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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 나이 35 되어서

 제가 나이 27살 때까지 전 숫총각이었습니다..
주변에 숫총각이 하나도 없을 때 였습니다.. 제가 아는 친구 중 한 놈은 벌써 초등학교를 다니는 어린 아들 놈이 있었드랬습니다.
 제 원래 성격이 드럽다 보니 주변에 사람은 직장 동료 몇 명 하고 친구 몇놈 후배 한놈 만 연락하고 가끔 만나는 그런 내성적이고 좀 꽁한 성격의 사람이었습니다.
 그 땐 그래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은 했지요.. 외아들에다 3대독자이기 땜시  아버지한테 귀염을 받고 자라던 그때 전 세상에 거칠 것이 없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한심하지만 어렸을 때는 전 제가 무협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이나 되는 냥 생각하고 내맘대로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를 늦게 보신 아버지께서 중학교 때 63세에 별세 했을 때 전 전혀 다른 세계로 빠져든 줄 알았습니다. 그전에는 음치를 넘어선 노래라 해도 소풍에 앞에 나가서 불를 정도를 뻔뻔하고 다른 생각을 전혀 안한 아이였지요.
 27살이 되었을 때가지 전 몇명의 여자들이 맘에 들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 제대로 자기 생각도 표현 못하는 그런 내성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주변에서는 원체 까불고 사고란 사고는 다 치고 다니는 애가 철 들었다고 말을 햇지만 사실을 세상에 주눅들고 버팀목이 없고 간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덕분에 어머님이 손수 안 하시던 농사 일까지 하셨지요. 제가 잘 되길 바라신거지요.
 그렇지만 전 전혀 그런 거는 신경 안 썼습니다. 왜냐하면 전 한마디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였거든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 버팀목이 없어진 허탈감과 상실감에 절로 주눅이 들고 그전 까지 아무렇지 않게 때리던 넘들도 때리지 않게 되면서 갈수록 내성적이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그전에 괴롭힘을 당하던 얘들이 절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전 이미 내정석으로 바꼇기 때문에 숨겨진 그런 거칠은 성갈이 술에 취했다 하면 어른 아이 할껏 없이 쥐어 패는 그런 술주정이 그때 부터 시작되었지요.
 그렇지만 전 어렸을 때 부터 가지고 있던 그런 어느 소설에 주인공 처럼 사랑을 하고 말리라는 그런 헛땐 욕망에 27까지 전 숫총각이었습니다.
 원래 타고난 머리가 있었던 저는 동안이면서도 눈에 총기가 있어 어른들이나 절 알고 있었던 사람들은 절 많이 위해 주셨지만 결국 전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생각이 성숙되지 못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참을성있게 동정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27살이 되었을 때 전 대학은 포기하고 하고 일찍히 사업전선에 뛰어 들어 거의 주변에 절 아껴주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분의 경상도를 고향으로 둔 분으로 제 의형이였지요. 그 전까지는 이 직장 저 직장 다니면서 되는 대로 살았지만 그래도 순정이 있엇때 였지요.
 전 그분 형님 집에서 먹고 자고 했엇습니다. 그러나 그 때가지는 숫 총각이었지요.
 그런데 문제는 갑자기 순식간에 일어났습니다. 전 여자를 안아 보지 못했지만 이미 자위라는 것이 주는 쾌락을 알고 있었죠.  그런데 어느순간 자위를 하면서 그렇게 절 돌봐주시던 형님의 아내인 형수를 어느 순간 자위의 대상으로 생각했었습니다. 원래 저와 형님이 하는 일은 일의 특성상 일을 받아서 섬이든 산간벽지든 가서 일하는 형편이라 완도의 생일도라는 섬에서 일을 하게 되고 같이 자는 숙소의 남자 투성이 곁에 잠이 들다 보니 여자에 대한 욕정이 한계에 다다 랐습니다. 그러나 섬이라는 여건과 주변의 사람들 덕에 여자를 가깝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거의 노가대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다 보니 여자 얘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전 욕정이라는 것에 거의 지배당하다 싶이 혼자 샤워실에 샤워를 하면서 자위로 형수를 떠올리면서 자위를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독자에 홀어비니를 모시는 관계로 전 그 시절 방위를 면제 받고 민방위 훈련을 받으로 시골에 잠깐 내려왔다가 형님 내외가 사시는 도시로 올라왓습니다. 그날 자고 그담날 섬으로 떠날 생각이였지요.
