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댄서 시절의 떡담1
흠...이번엔 군대가기전 백댄서 시절의 떡담중 하나 입니다..
이미 이번엔 연예인 야그는 아니고 지방공연가서 그 지방의 가시내들과의 떡담이야기 입니다..
--------------------------절취선---------------------------
때는 대전에서 엑스포가 열리고 있을때 였죠..
저는 그때 박상민씨가 청바지 아가씨라는 노래를 불렀을때 전속으로 백을 했었구요..
아마도 대전에 내려간게 신승훈이 엑스포공원에서 콘서튼 한다거 케스트로 출연한다거 갔던거 같아요..
가서 공연보고 우리차례 되서 공연하고 나와서 밥먹고 메니저가 자유시간을 4시간정도 주었드랬죠..
그래서 엑스포 공연장 슬슬 돌아대니는데 아까 공연하는걸 봤는지...
지나가던 여자애들이 수군수군대더군요...
안그래도 상당히 튀는 옷에 머리에 지금이야 힙합이 보편화되서 대부분이 입지만 그때 당시엔 아무나 입을수있는옷을 아니었거든요.
우린 으쓱해져서 졸라 후까시 잡고 걸어댕겼습니다..
한참을 구경하고 다니는데 계속 여자애 3명이 졸졸 따라 오는겁니다..
깻잎머리에 쫄티에 허벅지 간신히 가리는 미니 스커트에 허벅지까지 오는 스타킹에 운동화..일명 스쿨걸 룩이라고 그때 당시 서울에서 1년전에 인기 끌었던 패션인데 그당시 대전에서 인기를 끌고 있었던 모양이더군요..
가다가 멈춰서서 돌아서서 한마디 했습니다...
나 : 야!! 니들 자꾸 왜 따라와...
그녀들 : 우물쭈물...
나 : 할말 있으면 하고 없으면 집에가.
그녀들 : 오빠들 춤 넘 멋있어요...
나 : 그래? 니들 이리와바..
그녀들:쫄래쫄래...
나는 친구들에게 눈짓으로 모든 작전 명령을 내렸죠..
우리 팀의 좌우명 "오는 여자 막지 안코 흘린 봉지 주워 먹자!!"
우린 좌우명에 충실하기위해 공원의 한적한곳으로 그녀들을 인도했습니다.
아마도 그녀들 눈에는 우리가 대단한 연예인 처럼 보였겠죠...
그도 그럴것이 그당시에는 지방공연이 지금처럼 활성화 되지도 않았을뿐 더러 서울도 여의도지역아니면 일반인이 방송 이벤트 보기는 무지 힘들때였으니까요..
그때 당시엔 백댄서도 지방내려가면 서태지 부럽지 안았습니다..
어쨌든 5미터 정도 뒤떨어져서 쫄래쫄래 따라 오는그녀들을 맘에드는 애로 골라 잡아 옆구리에 끼고 벤치에 앉았습니다..
따로 따로 멀리 멀리 떨어져서...
나 : 니 몇살이야?
그녀 :xx여대 3학년이요..
나 :음..그랬구나..(아싸 오늘도 몸보신하네...)이런데 자주 놀러오니?
그녀 :아뇨 오늘 승훈이 오빠 콘서트 한다고 해서 왔어요..
나 : 우리 춤추는거 봤겠네.
그녀 : 짱멋있었어요...
나 : 그르치?우리가 좀 잘나가...
이하 잡담 나누다가 뒤쪽 나무 수풀뒤로 끌고 갔습니다..
그녀 : 오빠 왜요?..
나 : 잠만 와바..와보면알아...
약간 겁먹은 표정으로 따라 옵니다..
내가 먼저 작업드간거 본 친구와 후배놈도 알아서 자리 찾아가더구요..
자유시간 제한시간이 얼마 안남은지라 빨리 떡을 쳐야 했기에...
내가 양반 다리 하고 앉고 내 다리위에 그녀를 앉혔습니다..
키가 160좀 넘었는데 드러나는허벅지가 탱글한게 먹음직스럽고 스타킹때문인지 다 쎅쉬해 보이더군요..
허벅지안쪽을 슬슬 쓰다듬으며 귀에다가 뜨거운 입김을 훅~불어 줬습니다.
움찔움찔하면서 좋은지 가만히 있더군여...
빤쭈위로 뽕지의 도끼자국을 음미 했습니다..
아직 덜여문것이 싱싱했습니다..
