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 아줌마를 동경하다(10)
목사 사모님과의 썸씽이 있고 난 그날 저녁
채팅에 접속하니 아줌마도 접속중이었습니다. 저녁 준비전에 잠시 들어왔다고...
아침의 일을 곱씹으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서로를 알아가고 있었습니다.
육체적 결합 이후에 상대를 알아가는게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하던 그 당시의 그릇된 생각을 하던 저였습니다.
대화도중 그 남자로부터 귀찮을 정도로 쪽지가 옵니다. "만났냐? 했냐? 어땠냐?" 등등...
얼마 후 저녁 준비로 아줌마는 로그아웃하고 그 남자와 그날의 일들에 관해 소상히 말했습니다.
끊날것 같지 않은 질문에 지쳐갈때쯤 제가 마음에 든다며 또 다른 여인의 정보를 줍니다.
고양시에 사는 40살 돌싱...접속중인건 아니었지만 존재하는 아이디...일단 친구등록 했습니다.
남자와의 대화를 마치고 자정무렵 또다시 채팅에 접속했습니다.
그녀도 접속 중이었으며 쪽지가 와있더라구요..."누구신데 친구등록 하신거죠? 삭제해 주세요~"
그 남자가 알려준 아줌마의 프로필을 이용해 답장을 보냈습니다.
일단은 일대일 대화가 시작되었고 반신반의하며 경계를 늦추지 않는 아줌마에게 쉴 새 없이 애기를 했습니다.
그새 제 연기력도 일취월장 했더라구요^^ 되는데로 지껄이다보니 시작때 보단 대화가 잘 통하더라구요
다음날 핸드폰으로 메시지도 보내고 잠깐씩 통화도 할 정도로...
수요일 저녁 아줌마를 만나기 위해 난생처음 고양시 입성...
대략 160/48...단발머리에 청바지, 흰색 셔츠를 입고 있는 살짝 마른듯한 느낌을 주는 아줌마
식사를 하며 입가심으로 맥주를 마셨습니다. 여전히 저를 경계하는데
제 생김새나 행동땜에 나쁜애 같지는 않다며 경게를 풀기 시작하네요...
1년전 이혼 후 얼마 안되는 위자료 받고 13살짜리 딸아이 데리고 친정에 얹혀살고 있다고 넋두리 시작~
마음은 잿밥에 있으면서도 방청객이라도 되는양 호응 이빠이~
속이 좀 후련재 진건지..."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살짝 웃어 주더라구요
식당을 나와 노래방에서 스트레스 해소하자고 제안했죠...상이라도 주는듯 승낙하는 아줌마
노래방을 잘못 선택했습니다...너무 오픈된 공간이더라구요...주고객 청소년...오가는 학생들 너~무 잘 보이구^^
노래만 불렀죠...잘부른다는 칭찬도 들었구...가볍게 악수하고 나와서는 각자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한 가지 달라진점은 다음날 부터 아줌마로부터의 연락이 잦아졌다는점...
그리고 토요일 경주 여행을 득템하게 되었습니다.
영등포역에서 재회...나란히 앉아 지나가는 풍경과 앞으로 벌어졌으면~하는 일들을 상상하며 한껏 업되었습니다.
저와는 반대로 아줌마는 제 존재는 없는양 가지고 온 책을 말없이 읽더라구요
햇살에 비친 책읽는 여인의 모습...아름다웠습니다.
주변 시선을 의식해서 인지 대화도 몇 마디 없이 간혹 손을 잡는것 만으로 위안을 삼으며 경주에 도착했습니다.
택시를 타고 천마총, 첨성대 등등 문화재 구경을 하고 다시 경주역으로 돌아와 시장 구경을 하다보니
하늘이 어둑어둑 해지고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녁 기차로 올라가자는 아줌마의 말에 알겠다고 하고는 비도 오는데 술이나 한 잔 하자고 했습니다.
한 잔...두 잔...어떻게든 시간을 끌어 볼려는 심산으로 계속해서 술을 권했으며
4번째 소주를 시킬때 아줌마의 혀는 꼬여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와 바람을 쐬는데 술의 힘인지 적극적으로 애정표현을 하는 아줌마였습니다.
집에 가야 한다며 불이꺼진 역전을 향해 비틀비틀...점점 꽐라녀가 되어가는 아줌마...허름한 장급 모텔로 들어 갔습니다.
방에 들어서면서부터 서로의 입술을 맞대고 서로의 혀를 있는 힘껏 빨아들이고 거친 손짓으로 서로의 옷을 볏겨 갔습니다.
