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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궁합과 섹스

한때 사주팔자와 각종 운명서적을 탐독하여 심취한때가 있었다.
그 시절은 적어두 먹고사는 것에 대한 걱정은 없었던 시절이었다.

남자의 주관심사는 돈많이 버는지 물어보는것이고
여자의 주관심사는 언제쯤 누구와 결혼하냐는 것이다,

즉 남자는 직업 여자는 결혼이 관심사라는 야그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부류도 있겠지만

결혼은 간단하다
90%이상의 사람은 누구와도 살수있는 사람이다.
근데 10%의 사람은 결혼에 신중해야한다

아제아제 바라아제를 보면 강수연이 여러남자를 잡아먹는다
이런부류의 여자와 남자는 상대를 잘선택해야한다는 야그다.

그리고
사주팔자의 변수하나
사주팔자는 타고난 거라 하지만
후천적인 변수를 지니고 있다.

남자는 환경에 의하여 여자는 남자에 의하여 팔자가 바뀔수 있다.

원론적인 이야기를 벗어나
만인의 관심사를 간단히 설명한다
잘들으시구
판단을 하시라

결혼/궁합의 가장 좋은 테스트는
남녀간의 체온이다
뜨거운 남자는 차가운 체온의 여자와 합을 이루게 되어있다
불이있는곳에 물이있어야 하듯
그러나
물이 넘 많으면 불이꺼질수도 있다..

또다른 결과론적 테스트
결혼해서 아이들과 부모가 친하게 지내면 좋은 궁합니다

좋지 않은 궁합속에서 태어난 자식은
서로간에 속을 썩인다.

그리고
짝궁의 이러하다.
경험론적인 선택이 많다는거다

한국사람은 맛있는 사과와 맛없는 먹어보면 금방안다..
근데 바나나는 먹어봐두 진짜좋은 맛이 뭔지 쉽게 구분을 못한다
반대로
열대지방의 인간들은
사과를 줘두 좋은 사과의 맛을 쉬이 구분하지 못한다..

ㅋㅋ
많이 먹어본 놈이 맛있는 것을 선택할 수있다는 이야기다.
근데
아이러니 한것은
사과를 많이 먹어본 사람은 사과 값두 많이 쓰겠지만
엉뚱하게 다른 과일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거다

항상
안보던 것을 먹는 놈이 있는가 하면
상한 사과를 선택하는 놈두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세상은
돈많은 사람이 가장좋은 것을 선택한다는 보장이 없다는거다
훔쳐먹는 사과를 좋아하는 사람은 훔쳐먹고
사과 먹는 것을 그냥 보는 것을 즐기는 사람두 있구
다른 사람에게 사과를 골라 달라는 사람두 있구
먹지도 않을 사과를 가격만 흥정하는 사람두 있고

................
내가 네이버3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러한 많은 사람들이 공존하고 있다는 거다..
결혼을 앞두구
궁합이 궁금한 사람은 이벤트 기간을 빌어
간단히 궁합을 봐드린다
선착순 2분만..
멜도착순으로 하구

인생의 연장자로서
운명론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당부하고픈 말은

내가 선택한 사과는
내가 선택했기에 가장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정말로 맛있게 먹어주기를 바란다는 것...

이나이지만
붉은 수수밭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먹어보지 못한 과일의 맛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모든이가 그러하듯이
먹어보지 않은 과일의 맛을
예단하지 말자는 것이다.

계기가 있어 오래간만에 손놓았던 항문을 접한다

원하시는 분이많으면 좀더 자세히 글을 올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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