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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선생 요시다 3부 1편 (그디어 3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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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선생 요시다”가 열분에 성원에 힘입어 3부까지 올려지게 됬습니다. 지난달 중순 떨리는 맘으로 허접한 글을 처음 네이버3에 올리며 과연 계속 될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열분 격려와 가르침으로 제 부족함이 채워져 이곳 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붉은 앙마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열분에 성원에 결코 실망 시키지않은 작가가 될 것임을 이 3부를 올리며 약속 드립니다. 다시 한번 네이버3 여러 유저님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과학선생 3부내고 약간 혼자 우쭐해진 부족한 작가
붉은 앙마 올림


-등장인물-

-요시다 하라다 : 중학 과학 선생 자신의 집에 돌아가는 자신의 제자를 강간 하고 능욕의
노예로 만드는 파렴치한 인간 아니 짐승

-노무라 요시에 : 1부와 2부에서 자신의 학교 선생님에게 처절히 강간 당하고 노예로 길들어진다. 하지만 타고난 색기로 그 안에서 즐거움을 느끼기도 함

-니시카와자 : 2부에서 요시에의 닮은 꼴 소녀 요시에의 친구기도 함, 하지만 요시다의 새로운 사냥감이 된다


제1장 새로운 사냥감 ·니시카와자

시계의 바늘은 오후 6시를 조금 넘고 있었다. 여름이 가까워져 오면서 일몰도 해는 길어 졌지만, 가로등은 이미 점등 해 거리를 밤의 얼굴로 바꾸고 있다.

사쿠라가오카 중학교 교내도 대부분의 방이 빛을 꺼, 낮의 소란함이 거짓말과 같이 아주 조용해지고 있다. 어두운 곳에 싸여 소리 하나 나지 않는다. 유령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 이다.

 그러나, 과학실의 준비실에만 하나만 빛이 켜져 있었다.
 하라다는 2 학기의 기말고사의 채점을 위해, 학교에 남아 있었다. 책상 위에 시험지들과 빨강의 펜들은 계속 움직인다.
다른 교사들은 오늘 테스트가 끝났던 직후에 바로 시작하여 , 1시간정도 채점을 끝맺고 돌아가거나 했고, 또는 답안 용지를 집에 가져 돌아가거나, 남은 부분은 다음날로 넘긴다던가 했지만, 하라다는 가능한 한 빨리 정리해 버리고 싶었다.

 「후」
 하라다는 빨강 펜을 두고 가슴의 포켓으로부터 담배상자를 꺼냈다. 그리곤 나머지의 용지의 다발에 힐끗 눈을 돌린다. 후 백 매 정도 남았다.
담배에 불을 붙이고 연기를 토해낸다. 요전날 복도에서 본 2학년 E반의 여자 학생, 니시카와자의 일이 생각났다.

 니시카와자인가. . . . ..
 흰색의 셔츠와 짙은 감색의 핫 팬츠를 입고는 가만히 서있는 아이의 모습을 하라다는 떠올렸다.
 하라다는 빠져 있는 아이에 대해서, 다시 한번 행동을 취할 것을 결의하고 있었다. 의지의 불태울만한 귀여운 용모, 셔츠의 가슴 팍은 사랑스럽게 부풀어 올라있고 , 핫 팬츠에 싸여 마치 복숭아와 같이 둥그스름 한 히프…. 그러한 그 아이의 모습의 윤곽이 떠올려지자 자신의 분신이 뜨겁게 끓어올라, 바지 사이가 융기 되어 온다.

 최근에는 시대가 하 수상하여, 여자 중학생도 이미 섹스를 경험하고 있는 아이가 드물지 않게 보이고는 있지만, 니시카와자가 하라다가 빠져 있는 아이인 요시에와 똑같이 virgin이라면 후후후…..
 게다가 그 밝은 다갈색의 피부에, 여자의 즐거움을 철저히 가르쳐 주면, 노무라에게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극상의 sex 노예가 될 것임이 틀림없다.
저런 아이를 알몸으로 만들어 벗겨놓고, 중요한 virgin를 유린해 주면 어떠한 기분일 것인가. . . . ..

