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험 이야기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쓰는군요...
저는 지금 일반회원에 빨간신호입니다. 하지만 그것때문에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네이버3을 사랑하며... 여기 올린 글 들을 읽다 보니 정말 정성들이 대단하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저는 조금만 써도 졸리운데 말이죠...
저는 지금의 여자가...
저의 첫사랑이라 해야할지 아님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무슨 예긴고 하니 몸끼리 만난건 처음이고... 학생시절 누군가를 일방적으로 짝사랑만하다 나이먹은 그런 사람입니다.
그러니 아마 첫사랑이라고 해도 될껍니다.
... 중고시절 뜻밖에 몇번의 여자랑 관계를 가질 기회가 있었는데... 제 마음과 양심이 허락지 않아 그만 두곤 하였답니다...
....하지만 지금에서 돌아보면 그때 한번쯤 해도 괞찮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그시절 일찍 여자를 알았다면 지금 나는 어떤사람이 됬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요...
아무튼 전 지금 여자와 결혼하여 살지만은 이 여자가 육체관계는 처음이었고 이 여자를 통하여 여자를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참 꿈같은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만나게 되었으며 이렇게 살고 있는지...
전 어릴때부터 좀 과묵하면서 정의감도 있고 또 뭐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아이들끼리 모여 놀다보면.. 대부분 내 예기대로 되곤하였던 거로보아... 뭔가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어린이였다고 자화자찬인지는 몰라도 회고해 봅니다...
....응 그리구 ....
어릴때 여자에 관한 기억은... 전 여자에 대하여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지금도 물론 관심이 많죠... 하지만 ...맘에 드는 여자애 앞에서는 가슴이 뛰고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부끄럼도많이 타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당시
제가 어렸을때는 가난하던시절이라... 동네풍경은 건강한 보습이었다고 생각해봅니다.... 참 놀기 바빳던 시절이었죠...
그러던 어느날... 가끔씩... 놀다보면.... 갑자기 제 앞에서 여자애들이 치마를 올리고... 혹은 바지를 내리고... 오줌을 눌때면... 얼마나 가슴이 뛰던지... 어린나에에도 뭔지모르게 졸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쁘다고 해야할지...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전 걔들의 보지를 제대로 한번도 처다보지 못했죠.... 바보처럼... 주은떡도 못먹는... 이런 저와는 달리 다른 아이들은 여자애들의 가랑이 사이에 그것도 가까이 머리숙여 보곤하였는데... 그놈들이 부럽기도 하고.... 잘했다는 생각도 해봤죠...
후.... 왜 그리도 부끄러웠던지...
전 무슨죄를 짓는 기분이 들고... 암튼 전 그런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제머리속에는 어린시절의 기억들이 조금있지만 그건 나중에 올리기로하구요... 제가 우리집사람을 만나 여자를 알아갈때 예기를 올리겠습니다.
저는 우리집사람을 좀 늦게 만났죠... 20대중반... 군대같다오고... 나이는 비밀로 하겠습니다. 우리집사람은 갖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정말 한창예쁠때 만났죠....
그동안 휴지 많이 버렸어요... 여자 많이 그리워 했습니다.... 가끔 이불속에서 몽정도 많이 했구요... 자다가 자지잡고 새나가지 않게 움켜지다가 계속해서 잡들고....
암튼 우리는 연애를 4년정도 했는데... 물론 결혼전이고 우린 속도위반이란걸 했죠...
첫번째 키스의 달콤함은 잊지못합니다마는.... 저는 여자 경험이 없어서... 잘 못했고.... 우리 집 사람도 워낙 완고한 집안의 사람에 다가 독실한 종교를 가지고 있어서.... 처음 인지라 서로 잘못했던거로 생각이 드는군요.
입술만 부딫치고 입에 혀넣고...
아뭍은 우리는 만날때마다
뭔가를 조금씩 조금씩 발견하고 느껴까고 그랬습니다.
언제나 가슴이 뒤었죠...
정말 너무 좋은 날들이었습니다.
지금 저는 우리 집 사람이 처음으로 그걸 느꼈던 이상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거의 매일밤 만나곤 했었죠....
우리는....음식점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 차도 마시고 하다가..
집에 바래다 주려고 걸었습니다... 매일밤..
걸을때.... 내팔에 가슴이 닿기도 하고.... 손을 잡고 걷기도 했지만... 왠지 서로 자신이 없었죠... 워낙 좁은 동네인지라... 부끄럽기도 하고.... 요즘애들은 않그럽니다마는...