 그러나 전 형수를 본 순간 부터 27살 나이로 첨으로 강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엇습니다.
 그 날 저녁 전 일찍 방 두칸 박에 없는 구석진 방에서 욕정에 눈이 뒤집혀 새벽이 2시가 다 되가는 시점에 문을 살그머니 열면서 욕정에 눈이 뒤집혀 형수를 강간할려고 제가 자는 방에서 빠져나와 조심스럽게 숨소리도 죽이면서 형수가 자고 있는 거실 겸 침실에 다가 갔습니다.
거실의 문을 소리 없이 열고 형수곁에 다가가 이미 11시부터 제방의 불을 꺼져 있엇기 때문에 형수는 제가 자는 줄 알고 아무런 걱정없이 자고 있었기 때문에 전 어둠에 적응이 된 눈으로 아파트 창가에 나오는 어두운 조명에도 형수의 평소 집에서만 입으시던 레이스 달린 긴 원피스를 입고 두 팔 중 한팔은 어린딸의 머리에 팔베게를 하고 다른 팔은 옆으로 뻣고 거의 큰 대자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주무시면서 뒤적이셨는 레이스 달린 킨 원피스 의 치마부분이 말려 올라가 있었고 큰키는 아니었지만 딸을 가졌을때 본 모습의 뚱뚱한 그런 이미지가 아닌 날씬한 다리가 눈에 보였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욕정에 눈이 뒤집힌 상황인데 허벅지까지 올라간 레이스 날린 원피스 전 조카가 자고 있다는 생각도 못하고 형수 가까이 다가가서 말려 올려진 원피스 밑의 허벅지를 쓰다듬엇습니다. 그렇지만 형수는 깊이 잠이 들어 그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점 점 솟아 오르는 욕정에 한 번도 섹스 경험이 없는 저로써는 평소 팬티만 입고 자던 관계로 일딴 큰 대 자로 눕어 있는 형두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팬티를 벗어 한손에 쥐고 욕정에 손을 벌벌 떨면서 원피스를 조금씩 위로 올렸니다. 원래 긴 치마같이 통이 큰 원피스는 점점 올라가 팬티가 보이는 그길을 지나서 거의 배곱까지 올려서 제 행동이 멈췄습니다. 그 모습은 너무나 유혹적이었습니다. 전 그 때 숫총각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습니다. 이미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책으로 익혀 자위는 하고 있었지만 성행위에 관계된 건 전혀 모르는 숙맥이었기 때문에 떨리는 손으로 형수의 맨티를 잡았습니다. 물론 벗기려는 의도였지요. 팬티를 평소 제가 입던 상각팬티를 생각해서 위의 고무줄 부분을 잡고 내려고 하는 데 너무 조심 스럼게 움직여서 인지 조금 내려가다 엉덩이에 걸려서 전혀 내려가지가 안았습니다. 그러나 제 눈앞에 형수의 중심부의 숲이 눈이 들어오니 더 욕정에 뒤집혀 팬티 내릴 생각은 잊여버리고 저의 솟아 오른 그것의 끝을 형수의 중심부로 가져 가고 있엇습니다. 그러나 형수가 거의  큰 대로 눕어 자고 있다고 해도 몸이 그 상태에서 형수의 중심부에 가져가긴 힘들어서 전 형수를 껴않을 우 있는 그런 자세로 형수의 팔 사이로 제 팔을 내리는 데 그만 실수로 자고 있던 조카의 뺨에 얼굴을 올려 놓게 되자 그 촉감에 순간 놀라서 조카를 보니 자고 있지만 솔직히 친 조카는 아니여도 5살짜리 조카를 남이라고 생각이 없던 제가 순간 어두운 새벽에 형수를 범하려고 했다는 것을 순간 깨달고 정신의 갑자기 들어서 다시 미닫이 문을 조심스럼게 닫고 제방으로 들어와서 형님과 형수님께 너무 미안한 생각에 떠나야 되겟다는 생각에 방에 불을 키고 평소 입은 옷 이나 형수가 사준 샌들등 내꺼라고 생각되는 모든 것을 베낭에 밀어넣었습니다. 일딴 갑자기 사라지면 형님이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서 아침까지 싼짐이 들어있는 베낭을 침대밑에 밀어 넣고 형수가 깨어나길 기달렸습니다. 뜬눈으로 날을 세고 형수가 깨어나서 달그락 소리를 내면서 저와 조카를 위해 식사준비를 하고 있는 소리를 들으면서 잠시 더 기달렸습니다. 