털도 까실까실한게....ㅎ,.ㅎ
빤쮸위로 옥구술위를 자꾸 문질러대면서 어깨를 감싼 손을 겨드랑이 밑으로 집어넣어 가슴을 슬슬 주물렀습니다..
봉긋하니 한손에 들어오더군요..
귀와 가슴과 봉지를 집중공략하니 기분에 도취 됬는디 눈이 슬 플어지면서 다리가 슬쩍 벌어지더군요..
치마가 겉어 올려지면서 빤쭈리가 보였는데 앙증맞고 귀여운 딸기 빤쭈리였습니다..
너무 기엽더군요..
나 : 딸끼 빤쭈리네?
그녀 : 아잉...*^^*
그러면서 가슴팍에 얼굴을 묻습니다.
그녀의 턱을 잡아 얼굴으 치켜드니 슬쩍 눈을감으면서 입술을 살짝 벌리더군요..
입술을가따댔더니 바로 혀가 쑥 올라옵디다...
혀와 혀가 용트림후 쫄티를 올려 부라쟈 호크를 풀고 가슴을 빨아주었습니다..
봉긋하니 쭉 빨아재꼈더니 반쯤이 입안으로 빨려들왔습니다...
현란한 테크닉으로 유두를공략하고 내 남방을 벗어 잔디에 깔고 그녀를 살며시 뉘었습니다..
그리고 치마를 겉어 올리고 앙증맞은 딸기 빤쮸리를 내리자 그녀의 은밀한 숲이 들어났습니다..
아직 덜자란 까씰한 털들이 보기 좋더군요..
손으로 슬슬 쓰다듬다가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따라 진주를 만져보다가 옥문을 더듬었더니 이미 홍수 경보가 내려졌더군요..
난 바지를 벗고 그녀의 다리사이로 무릎꼻고 앉아 그녀의 풋풋한 봉지를 손가락으로 벌려관찰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녀의 얼굴을 쳐다봤는데 그녀가 나를 쳐다보다가 내눈과 마주치자 재빨리 고개들 돌리며 눈을감더군여...
후후후...
슬며시 그녀의 위로 엎드리며 내 크고 우람한 둇을 그녀의 진주에다가 상하로 슬슬 비벼줬습니다..
그러자 박자를 맟춰 허리를 살살 돌리더군요..
난 내 둇을 잡고 그녀의 옥문에 둇대가리를 드리밀었습니다...
그러자 거친숨을 몰아쉬면서 두다리러 내허리를 감싸고 두팔은 내 목을 조엿습니다..
흡사 뱀이 먹이감을 졸라 잡아 묵듯이...
난그에 지지 않으려 필사의 몸부림을 했습니다..
마치 은하철도999가 증기를 내뿜을며 바퀴를 움직이듯이 무서운 속도로 삽질을 해댔죠...
푸퓌~푸쉬~찌걱찌걱~푸쉬푸쉬~
갈수록 액이 마니 나오는지 미끄덩 거리는 느낌이 더 좋아지더군요..
그에 힘을 입어 마치 프랑스의 고속 열차 떼제베가 달리듯이 더 빨리 움직여줬습니다...
절정에 다다르긴 시작한 나는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나: 안에다 싸..싸도 대?
그녀:아..안대요...
푸슛푸슛~~푸슛푸슛~허윽~딸딸딸~찍찍~흐유~~
넌 그녀의 허벅지에다가 쏴버렸습니다..
그녀의 허벅지를 따라 정액이 쭉 흘러 내리더군요...
그녀도 느꼈는지 잽싸게 일나 앉아 가방에서 휴지 꺼네 닦더군요..
나도 휴지로 내 둇을 깔끔하게 닦고 발치에 떨어진 그녀의 앙증 맞은 딸기 빤쥬리를 주워다 입혀줬습니다...
엉덩이를 쓸쩍 들어주는데 한번 더 하거싶었지만 그럴수 시간이 없어서..ㅠ,.ㅠ
남방을 들어 터는데 그녀의 액이 흘러내렸는지 봉지있던 부분에 동그랗게 젗어있더군요..
청남방이라 티가 너무 마니 나서 입으려다 걍팔에 감았습니다..
그러고 있는데 후배놈이 부릅니다...
형~빨리와~
나가 보니 친구와 후배놈은 이미 나와있고 그녀친구들은 밴치에 앉아 있더군요..
지내들끼리도 뭔가 눈짓을 하더군요..흠..
우린 이제 서울 올라가야한다고 그녀들을 보내고 메니져와 만나 서울로 왔습니다..
