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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밤의 우연한 섹스

안녕하세요.
네이버3에 가입하고서 처음으로 저의 재미난 경험을 쓰게 돼었읍니다.
재미 없더라도 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한2년전 제가 운송회사를 다닐때의 일입니다.
참고로 저는 공항근처에서 하숙을 하고 있었지요.
그날은 회식이 있었읍니다.
저희회사는 여직원이 많은 관계로 회식하다가 많이 꼴리는 남자직원
들이 많았었던 걸로 기억됍니다.
회식을 멀리하고 혼자 빠져나왔지요.
물론 소주한 2병정도에 다운돼서 전에 한번갔던 뽕집(동네마다 있는 양주집)
근처를 배회하고 가격을 흥정해보았지만 그때기억으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이곳저곳 흥정만 붙이고는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 그러다가
우연히 길가에서 앉아서 고개를 웅크리고 있는 술취한 아가씨를 목격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배짱으로 다가가서 말을 붙었을까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가씨한테 다가가서 아가씨 어디 아프세요.
라고 물었죠 그아가씬 한번에 봐도 술을 많이 마신것 같더라구요.
그리고는 제가 옆에 같이 앉아 이야기를 들어봤죠.
자기가 소메치기를 당했다고 하더군요.
"어떤 나쁜놈의 새끼가 그랬데요 얼굴은 기억하세요"
아니요...그러면서 아가씨가 다짜고짜 저에게 혹시 아까 그소메치기아니냐고
하는겄이 였어요.
흐미
그래서 난 그냥지나가다가 아가씨가 안스러워서 그런다고 했죠.
그리고 나도 술을 많이 먹은지라 아가씨 옆에서 미친듯이 말을 많이 걸었던걸
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서 는 지금은 생각이 잘나지않지만 어떻게 애기하다가 문득 아가씨의
손을 잡고 제 팬티속으로 집어넣었더니....
흐미 이년...계속잡고 있더라구요...말없이....그래서 ok구나 싶어 나도 아가씨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더니 이년이 엄청 질질 나오더라구요.
않아있던 바로 뒤가 초등학교 였는데. 그리로 데리고 갈려니까
"여기는 싫어요 누가 보면 챙피하잔아 여관으로 가"
난 의외의 말에 용기를 내어 택시를 잡아 타고 여관으로 가게 돼었는데...
얼마나 꼴려 있던지 내가 문을 열어 서자 마자 바로 저의 심벌을 비벼 대는
거였어요.(참고로 저는 포경이 않돼어 있어서)그래서 제가 샤워후에 밤새
하자고 말해쬬...
그리고는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확실히 기억나는 대사는
교접상태에서 "너 나랑 하고 싶었지"그렀더니 그렇다고 하고 그날저는
화장품중에 길다란화장품 용기로 그녀의 질을 무지 많이 유린하고
한3번정도 하고는 아침이 돼자 저는 출근을 해야하니까 연락처를 달라고서
하고 샤워를한후 바로 출근했지요.
그리고 그날 일도 하는둥 마는둥 후배사원들에게 많은 패를끼쳤읍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전화를 하니 이번호는 없는 번호라고 하네요.
조금더 물을 뺄수 있었는데 안타깝더군요.
아 경험담한번 쓰기 힘드내요.
재미없게 써서리 읽어주신분 감사하구요.
여러분 편안한 밤 돼세요
재미없더라도 점수 많이 주세요



추천44 비추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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