형수 몰래 짐은 다 싸 놓아지만 짐을 다 싸 놓은 걸 들키는 것이 그래서 형수와 조카 그리고 제가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하고 형수가 타 준 원두는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적당한 블랙커피를  마시고 제방으로 돌아왔습니다. 평소처럼 밥 먹을 때 몇 마디 말을 할려고 했지만 형수를 강간할려고 했던 그 정신 나간 시점의 행동이 의형과 형수에게 미안해서 평소보다 말을 못 하고 제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떠날 때가 되엇기 때문에 저를 믿고 있는 의형과 형수에게 미안 했지만 앞으로 안볼작정으로 형수가 화장실에 들어간 사이 엘리베이터 앞에다 저의 짐이 가득든 베당을 얼른 갔다놓고 형수가 화장실에서 나오자 3일 후에 섬으로 간다고 형님한테 전화오면 말을 해주라고 거짓말 치고 문 밖으로 나와서 형수한테 나올필요 없다고 하고 형수가 현관문을 닫자 얼른 엘리베이터 문앞에 있는 베낭을 매고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으로 전력질주해서 아파트 밖으로 나와 택시를 타고 역으로 가서 기차를 탔습니다. 평소를 술을 좋아하던 저는 기차안에서 쇠주 한병을 사고 오징어를 한병 사서 평소 잘 마시지 않은 쇠주를 거의 병채 둘러 마셧습니다. 그러다 담배한대를 핀다는 것이 급하게 마신 쇠주한병이 한꺼번에 올라와 담배 한모금 빨고 그냥 끄고 의자위에 기대고 정신을 차리고 노력하다 잠이 들었습니다. 잠이 깼을 때는 술은 깨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정신이 맑아 있어서 주변을 둘러 보다가 방송을 들어보니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을 훨씬 지나 있어서 그냥 배낭을 등에 짊어지고 다음 정차하는 역에서 내려서 플랫홈을 나서서 주변을 둘러 보니 낯선 환경에서 순간 싸늘한 느낌과 함께 술을 한잔 더 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역근처의 포장마차에서 오뎅하고 쇠주 한병을 더 먹었습니다.
이미 쇠주 한병을 기차안에서 먹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한병을 더 먹었더니 거의 정신이 없는 상태가 되어 여관방에라도 들어가서 자야 겟따는 생각에 역 근처 여인숙이라는 간판을 보고 그 여인숙으로 들어가다 갑자기 목이 말라 여인숙앞에 슈퍼에서 캔맥주 2병을 사고 캔맥주를 마시면서 여인숙에 들어갔습니다. 기차를 얼마나 타고 왔는지 별써 어둠이 깔리고 있엇고 술에 정신이 없던 관계로 여인숙에 들어가자 여인숙 주인 아줌마가 저한테 아가씨 불러 줄까요 물어 보는 거였다 순간 당황햇지만 술김에 또 형수를 강간할려고 했던 그 순간이 술에 취한 상태라 다시 욕정을 불러 일으켜 그러라고 하고 돈을 지불하고 아줌마가 안내하는 길을 따라 2층의 샤워실이 딸려 있는 방으로 들어섯다. 일딴 하루 종일 술에 절어 있어서 쉬원하게 샤워를 해야 겟다는 생각에 샤워실에 안에 들어가서 찬물에 샤워를 하고 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렸다
"똑똑!!"
"예~~? "
문을 안 잠궜는지 문을 여는 소리와 함께 조금 있다가 문 여는 소리가 들렸다
"..."
나는 아직도 술에 정신이 취한 상태라 대담해져서 대충 여인숙에서 지급한 타월로 몸의 물기를 대충 제거하고 알몸으로 샤워장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갓다.
"...."
순간 왠 여자가 앞에 있어서 순간 당황했지만 술기운에 대담하게 또 아까 주인아줌마가 불러준다는 그 아가씨가 생각나서,
"아가씨가 여인숙에 물러준다는 그 아가씨야?"
"예~~!"
전 순간적으로 말을 하고 알몸으로 아가씨 앞에 섰다
"아가씨~~! 나 나이가 얼마나 될꺼 같아?"
