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간호사 이야기
경방에서 2번째 글을 적어 봅니다.
제 직업은 물리치료사입니다
종합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그리크지않고 직원수는 한400명쯤 됩니다
보통 물리치료사는 여자들이 많이하는대 전 어떻게 하다보니
이쪽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물리치료실에 여자6명에 남자 저혼자 이렇게 7명이 일하고있습니다
한 일주일전 쯤에 회식을 하는자리가 생겨서
그런대 옆 병동간호사랑 같이하게 돼었습니다
여자14명과남자2명 한명은 신경외과 부장
1차로 갈비집가서 술먹고는대 어떤간호사가
술먹자마자 성형수술한 얘기하더군요
자기쌍거풀 수술 하고 눈밑에도 약간찢어서 올렸고
볼에 보톡스 주사맞고 별에 별애기다 털어놓더군요.
속으로 쫌당황했죠.
전 아무말 없이 술약간마시고 있는대 자꾸 저한테 말을걸더군요
간호사: xx씨 말씀좀하세요.
빅:네??!!
전그냥 대꾸안하고 있었는대 제옆에 저랑 일하시는
물리치료사(여자)계신대
갑자기
간호사:저기여 저랑자리좀 바꾸면 안될까요?
이렇게 나오는것 이었습니다.
전 엄청 속으로 좋으면서도 당황했습니다
그렇게 1차갈비 집술자리 끝나고 노래방가고 노래부르고
노래방가서도 제옆에 앉더군요
3차로는 호프집갔는대 맥주먹고 한 1시간 30분쭘돼서 12시가 다됐었습니다
이제 각자집으로 갈시간이었죠 대충 인사나누고
택시타고 집에 가려고 대로변으로 나오고있었는대
그간호사가 절따라 오는것이었습니다
속으로 갈등했죠
뒤에힐끔보고 진짜로 제갈길 가려했습니다
대로변에 택시가 오더군요
그런대 잡고싶은 마음이 없지뭡니까 흐흐흐
그래서 예의상 간호사에게
빅:집이 어디세여?
간호사:저 병원기숙사에 있어여
빅:아하~그러세요.(속으로 얼씨구나)
빅:그럼 술한잔 더하실래여?
간호사:네
순순히 응하더군요
중요한걸 빼먹었내요그 간호사는키165에45킬로 정도 같았습니다
아주 이뿐편 성형 미인이지만
그리고 주위에 아는 사람없나 보고 술집으로 갔죠
술집에서 이런저런얘기 하다보니 새벽2시반이다 돼어서
밖으로 나왔죠.
전추운 그녀를 위해 상의를 벗어주었죠.
그녀가 웃으면서 팔짱을 끼더군요
이감동~흐흐흐~
인도로 걸어가면서 일부러 천천히 걸었습니다
술취한척 하면서요
그런대 그녀가 갑자기
간호사:저기모텔 있자나요 인터넷도 돼네요? 와 신기하다
빅:네 히히
빅:저기 저...
간호사:네?
빅:저..저오늘 같이자고 싶은대 인터넷 하면서
간호사:(내가슴팍을 팍때리며)그냥웃더군요
전 이때다 싶어서 그모텔로 갔죠
순순히 따라 오더군요
가서 돈지불하고 방에들어가서
빅:제가먼저 샤워할꼐여
간호사:네
전샤워를 초고속 3분안에 끝내고
그녀가 들어가더군요
그녀 샤워시간은 15분 침대에누워서 흥분돼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타월만 걸친채 오더군요
전 벗고들어와요 그랬죠
역시순순히 들어오더군요
전 그녀품에 안고 키스를 쭈욱했죠
그녀의 혀바닥이랑 입천장 이빨마구 빨았습니다
그녀가 기절할듯 할딱 대더군요
그래서 제가 위에서 해줘 그러니깐
처음엔 정색을 하더군요
제차 요구를 하자 능숙하게 잘하더군요 고환을빠는대
제 공알 빠지는 줄았알습니다
제고환을 시작해서 페니스 오줌나오는 요도구멍도 사정없이 빨더군요
전 못참겠다고 올라 오라고 했습니다
콘돔 착용 안했습죠
그녀도 동의 하더 라고요 체외사정 하라고
위에서 제고환을잡고 자기손으로 쑤욱넣는대
기분 죽였습니다
자세를 바꾸어서 제가위에서 그녀의 귀를 마구빨고
이떄 그녀귀지 좀먹었습니다
그녀가 나못참는다고 소리지르더군요
눈동자 흰자보이면서 얼굴에 홍조가 띄더라구요
그렇게 한바탕하고 전사정하고 체외사정
그리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누워서 뒷치기 그녀가 말했죠
키가 맞아서 이자세가 잘맞나봐요
이말에또 흥분한 저는 무려 이자세로 5번했습니다 새벽 5시반까지
나중에 페니스에 통증이 오더군요
아침8시에 깨서 그녀를 병원에 데려다주고
전집으로...
