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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강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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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네이버3에 글을 쓰네요.. 쓸까 말까 망설이다 한자 적어 봅니다..
그때가 고2때 여름 방학 이었습니다.
전 부산에 살고 있어서 해운대에 자주 놀러갔죠.. 그날도 무지 더워서 동네 꼬치 친구랑 해운대로 놀러 갔습니다.제 친구가 껌좀 씹는 그런애 였는데 꼬치 친구라서 같이 어울려 다녔죠.. 허나 학교가 달라서 전 껌 안 씹었습니다..모범생..^^
여하튼 해운대에 도착해서 해변가를 거닐다가 포장마차에 가서 친구랑 홍합에 소주 한잔 했죠. 조금만 먹었는데도 술이 알딸딸 오르데요.. 친구놈이 여자 꼬시자 하길래 니가 꼬셔와라 하고 전 해변가에 앉아 있었습니다..
근데 이놈이 어디서 구해왔는지 가시나 4명을 데리고 왔습니다.. 속으로 미친새끼 우린 둘 뿐인데 머할라고 4명이나 데리고 오는지,,
일단 서로 인사를 했죠.. 풍기는 외모가 침좀 뱉는 애들이더군요.. 전 친구가 있어서 겁은 안 먹었습니다.
강원도 춘천에서 놀러 왔다고 하더군요, 같은 고2 이라면서..
친구놈이 슈퍼에가서 소주랑 오징어 육포, 과자등등 사가지고 모래사장에 앉아 먹기 시작했죠..
그년? 이제부턴 년이라 하겠습니다..
그년들 말하는게 완전히 막나가는 애들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개들이 자기 민박집에 가자 하길래 친구랑 쫄래쫄래 따라 갔죠..
걔들 민박집에서 소주 파티가 열리고 한참 먹다가 전 술이 취해서 필 쓰러져 잠이 들었죠..
한참 자는데 몸이 영 불편해서 눈을 떠보니 이런 개같은년들이 제 몸에 위에 올라와서 방아찧기를 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옆으로 보니 친구놈은 딴년이랑 벌써 헐떡대고 있구요..
더 가괸인것은 딴 년이 제 몸위에 있는 년 보고 빨리 하고 비켜.. 그러면서 바톤타치. 헉 딴년이 또 제 거시기를 지 거시기에다가 삽입..
한참 하다보니 싸지는 못하고 꼬치가 아파서 그만 하자 그러니깐 다른년이 그럼 난.. 하면서 소리를 치더군요..
친구놈은 벌써 뻗어서 쭉 늘어져서 저를 쳐다보면서 씨익 웃는데.. 개새끼 진짜 죽여 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날밤 결국 4명 모두에게 따이고 꼬치 대가리 벌겋게 익어서 집에 왔습니다..
중간에 하기 싫다고 이젠 아프다고 해도 상관하지 않고 박아대던 그 년들 얼굴을 아짂까지 잊을수가 없습니다.
딴 분들은 행복하다고 하시겠지만 실제로 당해 보면 죽습니다..
남자라는게 싸고나서 거기를 건드리면 아프잔아요.. 근데 이년들은 싸고 나면 또 빨고 세워서 삽입. 그날 죽다가 살아 나씁니다.. 친구놈 그놈이야 워낙에 경험이 많으니 즐겼고,, 전 진짜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강간 남자만 하는게 아닙니다..
여자들도 강간합니다.. 지금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복수 할수 있을건데....
참고로 전 지금 필리핀 마닐라 입니다.. 필리핀에 놀러 오실분 연락 주세용 한잔 하시죠..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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