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과 내여자 이야기....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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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들도 여러가지 취미와 여가생활을 즐기시겠지만 저 역시 저의 여가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뮤프리섭을 돌리는 것입니다.
집에 컴을 두대를 마련하고 돌린지 오래됬지요.
가계에 나올때는 돌려놓은 상태에서 나오지요.
그런데 4월달에 겜에서 만나서 친하게된 부산여자가 있었어요.
운영자라는것을 속이고 그냥 친하게 지냈지요.
두달정도 지내다가 서울올라오면 맛있는거 사준다고 했지요.
그냥 접대용으로 한말인데 정말 올라 온다구 하더군요.....(조금긴장 어떤여자인지 몰라서)
그래서 올라오라구 했죠.
서울에서 겜을 같이 하는 동생과 함께 서울역으로 가서 그녀를 맞이 했죠...
생각보다는 괜찮았어요.....
키가 조금 작아서 그랬지 괜찮더라구요.
전 동생과 그녀와 함께 집근처 감자탕집에서 감자탕을 먹구 소주를 한잔하면서 겜이야기두 하고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죠...
그러다 보니 시간이 새벽3시를 넘기고 동생은 내일 출근해야한다고 집에 가버리고 그녀와 저만 남았지요,
전 그녀에게 방을 잡아 줄테니 모텔에가서 자구 내일 보자구 했어요.
그랬더니 그녀가 하는말 "오빠 모르는데서 혼자 자는거 겁나는데 그냥 오빠가 안가구 같이 자주면안되"
이러더군요.
전 몇시간만 있으면 아침이구 해서 그냥 혼자 자라구 했더니 무섭다면서 차라리 우리집에 가서 자면 안되냐구
하더군요,
집에 데려갈수는 없고 전 할수 없지 그녀와 모텔로 향했죠,
방에 들어간 그녀와나......
전 그녀를 침대에서 자라구 하구선 전 컴퓨터를 키고 카트나 하구 있었죠,
그녀는 샤워를 하구 나와선 침대에 눕더군요.
그녀는 잠을 자는것 같았고 저두 겜을 하다가 저두 모르게 잠이 들고 말았어요.
그녀가 어깨를 흔드는 바람에 눈을 떴죠.
"오빠 침대에서 자라 난 안쪽에서 잘께".........^^;;
너무 잠이 와서 어쩔수 없이 침대에 누었는데 왜...왜~~~왜~~~~~~~
갑자기 잠이 싹달아나는걸까요.......
누워서 그녀를 바라봤는데 그녀역시 저를 바라보고 있더군요.
전 그냥 웃었죠........
그녀두 웃으면서 다가 오더군요.......
전 갑자기 몸에 이상(?)을 느끼더군요.
자연스럽게 그녀와 키스를 하고 자연스럽게 스킨쉽을하기 시작했죠.
적당히큰 가슴 적당한 유두 아담한 몸매.........
전 그녀의 온몸을 구석구석 정말 구석구석 애무를 했죠.
부산여자들 정말 확끈하더군요,
애무를 해주는데 전 어디 업소에 온것같은 착각을 할정도로 잘하더군요,
그녀역시 온몸구석구석 애무해주더니 올라가더군요.
올라간 그녀는 자신의 리듬에 맞추어서 정신없이 몸을 흔들더군요,
그녀는 만족했는지 내 몸위로 쓰러지더군요,
전 아직 시작두 못했는데 그녀만 만족을 느낀것 같더군요....
전 그녀를 눕히고 저의 운동을 시작했죠....
전 한참 운동을 하는데 그녀가 목메인 목소리로 "오...빠....그만하쟈...." 그러더군요,
하지만 그럴수 있나요 전 계속열심히 운동을 했죠......
그녀는 한참 몸부림을 치더니 어느순간부터 몸부림두안치고 그냥 두눈이 풀린상태로 누워있더군요,
잠시 운동을 멈추고 뺨을 때리니깐 정신이 들었는지 순식간에 몸을 돌리더니 침대끝으로 가더군요.
전 다음 그녀의 행동에 拍掌大笑를 하고 말았지요...
그녀는 이불로 몸을 감싸고 용서빌듯이 손을 비비며 "오빠 정말 그만하자 나 더이상 하면 죽을지도몰라"
그러며 눈에 눈물이 글썽이더군요.
전 얼마나 그행동이 우스운지 한참을 웃었지요.
전 그만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그녀를 안아주었어요.....
그랬더니 그녀의말 "오빠 미안해 오빤 만족못했지 미안해...." 그러더군요
전 웃으면서 그녀를 안고 잠이 들고 말았죠......
오후에 일어난후 전 그녀와 함께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나니 다시 저녁이더군요....
저녁을 먹고 노래방에가서 놀다가 다시 모텔로 향했죠.....
그녀가 이러더군요...
"오빠 적당히 해라 나 죽어 그렇게 하다간 적당히...." 이런말고 함께 그녀와 열심히 열심히 운동을 했지요...
그날을 정말 빨리 끝내고 저두 만족을했지요.....
다음날 그녀는 부산으로 갔고 지금도 가끔 부산으로 가기도 하고 서울로 오기도 한답니다..
물런 겜은 여전히 잘하고 있어요,,,,
요즘은 바쁜지 잘 못들어오지만 겜하면서 이런 행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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