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촌...
회원님들 너무점수에 인색하서서 한번더 경험올림니다..요번에는 인심한번 쓰시면 곧다른경험 글을올릴꺼요..회사에서 3일간의 교육이었는데 지방에 계신 분들도 많이 교육 받으로 왔네요..첫날은 저가 그 전날 과음을 하고 간 관계로 술자리를 내일로 약속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드뎌 약속한 교육 이틀째..
벌써 둘이서 어제 한번 둘러보고 왔다고 얘기를 하더만요...
ㅋㅋㅋ 지방에서 올라와서인지 역쉬 서울물이 어쩌고..저쩌고..
신촌에서 저녁겸 쐬주한잔 하고 노래방을 갔는데 도우미를 안불러준다고 그러면서 길건너편은 될거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건너가보니 꼭 단란이처럼 해놓았더라 그래서 나오려는데 지배인이 와서는
노래방처럼 영업도 하니까 맥주드시고 노래만 부르셔도 된다고 그래서 놀다왔다고..
아줌마이기는 한데 꽤 적극적으로 놀더라는...ㅎㅎㅎㅎ 사실 적극적이라는 이부분이 넘 맘에 들어서
솔직히 저같은 분 많으리라 생각하는데 단란이가서도 가슴함 손넣어보지 못하고 입맛만 다시금 소심쟁이한테는 적극적으로 알아서 놀아준다면 그 이상 바랄게 무엇이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다시 함 가보자... 우선은 모듬철판에 쐬주한잔으로 저녁을 대충 때우고.. 겨우 찾아갔지요..
겨우일수 밖에 더 있겠어요? 촌에서 올라와 하루 가 본 곳을 찾아가려니...쩝...
그런데 이게 왠일 들가는 입구에 네온으로 미시촌이라고 안볼래야 안볼수 없게 붙어있는겁니다...
세상에 이걸 노래방으로 알고 들어갔다니 본인들은 어제 미시촌이라는 글이 없었다고 박박 우기는데..
에혀.. 우째 그럼 그렇지 하고 우선은 입장.. 역쉬나 지배인 와서 그냥 노래만 하셔도 된다고..
그럽시다 하고 우선은 맥주 7병에 아가씨 (헉..죄송합니다.. 아점마입니다..) 셋 부르고 시작했죠
푸헐 역쉬나 단란이 티내며(저도 미시촌은 첨이라소..) 아점마 셋이 산뜻하고 섹쉬한 원피스를 입고 들옵니다..우째 오늘 강아지엄마박살나는게 아닌가 불안함에...
그런데 왠걸 정말 잘놉니다.. 왠만한 터치 전혀 빼는거 없고요...
조금지나니 역쉬나 배부르다 양주시키자 졸라대고... 전 갠적으로 양주보다는 맥주를 선호하는 입장이라소.. 애초에 맥주 먹어도 된다고 들갔으니 끝내 버텼지만 예쁜 아점마한테 끌리는 형 한명이 한병 주문을.. 18만에 과일 서비스 주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한 아점마 테이블에 올라가더니 옷을 훌훌... 버금부끄럼가리개도 훌훌... 침넘어갑니다..
벗은거 첨봐서가 아니라 예상 못한 곳에서 겪게되니 엄청 흥분마렵고 업됩니다...
으뜸부끄럼 가리개 한장 남기고는 기름쳐달라 애태우고 씩씩한 이슬이가(제아뒤가 안어울리게 이슬이네요..ㅎㅎㅎ) 앞자락에 한장 꾹 꽂아 주었습니다.. 깔깔함을 듬뿍 느끼면서..ㅋㅋㅋ
바로 훌러덩... 우와 침만 꿀꺽하는데 옆에 두아가씨 소파옆으로 올라가더니 역쉬나 훌러덩.. 이건 도무지 환타스틱하고..원더풀하고... 그리고 테이블로 걸어나오는데 솔직히 제파트너 좀 아니었고 양주시킨 형 파트너에 저도 꽂히고 있던 터라 그쪽 아점마에게 다가가는데 제 파트너 얼른 밀치며 나옵니다.. "오빠 나 여기있어" 안다 알아.. 내가 눈을 폼으로 달고 다닐듯 보이더냐... 에혀.. 기분 욜라 깨집니다..
그렇게 먹고.. 계산하고 나오는데.. 한가지 걸리는건.. 이 아점마들 2차가 첨부터 목적입니다..
그래서 그리도 씩씩하고 쇼킹하게 놀았던거고.. 2차 안간다고 말하니 정말 미안해집니다...
황당하다는 분위기...쩝.. 엄청 철판 깔고 걍 나왔습니다.. 우리가 아직 교육중이라서 2차는 힘들다 교육 마지막날 보자...어쩌고...쩝...
하여간 예상했던 것보다 쇼킹해서 무척 기억에 남는 곳이었기에 올려봅니다...
한번 가본거라 전체적인 분위기도 모르고 또 정말 쇼킹한건지도 확실치 않고 (말씀 드렸듯이 전혀 예상을 못했기 때문에 쇼킹했던 거거든요..) 하지만 셋다 팬티를 벗어버린거로 볼때 역쉬나 쇼킹은 했었다고..생각이...ㅎㅎㅎ 하여간 걍 기억에 남아서 함 적어보았습니다..환절기네요.. 건강들 유의하세요..
