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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중3 시절의 경험담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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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네이버3에서 처음 글을씁니다, 체팅에서 만난여자와의 섹스 등등
근자의 경험담은 다음기회로 미루고 중3시절의 특이하고 황홀했던 경험을
애기하겠습니다. 혹,신분노출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하여 중요치 않은 부분은 각색하겠습니다.

때는 중3 말,,연합고사치루고 백수일때입니다,여러분도 아시겠지만 그때는
마음이 아조 편하고 학업의 부담이 없는 반면,동생은 대단히 왕성할 시기져.
모든 여자의 히프, 가슴이 다 내꺼인양 착가하던 시기이기도하고요.

우리집은 서대문구 변두리였는데 우선 집안 구조를 잠깐 설명드리는게 도움이 될것같군요. 우리집은 안채에 살았고 바깥쪽에는 대로변으로 가게가 6채가있었읍니다(그당시에는 우리집이 좀 부자여ㅛ죠..ㅋㅋ) 각 각의 가게들은 가게와 살림방, 부엌이 있는데 부엌이 안채로 연결돼어서 화장실,수도등등은
우리 안채와 같이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한 가게는 구조가 조금 틀틀린점이 있는데 부억위에 다락을 만들었어요.왜 딱 한채만 다락방을 만들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어쨋던 그랬습니다.옛날에 이런 가옥구조가 참 많았져,,재미있는실화는 너무 많지만 오늘은 엑끼스만 애기하려고 합니다.

어느날 그 다락방 가게의 친척 부부가 다락방에 살게 돼었습니다.서울로 취직하러 와서 몇달 머물렀는데. 남자는 평범한 20대 말이었고 여자도 동갑인데 무지 미인이었습니다. 키도 167정도,,요즘말하는 쭉쭉빵빵 이었는데 애기 엄마다 보니 가슴의 볼륨은 더했고,,하여간 당시 그여자 보기만해도 동생이 마구 난리를 쳤고 딸잡을때도 그녀를 상상하면서 할 정도였으니깐요. 그 부부의
애기는 한 2-3살정도 딸 아이가 있었죠. 부부모두 나한테 친절했고 내가 담배피다 걸린것도 웃으면서 눈 감아주곤하였습니다
(저는 중3당시만해도 키가 커서 동네 건달들과 어울리고 학교에서도 잘나가느 놈들하고 어울리다보니 담배도 일찍했습니다).