허접 떡담 이만줄입니다...즐감하세욤...
이미 이번엔 연예인 야그는 아니고 지방공연가서 그 지방의 가시내들과의 떡담이야기 입니다..
--------------------------절취선---------------------------
때는 대전에서 엑스포가 열리고 있을때 였죠..
저는 그때 박상민씨가 청바지 아가씨라는 노래를 불렀을때 전속으로 백을 했었구요..
아마도 대전에 내려간게 신승훈이 엑스포공원에서 콘서튼 한다거 케스트로 출연한다거 갔던거 같아요..
가서 공연보고 우리차례 되서 공연하고 나와서 밥먹고 메니저가 자유시간을 4시간정도 주었드랬죠..
그래서 엑스포 공연장 슬슬 돌아대니는데 아까 공연하는걸 봤는지...
지나가던 여자애들이 수군수군대더군요...
안그래도 상당히 튀는 옷에 머리에 지금이야 힙합이 보편화되서 대부분이 입지만 그때 당시엔 아무나 입을수있는옷을 아니었거든요.
우린 으쓱해져서 졸라 후까시 잡고 걸어댕겼습니다..
한참을 구경하고 다니는데 계속 여자애 3명이 졸졸 따라 오는겁니다..
깻잎머리에 쫄티에 허벅지 간신히 가리는 미니 스커트에 허벅지까지 오는 스타킹에 운동화..일명 스쿨걸 룩이라고 그때 당시 서울에서 1년전에 인기 끌었던 패션인데 그당시 대전에서 인기를 끌고 있었던 모양이더군요..
가다가 멈춰서서 돌아서서 한마디 했습니다...
나 : 야!! 니들 자꾸 왜 따라와...
그녀들 : 우물쭈물...
나 : 할말 있으면 하고 없으면 집에가.
그녀들 : 오빠들 춤 넘 멋있어요...
나 : 그래? 니들 이리와바..
그녀들:쫄래쫄래...
나는 친구들에게 눈짓으로 모든 작전 명령을 내렸죠..
우리 팀의 좌우명 "오는 여자 막지 안코 흘린 봉지 주워 먹자!!"
우린 좌우명에 충실하기위해 공원의 한적한곳으로 그녀들을 인도했습니다.
아마도 그녀들 눈에는 우리가 대단한 연예인 처럼 보였겠죠...
그도 그럴것이 그당시에는 지방공연이 지금처럼 활성화 되지도 않았을뿐 더러 서울도 여의도지역아니면 일반인이 방송 이벤트 보기는 무지 힘들때였으니까요..
그때 당시엔 백댄서도 지방내려가면 서태지 부럽지 안았습니다..
어쨌든 5미터 정도 뒤떨어져서 쫄래쫄래 따라 오는그녀들을 맘에드는 애로 골라 잡아 옆구리에 끼고 벤치에 앉았습니다..
따로 따로 멀리 멀리 떨어져서...
나 : 니 몇살이야?
그녀 :xx여대 3학년이요..
나 :음..그랬구나..(아싸 오늘도 몸보신하네...)이런데 자주 놀러오니?
그녀 :아뇨 오늘 승훈이 오빠 콘서트 한다고 해서 왔어요..
나 : 우리 춤추는거 봤겠네.
그녀 : 짱멋있었어요...
나 : 그르치?우리가 좀 잘나가...
이하 잡담 나누다가 뒤쪽 나무 수풀뒤로 끌고 갔습니다..
그녀 : 오빠 왜요?..
나 : 잠만 와바..와보면알아...
약간 겁먹은 표정으로 따라 옵니다..
내가 먼저 작업드간거 본 친구와 후배놈도 알아서 자리 찾아가더구요..
자유시간 제한시간이 얼마 안남은지라 빨리 떡을 쳐야 했기에...
내가 양반 다리 하고 앉고 내 다리위에 그녀를 앉혔습니다..
키가 160좀 넘었는데 드러나는허벅지가 탱글한게 먹음직스럽고 스타킹때문인지 다 쎅쉬해 보이더군요..
허벅지안쪽을 슬슬 쓰다듬으며 귀에다가 뜨거운 입김을 훅~불어 줬습니다.
움찔움찔하면서 좋은지 가만히 있더군여...
빤쭈위로 뽕지의 도끼자국을 음미 했습니다..
아직 덜여문것이 싱싱했습니다..
