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을 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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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 깎다... 실시간 핫 잇슈
요 아래에는 털복숭이 보지에 대한 글이 올라와 있군요.
전 간밤에 와이프의 보지털을 깎아줬습니다.(다는 아니구요... ^^;)
동의하리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같이 셀프 카메라(네이버3에서 받은)
를 보다가 거기에 나온 여자가 깎았길래 너도 깎아줄께 했는데... 거부를
안하더라구요. 물론 전부터 함 깎아보자고 말은 자주 했었고 얼마전
T백을 사면서 스스로 약간은 손을 댄 상태여서 그랬는지도...
아니면 동영상에 나온 여자의 깎은 그곳 모습이 맘에 들었거나...
어쨌든 말 나온김에... 쇠뿔도 단김에 뽑으랬다고...
당장 작업 들어갔습니다.
욕조 위에 앉혀놓고 면도기로 조심스럽게... 평소 제 얼굴을 종횡하던
면도기가 어제 호강했습니다.
베일까봐 조심하게 되더군요. 다치지 않게 살살 신경써가면서
클리토리스 아래부분을 깨끗하게 정리했습니다.
윗부분은 애교로 남겨놓고...
포로노에 나오는 여자들처럼 그 부분을 깨끗하게 깎아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어제 그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조금 더 올려 깎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깎은 후 감상은...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ㅎ 나중에 좀 더 올려 깎아줘야지...
그러고보니 저 아래에 소위 말하는 빽보지에 대한 글도 있었죠.
저 역시도 빽에 별로 거부감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오럴 해주기가 더 수훨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전 간밤에 와이프의 보지털을 깎아줬습니다.(다는 아니구요... ^^;)
동의하리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같이 셀프 카메라(네이버3에서 받은)
를 보다가 거기에 나온 여자가 깎았길래 너도 깎아줄께 했는데... 거부를
안하더라구요. 물론 전부터 함 깎아보자고 말은 자주 했었고 얼마전
T백을 사면서 스스로 약간은 손을 댄 상태여서 그랬는지도...
아니면 동영상에 나온 여자의 깎은 그곳 모습이 맘에 들었거나...
어쨌든 말 나온김에... 쇠뿔도 단김에 뽑으랬다고...
당장 작업 들어갔습니다.
욕조 위에 앉혀놓고 면도기로 조심스럽게... 평소 제 얼굴을 종횡하던
면도기가 어제 호강했습니다.
베일까봐 조심하게 되더군요. 다치지 않게 살살 신경써가면서
클리토리스 아래부분을 깨끗하게 정리했습니다.
윗부분은 애교로 남겨놓고...
포로노에 나오는 여자들처럼 그 부분을 깨끗하게 깎아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어제 그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조금 더 올려 깎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깎은 후 감상은...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ㅎ 나중에 좀 더 올려 깎아줘야지...
그러고보니 저 아래에 소위 말하는 빽보지에 대한 글도 있었죠.
저 역시도 빽에 별로 거부감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오럴 해주기가 더 수훨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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