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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아줌마랑~~ 시승기..

올추석은 좀 설렁하네요~~ ^^
얼마전 여자랑 (9살차이) 헤어지고나서..올해도 장가를 못가는군요~ㅋㅋ
친척들한테 듣기 싫은 소리 또 들을듯..ㅜ
그애 다 좋았는데..제가 오버를 해서 도망간걸로 단정지을 랍니다~~
여기서 오버란 섹스할때 약간의 변태를 말합니다..자세한건..생략 ㅜ
그리고 같은 또래 남자 친구랑 눈이 맞았나 봅니다~~
노땅은 싫은지..제가 걍 그만 만나자고 하니깐 끄떡이더군요~킁~
 
선배가 주가가 많이 올랐나~~?? 한통 낸다길래~~
간만에 저번주에 노래방 알바 아줌마랑 여관갔습니다~
선배들, 친구랑 동생하나 모두 다섯명이서 갔는데..나머지는 집에갔고...
저랑 한선배는 아직 노총각이라~~노래방 아줌씨랑 따로 2차 갔죠~~
 
2차는 뿜빠이라 돈이 모잘라서 약간 절충했습니다~~원래 않되는걸로 아는데..제가 워낙 미남이다 보니 ㅋㅋ
나이는 저보다 한살 어리더군요~~31
노래 부르기전 마담누나가 뭐 필요한거 있냐고 묻더군요~
답:여자 ^^
30여분 뒤에 3명이 들어오네요~~
짝이 안맞음..그래도 가슴 만지며 잘 놀았습니다
한명은 키작고.두명은 중간..한명 약간 통통~~얼굴은...화장빨인지..봐줄만함 ㅋㅋ
 
저랑 여관갔던 여자는 얇은 보라색?? 치마인데..그데로 히프의 윤곽이 나타나더군요~~
노래 부르는 도중에도 빨리 하고싶어 자지가 엄청 탱탱하게 서서 일어 설수도 없었습니다..
선후배친구랑 헤어지고 가까운 여관에 갔는데..방이 텅텅 비었더군요~~불경기
너무 조용해서 약간 쪽팔리다는 생각도 났지만..
 
잽싸게 샤워하고 올라탔습니다..일단 승차감은 좋았습니다..
피스톤 속도를 점점 높이자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않아~~5~6분?? 만에 쌌네요~~
이상한건 집에서 콘돔 3개를 가져왔는데..한개를 잃어버린듯;
두번째 피스톤 운동은 좀 오래 갔습니다~거의 한시간..
여자가 소음이 좀 커서 약간 거슬리기는 했습니다만..대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자지랑 허벅지가 땡겨서 천천히 누워서 애기하면서 놀았죠~~
 
이여자가 집을 나왔나보군요~~남편의 무능력땜시~~ㅜ
확실히 제가 학창시절 느꼈던 10대의 느낌과 아줌마는 티코와 소나타의 비교라고나 할까??ㅋㅋ
 
PS. 근데 오늘 오후 나 혼자 집에 있는데..젊은 여자 혼자 초인종을 눌렀는데..장사꾼인줄 알고
      귀찮아서 문을 안열어 줬걸랑요~
      거실 비디오 모니터로 보니깐 늘씬하고 얼굴이 예쁘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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