하라다는 그런 망상을 하면서, 하복부를 더욱더 내밀치게 하고 있었다.

 수 개월 전, 훨씬 눈독을 들이고 있던 같은 2학년의 노무라 요시에를 강간 하고, 그 어린 육체의 맛을 즐겼을 때는, 이것으로 경찰에 잡히게 되어 교사를 그만두는 것은 아닐까 미련을 남기는 일도 있었지만, 그러나 지금 그 요시에를 자신의 정부와 같이 만들고, 또 거기에 노예봉사 까지 시키고 있다. 이 실적이 하라다에게 완전히 자신을 가지게 하고 있었다.
 단 그 몇 초의 기다림이 몇 해와도 같은…
그런 초조함의 기분이 하라다 안으로부터 자신을 다시 태어나게 하고 있었다.

 「그런면 나머지를 정리할까. . . 어이~ 나에 분신아! 가까운 시일 내에 충분히 좋은 생각을 해두어야 해, 지금은 참고 있어 기다려 주거라….후후」
 하라다는 바지 안의 자신의 분신을 달래듯이 펑펑과 두드리면서, 다시 책상을 향해, 펜을 달리기 시작했다.

*
기말 테스트의 다음날부터, 사쿠라가오카 중학은 오전에만 단축 수업의 기간에 들어가 있었다.

 3시 정도가 지나 집에 돌아갈 하라다를 노무라 요시에가 기다리고 있었다. 여름용의 반소매의 흰 세라복에 짙은 감색의 플리츠 스커트, 옷깃에는 붉은 스카프가 메어져 있고, 세라복의 흰색과 절묘의 메치를 그리고 있다. 1개월 정도 전, 사쿠라가오카 중학의 제복도 하복으로 변해있었다.
 역시 중학생은 체육 입거나 제복 모습일 때가 제일 매력적이라 하라다는 생각한다.
 지하의 침대 룸에 요시에를 데리고 가서, 하라다는 조속히 요시에에게 벗도록 명령했다.
요시에는 명령 대어진 대로, 떨리는 손가락으로 리본을 풀기 시작했다. 몇 번이나 하라다에 안겨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막상 이 상태 되면 굴욕감과 수치를 억제할 수가 없다.

 세라복과 스커트를 벗어 던져 브래지어와 판티 만의 모습이 된 요시에의 몸은, 언제나 봐와서 익숙해 졌다고는 말하지만, 아직도 하라다를 자극하는데 충분했다. 소녀라 아직도 어림이 남아 있는 체형이지만, 그런데도 하라다 에게 많은 성감이 개발 되어지는 탓일까, 처녀 때 보다 유방도 다소 커진 느낌이고, 몸집도 어른 여성들처럼 둥그스름을 띠고 있는 것 같다.
브래지어를 벋고, 양말을 벗는다. 판티 한 장이 되자 요시에는 당황해 양손으로 유방을 덮어 가려, 몸이 수치를 감춘다. 동그스름한 어깨선, 아직 덜 익어 자라지 않은 웨스트로부터 히프에 걸친 완만한 곡선, 그런 소녀다운 요시에의 동선들은 하라다의 분신을 이미 바지 안에서 두각 시키기 시작하다.

 아, 드디어 여기까지 저속해져 버렸다 아응.
요시에의 눈으로부터 갑자기 눈물이 흘러 넘쳤다. 중요한 처녀를 끔찍하게 유린한 남자, 그것도 자신의 학교의 교사의 앞에서, 자신의 나체를 보여 주고 있다는 한심함에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좋아. . .. 어차피 더러워진 신체야….. 그렇게 자신에게 타일르는 요시에는 눈물을 닦으며, 판티를 벗어 놓는다. 어여뿐 히프로부터 흰 옷감이 미끄러져 떨어져 얇은 그림자와 같은 사타구니가 얼굴을 보인다.
얼굴에서는 볼이 불이 난 것 같은 부끄러움을 견디며 요시에는 발목으로부터 판티를 빼내면서, 나체의 모습을 하라다의 앞에 보였다.