...시간은 자꾸만가고... 밤은 짧고.... 만날 시간은 한정되있고... 우리의 사랑은 언제나 아쉽기만하고... 종착역인 그녀의 집에 도착해서는 또 동네를 한바퀴돌고.... 또 돌고.. 언제나 그런식이었지요...
그러다 가끔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골목을 지날때면... 혹은 그런 찬스가 오면.... 만지고 쓰다듬고 키스하고....
우리는 가끔 관계는 가졌지만... 나도 쎅스의 맛을 몰랐을때이고... 우리집사람은 거의 반응이 없었을때지요... 나는 한다고 하는데... 하고 나면 뭔가 허전하고.... 우리 집사람은 부끄러움을 타는지... 소리 한번 못 내더라구요... (난 그저.... 왔다갔다...쎄게만 하면되는 줄 알았죠....) 시키는대로 하지만 말이죠....
암튼 아무리 만지고 키스해도.... 가슴에 든 뭔가가 계속 해소가 않되는 겁니다. ...저는 자꾸 아쉬워만하고.... 집사람도 말은 않했지만 뭔가 아쉬운눈치고...집에 가야할시간은 이미 지났고... 딸가진 부모들의 마음이 똑같은지라... 걱정할꺼라는 생각 때문에 마음은 조바심이 생기고...아! 정말 아쉽더라구요...
그때 우리집사람이 말하더군요...
"이젠 정말 않된다고..."
그러면서
"집에 들어가서 조금있다가 다시 나올테니 같이 들어가 마당에 있으라고 하더군요..."
난 겁도나고 정말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구요...
하지만 그녀 말을 따르기로 하고 그녀집에 같이 조용히 들어갔습니다.
대문에 키를 꼽고... 대문을 열고....
그러고 나서 얼른 담벼락을 따라 깨금발을 하고 조용히 숨고...
우리 집 사람은 집에 들어갔죠... 시간이 너무 지난 시간인지라 다 들 자고 있던거 갔더군요...
근데 대문소리가 나자... 그래도.... 장모님인지... 왠여자가
"누구 들어왔니" 하는 음성이 들렸지만 다행히 불은 켜지지 않고 집은 조용하기만했습니다.... 아마도 너무 늦은시간이고... 또 자식을 믿기에 그냥 자는거 같았습니다.
한 10여분지나자.....우리 집사람이 연분홍색 츄리닝차림으로 조용히 현관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참 묘하더군요....
우리는 집을 끼고 돌아 지하실로.... 한 10개 정도 되는 지하실로 들어갔죠...
지하실은 텅비었고... 달빛은 비쳐오고...그리 어둡지 않았던거 같았습니다.
우리는 끌어않았습니다. 키스를 했죠...누눈가 문열고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면서...
나는 그녀를 벽에 세우고 키스를 하면서 애무하기 시작했죠...
왼손은 그녀목을 감싸않고...
오른손은 츄리닝 안으로... 애무를하며...
그러다... 허리에 겨우 붙어있는 작고 귀여운 팬티를 열고 비집고 들어가 보지를 만졌죠... 따듯한 보지.... 매끄러살결... 비릿한내음...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갈라진것도 예술이고... 정말 예뻐요... 아!....
이윽고 집사람의 팬티를 무릎까지 가볍게 내리고... 나도... 꺼떡대는 자지를 보지에 비벼대면서...
아! 좋아!....
정말 물많더군요... 나는 오늘손의 중지를 사용하여 갈라진 틈사이로 비집고들어가... 벌리기도하고... 미끌어 넣기도 하고.. 항문쪽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문질렀죠... 키스도 하면서 말이죠...
우리집사람은 엉거주춤한 자세를 하면서 약간 가랭이를 벌리고 서있고 나는 자꾸 문질러대고 했는데... 얼마 쯤 지나자 이상한 소리를 대더구면요.... 전 그때 그 소리를 잊을 수 없습니다.
워낙 조심한 사람이고... 소리를 않내는 사람인데.... 우는 소리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호흡은 거세지고요... 처음듣는...
어!!..... 헉...
.....어머어머!!....
난 그소리에.. 더욱 문질러 댔죠...
비명소리는 더욱커지더니.... 그만 자지러지는 겁니다.
난 그때의 소리를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렇게도 무뚝한 사람이...
그것도 서서 손으로 만져준것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었다니 말이죠...
그날 난 혼자 집에 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참 놀라운 경험이었죠....
지금도 그때 일이 생각나 다시 재현 하고 픈 마음이 들어 시도도 해보았지만... 이젠 않되더군요... 왜냐면 이젠 집사람이 원하질 않으니... 그냥 침대에서 하자고 하니... 말이죠....
감사합니다.
