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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과 내여자 이야기.....28부

몇일 정신없이 일을했네요.....
 
여기저기서 비피해로 많은분들이 고통을 당하시네요.....
 
빠른 복구가되기를 바랍니다.........
 
.....................................................................................................................................
 
일요일날 그동안 뜸했던 과격한(sm성향)그녀가 만나자고 전화가 왔네요........
 
전에 가죽채찍이 생각하나서 무섭다고 했더니 다시한번 그렇게 놀자고 하더군요.......
 
간만에 그녀를 만났죠.....
 
그녀역시 저말구 다른 섹스 파트너를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저야 잘했다고 했죠..........
 
그리고 요즘은 그남자를 사육(?)중이라고 했어요........(무서운 여자)
 
점점 깊은 구렁으로 빠져드는듯했어요........
 
그러면서 좀더 사육되면 그사람앞에서 섹스를 하자고 하네요......(된장......)
 
전 너무 잔인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녀의 입에서 충격적인 말이 나오더군요.......
 
"우리 강아지는 그렇게 키워야해,,,,도와줄꺼지......."   환장하겠더군요.........
 
그녀와 그런대화를 하면서 그녀의 집으로 향했죠.........
 
집에 갔더니 많은 도구(?)가 있더군요...(그동안 많이도 모았더군요.....)
 
전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와서 티비를 보는데 그녀가 샤워를 하고 나오면서 옷을 입구 나왔더군요........
 
그녀는 오늘 컨셉이 강간모드랍니다.........
 
강간당하고 싶다고 하네요...........
 
옷을 찢어버려두 좋으니 얼굴만 빼고 때리면서 옷을 벗기고 강간을 하라고 하더군요..........(점점무서워집니다)
 
그녀는 오디오의 볼륨을 조금 올리더니 시작하자고 하더군요...........
 
어차피 이렇게된거 그냥 즐기기루 했죠......... (그동안 동영상에서 본것을 해보기루 했죠....)
 
그녀는 저를 처음본것처럼 누군데 자신의 집에 있냐고 하더군요........
 
전 그녀의 머리를 확잡아체서 거실에 내동뎅이 쳤죠.......
 
그녀는 살려달라고 하더군요......
 
전 아무말없이 그녀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때렸죠......
 
그러며 웃도리를 거칠게 벗기며 채찍을 들고 그녀의 상체를 때리기 시작했죠.........
 
그녀는 울면서 살려달라고 하더군요............
 
전 그녀에게 저에 바지를 벗기고 내 물건을 빨라고 했죠.....
 
그녀는 거부를 하더군요........
 
다시 그녀를 때렸죠.........
 
그녀의 입에서 하라는데로 하겠다는 말이 나올때까지 때렸죠....(물런 적당하게 때렸죠....)
 
그녀는 저에 물건을 입에 물고 열심히 애무를 하더군요........
 
전 다시 그녀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침대로 향했죠.......
 
바지를 벗기려 하자 다시 반항을 하더군요........
 
전 다시 그녀를 채찍으로 때렸죠....(이런것에 흥분을 느끼는 그녀가 불쌍하게 생각이 들더군요...)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그녀가 모아두었던 딜도와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해서 그녀를 학대(?)하기 시작했죠....
 
그것이 학대인지는 모르겠으나 여하튼 여러가지 도구로 그녀를 학대하기 시작했죠......
 
그녀는 약 40~50분정도의 저에 장난으로 눈이 이미 풀려있더군요.......
 
딜도로 열심히 운동을 시켜주며 누워있는 그녀의 입에 저에 물건을 물렸더니 흥분을 많이 한상태라서 그런지
 
정말 열심히 흡입력 좋게 빨더군요........
 
전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서 그녀의 꽃잎으로 돌진을 했죠........
 
이미 오르가즘을 느낀그녀는 삽입한지 얼마안되서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더군요..........
 
전 시작이라서 계속해서 운동을 했죠.........
 
그녀는 얼마간은 반응을 하다가 나중에는 손가락하나 움직이지 못하더군요..........
 
전 그녀의 몸에 사정을 하고 그녀의 옆에 누웠죠........
 
그녀는 몸을 저에게 돌리더니 "오빠 너무 좋았어 다시 다른걸루 좀있다 하자 ...." 그러더군요.....
 
전 덜컥 겁이나더군요.......
 
머하고 싶냐고 물어보니깐......
 
그녀는 저를 학대하고 싶다고 하더군요......(이런 뚝을려구.....)
 
전 죽어두 못한다고 했죠.......ㅋㅋㅋ
 
그녀는 한번만 한번만 하더군요.......(절대 못함다~~~~)
 
전 그래서 다른 생각을 했죠.........
 
그녀보고 내앞에서 자위를 해보라고 했죠........
 
그녀는 좋다면서 물한잔 먹구 오더군요............
 
그녀는 내앞에서 자위를 시작하더군요..........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하더니 필받았는지 딜도를 사용하더군요.........
 
자위를 하면서 만족을 느끼더군요.............
 
그렇게 그녀와 섹스를 하며 밤을 세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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