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앤과 오래전에 후달리도록 했던 경험...
그동안 쓰고 싶었던 예기들이 많았지만 네이버3 공지 위반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의 아디로 활동중이었기때문에 내 아디 만들면 그때 할려고 아껴두고 아껴둔 이야기들입니다...
뭐 걍 허접하기도 하지만 심심풀이로 읽어주세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절취선_________________________
음...울앤과 만난지 1면 반정도 지났을때쯤이겠네여..
경기도 양수리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신곳으로 여친을 댈꼬 왔습니다..
수입리라고 물도 좋고 여름철이면 가족단위로 꽤 사람들이 놀러 오곤했던곳이죠..
지금은 할머니 돌아가시고 할아버지는 서울에 올라오신관계로 이젠 그곳에 갈일이 없어졌군요..
그나마 서울에 살면서 유일한 시골이었는데..
울앤과 2박3일 계휙으로 할머니 집을 찾아 갔지요..
첫날가서 밥먹고 개울가에 나가서 발담그고 놀다가 가끔 가슴도 만지고 봉지도 만져보고 꼬지도 만지게 해주고 했드랬죠..
저녁먹고 방에서 티비보는데 할아부지가 부르셨습니다..
"너 같이 잘생각 하는거 아니지?" 하면서 눈을 부릅뜨십니다..
그래서 당황한 나는 "같이 자긴 뭘 같이 자요 따로 자지..."라고 속에 없는 말을...
옆에서 할머니가 그러싶니다..
"아무렴 같이 자겠수?"
그러고 건너방으로 와서 티비를 보면서 쪼물딱 거리기 시작했죠...
울앤도 같 이제막 느끼기 시작한때이라 저보다 섹을 더 요구 하고그럴때 였죠.
가슴 조물딱 엉덩이 조물딱 그러다가 원피스 치마 걷어올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쪼물딱 거렸더니 여친 못참겠는지 내 꼬추를 잡고 만지작거립니다.
입에 물려줬더니 큰소리는 못내고 응..응 거리면서 쪽쪽 빨아줍니다..
나도 입으로 해주다가 삽입하려니까 겁나서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방문열어노코 있었거든여..
갑자기 들여다 보시면 어카냐고...
어쩔수없이 참다가 할부지 할무니 방 불꺼지고 나서 조용히 작업에 드갔습니다..
여친은 새로운 장소에서 관계를 가지게 되서 그런지 더욱 흥분하더군요..
저역시 마찬가지로 더 짜릿한기분이....
충분한 만족감에 여친을 재우고 나도 마루에 이불깔고 누워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 할머니가 차려주신 아침을 차려먹고 일찍부터 개울가로 나갔습니다..
개울가 큰바위에 앉아서 발담그고 이런예기 저런예기 하다가 슬쩍 가슴을 만지만지 했죠..
주변을 둘러보니 사람도 없고 해서 내 무릎위에 앉히고 다리사이로 손을 넣었습니다..
만지기 편하게 다리를 벌려주는 울앤...
팬티를 옆으로재끼고 봉지를 집중 공략했습니다..
탁트인공간에서 스릴이 넘쳤는지 울앤 금방 홍수경보가 났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하구싶어"...후후후
앤 손을 잡아끌고 개울뒤쪽 그늘진 수풀속으로 댈꼬 갔습니다..
격렬하게 포옹하서 키스를 나누다 엉덩이를 주무르다 치마 걷어올리고 무플꿇고 앉아 팬티를 내리고 봉지를 쪽쪽 빨아 줬습니다..
다리가 풀리는지 휘청휘청 거리는 울랜...
꿀물은 끝없이 흘나옵니다...
이번엔 울앤이 나를 일으켜 세우고 내 바지 츄리닝을 내리고 입으로 빨아줍니다..
쪽쪽..뽁~쪽쪽~후루룹...쭉쭉..뽁...
여친 뒤돌려 세우고 허리를 숙이게 한다음 뒤에서 슬슬 꽃아 들어갔습니다..
어딘가에서 누가 볼지 모른다른 두근거림 야외에서의 섹스는 정말 짜릿했습니다...
먼저 내가 싸고 여친을 손으로 해줘서 끝내줬습니다..
그리고 집에드갔더니 진돗개가 한마리 있었는데 무지 킁킁거리며 냄새 맡더군요..
