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몸매하는 유부녀와의 미팅
안녕하세요.
나이트탐방기 올린 KWON 입니다.
정확히 5월14일 일어난 경험담 입니다.
그날도 무료히 퇴근시간을 기다리며 혹시 떡칠일 없나 하고 잇던중
빌렐렐~레, 빌렐레~렐~레 하며 핸폰이 울리더군요.
친구: 군아 너 떡 합번 쳐라.
나 : 모? 정말
친구: 그래 시발새야 완존히 글래머에 몸매가 지긴덴다..
나:음...... 박음직스럽겠는데
나:시간좌 장소는 어딘데?
친구:오늘 저녁8시30분 간석오거리 명동나이트앞에서 당..
나:끊어 씨키야.. 지금 바로 간당..
88올림픽도로을 통해 도착한 시간은 8시 10분경.
친구; 조금 늦는다구 먼저 한잔하구 기다리래..
그래 모 두시간인들 모기다리겄냐..가자 내 한잔 쏠게. 해서 보쌈집에서
한잔 하며 서로 말도 안되는 야기를 하며 작전회의를 거듭,
결국 내 파트너가 맘메들면 난 보쌈 중짜리를 추가하고, 퍽탄이다하면
보쌈 사리를 추카키로 하면서 시간을 축내는데....
친구; 야! 씹새야 왔다.
나: 어데
친구:저기 흰 자켓에 검은 미니 치마 입은 저년이 니 떡이당...
나: 음...존나 박음직스런 년이네. 근데 조금 뚱한겄같은데..
친구; 안얌마. 저건 상의 자켓이 통스타일이라서 그래..
나:음.......(약간 이상한 기분?)
일단 인사하구 각자 자리에 앉을때
나는 그만 질질싸고야 마는데... 아! 글씨 내 파트너 이년이 냄비들 특유의
앉는 자세로 옆에 앉는데..
양 허벅지가 넉 넉~히 벌어지며 안창살이 다보이는거다..
거의 허벅 절반정도가. 거기다 흰 레이스의 속옷도 약간 보이고
난 이상황땜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한참을 고민하게 된다..
왜냐? 고건 흰 레이스가 과연 거들일까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똑딱이가
두개인 올인원 일까 하는 문제로 시간을 보내게 되었는데...그렇다거
물어볼수도 없고...쩝쩝..하여간 오늘 내 손꾸락이 조금 호강 하게 생겼다(흐흐흐)...
일단 대충 마무리 하고 나는데 난 그만 기절하는줄 알았당.
내 파트너(이상 떡으로 칭함.)가 샌들을 신는다구 마루에 앉는데 순간
난 또 떡메가 세워 총에서 자꾸 찔로 총 자세로 바꿀려고 해서 주기려 애쓰다
아! 못볼걸 봤다.....구렇타 그거슨 바로 떡의 배에 새겨진 커다란 석삼자(三)
그 유명한 배 둘레 햄(이스라엘의 수도) 이었다..
그후 결과는 뻔 하다..
지금도 난 파스를 허리에 붙인고 다닌다..온몸이 다 아프다..
내가 떡메가 아니라 떡을 올려 놓는 떡 판이 되어 그날 무려 두번이나 떡에
육중한 허리에 깔려 배둘레 햄에 디지게 맞은것이었따..
아! 햄 지금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날 명동 진짜 물 좋은것 같았는데.. 아! 또 허리가 욱싱거린다...
나이트탐방기 올린 KWON 입니다.
정확히 5월14일 일어난 경험담 입니다.
그날도 무료히 퇴근시간을 기다리며 혹시 떡칠일 없나 하고 잇던중
빌렐렐~레, 빌렐레~렐~레 하며 핸폰이 울리더군요.
친구: 군아 너 떡 합번 쳐라.
나 : 모? 정말
친구: 그래 시발새야 완존히 글래머에 몸매가 지긴덴다..
나:음...... 박음직스럽겠는데
나:시간좌 장소는 어딘데?
친구:오늘 저녁8시30분 간석오거리 명동나이트앞에서 당..
나:끊어 씨키야.. 지금 바로 간당..
88올림픽도로을 통해 도착한 시간은 8시 10분경.
친구; 조금 늦는다구 먼저 한잔하구 기다리래..
그래 모 두시간인들 모기다리겄냐..가자 내 한잔 쏠게. 해서 보쌈집에서
한잔 하며 서로 말도 안되는 야기를 하며 작전회의를 거듭,
결국 내 파트너가 맘메들면 난 보쌈 중짜리를 추가하고, 퍽탄이다하면
보쌈 사리를 추카키로 하면서 시간을 축내는데....
친구; 야! 씹새야 왔다.
나: 어데
친구:저기 흰 자켓에 검은 미니 치마 입은 저년이 니 떡이당...
나: 음...존나 박음직스런 년이네. 근데 조금 뚱한겄같은데..
친구; 안얌마. 저건 상의 자켓이 통스타일이라서 그래..
나:음.......(약간 이상한 기분?)
일단 인사하구 각자 자리에 앉을때
나는 그만 질질싸고야 마는데... 아! 글씨 내 파트너 이년이 냄비들 특유의
앉는 자세로 옆에 앉는데..
양 허벅지가 넉 넉~히 벌어지며 안창살이 다보이는거다..
거의 허벅 절반정도가. 거기다 흰 레이스의 속옷도 약간 보이고
난 이상황땜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한참을 고민하게 된다..
왜냐? 고건 흰 레이스가 과연 거들일까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똑딱이가
두개인 올인원 일까 하는 문제로 시간을 보내게 되었는데...그렇다거
물어볼수도 없고...쩝쩝..하여간 오늘 내 손꾸락이 조금 호강 하게 생겼다(흐흐흐)...
일단 대충 마무리 하고 나는데 난 그만 기절하는줄 알았당.
내 파트너(이상 떡으로 칭함.)가 샌들을 신는다구 마루에 앉는데 순간
난 또 떡메가 세워 총에서 자꾸 찔로 총 자세로 바꿀려고 해서 주기려 애쓰다
아! 못볼걸 봤다.....구렇타 그거슨 바로 떡의 배에 새겨진 커다란 석삼자(三)
그 유명한 배 둘레 햄(이스라엘의 수도) 이었다..
그후 결과는 뻔 하다..
지금도 난 파스를 허리에 붙인고 다닌다..온몸이 다 아프다..
내가 떡메가 아니라 떡을 올려 놓는 떡 판이 되어 그날 무려 두번이나 떡에
육중한 허리에 깔려 배둘레 햄에 디지게 맞은것이었따..
아! 햄 지금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날 명동 진짜 물 좋은것 같았는데.. 아! 또 허리가 욱싱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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