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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여직원의 유니폼에선...락스냄새? 정액냄새?

반갑심다..
저승사자 입니다..

요즘 제가 업무가 바쁜 관계로..자주 네이버3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만..적어도 일주일에 네번 이상은 들락서리고 있기는 합니다.

쩝..

위의 글을 읽고..이상한 생각을 하신 분이 있다면..
그 생각이 맞습니다..맞고요..
저두..이상해서..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사건은..어제..저녁 10시30분경..

늦게 회의 시간이 잡혀서..업체에 방문하여..귀사 하였는데..
급히 옷을 갈아입고 나가려고..사물함을 열어..옷을 꺼내고..닫고 나서려는데..
바로 제 사물함 옆에 있는 여직원의 사물함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 사물함엔..여직원의 유니폼이 들어있져..
(쩝..예전의 여직원은 그곳에 스타킹까징..넣어 두었는데..이 여직원은 그냥..자기가 신고 다니더군요..쩝..아까버라..)

그래서..역시나..저..변태스러운 짓을 하려고..사물함을 열어 보았져..

근데..
사물함을 열자..코에 들어오는 강렬한 향기..
그것은..우리가 흔히 말하는 밤꽃내음이었습니다.
밤꽃냄새와 정액냄새와 락스냄새가 비슷하다고 하져..
사물함안에서..그 냄새가 강하게 풍기는 것입니다.

그래서..여직원의 스커트를 꺼내어..지퍼있는 부분..과 군데군데를 냄새를 맡아 보았죠..
스커트에서도 락스 냄새가 나더군요..

그리고..상의 유니폼에도..락스냄새가 강하게 나고요..
여직원이 락스를 사용한 것일까요?
그래서 그 냄새가 강하게 옷에 베인것일까요?

이 점에 대해서..다음과 같이 추리를 해보았습니다..
물론..자극적인 내용이죠..

어제 오후시간 5시 이후에..전..밖에 나가있었습니다..그리고 귀사한것이..저녁 10시30분..
사무실을 옮겨..지금 있는 사무실엔..소장을 합하여..직원이 모두 5명..그중 여직원이 두명에..남자직원이 소장 합하여 세명입니다.
그중 제가 여직원을 하나 데리고 나갔으니..사무실엔 소장과 다른 과장 하나..그리고 그 여직원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런데..소장은 저녁 6시20분이 되면 퇴근을 합니다.
그리고..과장은 저녁 7시가 되면 퇴근을 합니다.
그리고..제가 알기론 그 여직원이 저녁 9시30분까지 사무실에 대기하고 있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랑 같이 있던 여직원과 약속이 있다면서..먼저 여직원이 거래처를 나갔기 때문이죠..

그렇다면..저녁 7시부터..9시사이..대략 2시간의 시간적인 여유가 생깁니다.
사무실에 혼자있는 여직원..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 사무실..
출입이 그다지 많지 않은 곳이죠..

그리고..회사엔 그 여직원과 가깝게 지내는 같은 나이의 남자직원이 있습니다.
그당시 그 남자직원도 퇴근을 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혹시..그 남자직원이랑..여직원이..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SEX를 한것은 아닌지..
아님..SEX를 하지 못했다면..오랄이라도 한것은 아닌지..오랄을 하다가..남자직원의 정액이 유니폼에 튀어..그것을 씻었거나..아님 닦았거나 해서..그 향이 강하게 남아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어제 저녁엔..그렇게 강하게 나던..락스 냄새가..오늘 아침에 그 사물함을 열어 보았을땐..약하게 나더군요..
(오늘은 휴무라..여직원이 출근을 하지 않았슴다..)
그렇담..분명..어제 그 락스 냄새의 정체가 있을텐데..
정말 락스를 사용한것인지..아님..정액 냄새인지..아직 그것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호시탐탐..노리고 있는 먹이감이기도 하기에..요즘은 예의 주시해서..그 여직원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쩝..
벌받은 생각이죠..

하지만..
정말..제 추측대로 맞다면..이건 가능성이 옅보입니다.
쓰러뜨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거죠..
마음만 맞으면..언제든지 SEX가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되니깐요..

아니라면..할 수 없고요..

정액 냄새를 아는 여자라면..락스냄새가..얼마나..그 냄새와 비슷한지..알겁니다.
그걸..역 이용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오래동안 사귄 남친이 있고..여직원의 나이도 있기에..아직 성적인 경험이 없을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엔 분명..경험이 있을것 같습니다.

문제는..경험이 있다고..아무에게나..아무곳에서나..하지는 않을것이라는 겁니다..
그건..상식적인 생각이고요..
우연하게..어제는 그런 상황이 벌어졌고..
그런일이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후후..

앞일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사건의 전모..이러합니다.

락스냄새의 원인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자..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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