"음~~ ! 21살 아니 혹시 미성년자?"
"하하~! 내가 동안이긴 하지만 나 두달만 있으면 만으로 25살이 되, 그니깐 지금 우리나라 나이로 27살이야~~!"
"그, 그래요.. 진짜요?"
"그래, 내가 왜 이런 얘기 하는 줄 알아? 솔직히 나 여자하고 자 본적이 없어 오늘 술기운에 내가 모르는 곳에 기차를 타고 가다가 내려서 여인숙에 술기운으로 들어온거고, 또 아가씨는 주인아줌마가 아가씨 불러줄까?
라고 말하니까, 술김에 부른거야?"
"...."
"안 믿어지지? 뭐 믿지 않아도 되 일딴 그렇게 알고 있어 . 난 아무것도 모르니깐 , 아가씨한테 여자가 어떤건지 알고 싶어, 머 그냥 술취한 넘이 헛소리한다고 생각해도 좋아~~ 휴~~!"
 갑자기 내가 초라한 느낌이 순간 들어서 한숨이 절로 나온다.
"일딴 나는 한번도 안해봤으니깐, 아가씨가 알아서 해 알았지"
"네~"
 왠지 순순히 대답하고 믿는지 안믿지는 모르지만 일딴 저는 침대도 아닌 맨 방바닥에 깔린 이불위에 눞고 아가씨가 다리 사이에 앉더니 저의 가운데 부분을 잡고 위 아래로 조심스럽게 흔들기 시작했다.
"..."
"음~~"
아가씨는 별 말 없이 저의 가운데를 잡고 흔들자 내 손으로 자위를 하는 것보다 부드러운 손이라서 그런지 금방 일어섰다.  그담에 아까씨가 핸드백에서 뭔가를 꺼내 저의 가운데 솟아난 부분 위에다 씌우기 시작햇다. 
"이, 이게 머야?"
"콘돔이에요, 콘돔 몰라요?"
"콘돔~~! 그거 ? 알지"
 확실이 알긴 했다. 일본에서 건너온 소설을 한번 읽은 적이 있어서 임신방지용이란 걸 알고 있었다. 여자는 콘돔을 저의 가운데에 쒸우고  몇번 흔들어 주다가 옷을 벗기 시작햇다.
 여자의 알몸을 직접 보긴 처음이여서 흥분이 지나칠 정도로 심하게 올라와 가운데가 더 빳빳해진 느낌이었다. 그담에 핸드백에서 먼가를 꺼내놓고 팬티까지 전부 벗엇다. 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엇다.
직접 눈앞에서 펼치지는 여체는 나를 아무 말도 못하게 했다.
 여자는 팬티를 벗자 아까 핸드백에서 꺼낸 그거의 마개를 따고 치약같이 그걸 짜서 자기의 중심부하고 콘돔이 씌여진 저의 가운데에 바르고 나의 다리 사이로 오더니 주저 앉았다.
그담은 기억이 잘 안난다. 아무튼 난 흥분에 젖어있엇꼬 또 술에 취애 있어서 자세한것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 아가씨하고 섹스를 하고 나서 슈퍼에서 사온 맥주를 마셨나 보나 아침에 일어나니 빈 캔맥주 하고 빈 땅콩 찌꺼기가 있엇 던 것이 기억 나니간.
 그 뒤에도 사랑한 사람을 못 만났고 다른 직장을 다니면서 술에 취하면 여자를 불러주는 여인숙이나 장을 찾아서 들어갔다. 많이는 아니지만 가끔 그렇게 다니다 지금 35살에 이르렀다.
 솔찍히 지금 생각하기에 맨 정신에 섹스 한 기억이 없다. 아직도 형수를 생각하는 걸까~~ 휴우~~! 지금 제가 여자 생각 날때만다 그런 생각이 든다. 요즘 백수로 몇개월 놀다보니 이곳 저곳 인터넷 뒤지다 평소 야설은 가끔은 읽었지만 근친에 관계된 거는 거의 안 읽었는데 최근 철수라는 근친 야설을 읽다 보니 왠지 그 때 내가 형수를 강간 했엇으면 지금쯤 다른 여자하고 사랑해서 결혼도하고 애기를 낳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게 올마른 생각이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자꾸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은 야설 때문에 그런지 아니면 나도 그런 변태 기질이 있는지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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