 「변함 없이 이쁜 몸이구나, 노무라는」
 하라다는 기다림에 지친 느낌으로 빠르게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이윽고 전라가 된 하라다는, 우뚝 솟는 자지를 잡아 요시에에 앞으로 가져 갔다. 검은 윤기가 흐르는 그것을 보고, 요시에는 당황해 눈을 뗄 수 밖에 없었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허리를 양손으로 껴안고 갑자기 키스를 요구해 왔다.
요시에가 비참함과 수치에 미간에 주름을 대며 울 것 같은 얼굴을 한다. 하라다는 그녀의 턱을 힘껏 들어 마음껏 입술을 거탈했다.

 「. .. . . . .」
요시에는 허약한 저항을 보였지만, 껄떡거리며 구강을 반죽해 들어오는 혀로 인해 쾌락의 불이 켜지며 저항도 약해져, 이윽고 코의 안쪽으로부터 단 한숨을 흘리기 시작한다.

 「앗, 」
타액으로 하는 농후한 키스가 진폭제가 되고 있던 요시에를, 하라다는 당돌하게 침대에 밀어 넘어뜨려, 그 위에 올라타기 시작했다.

 「, 키, 선생님. . ., 상냥하게 해 주세요」
하라다는 상관하지 않고 푸른 과실과 같은 가슴의 융기를 주물떡 주물떡 어루만지고 문지르면서, 귓불이나 목덜미 그리고 어깨로 혀를 기게 해 간다.

 「앗. . .아 응. . . . .」
 요시에는 절인 한숨을 흘리며, 이미 몸을 비틀게 한다.
 하라다는 서서히 아래로 혀를 질질 끌고 내려가, 혀로 유방의 애무를 이행 시킨다. 사랑스러운 유두는 이미 단단하게 응어리져 있고, 이미 새로운 애무를 기다리고 있는 것만 같다.
쌀알과 같은 그것을 입 속에 넣어, 후루룩 빨고 돌린다. 그리고 이제 한쪽의 유방에 약간 힘을 집중해, 동그라미 그리듯이 반죽하며 돌린다.

 「아, 아 응. . .미쳐. . . . .」
끈질긴 애무에 요시에의 성감이 급속히 녹아 간다. 하라다에 의해 길들어진 성감의 소질이, 거듭되는 애희를 받아 급속히 개화해 되어 진다고 생각되어진다. 성기나 유방은 물론이지만, 귓불이나 목덜미 등을 빨리게만 되면 부들부들 하고 떨려 바로 느껴 버린다. 마치 전신이 성감대가 되어 버린 것 같다.

유방으로부터 겨드랑 밑에 걸친 애무를 충분히 베풀고 나서, 하라다는 요시에의 하부에 신체를 이동 시켜, 요시에의 다리를 열게 한다. 부끄러운 부분에 얼굴을 묻으면서, 부드러운 언덕의 위쪽을 장식하는 봄풀 들이 부들부들 떨듯이 떨고 있다.

 보지의 문을 밀어 열자, 안쪽으로부터 향긋한 유백색의 국물이 넘쳐 나오고 있다. 충혈한 꽃잎을 타고 보지의 앞쪽 문으로 이동하며 흐르고 떨어져 간다. 균열의 상단에는 발기한 음핵이 포피로부터 분홍의 얼굴을 엿보고 있다.
잔득 젖어오는 보지구멍이나 클리스토리를 하라다는 혀로 햝으면서, 넘쳐 나오는 애액의 맛을 즐긴다. 단맛 안에 신맛이 느껴지는 그 액은, 하라다의 혀를 환영하는 것 같이 엄청나게 끓기 시작해 온다.