지루한 예기를 읽어주셔서요....
저는 지금 일반회원에 빨간신호입니다. 하지만 그것때문에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네이버3을 사랑하며... 여기 올린 글 들을 읽다 보니 정말 정성들이 대단하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저는 조금만 써도 졸리운데 말이죠...
저는 지금의 여자가...
저의 첫사랑이라 해야할지 아님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무슨 예긴고 하니 몸끼리 만난건 처음이고... 학생시절 누군가를 일방적으로 짝사랑만하다 나이먹은 그런 사람입니다.
그러니 아마 첫사랑이라고 해도 될껍니다.
... 중고시절 뜻밖에 몇번의 여자랑 관계를 가질 기회가 있었는데... 제 마음과 양심이 허락지 않아 그만 두곤 하였답니다...
....하지만 지금에서 돌아보면 그때 한번쯤 해도 괞찮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그시절 일찍 여자를 알았다면 지금 나는 어떤사람이 됬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요...
아무튼 전 지금 여자와 결혼하여 살지만은 이 여자가 육체관계는 처음이었고 이 여자를 통하여 여자를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참 꿈같은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만나게 되었으며 이렇게 살고 있는지...
전 어릴때부터 좀 과묵하면서 정의감도 있고 또 뭐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아이들끼리 모여 놀다보면.. 대부분 내 예기대로 되곤하였던 거로보아... 뭔가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어린이였다고 자화자찬인지는 몰라도 회고해 봅니다...
....응 그리구 ....
어릴때 여자에 관한 기억은... 전 여자에 대하여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지금도 물론 관심이 많죠... 하지만 ...맘에 드는 여자애 앞에서는 가슴이 뛰고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부끄럼도많이 타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당시
제가 어렸을때는 가난하던시절이라... 동네풍경은 건강한 보습이었다고 생각해봅니다.... 참 놀기 바빳던 시절이었죠...
그러던 어느날... 가끔씩... 놀다보면.... 갑자기 제 앞에서 여자애들이 치마를 올리고... 혹은 바지를 내리고... 오줌을 눌때면... 얼마나 가슴이 뛰던지... 어린나에에도 뭔지모르게 졸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쁘다고 해야할지...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전 걔들의 보지를 제대로 한번도 처다보지 못했죠.... 바보처럼... 주은떡도 못먹는... 이런 저와는 달리 다른 아이들은 여자애들의 가랑이 사이에 그것도 가까이 머리숙여 보곤하였는데... 그놈들이 부럽기도 하고.... 잘했다는 생각도 해봤죠...
후.... 왜 그리도 부끄러웠던지...
전 무슨죄를 짓는 기분이 들고... 암튼 전 그런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제머리속에는 어린시절의 기억들이 조금있지만 그건 나중에 올리기로하구요... 제가 우리집사람을 만나 여자를 알아갈때 예기를 올리겠습니다.
저는 우리집사람을 좀 늦게 만났죠... 20대중반... 군대같다오고... 나이는 비밀로 하겠습니다. 우리집사람은 갖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정말 한창예쁠때 만났죠....
그동안 휴지 많이 버렸어요... 여자 많이 그리워 했습니다.... 가끔 이불속에서 몽정도 많이 했구요... 자다가 자지잡고 새나가지 않게 움켜지다가 계속해서 잡들고....
암튼 우리는 연애를 4년정도 했는데... 물론 결혼전이고 우린 속도위반이란걸 했죠...
첫번째 키스의 달콤함은 잊지못합니다마는.... 저는 여자 경험이 없어서... 잘 못했고.... 우리 집 사람도 워낙 완고한 집안의 사람에 다가 독실한 종교를 가지고 있어서.... 처음 인지라 서로 잘못했던거로 생각이 드는군요.
입술만 부딫치고 입에 혀넣고...
아뭍은 우리는 만날때마다
뭔가를 조금씩 조금씩 발견하고 느껴까고 그랬습니다.
언제나 가슴이 뒤었죠...
정말 너무 좋은 날들이었습니다.
지금 저는 우리 집 사람이 처음으로 그걸 느꼈던 이상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거의 매일밤 만나곤 했었죠....
우리는....음식점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 차도 마시고 하다가..
집에 바래다 주려고 걸었습니다... 매일밤..
걸을때.... 내팔에 가슴이 닿기도 하고.... 손을 잡고 걷기도 했지만... 왠지 서로 자신이 없었죠... 워낙 좁은 동네인지라... 부끄럽기도 하고.... 요즘애들은 않그럽니다마는...