드가서 오전 방송 보면서 시간때우다 점심먹고 모할까 하다가 한번 더하고 싶어서 건너방으러 댈꼬 갔습니다..
그방은 따로 별채로 붙어 있는 방이고 가끔 손님들 마니 오시면 주무시고 가라고 이부지리고 챙겨논 방이였죠..
그방으로 댈고가서 문고리를 잠그고 농위에 있는 이부자리를 깔고 여친을 살며시 뉘였습니다..
먼저 누운 여친 두팔을 벌려 나를 안자 줍니다..
그리고 뜨거운 키스로 타액의 교환....
여친도 슬슬 흥분했는지 점점 대담해지기 시작하더군요...
다른 때완 다르게 저를 리드 하는것이었습니다..
키스를 막하다가 저를 뒤집어 노코 애무를 막 시작했습니다..
항상 내가 먼저 애무 하고 여친이 나를 해주고 그러고 사입하는게 일정순서 였는데 여친이 먼저 하니까 색다른기분과 더 흥분이 되더군요..
요즘도 가끔 여친과 섹하는게 식상해 질때 순서를 바꾼다던지 자세를 바꾼다던지 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기분을 느낍니다..
정말 약간의 변화로 새로운 느낌이 들거든요..
어쨌든 여친이 먼저 귀와 목덜미 젗꼭지를 애무하면서 밑으로 내려가설라무네 나의 꺼치를 잡고 하드 빨아묵듯이 혀로 핥다가 목구멍 깊숙히 빨아재껴씁니다...
평소에 구역질 난다고 좀 깊이 넣으라고 해도 안하드니 그날따라 꽤 깊숙히 넣어주더군요...
놀람과 동시에 알수 없는 짜릿함 만족감이 꺼치로 부터 온몸으로 퍼지더군요..
춥춥춥하면서 춥파춥스빨듯이 빨던 여친 황급히 일어나더니 팬티 벗고 꺼치위오 조심스레 살살 앉습니다..
그러더니 슬슬 감이 오는지 눈을 살며시감고 고개를 약간 치켜들고 상하 운동을 시작하더니 억지로 소리를 참는듯 아랫입술을 꽉깨물고 합니다..
몇분만에 여친을 절정를 향해 치달았고 내 배위로 무너져 내렸죠...
여친의 애액이 나의 붕알을 축축히 다 적셔 놨었습니다..
꽤나 흥분했었는듯..
나도 마무리 짓고 나와서 뒷산이랑 마을근처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구경시켜주고 했죠..
그때 당시 나이 21살때 소를 직접본거는 첨이라고 보면서 신기해하더군요..
개끌고 나와서 돌아도 댕기고 그러다가 저녁시간이 되가서 집으로 드가서 티비보고있는데 여친전화로 여친 어머니가 전화를 하신거였습니다..
통화내용인즉...
당장 집으러 오라는것이었죠..
어머니 한테는 허락을 받아놨는데...
여친 할머니께서 노발대발하셨다는거죠 당장 서을 올라오라고 그러셨다고..
가야 한다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 말하니까 하루 더 있지왜 가냐고 저녁이나 먹고 가라고 그래서 기다리다가 이래선 안된다고 생가가하고 한번 더하기로 했습니다...
잠깐 나갔다 온다 그러도 점심때 했던 방을 슬금드가서 또 한번 했죠...
마직막에 한건 평범해서 그다지 묘사할 부분이 없어서 그냥 넘어 갑니다..
그리고 끝난뒤 드가서 밥먹고 여친을 서울가서 버스 태워 보내고 들왔습니다..
같이 가려했는데 아버지랑 동생이 내려온다고 해서 같이 못올라갔죠..
여친버스 태우려고 버스정류소에서 기다리는데 문득 다리가 후달리는 느낌이 들더군요..
후달후달~~그래서 예기 했더니..그럼 그헐게 했는데 정상이면 이상하지 그러더군요...
정말 과도한 섹은 사람잡을수도 있겠구나 생각햇습니다..
그 이후로 하루에 세번이상한적은 없었습니다..
그 앤과 6년째 연애중이고요..결혼도 할생각입니다..ㅎㅎㅎ
즐감하셈...
다음엔 여친집 잠입 서스펜스 섹스편입니다..
