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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랄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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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또 같은 이야기 입니다........

이 마을에는 2층에 위치한 단란 주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아니....지금도 있습니다......)

마을이 별로 크지 않더라도........

그럴듯한 유흥시설은........... 다.....우리 마을에 집중되어 있어서........

이웃마을에서도.......찐한 술 생각이 나면.........

자주 찾아주는 곳입니다.......( 우리 마을 만~~~세...만......^^; )


2층에 있던 이 단란 주점에는 아가씨를 두고 장사를 했었습니다.....

물론 마담이 관리 하고 있었습니다..................
(가게 주인은 마담에게 위임한 상태로)

그러나 위에 설명한 마담과 아가씨는...............

이 이야기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곳 주방에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30대 초...)

아~~~~미리 알릴게 있습니다.................
(나이가 좀 되서는 프로 냄새가 나는 여인네는 싫어 합니다)

눈에 번쩍 뛸 정도의 모양새는 아니지만..............
(물론 주방에서 일을 하니 옷도 평범하고...)

동네에 있는 술집 이라 보니......자주 들리게 되었고.......

친구들과 술을 하다가 추가 무거워오면......

주방을 지나 .......화장실을 가다가 ......자주 보게되고..........

자주 보다 보니.............슬슬......

서로 농담을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더욱 세월이 지나 가까워지다 보니 룸으로 들어와 놀기도 하고

혼자 갈 때는 아가씨들이 아닌 주방여인네를 불러.....간단한 맥주한잔 정도 하게 되고

간단한 스킨쉽은 ......하다보니........더욱.......더..........허물이 없는 사이까지..............

그러던...........어느...........................................................................................날.

누군가와 만날 약속이 있어..............

미리 다른 친구도 볼 겸 마을 중심부로 나갔습니다.........

이날따라 친구들은 모조리 자리를 지키고 있지 않았고........

좀 이른 시간 이었지만 할일 없이 다방 같은 곳에서 죽 치기는 싫었던 나는.............

종 종 가던......단란 주점으로.....발길을 돌렸는데.............

너무 이른 시간 이었는지....주방여인네만이 홀을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뭐 어차피.......주방 여인네와의 술자리는 자주 있었던 일인지라.........

둘만의 술자리는 벌어졌고..................................................

한잔......... 두잔......비어지는.....술잔.........숫자가 늘어날수록........

점점 알~~~~~ 딸~딸 해지고.........전에도.....간단한 .....스킨쉽은......

해오던 터 인지라.........그녀가 노래를 부를때.........뒤에서 껴 안으며.......

위~~~~아~~래 ...........위~~~~아~~래................ 슬~~슬~~슬 ..............

내 손은 오가게 되고.............

실내에는 아무도 없다는 것이 여인네 에게도 용기가.......생겼는지..........

온몸을 나에게 맡긴듯........................나의 손은.............

그녀의...........거시기.~~~~~까지~~~~~~~~~~~~~~~~~~~~~~~~

.................................................................................................................

흐르고 있었습니다..............거시기에.............거시기 물이...........

술....참 좋~~~~~습니다................^^;

이성은............사라지고.....있었습니다...................

서로 서로...........했습니다..........................빨고.....핡고...............주무르고............

아무도.....없는 밀실에........우리는 있었습니다.......

서로의 감성에만 충실 했습니다................

아~~~~~~~~~~~그러나...못 한것도 있었습니다......................--;;

곧 사람들이 올 시간이 됐다고 거시기에 넣는 것만은 못하게 했습니다..................
(일 치른 후 다시 닦고 몸 추스르기엔 장소가 힘들다고...............요 시기만 이성적.....)

그 대신..........다른 거시기에 넣긴 넣었습니다.................--;;;;;

쪽~~~~~쪽.....거리며.......열심히.......빨아 주었습니다................

내.....거시기를..................................그리고.........쌌습니다............

그녀의 입속에..............................................................^^

이상.........오랄c ...... 였습니다......................................................................^^;


추신: 입 속에 처리하자마자.......아가씨들의 출근이 있었습니다........

소문 날 뻔 했습니다[email protected];;; ............;;

또 다른 추신:........................한 친구 녀석과 그곳에 갔었는데.......

이런...........이런................--;;;;;

주방여인과..............아는척 하니까.................................친구 녀석 한마디 합니다..........

다른 친구 녀석.....조카 마누라....랍니다..................@.@;;;;;; o.@;;;;;;

이것으로 동네에서의 오랄 행진은..........끝을............................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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