 「앗, 아 앗. . . . .」
 요시에는 무의식 중에 허리를 밀어 올려 하라다의 혀를 자신에 요구에 맞게 해 버리고 있었다. 끊임없는 전신의 애무에, 요시에는 괴롭게 몸을 비비 꼬고는 허덕여 계속 운다. 관능의 격류가 전신을 계속 달려 어떻게 든 되어 버릴 것 같다.
 그런 요시에의 신체를 하라다는 끈질기게 손가락으로, 그리고 혀로 계속 애무한다.
다른 때와는 다르게 다른 것을 하지 않는다. 한 예로 갑자기 삽입해 올 때도 있었다. 그것을 생각하면서 오늘의 애무는 이상하게 길다.
 「아 앗. . .그런데, , 선생님, 아직 이예요. . . . .」
자신이 먼저 재촉 하는 것은 죽을 정도로 부끄러웠지만, 요시에도 안달할 수 밖에 없어져 버렸다.

 「응, 무슨 일을 해달라고….응」
 라고 반응 했지만 보지를 혀로 애무하고 있던 하라다는 얼굴도 올리지 않고 그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또 인가, 요시에는 생각했다.
가끔 하라다는 요시에가 구체적인 말로 조를 때까지, 일부러 삽입하지 말고 초조하게 하는 일이 있었다. 그런 때 요시에는 얼굴에 불이 나오는 것 같은 부끄러움을 견디면서, 그 말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경우는 아니었다. 전신을 달게 저리는 것 같은 감각이 끊임없이 뛰어 돌아다니며, 하복부는 불과 같이 데워져, 달게 계속 쑤시고 있다. 일각이라도 빨리 관통해 지지 않으면 미쳐 버릴 것 같았다
.
 「카~, 선생님의 자지를 요시에의 보지에 넣어 주세요!」
요시에는 여자답지 않은 말을 외쳤다.

 「그래, 오늘은 왜 그렇게 바보스럽게 솔직한거야. 그렇게 내 자지가 넣어지길 원한단 말이지 응!」
 하라다의 말에 요시에는 숨이 끊어지는 것 같았다.
 
「그래 그 솔직함 나도 넣어주고 싶군. 하지만, 오늘은 좀 너에게 부탁이 있다. 만약 그것을 맡아 준다면 당장이라도 아주 깊숙이 이뻐해 준다」
어차피 또 무엇인가 변태적인 것일을 시키려는 것이다. 요시에는 ‘또,무엇일까?’ 생각하면서 하라다의 말을 기다렸다.

 「2학년 E반의 니시카와자를 강간 하는 일을 정했다. 물론 너에 도움이 필요하다.」
 요시에는 심장이 튀어 나올 정도의 심한 충격을 받았다.
 학교에서 니시카의 일을 질문 받았을 때로부터 왠지 안 좋은 예감은 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요시에는 자신의 지나친 생각이었으면 좋겠다고 줄곧 생각해 왔다.
 그러나 마침내 불안이 현실이 되어 버렸던 것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그것을 도우라고 협박해오다니. . . .

 「아뇨, 절대로 싫습니다!」
요시에는 엉겁결에 뛰며 일어나고 있었다.

「나는, 이제. . .무엇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 .니시카와자를 껴안을 수 있는 일까지는 말려들기 싫습니다. 하는 것은 멈추어 주세요!」

 「그래, 포상은 보류다」

하라다는 요시에를 침대에 다시 눕히며, 애희를 재개한다. 하복부에 달라붙어서 놓치지 않도록 얼굴을 묻고 오랄을 재개한다. 동시에 혀로 애무하고 있던 유방에 손을 뻗어, 반죽하듯이 놀린다. 물론 그 정점의 유두를 놀리는 것 역시 잊지 않는다.

 「미쳐. . .앗, 아 아. . . . .」
 다시 밀어닥쳐 오는 저리는 것 같은 감각에, 요시에는 숨을 계속 허덕인다.
은밀한 분홍의 도랑은 확실히 홍수 상태였다. 유백색의 습한 꽃즙이 좁은 산길로부터 묽은 차색의 국문을 타며 시트까지 적시고 있다.