우리들의 몸을 가리는건 팬티 한 장...아줌마를 밀치듯 침대에 눕히고 젖가슴을 애무하고
제 생각에 "내가 좀 심한가?"라 생각될 정도로 아줌마를 거칠게 다루었습니다.
하지만 멈출 수 없었습니다. 제가 그럴수록 아줌마의 교성이 커져갔기 때문입니다.
팬티를 벗겼습니다...잠시 제 행동을 멈췄습니다...
빽보지~!! 난생 처음 보는 광경이었습니다.
입을 가져가 애무하는데...혀에 느껴지는 까칠한 느낌...내 턱수염을 핥은 기분이랄까?^^
저도 팬티를 마져 벗고...69자세로 애무를 진행했습니다. 가끔 힘조절이 안되는지 너무 아프게 깨물던 아줌마^^;
자세를 바꿔 삽입을 했습니다. "백보지 먹으면 3년 재수 없다던데...정말일까?^^~"
목사 사모님의 여파가 있어서였는지...그날의 저는 와일드 했습니다.
정신없이 펌핑을 하고 몇 차례 자세를 바꾸며 중심을 잃곤 두 사람이 동시에 결합된채로 침대 밑으로 떨어져도
그 행동은 멈춰지질 않았습니다.
아줌마는 술주정 비슷하게 "네 맘대로 해~쏼라쏴라"
아줌마의 몸속에 힘차게 사정을 했습니다. 옆으로 나란히 누워 잠시 숨을 고르고 보니 그새 잠이 든건지...
침대에 대자로 누운 아줌마...활짝 벌어진 다리...빽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제 분신
한동안 감상을 했고...취기로 인해 저도 모르게 잠들었습니다. 내일 아침에 또 해야지~^^ 생각하며
다음날 눈을 뜨니 아줌마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침대 맡에 메모가 있었습니다.
"먼저 올라가요...이럴려고 여행 왔던게 아닌데...없었던 일이라 생각하고 연락 하지 말아요"
허탈하더라구요...속으로 욕도 하게되고...제 자신에 대한 회의도 들고...
그 아줌마의 요구대로 연락은 하지 않았습니다.
"너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먹을 여자 많다..." 그릇된 생각이 저를 지배하던 그시절!!
채팅에 접속하니 아줌마도 접속중이었습니다. 저녁 준비전에 잠시 들어왔다고...
아침의 일을 곱씹으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서로를 알아가고 있었습니다.
육체적 결합 이후에 상대를 알아가는게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하던 그 당시의 그릇된 생각을 하던 저였습니다.
대화도중 그 남자로부터 귀찮을 정도로 쪽지가 옵니다. "만났냐? 했냐? 어땠냐?" 등등...
얼마 후 저녁 준비로 아줌마는 로그아웃하고 그 남자와 그날의 일들에 관해 소상히 말했습니다.
끊날것 같지 않은 질문에 지쳐갈때쯤 제가 마음에 든다며 또 다른 여인의 정보를 줍니다.
고양시에 사는 40살 돌싱...접속중인건 아니었지만 존재하는 아이디...일단 친구등록 했습니다.
남자와의 대화를 마치고 자정무렵 또다시 채팅에 접속했습니다.
그녀도 접속 중이었으며 쪽지가 와있더라구요..."누구신데 친구등록 하신거죠? 삭제해 주세요~"
그 남자가 알려준 아줌마의 프로필을 이용해 답장을 보냈습니다.
일단은 일대일 대화가 시작되었고 반신반의하며 경계를 늦추지 않는 아줌마에게 쉴 새 없이 애기를 했습니다.
그새 제 연기력도 일취월장 했더라구요^^ 되는데로 지껄이다보니 시작때 보단 대화가 잘 통하더라구요
다음날 핸드폰으로 메시지도 보내고 잠깐씩 통화도 할 정도로...
수요일 저녁 아줌마를 만나기 위해 난생처음 고양시 입성...
대략 160/48...단발머리에 청바지, 흰색 셔츠를 입고 있는 살짝 마른듯한 느낌을 주는 아줌마
식사를 하며 입가심으로 맥주를 마셨습니다. 여전히 저를 경계하는데
제 생김새나 행동땜에 나쁜애 같지는 않다며 경게를 풀기 시작하네요...
