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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1-2(일,sm)


신입사원 1-2

「그게 아니잖아, 몇번을 가르쳐야 겠어!」철썩! 사유리의 어덩이에 유키의 손바닥 자국이 난다.

그 무렵 아라이의손이 사유리의 유방을 감상하고 있었다.

「. .아라이씨. .부탁입니다. 그 손을. .그 손을 치워 주세요.」

「지금 너의 무능함과 참을성 없음을 아리이씨의 탓으로 돌리는 건가?」

뭐라 변명을 할 여지도없이 사유리의 엉덩이에 손바닥 자국이 몇 개 더 생겨났다.

사실 아라이가 이렇게 유방을 주무르고 있는이상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건 무리였다.

「근성 다시 교육시킬 필요가 있구나. 급탕실로 오도록해.」



설겆이대에 손올리고 엉덩이를 뒤로 쑥 내민 모습을 하고 있는 사유리은, 시시각각

다가오는 고통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다음의 순간, 유키 여사가 손에 쥔 플라스틱 자가 형광등의 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짝! 짝! 짝! ‥‥ 급탕실로부터 꾸짓는 소리와 비명소리가 사무소안에 메아리 쳤다.


1주일이 지났다.

「사유리양, 내가 지시한 카피하는 중인가?」사유리의 뒤에 딱달라 붙어서 유방을 애무하며,

타나카가 말했다.

「하... .네. 자리로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

이런 종류의 성희롱은, 이미 다반사가 되어 있었다.

「아니에요. 여기서 사유리양의 젖가슴을 보면서 기다리겠어요. 왜냐하면 사유리양의 젖가슴은

탄력이 좋아서 주무르는 기분이 좋거든요.」

「. .그렇습니까. ..」

「앗 사장님. 정확히 지금 카피를 시키면서 사유리양의 젓가슴을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사장님도

한쪽 어떻습니까?」

「나는 어차피 근무가 끝나면 잔업을 따로 하니깐 괜찮아요.」

「잔업」이라고 부르는, 카메다가 하는 근무시간 후의 조교는 일상화되고 있었다.

「그렇습니까. 그런데, 저에게 무슨 볼일이라도......?」

「아...타나카군 이번에도 실적이 가장 좋군요.」

「그러면, 이번달도 제가 1일 임금님이 되는겁니까?」

「그렇습니다.」

구사가메 상사에서는, 그 달의 대출액과 회수 성적을 종합하여 영업 성적이 정해져, 영업성적

넘버·원의 사원은 「1일 임금님 게임」으로, 신입사원에 무엇을 시켜도 좋다는 규칙이 있었다.

「그러면 사유리양에게는 오늘 1일 「빈견」이 되어야 겠군요.」

인터넷의 모사이트를 통해 본 이래 완전히 「빈견」매니아가 된 타나카는, 「신입사원」을

「빈견」으로 하는 것이 매우 좋아하고, 지금까지도 사유리의 전대 신입사원인 「미수」도, 자주

빈견의 모습을 하게 해 타나카의 먹이가 되어왔다.

타나카의 책상안에서, 어널용 꼬리 등, 빈견상품 한세트가 꺼내졌다. 그 날 하루, 타나카의

책상아래가 사유리의 「개집」이 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도망 방지를 위해, 사유리는 사무소에서 밖으로 나가는 것이 금지되고 있었다. 용변때조차,

사무소의 밖으로 나가는 것은 용서되지 않았고, 자신에게 집중되는 시선을 의식하며 방의

한쪽 구석의 「변기」로 용변을 처리하지 않으면 되었다. 물론, 「신입사원에 화장실 휴지

같은 것은 아깝다.」라고 말하며 휴지를 사용하는 것조차 용서되지 않았다.


하루의 일이 끝나면, 저당물과 함께 정신병자들을 가두어 두는 방과 같은 수준의 창고가운데에

감금되어 도망 방지를 위해, 자물쇠까지 붙여졌다.

「수갑」은 붙어 있었지만, 「화장실」은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여기서도 「요강」을

사용 해야한다. 아침이 되면 키요 할머니가 위생을 위해 변기를 확인한다. 내용물이 꽉 차있을

때는 「키요님, 사유리의 더러운 배설물을 청소해 주세요라고 말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다음날까지 악취를 맡으며 자야하는건 물론이고 갖가지 채벌이 가해진다. 하지만,

들어가 있을 때는 그렇게 끝나기 때문에 더 낳다고 할 수 있다. 들어가 있지 않을 때는 좀 더

큰 일이었다.

「오늘은 하녀의 상태가 나쁜 것 같구나.」

「건강은, 규칙적으로 대변을 보는 것부터 해야한다.」라고 말하며, 특대의 관장기에 의해, 관장이

행해진다. 물론, 그 후도 간단하게 배설이 용서되지는 않는다.

「키요님, 사유리의 「똥」이 나오는 곳을 봐 주세요.」라는 굴욕적인 대사를 하지 않으면 배설을

할수 없었다. 일찍이 카메다씨의 부친에의해 길러진 「매저키스트 애인」인, 키요도 나이가 들면서

훌륭한 새티스트가 되고 있었다.

「. .그런 것. ..」

「말할 수 없으면 배설은 보류야!. 창고에 실수하면 어떤일이 일어날지는 알고 있겠지?」

「아 아. .그 만큼은. ..」

말 뿐만이 아니라 모든 육체적인 능욕을 받고나서야, 겨우 배설이 허락된다.


그것이, 하루일의 시작이다. 그 후, 창고로부터 나온 후, 사장에게 아침 봉사, 그 다음에

선배 사원에게로... ..

그것이, 「신입사원」의 일상이었다.


천천히 올릴려구 했는데 마땅히 할일도 없고해서 부득이 빨리 올리게 됬습니다.......이번껀 쫌 지저분 하군요. scat play 는 취향에 안맞어서.....아뭏튼 재밋게 봐주시고.....혹시 감금 가지고 계신분 없나요. 해보고 싶은데....


추천81 비추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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