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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2000원으로 먹다

글올리고 댓글 보니깐 잼있네요..
탄력 붙었습니다..하나 더 올릴께요..
 
제가 요릴를 하는 조리사입니다..
관광 유적지 경주 호텔에서 코x호텔 양식부에서 근무 하다가 돈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직장 변경 구미에 울나라에서 가장많은 X마트 스카웃 아닌 스카웃 되어서 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모 마트 즉석조리부에 실질적인 책임자로 근무 하였습니다.(마트에 아짐들 많잖아요 그이야긴 나중에 다시하죠)
아는 사람도 없고 지루한날의 연속으로 회사 집 생활을 하던차에.제가 운동을 좋아하는 관계로 주위 테니스를 쳤습니다.오후에 출근할때 가끔 치곤했는데 한번은 파트너가 없어서 혼자 벽보고 공치는 남자분에게 한겜 치자고 했답니다, 한겜치고 친하게 지나자고 통성명하고 그뒤로 가끔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하이에나 주위엔 하이에나 만 있다고 그 남자역시 대단한분이더라구요.
 
술한잔 하자길래 밤에 만나서 소주 한잔 했죠..남자들 술들어가면 당연히 여자이야기
그남자분이 노래방가지길래.따라갔죠 이하 행님으로 칭하겠습니다 저보다 2살위
행님이 쏘겠다네요 저야 얼씨구나 따라갔죠
구미 노래방 특성상 워낙에 많은 영업장이  있다보니 경쟁이 심해서 왠만한 단란주점보다 더 서비스가 좋아요
양주 두병 시키고 아가씨 두명 불렀어요
행님 왈 "야 신고식 함해바라니깐 테이블 올라가서 바로 옷다벗고 허리 돌리데요
삶의 활력이 없던 저로써는 왠 횅제냐면서 내 파트너 만지고 쑤시고 세상 그만 살것 처럼 놀았어요.
친하다면 친한 행님 앞에서 똘똘이 내놓고 서로 빨리다보니 좀 쪽팔리기도 하데요 ㅋㅋㅋ
 
그러면서 놀다가 도저히 하고 싶어서 안되겠더라구요..화장실로 내 파트너 끌고 들어갔어요.
아무말 없이 들이 밀었죠.그러니깐 여자가 오빠 용돈좀 줘 하데요.알았다고하고
넣고 흔들었죠 혼자 살던놈 손가락이 내 앤 였는데 간만에 보지 맛보니 미치죠.
마무리하고 나갈려니깐 오빠 용돈 안줘 하데요 그때 제 수중에 행님이랑 소주마시고 수중에 돈이 없었어요
지갑은 차에다 두고 온 상황 이라서 2천원이랑 동전 몇개..
화장실 어둠침침한 관계로 수표인양2십만원이다면서 가슴에 찔러 넣어주고 다시 방으로 왔는데
따라나오던 파트너 오빠 너무한다 이 생활 하면서 2천원으로 씹하는 오빤 첨이다 라면서
흘기데요...ㅋㅋㅋ 아 미안하다 지금 그것밖에 없다 하니깐 옆구리 꼬집고 오만 지랄 다하데요..
그래서 담에 너 불러서 팁 많이 주께 하고 대충 넘어갔어요..
2천원으로 떡치고 나니깐 뿌듯하더라구요 ㅋㅋㅋ
 
제 친구놈은 탱크로리 운전하는데 과속으로 백차에 걸렸데요 경찰왈 담배값좀 달라고 했다네요
지값을 보니깐 9천원있었데요 통행료 빼고 나니깐 4천원 남더래요 담배하나 싸고나면 2천원
남는데 이거라도 가져 갈려면 가져가라고 배째라니깐 2천원도 가져 다데요..
대한민국 경찰들 박봉인데 월급많이 올려 줍시다...
 
재미 없는글 읽느라 행님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즐건하루 ㄷ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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