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에게도 이런일이...
안녕하세요 .
이제 여름인것 같네요 날씨도 덥고 ..
여자들 옷도 ...보기좋을정도로 가볍고 ...^^
다름이아니라 ...
방금전 있었던 번개 공개할께요 ..
정말 나에게도 이런일이 생기다니 ..
난 궁금한게 많아서 꼭 좋지 안은일도 당하고 .
초저녁 모 채팅사이트에 방 만들고 기다렸습니다 ..
그런데 생각지도 안은 쪽지 ...
오늘 바쁘냐고 ..
순간 환호했죠 ...
왠 떡이냐고 ...
오늘도 떡한번 칠 기회가 올지 모른다는 생각이 ..
생각은 적중 했습니다 ..
그런데 결과가 ..
우선 만나서 멀할지 물었죠 ..
알면서 라고 긴 여운을 남기는말 ..
너무 쉽게 넘어오니 ..
다시 혹시 돈 요구하는건 아니겠지 ..
아니라고 하데요 ..
그럼 남은건 간만에 몸푸는거..
그래서 약속 장소 정했죠 ..
상대가 먼저 여관 많은곳으로 정하데요 ..
그래서 ..약속장소에 먼저 나가서 기다렸죠 ..
(참고로 자기가 뚱뚱하다고 했습니다.물론 난 안믿었죠.)
먼저나가 오는사람들 유심히 살피고 있었습니다.
한 여자가 버스에서 내리는데 .
완전히 뚱 ...
제 세배쯤 ...
그래서 그여자 휴대폰 드는거 보고 전 바로 진동으로 하고 .
모른척 하고 있었죠 .
그냥 갈까 하다 ..
순간 드는 호기심 ..
저여자 벗으면 어떨까 ...
그래도 여자데 ...
그래서 한참 망서리다 ..
제가 전화 해서 ..
만나자 마자 여관 입성 ..
가까이서보니 더 황당 .
먼저 샤워한다고 하길래 ..
벗은몸 감상 ..
살이 왜 그렇게 많은지 ..
가슴은 제 머리만하고 ..
배는 살을 감당을 못하더군요 ..
정말 남감한 순간이였죠 ..
그럭저럭 샤워하고 ..
같이 누웠는데 ..
도저히 도저히 용기가 ..
그래도 일단 누웠는데 .
한번 도전하기로 하고 ..
가슴 먼저 만지고 ..
헉 ..(지금도 생각하면 속이 안좋아서..)
봉지에 손가락 넣었는데 .
지금까지 제가 경험한 여자들중에서 젤 ....
유부보다 넓은 아가씨 ..
손가락 세개가 그냥 들어가데요 ...
도저히 발기가 안되서 그냥 두었죠 ..
누워서 어떻게 빠져나가나만 생각했죠 .
도저히 같이 나갈 용기가 ..
그런데 여자 기특한말을 하데요
자기는 좀더 있다간다고 먼저 가라고 ..
미안한척 하면서 옷 빨리 입고 ..
....
정말 악몽 또 악몽 ..
순간의 쾌락을 위해 이렇게 험한 길로 들어서다니 .
물론 서로 사랑이 있어서 그랬으면 여자로서 대해주겠는데 .
저도 잘못 생각했지만 ..
어떻게 보면 미안한 생각도 들구요 ..
하여튼 오늘은 잊지 못할 날이군요 ..
님들 건강 주의하시고 ..
번개 신중히 결정합시다 .
특히 한번 준다고 만나자고 하면 신중 또 신중 ...
그럼 이만 줄이죠 아직도 가슴이 진정이 안되서 .
이제 여름인것 같네요 날씨도 덥고 ..
여자들 옷도 ...보기좋을정도로 가볍고 ...^^
다름이아니라 ...
방금전 있었던 번개 공개할께요 ..
정말 나에게도 이런일이 생기다니 ..
난 궁금한게 많아서 꼭 좋지 안은일도 당하고 .
초저녁 모 채팅사이트에 방 만들고 기다렸습니다 ..
그런데 생각지도 안은 쪽지 ...
오늘 바쁘냐고 ..
순간 환호했죠 ...
왠 떡이냐고 ...
오늘도 떡한번 칠 기회가 올지 모른다는 생각이 ..
생각은 적중 했습니다 ..
그런데 결과가 ..
우선 만나서 멀할지 물었죠 ..
알면서 라고 긴 여운을 남기는말 ..
너무 쉽게 넘어오니 ..
다시 혹시 돈 요구하는건 아니겠지 ..
아니라고 하데요 ..
그럼 남은건 간만에 몸푸는거..
그래서 약속 장소 정했죠 ..
상대가 먼저 여관 많은곳으로 정하데요 ..
그래서 ..약속장소에 먼저 나가서 기다렸죠 ..
(참고로 자기가 뚱뚱하다고 했습니다.물론 난 안믿었죠.)
먼저나가 오는사람들 유심히 살피고 있었습니다.
한 여자가 버스에서 내리는데 .
완전히 뚱 ...
제 세배쯤 ...
그래서 그여자 휴대폰 드는거 보고 전 바로 진동으로 하고 .
모른척 하고 있었죠 .
그냥 갈까 하다 ..
순간 드는 호기심 ..
저여자 벗으면 어떨까 ...
그래도 여자데 ...
그래서 한참 망서리다 ..
제가 전화 해서 ..
만나자 마자 여관 입성 ..
가까이서보니 더 황당 .
먼저 샤워한다고 하길래 ..
벗은몸 감상 ..
살이 왜 그렇게 많은지 ..
가슴은 제 머리만하고 ..
배는 살을 감당을 못하더군요 ..
정말 남감한 순간이였죠 ..
그럭저럭 샤워하고 ..
같이 누웠는데 ..
도저히 도저히 용기가 ..
그래도 일단 누웠는데 .
한번 도전하기로 하고 ..
가슴 먼저 만지고 ..
헉 ..(지금도 생각하면 속이 안좋아서..)
봉지에 손가락 넣었는데 .
지금까지 제가 경험한 여자들중에서 젤 ....
유부보다 넓은 아가씨 ..
손가락 세개가 그냥 들어가데요 ...
도저히 발기가 안되서 그냥 두었죠 ..
누워서 어떻게 빠져나가나만 생각했죠 .
도저히 같이 나갈 용기가 ..
그런데 여자 기특한말을 하데요
자기는 좀더 있다간다고 먼저 가라고 ..
미안한척 하면서 옷 빨리 입고 ..
....
정말 악몽 또 악몽 ..
순간의 쾌락을 위해 이렇게 험한 길로 들어서다니 .
물론 서로 사랑이 있어서 그랬으면 여자로서 대해주겠는데 .
저도 잘못 생각했지만 ..
어떻게 보면 미안한 생각도 들구요 ..
하여튼 오늘은 잊지 못할 날이군요 ..
님들 건강 주의하시고 ..
번개 신중히 결정합시다 .
특히 한번 준다고 만나자고 하면 신중 또 신중 ...
그럼 이만 줄이죠 아직도 가슴이 진정이 안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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