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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에서...룸으로

회원님들의 성의하에 다시글을올림니다..올봄에 회사에 흑자가많이나서 사장이기분이좋아 그날저녁에회식을하자고하여 1차에서 삼겹살 2차 호프집에서먹고 3차노래방으로 갈려니 사람들거의다 집에간다고하여 저와사장 과장1분 3명이서 사장이 아는 룸에갔어요..룸에 있으니까 3명 들어 오더군요 저보고 맘에 드는 아가씨 있으면 고르랍니다.없으면 빽 시키고 하람니다.. 첨에 들어온아가씨중 한명이 맘에 들어서 제옆에 앉히고 사장은 아는 마담이랑 나머지 과장 한명은 자기가 초이스하고

이제 놀기 시작 합니다..그날 술을너무많이 마셔서 이제술이안받아..
제가 제 파트너한테 말했줘 난 술은 안마신다고... 첨엔 몇번 권하더니 안마시니까 안권합니다.
사장이 술고래라 하도 저한테 권하고 전 난감해 하니까 파트너가 실론티로 살짝 바꿔나서 그걸 마셨습니다. 저보고 노래 하자고 해서 나갔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라나요 제가 아는 곡이어서 불렀줘 제가 고딩때 잠깐 보컬을 해서 노래는 쪼금 하거든요 완전히 저한테 간분위기입니다. 한 4시간 놀면서 파트너 몸에 손도 안되고 있었줘 다들 술취해서 자기네끼리 날리도 아님니다.
전 매너에 살고 매너에 죽는 놈이라 그냥 뻐꾸기만 날리고 있었줘 좋아 하더군요 팔짱끼고 딱 붙어서 있는게 이쁘더군요 한 4시간쯤 지났나 사장이 카드 주면서 계산하고 오랍니다 2차 갈꺼면 그것도 곗나하고 오랍니다. 왠 횡재 하면서 바로 계산했줘 30이라데요

룸에서는 그냥 정장이었는데 2차 갈때는 보니까 옷을 무지 잘입습니다 단아하게

여관입장
침대에 뻐꾸기 날리면서 손을 잡았는데 얼굴은 이쁘장한테 손 잡은 느낌이 뭐랄까 좀 건조한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손이 왜 이러냐고 물었더니 낮에는 발맛사지 하다가 밤에는 여기서 일한답니다. 원래 20살때 하다가 그만두고 지내다가 다시 드어왔다네요 참고로 아가씨는 25셋이었습니다.
자기가 먼저 사워 한다고 들어 가데요 나오는데 팬티랑 브라만 하고있는데 우와 내가 본 여자 속옷중에 젤 이쁨니다 하얀색에 레이스 몸매 상중 얼굴은 당근 상상이줘

제가 벗어 놓은 자켓이랑 남방이랑 챙겨서 걸더니 샤워하고오라네요  하고왔줘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또 뻐꾸기 날리다가 제가 먼저 키스로 시작하니까 알아서 하더라구요
제가 손으로 좀 하니까 아프다더라구요 그래도 좀만 하래요 여자가 아프다는데 계속 할수는없구
바로 삽입 절제된 신음소리 꽉끼는 느낌 응응하면서 어깨랑 종아리랑 허리랑 안마해주는데 우와 짱입니다. 제가 맘에 들어서 해준다네요
한 20분했나 발사하고
샤워하고 나오더니 낼 아침에도 출근해야되니까 가면 안되겠냐고 담에 비번일때 보잡니다.
연락처 주데요 .

여관나와서 택시잡으로 가는데 손을 꼭 잡더군요 한 10분 쯤 그렇게 있다가 그냥 갔줘
정말 여운이 남는 2차였습니다..이틀뒤에 연락하여 볼까하니.자꾸자기 가게에서보자고..장사속
지금도 생각나네요 ..신음소리..죽입니다..그 당시에는 머니가없어서못같고..내일 한번 갈려고요..같다와서 게시판에 글올리고..그애가 있으면 모델가서 사진도 올리려고 노력 할게요..허덥한글 잃어주서서 감사드리고.....  빨간신호를..위해 점수좀 ...다음에는.야하게.상세하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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