어느날 옆집 꼬마(같은 중3이었지만)와 놀다가 놈이 까불어서 몇대 쥐어박었더니 이놈이 코피 질질흘리면서 지엄마한테 일렀고, 바로 그엄마가 쫒아나와서 난 도망을 쳤는데, 헐레벌떡 뛰어서 집으로 들어왔죠. 순간 집으로 들어가면 그 엄마한테 잡히겟고해서 순간적으로 그 다락방을 쳐다봤죠. 평소 그 부부는 나한테 잘해주엇고 또 그날따라 애기소리도 안나고해서 아무도 없는줄알고
그 다락방으로 뛰어올라갔슴니다,,신발도 신은채로요..무지 급햇거든요..ㅎㅎ
다락방으로 들어갔더니..헉 부부가 누워있더라구요.애기는 구석에서 자고잇고
부부는 옷은 입엇는데 막 작업준비단계였나봐요. 서로 껴안은채 여자가 남자의 자지부분을 만지면서 소근거리고 있었어요. 내가 신발 신은채로 들어가자
순간적으로 놀라는 눈치였지만 밖에서 그 엄마가 나 찾는소리를 듣고 대충
상황판단을 했는지 씩~웃으면서 나보고 편이 앉으라더군요.난 조금 미안하고 창피한 감정이었지만,,어쩔수 없이 조용히 구석에 앉았어요.내가 구석에
앉는 순간 밑테 무슨책이 잇길래 본능적으로 그책을 옆으로 치우면서 힐끗보니깐,,헉,,,풀래이보이지같은 외국도색잡지였어요. 그당시만해도 인터넷도 없던 호랑이 담배피던시절이라 학교 뒷산에서 몰래보던 책이었죠.
그 부부는 누운채로 씨그ㅡ웃더니만,,나보고 그거 보면서 앉아있으라더군요.
그부부는 키득키득대면서 조금껴앉은 자세로 나를 주시하더군요.나는 머 이왕 이리됀거,그냥 보자하는 맘으로(지가 좀 깡이 있는편이져,,ㅎㅎ)열씨미 음미했어요. 근데 좀 어색한 상황이지만 누드잡지보면서 흥분돼니깐 습관적으로 손이 동생한테 가는걸 우짭니까. 손이 가면 얼릉 손을 치우고 또 손이가면 얼릉치우고 머 그런식이었져, 그 젊은 부부는 그런 내 모습,동작이 재미있었는지 계속 키득거리고..ㅋㅋ. 그러다가 그 남자가 나한테 " 너 딸딸이 치지? 그리 묻길래,,걍,,,씩 웃었져.그리고 그 잡지 가져가서 나중에 동생위로할떼 참고(?)
해도 좋타고 하더군요.ㅎㅎ. 그러고 다시 물어보는데 " 너 부랄 영글었니?" 그러더라구요.그러타고 대답했져. 저는 국민학교2학년땐가 포경수술했거근요.
그러더니 진짜 영글었는지 보자더군요,난 여자도 있는데 창피하기도해서 머뭇거리면서 싫다고 하는데 갑자기 이 남자가 자기 물건을 불쑥 꺼내면서.." 야 임마,,이정도돼야 영글은거다" 그러면서 자기꺼 봣으니 내껏도 꺼내보라도군요. 순간 어린 마음에 야릿한 생각도 들고,,두근거리기도히고 그랬어요,,솔직히.그래서 나도 츄리닝 바지를 내렸죠. 그땐 이미 나도 키가 컷고, 털도 많앗고
목욕탕가도 왠만한 어른 물건 정도는 됏거든요,발기됀 크기는 잘 몰르지만요.
내가 이빠이 발기됀 동생을 꺼내니깐...부부 눈이 휘둥글해지더라구요,,
야,,이눔,부랄 대단하다,,그러면서 또 키득거리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이 남자가 나보고 가까이 오라고 하더니 내 물건을 만져보더라구요솔직히 내께,,그 남자보다 훨 크고 우람햇거든요.근데..우아,,,옆에서 웃던 그 여자가" 나도 함 만져볼까" 하면서 지 남편을 힐끗 보더니, 내 동생을 만지는거였어요,,컥,,그 기분,,그 미인의 부드러운 손의 촉감,,난생 처음 여자의 손맛을 몬 동생놈인데 그것도 꿈속에서 그리던 바로 그 여자의 손으로 합법적으로(?)
만져주니깐..기분 삼삼하더군요..온몸에 짜릿한전율,그여자의 손길이 움직일때마다 머리끝까지 쭈삣한 전기다통하고,,,그 부부는 헤죽헤죽 웃고있었지만,나는 헐떡이면서,,무아지경이었져..우아,,이게 꿈이여,,생시여...?
난 너무 흥분했어요. 도색잡지 한참보다가,,딸잡을때 상상할 정도의 이쁜 미시가 내 동생을 만져주니,,머,,,여러분도 상상이 가겠져?그러다가 한 5분 지나니깐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아저씨~~ 이상해요,,나올꺼 같아요"
그랬져,,,그 상황이지만, 싼다는 표현은 못하겠더라구요ㅡㅡ신성한 순간에 너무 쌍스런 표현같아서--. 그러니깐 그 아줌마가 두르마리 휴지를 뜯어서
내 동생을 감싸더니 계속 만지더군요,,곧,,최고의 경지를 맛보면서 배출했답니다. 그 아줌마가 그 잔여물을 싸면서 나가면서 화장실에 버리라고하면서 주더라구요. 그래서 그잔여물과 도색잡지를 들고서 유유히 나왓더니,,그 칭구 엄마는 가고 집안이 조용하더군요,,ㅎㅎ 그 칭구놈 무지 고마운 놈이져...
그 다음에 부부와 벌어진 애기는..여러분 들은 어떻게 상상하시는지...
내가 다음 이야기를 후편으로 미루는 이유는 머.. 어떤 장삿속은 절대 아니구여..독수리 타법으로 이글 첨으로 올리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저도 먹고는 살아야죠..
글솜씨가 별로라서..짜증나시겠지만..실화라는것만 믿어주시고 점수좀 부탁할께요..안녕...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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