털도 까실까실한게....ㅎ,.ㅎ
빤쮸위로 옥구술위를 자꾸 문질러대면서 어깨를 감싼 손을 겨드랑이 밑으로 집어넣어 가슴을 슬슬 주물렀습니다..
봉긋하니 한손에 들어오더군요..
귀와 가슴과 봉지를 집중공략하니 기분에 도취 됬는디 눈이 슬 플어지면서 다리가 슬쩍 벌어지더군요..
치마가 겉어 올려지면서 빤쭈리가 보였는데 앙증맞고 귀여운 딸기 빤쭈리였습니다..
너무 기엽더군요..
나 : 딸끼 빤쭈리네?
그녀 : 아잉...*^^*
그러면서 가슴팍에 얼굴을 묻습니다.
그녀의 턱을 잡아 얼굴으 치켜드니 슬쩍 눈을감으면서 입술을 살짝 벌리더군요..
입술을가따댔더니 바로 혀가 쑥 올라옵디다...
혀와 혀가 용트림후 쫄티를 올려 부라쟈 호크를 풀고 가슴을 빨아주었습니다..
봉긋하니 쭉 빨아재꼈더니 반쯤이 입안으로 빨려들왔습니다...
현란한 테크닉으로 유두를공략하고 내 남방을 벗어 잔디에 깔고 그녀를 살며시 뉘었습니다..
그리고 치마를 겉어 올리고 앙증맞은 딸기 빤쮸리를 내리자 그녀의 은밀한 숲이 들어났습니다..
아직 덜자란 까씰한 털들이 보기 좋더군요..
손으로 슬슬 쓰다듬다가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따라 진주를 만져보다가 옥문을 더듬었더니 이미 홍수 경보가 내려졌더군요..
난 바지를 벗고 그녀의 다리사이로 무릎꼻고 앉아 그녀의 풋풋한 봉지를 손가락으로 벌려관찰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녀의 얼굴을 쳐다봤는데 그녀가 나를 쳐다보다가 내눈과 마주치자 재빨리 고개들 돌리며 눈을감더군여...
후후후...
슬며시 그녀의 위로 엎드리며 내 크고 우람한 둇을 그녀의 진주에다가 상하로 슬슬 비벼줬습니다..
그러자 박자를 맟춰 허리를 살살 돌리더군요..
난 내 둇을 잡고 그녀의 옥문에 둇대가리를 드리밀었습니다...
그러자 거친숨을 몰아쉬면서 두다리러 내허리를 감싸고 두팔은 내 목을 조엿습니다..
흡사 뱀이 먹이감을 졸라 잡아 묵듯이...
난그에 지지 않으려 필사의 몸부림을 했습니다..
마치 은하철도999가 증기를 내뿜을며 바퀴를 움직이듯이 무서운 속도로 삽질을 해댔죠...
푸퓌~푸쉬~찌걱찌걱~푸쉬푸쉬~
갈수록 액이 마니 나오는지 미끄덩 거리는 느낌이 더 좋아지더군요..
그에 힘을 입어 마치 프랑스의 고속 열차 떼제베가 달리듯이 더 빨리 움직여줬습니다...
절정에 다다르긴 시작한 나는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나: 안에다 싸..싸도 대?
그녀:아..안대요...
푸슛푸슛~~푸슛푸슛~허윽~딸딸딸~찍찍~흐유~~
넌 그녀의 허벅지에다가 쏴버렸습니다..
그녀의 허벅지를 따라 정액이 쭉 흘러 내리더군요...
그녀도 느꼈는지 잽싸게 일나 앉아 가방에서 휴지 꺼네 닦더군요..
나도 휴지로 내 둇을 깔끔하게 닦고 발치에 떨어진 그녀의 앙증 맞은 딸기 빤쥬리를 주워다 입혀줬습니다...
엉덩이를 쓸쩍 들어주는데 한번 더 하거싶었지만 그럴수 시간이 없어서..ㅠ,.ㅠ
남방을 들어 터는데 그녀의 액이 흘러내렸는지 봉지있던 부분에 동그랗게 젗어있더군요..
청남방이라 티가 너무 마니 나서 입으려다 걍팔에 감았습니다..
그러고 있는데 후배놈이 부릅니다...
형~빨리와~
나가 보니 친구와 후배놈은 이미 나와있고 그녀친구들은 밴치에 앉아 있더군요..
지내들끼리도 뭔가 눈짓을 하더군요..흠..
우린 이제 서울 올라가야한다고 그녀들을 보내고 메니져와 만나 서울로 왔습니다..
허접 떡담 이만줄입니다...즐감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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