벌써 둘이서 어제 한번 둘러보고 왔다고 얘기를 하더만요...
ㅋㅋㅋ 지방에서 올라와서인지 역쉬 서울물이 어쩌고..저쩌고..
신촌에서 저녁겸 쐬주한잔 하고 노래방을 갔는데 도우미를 안불러준다고 그러면서 길건너편은 될거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건너가보니 꼭 단란이처럼 해놓았더라 그래서 나오려는데 지배인이 와서는
노래방처럼 영업도 하니까 맥주드시고 노래만 부르셔도 된다고 그래서 놀다왔다고..
아줌마이기는 한데 꽤 적극적으로 놀더라는...ㅎㅎㅎㅎ 사실 적극적이라는 이부분이 넘 맘에 들어서
솔직히 저같은 분 많으리라 생각하는데 단란이가서도 가슴함 손넣어보지 못하고 입맛만 다시금 소심쟁이한테는 적극적으로 알아서 놀아준다면 그 이상 바랄게 무엇이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다시 함 가보자... 우선은 모듬철판에 쐬주한잔으로 저녁을 대충 때우고.. 겨우 찾아갔지요..
겨우일수 밖에 더 있겠어요? 촌에서 올라와 하루 가 본 곳을 찾아가려니...쩝...
그런데 이게 왠일 들가는 입구에 네온으로 미시촌이라고 안볼래야 안볼수 없게 붙어있는겁니다...
세상에 이걸 노래방으로 알고 들어갔다니 본인들은 어제 미시촌이라는 글이 없었다고 박박 우기는데..
에혀.. 우째 그럼 그렇지 하고 우선은 입장.. 역쉬나 지배인 와서 그냥 노래만 하셔도 된다고..
그럽시다 하고 우선은 맥주 7병에 아가씨 (헉..죄송합니다.. 아점마입니다..) 셋 부르고 시작했죠
푸헐 역쉬나 단란이 티내며(저도 미시촌은 첨이라소..) 아점마 셋이 산뜻하고 섹쉬한 원피스를 입고 들옵니다..우째 오늘 강아지엄마박살나는게 아닌가 불안함에...
그런데 왠걸 정말 잘놉니다.. 왠만한 터치 전혀 빼는거 없고요...
조금지나니 역쉬나 배부르다 양주시키자 졸라대고... 전 갠적으로 양주보다는 맥주를 선호하는 입장이라소.. 애초에 맥주 먹어도 된다고 들갔으니 끝내 버텼지만 예쁜 아점마한테 끌리는 형 한명이 한병 주문을.. 18만에 과일 서비스 주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한 아점마 테이블에 올라가더니 옷을 훌훌... 버금부끄럼가리개도 훌훌... 침넘어갑니다..
벗은거 첨봐서가 아니라 예상 못한 곳에서 겪게되니 엄청 흥분마렵고 업됩니다...
으뜸부끄럼 가리개 한장 남기고는 기름쳐달라 애태우고 씩씩한 이슬이가(제아뒤가 안어울리게 이슬이네요..ㅎㅎㅎ) 앞자락에 한장 꾹 꽂아 주었습니다.. 깔깔함을 듬뿍 느끼면서..ㅋㅋㅋ
바로 훌러덩... 우와 침만 꿀꺽하는데 옆에 두아가씨 소파옆으로 올라가더니 역쉬나 훌러덩.. 이건 도무지 환타스틱하고..원더풀하고... 그리고 테이블로 걸어나오는데 솔직히 제파트너 좀 아니었고 양주시킨 형 파트너에 저도 꽂히고 있던 터라 그쪽 아점마에게 다가가는데 제 파트너 얼른 밀치며 나옵니다.. "오빠 나 여기있어" 안다 알아.. 내가 눈을 폼으로 달고 다닐듯 보이더냐... 에혀.. 기분 욜라 깨집니다..
그렇게 먹고.. 계산하고 나오는데.. 한가지 걸리는건.. 이 아점마들 2차가 첨부터 목적입니다..
그래서 그리도 씩씩하고 쇼킹하게 놀았던거고.. 2차 안간다고 말하니 정말 미안해집니다...
황당하다는 분위기...쩝.. 엄청 철판 깔고 걍 나왔습니다.. 우리가 아직 교육중이라서 2차는 힘들다 교육 마지막날 보자...어쩌고...쩝...
하여간 예상했던 것보다 쇼킹해서 무척 기억에 남는 곳이었기에 올려봅니다...
한번 가본거라 전체적인 분위기도 모르고 또 정말 쇼킹한건지도 확실치 않고 (말씀 드렸듯이 전혀 예상을 못했기 때문에 쇼킹했던 거거든요..) 하지만 셋다 팬티를 벗어버린거로 볼때 역쉬나 쇼킹은 했었다고..생각이...ㅎㅎㅎ 하여간 걍 기억에 남아서 함 적어보았습니다..환절기네요.. 건강들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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