이젠부터 당분간 여친과의 섹담위주로 풀어갈 예정이구요..
가끔 백댄서시절의 떡담을 간식으로 쓰겠습니다..
뭐 걍 허접하기도 하지만 심심풀이로 읽어주세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절취선_________________________
음...울앤과 만난지 1면 반정도 지났을때쯤이겠네여..
경기도 양수리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신곳으로 여친을 댈꼬 왔습니다..
수입리라고 물도 좋고 여름철이면 가족단위로 꽤 사람들이 놀러 오곤했던곳이죠..
지금은 할머니 돌아가시고 할아버지는 서울에 올라오신관계로 이젠 그곳에 갈일이 없어졌군요..
그나마 서울에 살면서 유일한 시골이었는데..
울앤과 2박3일 계휙으로 할머니 집을 찾아 갔지요..
첫날가서 밥먹고 개울가에 나가서 발담그고 놀다가 가끔 가슴도 만지고 봉지도 만져보고 꼬지도 만지게 해주고 했드랬죠..
저녁먹고 방에서 티비보는데 할아부지가 부르셨습니다..
"너 같이 잘생각 하는거 아니지?" 하면서 눈을 부릅뜨십니다..
그래서 당황한 나는 "같이 자긴 뭘 같이 자요 따로 자지..."라고 속에 없는 말을...
옆에서 할머니가 그러싶니다..
"아무렴 같이 자겠수?"
그러고 건너방으로 와서 티비를 보면서 쪼물딱 거리기 시작했죠...
울앤도 같 이제막 느끼기 시작한때이라 저보다 섹을 더 요구 하고그럴때 였죠.
가슴 조물딱 엉덩이 조물딱 그러다가 원피스 치마 걷어올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쪼물딱 거렸더니 여친 못참겠는지 내 꼬추를 잡고 만지작거립니다.
입에 물려줬더니 큰소리는 못내고 응..응 거리면서 쪽쪽 빨아줍니다..
나도 입으로 해주다가 삽입하려니까 겁나서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방문열어노코 있었거든여..
갑자기 들여다 보시면 어카냐고...
어쩔수없이 참다가 할부지 할무니 방 불꺼지고 나서 조용히 작업에 드갔습니다..
여친은 새로운 장소에서 관계를 가지게 되서 그런지 더욱 흥분하더군요..
저역시 마찬가지로 더 짜릿한기분이....
충분한 만족감에 여친을 재우고 나도 마루에 이불깔고 누워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 할머니가 차려주신 아침을 차려먹고 일찍부터 개울가로 나갔습니다..
개울가 큰바위에 앉아서 발담그고 이런예기 저런예기 하다가 슬쩍 가슴을 만지만지 했죠..
주변을 둘러보니 사람도 없고 해서 내 무릎위에 앉히고 다리사이로 손을 넣었습니다..
만지기 편하게 다리를 벌려주는 울앤...
팬티를 옆으로재끼고 봉지를 집중 공략했습니다..
탁트인공간에서 스릴이 넘쳤는지 울앤 금방 홍수경보가 났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하구싶어"...후후후
앤 손을 잡아끌고 개울뒤쪽 그늘진 수풀속으로 댈꼬 갔습니다..
격렬하게 포옹하서 키스를 나누다 엉덩이를 주무르다 치마 걷어올리고 무플꿇고 앉아 팬티를 내리고 봉지를 쪽쪽 빨아 줬습니다..
다리가 풀리는지 휘청휘청 거리는 울랜...
꿀물은 끝없이 흘나옵니다...
이번엔 울앤이 나를 일으켜 세우고 내 바지 츄리닝을 내리고 입으로 빨아줍니다..
쪽쪽..뽁~쪽쪽~후루룹...쭉쭉..뽁...
여친 뒤돌려 세우고 허리를 숙이게 한다음 뒤에서 슬슬 꽃아 들어갔습니다..
어딘가에서 누가 볼지 모른다른 두근거림 야외에서의 섹스는 정말 짜릿했습니다...
먼저 내가 싸고 여친을 손으로 해줘서 끝내줬습니다..
그리고 집에드갔더니 진돗개가 한마리 있었는데 무지 킁킁거리며 냄새 맡더군요..
드가서 오전 방송 보면서 시간때우다 점심먹고 모할까 하다가 한번 더하고 싶어서 건너방으러 댈꼬 갔습니다..
