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의 언니를 그냥--
넘 착한 앤(간호사--남편이 사고 당해 성불구자된)이 자기 언니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저도 얼떨결에 앤 언니와 떡을 치게 되었습니다. 저의 성적 상상력과 또 좀더 많은 여인을 품고자 했던 욕심으로 얘기하다보니 언니 얘기도 하였는데 앤이 아마 내게 보답할려고 증말로 언니를 내게 짝맞춰 주었던 같아요.
제가 미리 방에 들어가 있었더니 언니가 먼길을 찾아 왔습니다.
언니 얘기 들어보니 남푠 외에는 제가 첨이라는데 넘 쉽게 나와 떡을 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아마 동생이 소개하니 믿고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언니는 대구에 사는데 서울 동생네에 간혹 오는데 그 때 나와 만난 것이지요.
언니가 외간 남자와 첨이라고 하지만 나이 40이 넘은 유부녀라 그런지 무척이나 섹스를 즐기대요.
기억나는 것은 언니의 자궁이 짧아 내 거시기를 손으로 잡고 삽입하여 귀두의 두배정도만 삽입되어 사정하게 된 것입니다.
동생인 앤은 충분히 삽입되어 물을 좍좍 싸는 것으로 올가즘을 나타냈는데 언니는 첨이라 그런지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충분하게 적지 못해 좀 아쉽네요.
담에 다시 언니를 만나 죽여준 다음에 자세한 얘기를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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