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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아저씨...정력 짱!!

지난주에 하두 몸이 찌뿌등하고 피곤해서리..
회사근처 모 호텔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었습니다.
증기탕이 아닌 정통 마사지입니다.

사우나에서 일단 샤워 한판 하고 종업원 안내로
구석진 곳의 마사지 룸으로 갔습니다.

정통 마사지 침대가 있고 사방은 간단한 커텐으로 막혀있었습니다.

가운을 훌렁 벗기더니 본격적인 안마..

정말 시원합니다. 아니 시원하다 못해 으스러집니다.
정통으로 해주더군요.. 절대 터치는 없습니다.

근데 옆 테이블 소리가 다 들리는겁니다.
저보다 약 5분 정도 빨리 시작했는데..

옆테이블에서 개미만한 목소리로
"써비스 받으실레요?"라는 소리와 함께
거친 40대 아저씨의 목소리 "당근이지"

베이비 존슨즈 오일을 짜는 소리와 함께
아저씨의 중요한 부위에 걸쳐졌던 수건을 벗기는 소리..
그리고 찌걱~찌걱~하는 야릇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소리에 막 꼴리려는 찰라,
내 아가씨도 물어보더군요..
"당근이지"라고 나즈막히 이야기했죠..

문제는 옆방 아저씨입니다.

엄청난 스피드로 진행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근데도 그 소리가 멈추질 않습니다.
전 벌써 필이 왔습니다.
윽...........부르르.........끝...
해보신분은 알겠지만, 핸드플레이 서비스.. 이거 참기 심듭니다.

옆방 아저씨, 아직도 한참입니다.

참다못한 아가씨 약간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아저씨.. 다리에 힘좀 줘요!!" "팔아퍼요"합니다.
아저씨 "그려? 그럼 그만 쌀까??"하더니
한 5분 더합니다.
저는 그동안 마무리하고 옷입고 영수증에 싸인하고
아가씨와 바이바이 합니다.

이윽고 옆방이 "윽~"소리와 함께 조용해집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동시에 나왔습니다.

사우나 가심다. 쫒아 갔슴다.
똑같은 남자인데 이렇게 다를수라...하면서

물건 확인했슴다.
제꺼와 별반 차이 없습니다.

생각같아선 물어보고 싶었지만...
쩍팔려서 그냥 나왔습니다.

아........ 부러버라......

이상 허접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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