그방은 따로 별채로 붙어 있는 방이고 가끔 손님들 마니 오시면 주무시고 가라고 이부지리고 챙겨논 방이였죠..
그방으로 댈고가서 문고리를 잠그고 농위에 있는 이부자리를 깔고 여친을 살며시 뉘였습니다..
먼저 누운 여친 두팔을 벌려 나를 안자 줍니다..
그리고 뜨거운 키스로 타액의 교환....
여친도 슬슬 흥분했는지 점점 대담해지기 시작하더군요...
다른 때완 다르게 저를 리드 하는것이었습니다..
키스를 막하다가 저를 뒤집어 노코 애무를 막 시작했습니다..
항상 내가 먼저 애무 하고 여친이 나를 해주고 그러고 사입하는게 일정순서 였는데 여친이 먼저 하니까 색다른기분과 더 흥분이 되더군요..
요즘도 가끔 여친과 섹하는게 식상해 질때 순서를 바꾼다던지 자세를 바꾼다던지 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기분을 느낍니다..
정말 약간의 변화로 새로운 느낌이 들거든요..
어쨌든 여친이 먼저 귀와 목덜미 젗꼭지를 애무하면서 밑으로 내려가설라무네 나의 꺼치를 잡고 하드 빨아묵듯이 혀로 핥다가 목구멍 깊숙히 빨아재껴씁니다...
평소에 구역질 난다고 좀 깊이 넣으라고 해도 안하드니 그날따라 꽤 깊숙히 넣어주더군요...
놀람과 동시에 알수 없는 짜릿함 만족감이 꺼치로 부터 온몸으로 퍼지더군요..
춥춥춥하면서 춥파춥스빨듯이 빨던 여친 황급히 일어나더니 팬티 벗고 꺼치위오 조심스레 살살 앉습니다..
그러더니 슬슬 감이 오는지 눈을 살며시감고 고개를 약간 치켜들고 상하 운동을 시작하더니 억지로 소리를 참는듯 아랫입술을 꽉깨물고 합니다..
몇분만에 여친을 절정를 향해 치달았고 내 배위로 무너져 내렸죠...
여친의 애액이 나의 붕알을 축축히 다 적셔 놨었습니다..
꽤나 흥분했었는듯..
나도 마무리 짓고 나와서 뒷산이랑 마을근처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구경시켜주고 했죠..
그때 당시 나이 21살때 소를 직접본거는 첨이라고 보면서 신기해하더군요..
개끌고 나와서 돌아도 댕기고 그러다가 저녁시간이 되가서 집으로 드가서 티비보고있는데 여친전화로 여친 어머니가 전화를 하신거였습니다..
통화내용인즉...
당장 집으러 오라는것이었죠..
어머니 한테는 허락을 받아놨는데...
여친 할머니께서 노발대발하셨다는거죠 당장 서을 올라오라고 그러셨다고..
가야 한다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 말하니까 하루 더 있지왜 가냐고 저녁이나 먹고 가라고 그래서 기다리다가 이래선 안된다고 생가가하고 한번 더하기로 했습니다...
잠깐 나갔다 온다 그러도 점심때 했던 방을 슬금드가서 또 한번 했죠...
마직막에 한건 평범해서 그다지 묘사할 부분이 없어서 그냥 넘어 갑니다..
그리고 끝난뒤 드가서 밥먹고 여친을 서울가서 버스 태워 보내고 들왔습니다..
같이 가려했는데 아버지랑 동생이 내려온다고 해서 같이 못올라갔죠..
여친버스 태우려고 버스정류소에서 기다리는데 문득 다리가 후달리는 느낌이 들더군요..
후달후달~~그래서 예기 했더니..그럼 그헐게 했는데 정상이면 이상하지 그러더군요...
정말 과도한 섹은 사람잡을수도 있겠구나 생각햇습니다..
그 이후로 하루에 세번이상한적은 없었습니다..
그 앤과 6년째 연애중이고요..결혼도 할생각입니다..ㅎㅎㅎ
즐감하셈...
다음엔 여친집 잠입 서스펜스 섹스편입니다..
이젠부터 당분간 여친과의 섹담위주로 풀어갈 예정이구요..
가끔 백댄서시절의 떡담을 간식으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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