 「 어디에서 이렇게 흘러 넘쳐 온담…하 하 하」
 하라다는 비웃으며 말했다. 그러나 요시에는 대답을 할 여유조차 없는 것 같다. 수치도 다 버리고 띄운 허리를 격렬히 움직이며 하라다의 혀를 열심히 요구하고 있다.
하라다는 핑크색에 빛나는 꽃잎을 혀로 열심히 빨아 입술의 사이에 두고 붙이며 세세하게 진동 시킨다. 또 가끔 질구의 입구에 혀를 움츠려 찔러넣어, 육벽을 애무한다.

사타구니의 상부에서는 분홍의 클리토리스가 충혈해 잘려져 포피로부터 얼굴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번은 하라다는 거기에는 절대 접하려고 하지 않았다. 요시에가 승낙할 때까지 중요한 부분은 철저하게 피해 요시에를 초조하게 할 생각이었다.

 「아 앗, 이제 허가. . . . .」
요시에의 인내는 벌써 한계에 와 있었다. 참지 않고 밀어닥쳐 오는 녹을 것 같은 단 잔물결, 정곡조차 찔러 준다면 곧바로 정상에 닿을 수가 있는데, 그 일보직전으로 보류해 먹혀지고 또 계속되는 애무. 클리토리스가 안타까울 정도 달게 달구어지고, 꽃술은 마그마와 같이 뜨겁고 불을 비치고 있다.

 「부탁입니다!넣어 주세요, 이제 미쳐요!」
요시에는 허리를 들고 몸부림치며. 큰 소리로 애원이라고 하는 것보다, 이미 비명에 가까웠다.

 「후훅, 드디어 단념했나..쿠쿠쿠」
하라다는 웃으면서 요시에의 다리를 크게 벌렸다. 그 사이에 허리를 끼어놓고. 뜨겁고 맹렬이 자란 자지를 흠뻑 흥분된 보지에 꽉 누를 수 있게한다.

 「아 앗. . . . ., 빨리」
요시에는 상스럽게도 허리를 밀어 올려 재촉 한다.

 「 아직이다, 확실한 대답을 듣고 나서. 협력해준다?」
 요시에는 입술을 깨물어 잡았다. 이런 자에게는 절대 그런 것을 맛보게 할 수 없다. 그렇지만 이제 더 이상, 이 반죽임의 상황에 참는 것은 할 수 없다.
 친구야, 미안, 미안해요. . . . ..
뺨을 외곬의 눈물이 흐르고 떨어져 간다. 요시에의 머리가 힘 없게 세로에 움직였다.

 「이야-해, 잘 해 주었다. 약속의 포상이다, 충분히 맛볼 수 있도록…. !」
 승리의 미소를 띄운 하라다는, 혼신이 힘을 집중해 요시에의 보지를 관통했다.

 「아 앗!」
 기다림에 지친 보수에 요시에가 발등에 불이 떨어진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를 올린다.
기다림에 굶은 보지는, 마치 흡입하듯이 하라다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내부의 육벽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질로가 자지를 탐내도록 잡고 붙들어 간다.

 「아 앗. . .아 아 앙, 」
 최초의 한번 찌르기 만으로도 요시에는 가면 갈수록 오르가즘의 세계에 달하고 있었다. 그 후에도 피스톤운동을 계속하면서 동시에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하라다의 강렬한 고문에 몇 번이나 정점으로 달해, 노도와 같은 쾌감의 파도가 밀려나고 갔다

3부 1편 이후에 새로운 작품이 연제 됩니다. 역시 일본작가 東海 男의 작품이고요 제목은 "능욕소녀 토시코" 예요 약간은 위의 작품과 동일한 뉘앙스가 풍기지만 더 재밌고 양도 4부 16장 정도로 한 여인의 중학 시절부터 20살까지의
섹스 능욕이 펼쳐 짐니다. 열분에 많은 성원 계속 부탁 합니다. 꾸벅~

From : 붉은 앙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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