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만난 그녀
안녕하세요..
첨으로 경험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모 채팅 방에서 신림동에서 산다는 33세인 주부를 알게 되었다.
심심할때마다 혹은 새로운 여자가 그리울때 채팅을 해서 번개를 하곤 하는데 그날도 동갑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명 작업에 들어 갔다.
그녀는 지금 기분이 최악이라고 하였고 난 그대의 기분을 최상으로 만들어 준다고 하면서 데이트 하자고 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그녀는 번개는 첨이었고 그날은 그녀가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었다.
각설하고 그날 우린 만나서 커피 한잔 마시고 그녀에게는 남편이외에 처음인 남자와의 섹스를 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헤어졌다.
우리의 두번째 만남은 서로의 바쁘다는 핑계로 한참 뒤에 이루어 졌다.
그날도 여전히 누군가를 만날 목적으로 채팅방에 들어가니 우연히 그녀가 있었다.
그날은 특별한 만남을 하고 싶다고 내가 제안을 했고, 그녀 또한 어떻게 하면 색다른 만남일까라는 호기심을 표현 했다.
나의 머리에 스치는 생각이 그럼 노팬티 노브라 하고 나오겠느냐는 제안을 했고, 옥신 각신 끝에 본인도 쇼킹한 만남을 해볼 생각이라면서 그러겠다고 하였고. 나는 롱치마와 브라우스 까지 선택해 주게 되었다.
만남은 사당역 사거리...시간은 6시 무렵
그녀는 약속대로 롱 치마에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고 기다리던 장소에서 나의 차에 올라 탔다..
그녀는 시간이 별루 없으니 사당역 근처에 있어야 한다고 했고 어쩔수 없이 그주위를 차로 맴돌기로 하였다.
운전하면서 그녀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지면서 노팬티를 확인하였고, 스킨쉽을 시작하였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리고 눈을 지긋이 감으면서 전해오는 느낌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였고 약간 불편 하였던지 치마 옆 자크를 열어주면서 손으로 넣어서 만지라고 요구 하였다.
그대부터 난 본격적인 손가락 애무를 시작 하였다.
벌써 그녀의 음부엔 상큼한 애액이 흘러 있었고 더욱더 발을 벌리면서 손가락을 기다리고 있었다.
운전하면서 완벽하게 애무하기엔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녀에게 손가락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열심히 만져 주었고 그녀는 색다른 경험이어서 더욱더 흥분을 하고 있다고 실토 하였다.
가끔 차가 신호대기에 멈추었을때도 그녀는 주위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고 느끼는 짜릿한 감정에 충실하였고 극기야 몸을 비틀면서 짜릿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었다.
그녀의 말로는 지금까지 남편과의 섹스때도 이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고 실토하였다.
이궁 글을 쓰다 보니 너무 길어 졌네여//
회사에서 글을 쓰다보니 힘들군요..
빠른 시일에 다시 올리죠..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첨으로 경험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모 채팅 방에서 신림동에서 산다는 33세인 주부를 알게 되었다.
심심할때마다 혹은 새로운 여자가 그리울때 채팅을 해서 번개를 하곤 하는데 그날도 동갑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명 작업에 들어 갔다.
그녀는 지금 기분이 최악이라고 하였고 난 그대의 기분을 최상으로 만들어 준다고 하면서 데이트 하자고 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그녀는 번개는 첨이었고 그날은 그녀가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었다.
각설하고 그날 우린 만나서 커피 한잔 마시고 그녀에게는 남편이외에 처음인 남자와의 섹스를 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헤어졌다.
우리의 두번째 만남은 서로의 바쁘다는 핑계로 한참 뒤에 이루어 졌다.
그날도 여전히 누군가를 만날 목적으로 채팅방에 들어가니 우연히 그녀가 있었다.
그날은 특별한 만남을 하고 싶다고 내가 제안을 했고, 그녀 또한 어떻게 하면 색다른 만남일까라는 호기심을 표현 했다.
나의 머리에 스치는 생각이 그럼 노팬티 노브라 하고 나오겠느냐는 제안을 했고, 옥신 각신 끝에 본인도 쇼킹한 만남을 해볼 생각이라면서 그러겠다고 하였고. 나는 롱치마와 브라우스 까지 선택해 주게 되었다.
만남은 사당역 사거리...시간은 6시 무렵
그녀는 약속대로 롱 치마에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고 기다리던 장소에서 나의 차에 올라 탔다..
그녀는 시간이 별루 없으니 사당역 근처에 있어야 한다고 했고 어쩔수 없이 그주위를 차로 맴돌기로 하였다.
운전하면서 그녀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지면서 노팬티를 확인하였고, 스킨쉽을 시작하였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리고 눈을 지긋이 감으면서 전해오는 느낌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였고 약간 불편 하였던지 치마 옆 자크를 열어주면서 손으로 넣어서 만지라고 요구 하였다.
그대부터 난 본격적인 손가락 애무를 시작 하였다.
벌써 그녀의 음부엔 상큼한 애액이 흘러 있었고 더욱더 발을 벌리면서 손가락을 기다리고 있었다.
운전하면서 완벽하게 애무하기엔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녀에게 손가락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열심히 만져 주었고 그녀는 색다른 경험이어서 더욱더 흥분을 하고 있다고 실토 하였다.
가끔 차가 신호대기에 멈추었을때도 그녀는 주위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고 느끼는 짜릿한 감정에 충실하였고 극기야 몸을 비틀면서 짜릿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었다.
그녀의 말로는 지금까지 남편과의 섹스때도 이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고 실토하였다.
이궁 글을 쓰다 보니 너무 길어 졌네여//
회사에서 글을 쓰다보니 힘들군요..
빠른 시일에 다시 올리죠..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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