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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신혼부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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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혼 부부가 이사를 가고 다른 부부가 이사를 왓습니다
신혼부부는 아니고 간난 아기가 있는 부부였지요
전편에 말했던,,그 유리,,
그 집에서 이사를 오면서 달력을 찢어버리고 두꺼운 박스로 막아버리더군요,,
(거참,,왜 유리를 안끼웠는지,,)
그때 전 점점 간댕이가 부었습니다
그 두꺼운 박스를 대고 압핀으로 밖아 놓았더군요(그 방에서)
그래서 전 용기를 내서 박스를 밀었습니다
입핀이 한개 떨어지더군요
좀더 생생한 현장감을 들을려고 별짓을 다 했죠..
다음날 떨어진 압핀 대신 박스 주위로 테이프가 붙어있더군요ㅡ,.ㅡ
그래서 전 박스에 구멍을 냈습니다 아주 조그맣게,,
그 구멍으로 보는 스릴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어느날 그 아저씨가 들어올 시간에 맞추어 미리 대기를 하고있었죠
그 아저씨가 들어오더니 옷을 벗고 팬티만 입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 아줌마도 팬티만 입었죠
아기는 재우고 눕더니 서로의 고추를 만지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전 미치는줄 알앗습니다
좀있더니 아줌마가 남편의 빤스를 벗기더니 자기도 벗고 남편의 고추를 빠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전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제 고추는 커질대로 커져서 아프기 까지 했습니다ㅡ,.ㅡ;;
한참을 빨더니 그 아줌마는 남편위로 올라가서 떡을 찢더군요..
그 순간 전 이미 싸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전 좀더 용기를 내서 박스를 1*3으로 잘라버리고 말았슴다
그리고 그 틈은 다른 박스로 막아놓았죠,,,
역시 구멍이 크니깐 화질도 틀리더군요.

어떤날은 안할거 같은데,,아줌마가 아저씨보고 등을 좀 긁어 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아저씨가 뒤에서 밖더군요ㅡㅡ;
신음 소리는 크지않는데
그거 아세요?? 털끼리 마찰되는 소리 ^^;
그소리가 사람 미치게 하더군요


아,,술취하네..
다음에 또,,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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