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을 깎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털을 깎다...

이미지가 없습니다.
요 아래에는 털복숭이 보지에 대한 글이 올라와 있군요.

전 간밤에 와이프의 보지털을 깎아줬습니다.(다는 아니구요... ^^;)

동의하리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같이 셀프 카메라(네이버3에서 받은)

를 보다가 거기에 나온 여자가 깎았길래 너도 깎아줄께 했는데... 거부를

안하더라구요. 물론 전부터 함 깎아보자고 말은 자주 했었고 얼마전

T백을 사면서 스스로 약간은 손을 댄 상태여서 그랬는지도...

아니면 동영상에 나온 여자의 깎은 그곳 모습이 맘에 들었거나...

어쨌든 말 나온김에... 쇠뿔도 단김에 뽑으랬다고...

당장 작업 들어갔습니다.

욕조 위에 앉혀놓고 면도기로 조심스럽게... 평소 제 얼굴을 종횡하던

면도기가 어제 호강했습니다.

베일까봐 조심하게 되더군요. 다치지 않게 살살 신경써가면서

클리토리스 아래부분을 깨끗하게 정리했습니다.

윗부분은 애교로 남겨놓고...

포로노에 나오는 여자들처럼 그 부분을 깨끗하게 깎아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어제 그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조금 더 올려 깎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깎은 후 감상은...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ㅎ 나중에 좀 더 올려 깎아줘야지...

그러고보니 저 아래에 소위 말하는 빽보지에 대한 글도 있었죠.

저 역시도 빽에 별로 거부감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오럴 해주기가 더 수훨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추천63 비추천 37
관련글
  • [열람중] 털을 깎다...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미시도 여자다 - 마지막편
  • 야유회 - 2편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