요즘도 가끔만나고 있습니다
제 직업은 물리치료사입니다
종합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그리크지않고 직원수는 한400명쯤 됩니다
보통 물리치료사는 여자들이 많이하는대 전 어떻게 하다보니
이쪽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물리치료실에 여자6명에 남자 저혼자 이렇게 7명이 일하고있습니다
한 일주일전 쯤에 회식을 하는자리가 생겨서
그런대 옆 병동간호사랑 같이하게 돼었습니다
여자14명과남자2명 한명은 신경외과 부장
1차로 갈비집가서 술먹고는대 어떤간호사가
술먹자마자 성형수술한 얘기하더군요
자기쌍거풀 수술 하고 눈밑에도 약간찢어서 올렸고
볼에 보톡스 주사맞고 별에 별애기다 털어놓더군요.
속으로 쫌당황했죠.
전 아무말 없이 술약간마시고 있는대 자꾸 저한테 말을걸더군요
간호사: xx씨 말씀좀하세요.
빅:네??!!
전그냥 대꾸안하고 있었는대 제옆에 저랑 일하시는
물리치료사(여자)계신대
갑자기
간호사:저기여 저랑자리좀 바꾸면 안될까요?
이렇게 나오는것 이었습니다.
전 엄청 속으로 좋으면서도 당황했습니다
그렇게 1차갈비 집술자리 끝나고 노래방가고 노래부르고
노래방가서도 제옆에 앉더군요
3차로는 호프집갔는대 맥주먹고 한 1시간 30분쭘돼서 12시가 다됐었습니다
이제 각자집으로 갈시간이었죠 대충 인사나누고
택시타고 집에 가려고 대로변으로 나오고있었는대
그간호사가 절따라 오는것이었습니다
속으로 갈등했죠
뒤에힐끔보고 진짜로 제갈길 가려했습니다
대로변에 택시가 오더군요
그런대 잡고싶은 마음이 없지뭡니까 흐흐흐
그래서 예의상 간호사에게
빅:집이 어디세여?
간호사:저 병원기숙사에 있어여
빅:아하~그러세요.(속으로 얼씨구나)
빅:그럼 술한잔 더하실래여?
간호사:네
순순히 응하더군요
중요한걸 빼먹었내요그 간호사는키165에45킬로 정도 같았습니다
아주 이뿐편 성형 미인이지만
그리고 주위에 아는 사람없나 보고 술집으로 갔죠
술집에서 이런저런얘기 하다보니 새벽2시반이다 돼어서
밖으로 나왔죠.
전추운 그녀를 위해 상의를 벗어주었죠.
그녀가 웃으면서 팔짱을 끼더군요
이감동~흐흐흐~
인도로 걸어가면서 일부러 천천히 걸었습니다
술취한척 하면서요
그런대 그녀가 갑자기
간호사:저기모텔 있자나요 인터넷도 돼네요? 와 신기하다
빅:네 히히
빅:저기 저...
간호사:네?
빅:저..저오늘 같이자고 싶은대 인터넷 하면서
간호사:(내가슴팍을 팍때리며)그냥웃더군요
전 이때다 싶어서 그모텔로 갔죠
순순히 따라 오더군요
가서 돈지불하고 방에들어가서
빅:제가먼저 샤워할꼐여
간호사:네
전샤워를 초고속 3분안에 끝내고
그녀가 들어가더군요
그녀 샤워시간은 15분 침대에누워서 흥분돼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타월만 걸친채 오더군요
전 벗고들어와요 그랬죠
역시순순히 들어오더군요
전 그녀품에 안고 키스를 쭈욱했죠
그녀의 혀바닥이랑 입천장 이빨마구 빨았습니다
그녀가 기절할듯 할딱 대더군요
그래서 제가 위에서 해줘 그러니깐
처음엔 정색을 하더군요
제차 요구를 하자 능숙하게 잘하더군요 고환을빠는대
제 공알 빠지는 줄았알습니다
제고환을 시작해서 페니스 오줌나오는 요도구멍도 사정없이 빨더군요
전 못참겠다고 올라 오라고 했습니다
콘돔 착용 안했습죠
그녀도 동의 하더 라고요 체외사정 하라고
위에서 제고환을잡고 자기손으로 쑤욱넣는대
기분 죽였습니다
자세를 바꾸어서 제가위에서 그녀의 귀를 마구빨고
이떄 그녀귀지 좀먹었습니다
그녀가 나못참는다고 소리지르더군요
눈동자 흰자보이면서 얼굴에 홍조가 띄더라구요
그렇게 한바탕하고 전사정하고 체외사정
그리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누워서 뒷치기 그녀가 말했죠
키가 맞아서 이자세가 잘맞나봐요
이말에또 흥분한 저는 무려 이자세로 5번했습니다 새벽 5시반까지
나중에 페니스에 통증이 오더군요
아침8시에 깨서 그녀를 병원에 데려다주고
전집으로...
요즘도 가끔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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