...시간은 자꾸만가고... 밤은 짧고.... 만날 시간은 한정되있고... 우리의 사랑은 언제나 아쉽기만하고... 종착역인 그녀의 집에 도착해서는 또 동네를 한바퀴돌고.... 또 돌고.. 언제나 그런식이었지요...
그러다 가끔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골목을 지날때면... 혹은 그런 찬스가 오면.... 만지고 쓰다듬고 키스하고....
우리는 가끔 관계는 가졌지만... 나도 쎅스의 맛을 몰랐을때이고... 우리집사람은 거의 반응이 없었을때지요... 나는 한다고 하는데... 하고 나면 뭔가 허전하고.... 우리 집사람은 부끄러움을 타는지... 소리 한번 못 내더라구요... (난 그저.... 왔다갔다...쎄게만 하면되는 줄 알았죠....) 시키는대로 하지만 말이죠....
암튼 아무리 만지고 키스해도.... 가슴에 든 뭔가가 계속 해소가 않되는 겁니다. ...저는 자꾸 아쉬워만하고.... 집사람도 말은 않했지만 뭔가 아쉬운눈치고...집에 가야할시간은 이미 지났고... 딸가진 부모들의 마음이 똑같은지라... 걱정할꺼라는 생각 때문에 마음은 조바심이 생기고...아! 정말 아쉽더라구요...
그때 우리집사람이 말하더군요...
"이젠 정말 않된다고..."
그러면서
"집에 들어가서 조금있다가 다시 나올테니 같이 들어가 마당에 있으라고 하더군요..."
난 겁도나고 정말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구요...
하지만 그녀 말을 따르기로 하고 그녀집에 같이 조용히 들어갔습니다.
대문에 키를 꼽고... 대문을 열고....
그러고 나서 얼른 담벼락을 따라 깨금발을 하고 조용히 숨고...
우리 집 사람은 집에 들어갔죠... 시간이 너무 지난 시간인지라 다 들 자고 있던거 갔더군요...
근데 대문소리가 나자... 그래도.... 장모님인지... 왠여자가
"누구 들어왔니" 하는 음성이 들렸지만 다행히 불은 켜지지 않고 집은 조용하기만했습니다.... 아마도 너무 늦은시간이고... 또 자식을 믿기에 그냥 자는거 같았습니다.
한 10여분지나자.....우리 집사람이 연분홍색 츄리닝차림으로 조용히 현관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참 묘하더군요....
우리는 집을 끼고 돌아 지하실로.... 한 10개 정도 되는 지하실로 들어갔죠...
지하실은 텅비었고... 달빛은 비쳐오고...그리 어둡지 않았던거 같았습니다.
우리는 끌어않았습니다. 키스를 했죠...누눈가 문열고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면서...
나는 그녀를 벽에 세우고 키스를 하면서 애무하기 시작했죠...
왼손은 그녀목을 감싸않고...
오른손은 츄리닝 안으로... 애무를하며...
그러다... 허리에 겨우 붙어있는 작고 귀여운 팬티를 열고 비집고 들어가 보지를 만졌죠... 따듯한 보지.... 매끄러살결... 비릿한내음...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갈라진것도 예술이고... 정말 예뻐요... 아!....
이윽고 집사람의 팬티를 무릎까지 가볍게 내리고... 나도... 꺼떡대는 자지를 보지에 비벼대면서...
아! 좋아!....
정말 물많더군요... 나는 오늘손의 중지를 사용하여 갈라진 틈사이로 비집고들어가... 벌리기도하고... 미끌어 넣기도 하고.. 항문쪽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문질렀죠... 키스도 하면서 말이죠...
우리집사람은 엉거주춤한 자세를 하면서 약간 가랭이를 벌리고 서있고 나는 자꾸 문질러대고 했는데... 얼마 쯤 지나자 이상한 소리를 대더구면요.... 전 그때 그 소리를 잊을 수 없습니다.
워낙 조심한 사람이고... 소리를 않내는 사람인데.... 우는 소리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호흡은 거세지고요... 처음듣는...
어!!..... 헉...
.....어머어머!!....
난 그소리에.. 더욱 문질러 댔죠...
비명소리는 더욱커지더니.... 그만 자지러지는 겁니다.
난 그때의 소리를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렇게도 무뚝한 사람이...
그것도 서서 손으로 만져준것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었다니 말이죠...
그날 난 혼자 집에 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참 놀라운 경험이었죠....
지금도 그때 일이 생각나 다시 재현 하고 픈 마음이 들어 시도도 해보았지만... 이젠 않되더군요... 왜냐면 이젠 집사람이 원하질 않으니... 그냥 침대에서 하자고 하니... 말이죠....
감사합니다.
지루한 예기를 읽어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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