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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과 내여자 이야기...10부

전 가끔 여러가지 모양으로 여자를 만나고 있지요...
 
얼마전 특별하게 만나게된 여자 이야기를 할려합니다.
 
친한친구녀석들과 일본에 몇일 놀러갔었어요..
 
일본에서 일본女들과 열심히 땀좀흘리고 한국으로 돌아올려고 비행기를 탔지요.
 
그날 자리배정이 이상하게 되서 모두 흩어져서 앉게되었어요.
 
내옆자리에는 썬그라스를 쓴 여자가 앉게 되었지요.
 
전 이륙후 일본 친구에게 전화를 할려고 비행기 전화를 사용했지요.
 
일본친구녀석과 열심히 떠들고 전화를 끝었는데 그녀가 저에게 한마디를 하더군요.
 
"일어잘하시네요" 전 웃으면서 조금 한다구 했지요.
 
그리고 1시간40분동안 그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즐겁게 한국으로 돌아왔지요.
 
그리고 비행기에서 내리기 전에 전화번호를 주고 받았지요.
 
전 그냥 주고 받았기에 잊어 버리고 있었는데 몇일뒤에 전화가 왔더군요.
 
전 처음엔 몰랐는데 비행기이야기를 해서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시간있으면 밥을 같이 먹자구 해서 먹기로 했죠.
 
그래서 그녀를 만났는데 비행기에서와는 다른 분위기더군요.
 
처음 비행기에서 그녀를 보았을때는 그냥 그랬는데 다시 보니 이쁘장하고 귀엽게 생겼더군요.
 
그녀를 만난날은 그냥 밥먹고 커피마시고 헤어졌지요.
 
그리고 그날부터 그녀와 전화를 매일 주고 받았고 몇번 더 만났어요.
 
그녀와 친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하고 그래서 모텔로 향했죠.....
 
그녀의 옷을 벗기고 나니 정말 환상적이라는 말만 나오는 그런 몸매더군요.....
 
큰가슴 이쁜허리 긴다리 소북한털......
 
이루 말할수 없더군요.
 
전 그녀의 몸 구석 구석을 나의 침으로 도배를 해나갔지요.....
 
애무만으로 그녀가 흥분을 하자 그녀가 내위로 올라와서 그녀의침으로 도배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가슴으로 옆구리로 그리고 떵꼬로 그다음 심벌로 그녀는 정말 잘 빨더군요.....
 
그리고 그녀를 눕히고 삽입을 할려할때 그녀가 나에게 이런 부탁을 하더군요....
 
"오빠 나좀 때려줘~~~~" 힉~~~~~이게 먼소리랴~~~~
 
때려달라니 전 순간 당황했어요.....
 
그녀는 저에게 애원을 하더군요 때려달라구.............
 
전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기로했죠....
 
찰싹~~~~ 한때 때렸죠.....
 
하지만 그녀는 "오빠 쎄게 때려 쎄게...." 여자를 때려본적이 없는 전 어떻게 해야될지 망설였는데 그녀가
 
저에 뺨을 사정없이 때리더군요....
 
"오빠 이렇게 때려죠"......
 
한대 맞은 전 솔직히 순간적으로 열도 받더군요.....
 
그래서 그녀가 원하는 힘으로 때리기 시작했죠.......
 
전 맞으면서도 흥분을 하는 그녀가 솔직히 이상해 보이더군요.....
 
그래도 얼굴을 못때리고 엉덩이와 가슴을 중점적으로 손바닥으로 때리고 꼬집고 했죠......
 
한 10여분정도 맞던그녀의 눈을 보니 눈동자에 촛점이 없더군요......
 
그리고 그녀의 몸에 삽입을 하고 한참 운동을 하는데 그녀도 정신이 들었는지 괴성을 지르며 팔뚝을 물고
 
가슴을 물고 등짝에 손자국남기고 키스를 하면서 입술을 씹어대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그녀와 관계를 가지면서 나도 점점 그녀에게 동화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한참을 그녀와 정신 없는 섹스를 하고 전 그녀의 몸위로 힘없어 떨어졌죠......
 
그녀도 한참을 나를 안고 있더니 나를 누이고 내 심벌을 다시 빨기 시작하더군요.......
 
아직 딱지를 않았기 때문에 그녀의액체와 내의 분신들이 묻어있는 심벌을 정신없이 빨더군요......
 
그리고 한참을 애무하던 그녀는 입을 떼고 저에게 웃으며 "오빠 넘무 좋았어요" 이러더군요...
 
전 그녀를 내품에 품고서 찐한 키스를 하고 물어봤죠....
 
"섹스취향이 독특하네 난 이런경험 처음이야" 그랬더니 그녀가 이러더군요....
 
"응 일본에서 유학할때 일본남자를 만났는데 그남자가 이걸좋아해 처음에는 나두 싫었는데 지금은 넘좋아"
 
전 그녀의 과거사를 들으면서 그녀와 그날 날밤을 홀라당발라당하면서 정말 독특한 섹스를 했죠....
 
그리고 그녀는 다음에는 저에게 강간을 당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음에 만났을때는 그녀를 강간을 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옆에서 이글을 올리는것을 보고웃고 있답니다.......
 
네이버3같은곳이 있는지 몰랐다면서 그동안 올린글을 보고 재미있어 하는군요.....
 
전 이만 글을 쓰고 지금부터 열심히 그녀와 딜X를 사용해서 그녀를 괴롭히는 잼나는 장난을 할려합니다.....
 
우리열분들도 좋은 인연만나셔서 즐거운 성을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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