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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당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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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답글이 안되니 이렇게 불편할 수가...

 
시그널 님...
말씀이 지나칩니다...
제가 그렇게 욕을 한 것은 여친이 그런 행동을 할 때
그리고 지금까지의 있었던 이런저런 일과
종합해 보았을 때
분통이 터지는 제 심정을 당시 느낀 그대로 표현하기 위해 그렇게 쓴 것일 뿐입니다.
남의 여친에게 정액받이라니오... (으어어어~~~~! ㅜ.ㅜ)
한번도 여친의 몸 안에 정액을 받게 한 적은 없습니다...
 
님도 직접 당해보면 이해가 가실거요...
철이 좀 없는 듯이 순진하고 천진난만한 듯 하면서
그 매정한 태도는 안겪어보면 모른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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