까지 축축해져있었다.
바로 삽입을 해서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참고 더 애무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발을 들어 발가락을 내 입속으로 가져갔다.
발가락부터 발가락사이로 혀로 핥았다.
이것도 아주 자극적인 방법이다.
현이엄마는 계속되는 나의 공략에 거부하던 몸짓대신에 나에게 동조하는 행위를 시작했다.
종아리,허벅지쪽에도 계속 나의 혀와 입술이 애무를 했다.
눈딱감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냥 지나갔다.
운동을 많이 해서인지 30대후반의 아줌마치곤 뱃살도 별로 없었다.
배꼽에 혀를 살짝 대니까 또 한번 크게 꿈틀거렸다.
이젠 날 거부한다는건 불가능할 정도로 현이엄마는 자제력을 잃어보였다.
고개를 살짝 들자 후, 그 풍만한 유방이 나의 눈에 가득 들어왔다.
양손을 뻗어 현이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아--흑. 아, 어머머.”
4년만에 남자의 손에 잡혀보는 촉감에인지 젖꼭지는 딱딱하게 일어서있었다.
오른쪽 젖가슴을 한입에 물었다.
여자특유의 젖내음이 나를 거의 미치게 만들었다.
솜사탕보다 달고 캔디보다 달콤한 그녀의 젖가슴이 나의 입안 가득이 들어왔다.
난 젖꼭지를 살짝 깨물었다.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손가락사이에 왼쪽의 젖꼭지를 끼워 살짝 놓았다 잡았다 하였다.
"아-----제발.준이야 이러지마. 난 너의 엄마랑 똑 같잖아.엄마에게 이러는게 어딨어."
"괜찮아.난 자길 처음 봤을때부터 여자로 봐왔어.어딜가도 자기 만한 여자를 보지못했어.무
슨 소릴 해도 난 오늘 자길 가지고 말꺼야."
아직까지 이성적인 소릴 하는 것을 보니 자극이 덜 된 모양이다.
아니면 엄청난 정신적인 극복으로 아들의 친구에게 몸을 준다는게 도덕적으로 마음에 걸리
고 있다던가.
난 참을수가 없었다.
"왜 날 남자로 보지않는거야.왜? 나이차. 흥, 그깟짓게 뭐가 중요해. 내가 널 사랑한다는
데. 난 널 여자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어. 그래서 널 가지려고 하는거야."
"하지만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니? 20살 차이나는 그리고 넌 우리 아들의 친구잖아.이건
죄악이야."
"하하하,죄악이라구? 천만에. 자기랑 나랑 한몸이 되었을때도 그런 소리가 나오는지 보자
구. 내가 자길 가지고 난 후에도 그런 소릴 하나 보자구.난 오늘 단순히 자길 가지려고만
하질 않아. 자기의 몸과 마음도 모두 가질거야,알어?"
"아니,넌 나의 몸을 가질순 있어도 나의 마음을 가지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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