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보지 경험(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빽보지 이어서 계속 갑니다.
제가 처음 올리는 글이라 그런지 조금 미숙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점수를 잘 안주는 군요
그래도 열심히 써 볼께요

그녀의 사타구니를 열심히 빨았습니다.
보통 한국 여자들은 공알(클리 토리스)이 안보이거나 아주 작아
있는지 없는지 분간 할수 없는게 보통이쟎아요
한데 그녀는 거짓말 하나 안보테고 애키 손가락 손톱만 한드라구요
손으로 공알 주변을 쫙 벌려 보니까 둥그런 모양의 공알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공알을 혀로 살짝 건드려 보니까 등이 활처럼 히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혀로 돌리고 침을 잔득 뱉고 손가락으로 살살 돌려 보니까
죽을려고 하드라구요
아까 했던 똥꼬 에다 해보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았는데 차마 또 하자고
얘기는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녀도 못참겠는지 제 물건을 들고 빨기 시작했는데 빠는것 신통치 않았지만
그녀는 특이한 이상 취미가 있었습니다.
제 똫꼬에다 손가락을 넣고 쑤셔 대기 시작 하는데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너무 아파서 침을 발라 하라고 하니까 그때서야 자기입에 손가락을 넣었다 다시 쑤시는데 기분 진짜 이상 야릇합니다.
혹시 다른 분도 저랑 같은 경험을 해보신 분이 있다면 아실꺼예요.
똥꼬에 넣는 그이상한 기분을.....
처음 마디 하나가 들어 갈때는 똥나오는줄 알았어요
왜이리 똥마려운 느낌이 드는지 그리고 다음으로 넘어 가면 기분이 좀
묘하죠 뮈랄까 처음에는 조금 아프다가 나중에는 솔찍히 좋더라구요
그녀 한데는 하지 말라고 했지만 속으로는 또 않하나 하고 은근히 바라는
마음도 들드라구요
그리고는 그녀의 빽보지에 삽입을 시도 했습니다.
근데 빽보지는 맞이 틀릴줄알았는데 별반 다른것 없었습니다.
기대가 너무 앞서서 그랬나봐요
조이는 맛도 더형편없는것 같고....
여관에 들어 오기전에 비디오방에 가서 별짖을 다하면서 미리 약속을
받아 놓았지요 입에다 하기로요.
자기도 막상 입에다 새끼들을 풀어 놓을려고 하니까 조금 이상 했나봐요
다음에 한자고 하는데 막무가내로 안된다고 했지요
결국은 내가 이겼지만....
그래서 펌프질을 열심히 하다가 마지막은 잽싸게 입에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먹지는 못하고 입에다만 물고 있는걸 제가 모른척 하고 씻고와 하니까
정액물고 절 보고 씩 웃고 욕실로 가는 모습이 묘하드라구요.
그이후로 여러번 전화 통화 하고 하다가 제가 오로지 쎅스상대로만
본다는걸 알았는지 어느 한순간 핸.폰 번호를 바꾸어 버리드라구요
지금은 조금 후회가 됩니다.
그만큼 쎽스 스타일이 맞은 여자가 없써는데 조금더 잘해줄껄
또 만날수 있다면 보지털이식 수술이라도 해줄테데.....

미안해요 글이 엉망이네요 애교로 바주세요
다음에는 좀더 최선을 다해서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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