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무에서 사정까지 알아서 책임지는 유부녀..
이젠 채팅도 시원찮아서 한달에 한건 올리기가 쉽지 않군요..
예전에 잘나갈때는 하루에 두세명씩 약속시간 정하고 만날때가 있었는데..ㅡ.ㅡ;;
어쨌든 엊그제께 간만에 굉장한 유부녀 한명을 만나게 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같은 지역에다 방을 만들어놓았길래 얼른 선수치려고 사진보여주고 예의바르게 쪽지로 몇마디 놔눴더니
퇴근후 만나자고 하더군요..나이가 26살밖에 안됬는데 애는 초등학교 다닌다나..
도데체 몇살때 결혼을 한건지..하여간 차를 대놓고 긴장하면서 담배를 빨고있었는데 뒷쪽에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차로 다가오는데 오~하는 탄성이 나왔습니다..
전혀 유부녀라고 생각들지 않는..얼굴, 몸매가 손꼽을 만큼 멋졌죠..
차에타는 순간 갈라진 긴원피스 사이에 드러나는 허연 허벅지...침을 꿀꺽 삼켰습니다..
가까운 시외로 빠져 분위기 괜찮은 bar로 가서 맥주 몇병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아니다를까 나이에 비해 큰아이가 있다 싶었는데..화려하게 살았더군요..지금은 두번째 남편과 별거중이고..
룸마담부터해서 횟집경영까지..고등학교때 아이를 낳고..하여간 결혼하고도 호스트빠를 즐기는 아주
자유로운 유부녀였습니다..그러다 술이들어가니깐 섹스 얘기도 서슴치 않고 하는데 이른시간이라
손남은 없었는데 종업원들이 다 들을정도로 x팔렸죠..^^;
자신은 남자가 그냥 누워있으면 알아서 다 한다는군요..애무부터 해서 여성 상위로..
그리고 마무리로 정액을 한방울 남김없이 삼킨다구..그리고 10번이상 올라야 섹스를 한것 같다나..
무지 흥분됬습니다..호기심도 생기고..무섭기도 하고..;; 다리를 교차하면서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허연 허벅지와 희끝희끝한 팬티...글래머몸매답게 가슴또한 빵빵..얼굴은 귀엽게 생겨서 몸하고 말은 아주 xx같았습니다..그러면서 하는말이...
"요즘엔 일반포르노 보고는 흥분이 안되~여자끼리 하는거 보면 왜케 흥분되지? 지금 문자 주고받는 여자가 잇는데 한번 해보고 싶은데.."
허걱 참지 못하겠더군요..,남은병 대충 원샷하고 근처 모텔로 바로 직행했죠..
가자마자 깨끗히 샤워하고 침대에서 먼져 기다리고 있는 그녀의 알몸을 머루만지면서 본격적으로 애무에 돌입~정말 가슴크더군요...봉지털은 빳빳히 세워져있었고 그 사이를 혀로 열씸히 빨아댔습니다..
엄청난 꿀물..쾌감에 질러대는 소리,..그러다 그녀도 못참겠는지 내 하체를 자신 얼굴로 끌어..
69자세를 만들었죠..허벅지부터 해서 엉덩이 x알, 몽둥이 할꺼 없이..온통 빨아대고 나또한 그녀 다리를 더 끌어들여 항문까지도 빨아대니..타액으로 내꺼 그녀꺼, 내입, 그녀입 할꺼없이 번들거리는데 정말 할맛나더군요...한참을 그렇게 서로것을 맛보고 그녀가 위로 올라가면서 "난 여성 상위로만 오르거든...전남편은 자꾸 지가 올라탈라구 해서 짜증났었어"
"내가 알아서 할께, 오빤 즐기면되.."이러면서 방아를 찢는데..거의 예술수준으로 허리를 돌리더군요..그녀는 위에서 무아지경이었습니다..
"헉헉~앙앙"
5분 간격으로 오르는것 같은데 울부짖는 소리또한 예술이었습니다.
기어이 5번은 오른뒤 내려오는데 파워젤 안발랐음 그냥 발사됬을껍니다 ..;;
자기가 실컷즐겼는지 "오빠~이젠 뒤로할래? " ㅎㅎ 매너두 좋지..
바로 뒤로 삽입하고 강하게 피스톤질을 했습니다..에널은 못만지게 해서 아쉬웠지만 잠시후 폭팔할꺼같은 느낌이 와서 얼른 뺀다음 그녀입에 가져가서 쭉~싸준다음 남김없이 먹게 했습니다..정말 먹더군요..;;
너무 아쉬어 한두번 더 하려했으나..애를 데리러 가야된다해서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
그녀는 헤어지면서 " 오빠 너무 좋았고 나 문자로 연락하는 여자애랑 하게 되면 부를께, 나올꺼지?"
이런기회가 쉽게오진않겠죠? ㅡ.ㅡ;; 여자끼리 하는걸 보고 거기에 동참하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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