1년전 이혼 후 얼마 안되는 위자료 받고 13살짜리 딸아이 데리고 친정에 얹혀살고 있다고 넋두리 시작~
마음은 잿밥에 있으면서도 방청객이라도 되는양 호응 이빠이~
속이 좀 후련재 진건지..."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살짝 웃어 주더라구요
식당을 나와 노래방에서 스트레스 해소하자고 제안했죠...상이라도 주는듯 승낙하는 아줌마
노래방을 잘못 선택했습니다...너무 오픈된 공간이더라구요...주고객 청소년...오가는 학생들 너~무 잘 보이구^^
노래만 불렀죠...잘부른다는 칭찬도 들었구...가볍게 악수하고 나와서는 각자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한 가지 달라진점은 다음날 부터 아줌마로부터의 연락이 잦아졌다는점...
그리고 토요일 경주 여행을 득템하게 되었습니다.
영등포역에서 재회...나란히 앉아 지나가는 풍경과 앞으로 벌어졌으면~하는 일들을 상상하며 한껏 업되었습니다.
저와는 반대로 아줌마는 제 존재는 없는양 가지고 온 책을 말없이 읽더라구요
햇살에 비친 책읽는 여인의 모습...아름다웠습니다.
주변 시선을 의식해서 인지 대화도 몇 마디 없이 간혹 손을 잡는것 만으로 위안을 삼으며 경주에 도착했습니다.
택시를 타고 천마총, 첨성대 등등 문화재 구경을 하고 다시 경주역으로 돌아와 시장 구경을 하다보니
하늘이 어둑어둑 해지고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녁 기차로 올라가자는 아줌마의 말에 알겠다고 하고는 비도 오는데 술이나 한 잔 하자고 했습니다.
한 잔...두 잔...어떻게든 시간을 끌어 볼려는 심산으로 계속해서 술을 권했으며
4번째 소주를 시킬때 아줌마의 혀는 꼬여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와 바람을 쐬는데 술의 힘인지 적극적으로 애정표현을 하는 아줌마였습니다.
집에 가야 한다며 불이꺼진 역전을 향해 비틀비틀...점점 꽐라녀가 되어가는 아줌마...허름한 장급 모텔로 들어 갔습니다.
방에 들어서면서부터 서로의 입술을 맞대고 서로의 혀를 있는 힘껏 빨아들이고 거친 손짓으로 서로의 옷을 볏겨 갔습니다.
우리들의 몸을 가리는건 팬티 한 장...아줌마를 밀치듯 침대에 눕히고 젖가슴을 애무하고
제 생각에 "내가 좀 심한가?"라 생각될 정도로 아줌마를 거칠게 다루었습니다.
하지만 멈출 수 없었습니다. 제가 그럴수록 아줌마의 교성이 커져갔기 때문입니다.
팬티를 벗겼습니다...잠시 제 행동을 멈췄습니다...
빽보지~!! 난생 처음 보는 광경이었습니다.
입을 가져가 애무하는데...혀에 느껴지는 까칠한 느낌...내 턱수염을 핥은 기분이랄까?^^
저도 팬티를 마져 벗고...69자세로 애무를 진행했습니다. 가끔 힘조절이 안되는지 너무 아프게 깨물던 아줌마^^;
자세를 바꿔 삽입을 했습니다. "백보지 먹으면 3년 재수 없다던데...정말일까?^^~"
목사 사모님의 여파가 있어서였는지...그날의 저는 와일드 했습니다.
정신없이 펌핑을 하고 몇 차례 자세를 바꾸며 중심을 잃곤 두 사람이 동시에 결합된채로 침대 밑으로 떨어져도
그 행동은 멈춰지질 않았습니다.
아줌마는 술주정 비슷하게 "네 맘대로 해~쏼라쏴라"
아줌마의 몸속에 힘차게 사정을 했습니다. 옆으로 나란히 누워 잠시 숨을 고르고 보니 그새 잠이 든건지...
침대에 대자로 누운 아줌마...활짝 벌어진 다리...빽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제 분신
한동안 감상을 했고...취기로 인해 저도 모르게 잠들었습니다. 내일 아침에 또 해야지~^^ 생각하며
다음날 눈을 뜨니 아줌마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침대 맡에 메모가 있었습니다.
"먼저 올라가요...이럴려고 여행 왔던게 아닌데...없었던 일이라 생각하고 연락 하지 말아요"
허탈하더라구요...속으로 욕도 하게되고...제 자신에 대한 회의도 들고...
그 아줌마의 요구대로 연락은 하지 않았습니다.
"너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먹을 여자 많다..." 그릇된 생각이 저를 지배하던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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